여기서 스쿠터는 한국명으로 퀵보드 입니다. 퀵보드는 호주에서 스쿠터라 명칭하는점 알아주세요.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oteuny5 ай бұрын
ㅎㅎ 맞아요. 한국에서 킥보드, 퀵보드 이렇게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영상 보시는 분들이 헷갈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호아싱님의 댓글 고정해두겠습니다😊
@기대됩니다참여완료Ай бұрын
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jinjin62482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무슨 일 있나요? 무소식이 희소식이길 바랍니다
@김영순-n8k2 ай бұрын
기다림이 길어지네요.속히 돌아오세요^^*
@myungok2015Ай бұрын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는데..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소식 기다려지네요!
@오늘더행복on23 күн бұрын
로트니님 영상이 너무 안 올라와서.... 들락날락 하고... 걱정스런 마음이 생기네요.... 잘지내고 계신거죠? 보고싶네요❤
@정미이-x8s16 күн бұрын
잘계시는거죠? 많이 기다리고있답니다
@홍정희-g1s2 ай бұрын
소식 기다리고 있어요~^^
@은지원투쓰리4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ᐟ
@Longlongsister2 ай бұрын
😂 언제 뵐 수 있을까용? 잘 지내고 계시죠?
@엄강5 ай бұрын
우리 로트니님께서 엄마의 마음으로 품어주시니 너무 편안해서 더 머무른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진짜 가족은 아니니까 돌아가야 하는데 참...어렵네요.....🙄🙄🙄
@Longlongsister4 ай бұрын
우리 로트니님 넘흐 꼭꼭 숨었당~♡ 못칮겠다 꾀꼬리~~♡
@해피-g4h2 ай бұрын
뭔일 있으신 건 아니지요? 구독자님들이 걱정 마니 해요~~
@따르릉-p5j5 ай бұрын
외국이 개인 사생활 더 존중 해 주지 않나요?정말 의외네요. 근데 지나친 호의는 상대방이 권리로 안답니다. 조셉하고 아빠하고 강력한 시간 조정을 해야 할 듯해요.주말까지 방해 하는건 전 용납이 안될것 같아요.
@roteuny5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말에요. 제가 어렸을 때도 이렇게 친구집에 자주 놀러가거나 하진 않았고 친구도 가끔 놀러오는 정도였는데 말에요. 지난 주말엔 조셉 친구에 대한 더 쇼킹한 일이 있었답니다. 그 일은 더 진전되면 영상으로 남겨볼게요. 에휴~ 🤦♀
@TV-rr1qm5 ай бұрын
외국이라고 개인의 사생활존중없습니다. 여기도 태국에서 국제학교보내고있는데 정말 선을 넘을정도로프리하게 로트님집에 방문하는 아이처럼 키우는 사람도있어요. 우리집에서 밥먹고 가고..그 엄마 는 찾지도않고. 이건 우리 아들한테도 분명히 말했지만 그친구한테도 말해줬어요. 그부모님한테도 전화로 이야기했답니다.
@다정다정-f9o2 ай бұрын
로트니 님 화 이 팅^^
@wangwang83145 ай бұрын
오....이건 말도 안됩니다. 로트니님의 상황이 되어본 적은 없지만 홈스테이할 때 그가족 아이들이 이랬다면 당장 말했을 것 같아요.
@마나님-o7s5 ай бұрын
아휴~~로트니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콕 찝을건 집고 넘어가야지유😮 순간에 서먹함 때문에 길게 맘고생하지마시고 확실한 선을 그으시길바랍니다^^
@roteuny5 ай бұрын
마나니님~❤ 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제가 똑부러져야 하는데 말이죠~
@손수정-k9o5 ай бұрын
매일 집에 와서 겜을 ..하 ..남편분과 상의해서 못오게 해야 할듯요 한국이라면 이렇게 까지 놔두진 않아요 😮
@roteuny5 ай бұрын
그쳐그쳐!! 동방예의지국인 한국 같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호주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섞여 있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저도 제 아들이나 아들 친구가 그랬으면 절대 이 지경까지 되진 않게 했을거에요🙂↔️😞
@최금주-y6m5 ай бұрын
다같이 사는 가족인데 가족 끼리도 규칙은 있어야 하죠 애들에게도 그런 규칙을 알려주는게 교육이죠
@eun-milee90605 ай бұрын
우리집 룰을 알려주고 주말엔 가족과함께 시간을 보내야하니 주말에는 안된다고 말해야할듯
@roteuny5 ай бұрын
#호주 #일상브이로그 #브이로그 #국제커플 안녕하세요. 한동안 유튜브를 떠나 있었네요. 영상 촬영도 안하고 컴퓨터를 멀리 하고 있었어요. 그 이유가 2가지가 있는데요.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댓글로 용기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TV-rz3nx5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매일 와서 거의 종일 머물다 가는건데 OMG. 그 아이한테도 그아이 부모한테도 얘기해서 주1회(이것도 양보한것임)정도로 상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듣기만해도 두통이 오네요😮 이건 사생활 침해에요.
@지구별여행자-f5x2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잘 지내시죠?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트니님❤ 불안증이 생기게 되었던 원인이 있으셨을텐데 극복하시는 중이시라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우리가 몇십만 유튜버로 생계형아닌 이상 힘들땐 잠시 내려놓고 쉬엄 쉬엄 하셔도 괜찮을껏 같아요 또 아프신가 했어요~~40이 지나고 50쯤 되면 우울도 찾아오고 갱년기도 찾아오는데 이 유튭이 힐링되고 소통되는 창구가 되면 내 마음의 힘듦도 훌 훌 털며 삶이 재미 있어질 수도 있을껏 같아요 그러다 똭~~ 돈도 벌리면 더 더욱 좋지요😊 힘듦에도 자리 털고 일어나 주셔 감사합니다^^
@roteuny5 ай бұрын
불안증이 아마 고등학교 때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생겨서 여지껏 갖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공부 잘해서 스트레스 받은게 아니죠 ㅋㅋ 공부를 못해서 스트레스 받는 그런거죠 😅) 생각이 많아지면 불안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계속 선택하고 좋지 않은 일이 있었으니 더 불안하고. 그런 모습 보면서도 불안하고 ㅋㅋ 무한 불안 반복이랄까요!! 이젠 더 이상 뭔가 불안한 요소가 거의 없어지고 맘이 편안해지고 그걸 다스려보자! 내가 컨트롤 당하지 말고 컨트롤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더니 되는거 있죠!? 전 31년간 불안강점기를 벗어나는 중인거에요. 😄 유튜브 영상 만들면서도 불안 불안 ㅋㅋ 그런데 이제 영상 만들어도 그 증상이 안나오네요. 이제 더 자주 업로드 해보고 싶은데 손 놓은 동안 찍어둔 영상이 없으니 ㅋㅋ 맞아요! 이 유튭이 힐링되고 소통하며 공감해주시는 롱롱언니같은 분이 많이 계시니 그래도 다시 하게 되네요😘 같이 우리 화이팅하구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보아요❤️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roteuny 불안증 없애버려요 좋지 못한 선택이 연속이였더래도 로트니님은 용기와 지혜가 있는 여인도 맞구요 삶속에 로트니님께 주어지는 선물을 받으셨잖아요 "사랑하는 아들" 삶에 큰 선물이지요^^ 또 새로운 가정~~사랑하는 톰과 그의 자녀들^^ 이정도면 선물이 넘쳐나는 걸요?^^~하하하하 까이꺼 "불안증" 던지고 " 씩씩이 "하나 더 받으세요♡
@roteuny5 ай бұрын
@@Longlongsister 네! 전 롱롱언니가 주시는 씩씩함 받아서 잘 헤쳐나가볼게요🥰 고마워요 롱롱언니~ (라고 썼는데 왠지 동생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ㅋㅋ)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roteuny ㅋㅋㅋ 아닐꺼예유 앞자리 숫자가 다른걸용
@roteuny5 ай бұрын
@@Longlongsister 아 그르신가요.. (굽신굽신 ㅋㅋ)😄 그럼 영원한 언니로 모시겠사옵나이다🙏
@날아라-z7g5 ай бұрын
아빠집이 편한가 보네요 다행이네~요 규칙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roteuny5 ай бұрын
당연히 규칙을 정해 주었죠. 주중에 한 번, 주말은 안된다 라고 했지만 누군가가 지키지 않고 있어요. 누군지는 잘 모르겠구요
@크리스마스-j5r5 ай бұрын
주중에한번 주말에 한번이라니요 한달에 한번도 아닙니다 아예 어렵게 하세야지요 더이상 양보는 앞으로 몇년후 어떤일이 발생할지 알수 없어요 왜 내집이 남때문에 불편해야하나요 그리고 또 위험하기도합니다 나중에 ~ ~ @@roteuny
@올리브-q4n5 ай бұрын
오랫만의 영상이 반갑기도 하지만 로트니님의 지금 상황이 참으로 난감하네요. 조셉친구부모님은 이런일을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평일은 그렇다해도 주말까지는...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아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알 수 없으나 로트니님께서 현명하게 잘 정리 하실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ㅎ
@heureux61275 ай бұрын
우리집 규칙이 다른 집 아이 때문에 깨져야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roteuny5 ай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가요..ㅠㅠ
@새시대-j4k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누구나가지고있는불안감..하루하루살다보니..이렇게나이가들어가네요
@큰일났다-d5u5 ай бұрын
친구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행위는 가벼운 종류의 괴롭힘일 가능성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극도로 소수의 친구 왕래하지 않도록 여러 활동에 참여하도록 제안 해보세요 양육도 돈을 쓴 만큼 퀄리티와 차이가 생기듯이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끼리끼리 노는법이죠
@오늘더행복on5 ай бұрын
영상이 안 올라와 걱정했어요.... 다행이에요~~^^ 영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roteuny5 ай бұрын
아이궁😄행복님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Gggvf36445 ай бұрын
와도 되는데 조금 일찍 가라고 하세요. 같이 공부하는 거면 좋을텐데 게임만 한다고 하니 걱정될만한데 우리 어릴 때 생각해보면 친구가 제일 좋고 친구관계가 제일 중요했거든요ㅎㅎ 그냥 그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친구네서 엄청 자고 친구도 저희집에 맨날왔습니다. 그런데 크면서 다른친구가 또 생기고 공부랑 진학 신경쓰면서 우선순위가 바뀌더라구요.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이니 일주일에 부모님 허락받고 두번만 오라고하는 건 어떠실까요ㅎㅎ
@roteuny5 ай бұрын
맞아요 jj님! 같이 공부하는거면 맨날 와도 되요 ㅋㅋ 저도 그 생각이에요😄 그런데 jj님 말씀대로 크면서 다른 친구가 또 생기고 그러면서 달라지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일거에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구요😌
@해피-g4h5 ай бұрын
있을 수 없는 일 호주에 다른 집들도 저런가 보편화 되어 있나요?? 조셉? 혼자서 하루종일 게임 노노노 근데 친구까지 와서 😮😮😮 헐
@eunjeongtaylor50054 ай бұрын
스텝마더 이기이전에 내 아들이라 생각 하면 절대 노노 예요. 전 아직 아들들 저학년인데 게임은 금토일만 허용 해요. 큰아이 친구 와서 플레이 데이트 해도 적정시간 넘음 게임 그만 하고 트렘폴린 타던가 하라고 해요. 저건 아예 방임? 같아요. 친구 아이 부모님도 저정도면 너무 심한거 같아요;; 저두 호주 살고 아이 친구들 부모님들 보면 절대 저렇지 않아요;;
@슈가맘5 ай бұрын
컴퓨터 선 하나 빼놓고 고장났다고 당분간 못하게 하세요 ㅎㅎ 그럼 친구도 자연히 안오겠죠😅
@lgnr11523 ай бұрын
❤❤❤
@snow-lg6qq5 ай бұрын
이럴때 참 곤란할거 같아요😭친자식 친구라면 더 단호하게 얘기할걸….그게 아니니 눈치보게되고..의사표시 하기 힘들고🤣
@bigtree-um6tn5 ай бұрын
많이 걱정했는데 큰 일은 아니니 다행이네요 로트니님의 가정인데 전부인 무관심에 너무 규칙이나 룰이 없어지고 톰 아저씨마저 흘러가는데로 놔두는거 아닐까요 부모 자식간 예의도 부부 사이 예의도 반드시 존재해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로트니님의 지혜로운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매일 컴퓨터를 할 수 있는데 안 올 이유가 없죠. 엄밀하게 말하면 빌미를 준 겁니다 단호해지는게 그아이에게도 좋은겁니다 좋은말 못들어요 내집의 룰은 내집문턱을 넘을때 지켜야 하는겁니다
@주영주영-e3c4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어떻게 지내세요?😊
@user-yh2ue1yp5z5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목소리 듣게되어 반갑네요,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고민하는 문제나 오랫동안 안고있는 문제또한 빠른시일내 좋은 길로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roteuny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かめくん-j3t5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 저의 집이 아지트였어요. 동생 친구들이 학교 끝나면 죄다 우리집으로 게임하러 왔거든요. 결국 고3되니 입시준비로. 안오더라고요.ㅋㅋㅋ 매일오는 친구. 어찌해야하나요ㅠㅠ 오후3시 룰을 지키는게 최고의 방법인듯한데.... 톰아저씨가 좀 해결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로트니님 늘 응원합니다 ❤
로트님 오랜만입니당ㅎㅎ보고 싶었어요😊 영상 보니 친구가 일주일에 한두번 오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내내 오는건 넘했네요😂
@roteuny5 ай бұрын
저도 아름님 보고 싶었어요❤️ 그쵸? 이건 좀 과해요. 이번주는 조셉이 치킨팍스 걸려서 학교를 못가고 있어서 그 친구가 안오지만 학교 가면 또 따라오겠죠. 컨트롤 해주는건 톰의 역할인데 말이에요.. 휴..😵💫
@LonglongsisterАй бұрын
보고 싶어져요~~ 그냥 귀찮으즘이시지요?~~^^ 이제 얼굴 쬐금 보여주세요
@연두-t7w5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집은 쉴 공간이 되어야하는데....저 같으면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을듯요 ......거기 문화가 그런가요? 조셉친모도... 그렇고... 이젠 아이 친구까지.....남편이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답 없을듯요
@종규박-u8z5 ай бұрын
남편의 친자식인대도 묵인하고 있는 것은 친구와의 동행이 길게 안 가고 곧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안이한 생각 하는 것 같은데 게임은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무관심이 답이 아니고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님이 직접 나서지 마세요.. 아들이 너무 게임에 심취하는 것을 부모의 입장에서 그냥 무관심하게 손놓고 두고 보는 것이 과연 올바른 판단인지 고민해 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남편 기분이 괜찬을때 아들 친구의 너무 잦은 방문으로 님의 사생활까지 영향을 받는 것도 사실이라고 솔직한 의견을 말하고 님을 도와 달라고 해 보세요..
@YoutubeAccount-ol3eb5 ай бұрын
저희들도 아들의 Computerspiele 로 5-6 년 집안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는데 ,공부도 안하고 또 밤에는 잠도 안자고 그러니 더 힘들었어요 Ps : 신중히 생각해 보시는게 , 지금이래도 시간적으로 늦지 않은것 같은데 , 한번 방법을 찾으시는 게 좋을것 같애요 저도 독일남편에 ,다른 부모님들은 그 당시 심각하게 생각들을 안해 혼자서 힘이 들었는데! 좋은 방향으로 문제가 풀릴 수 있도록 응원해요
@은지원투쓰리11 күн бұрын
로트니님 보고 싶어요 🥹
@Happydays-wi4rk5 күн бұрын
저도 오랜만에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잘지내시나요~?
@이이-e9w7o5 ай бұрын
와~~로트니당 ㅎㅎ
@블라블라-c9w5 ай бұрын
톰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고 로트니님의 생각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못오게 하시거나 일주일예 두번만 게임은 3시이후부터 이렇게 규칙을 정하시고 톰한테도 조셉한테도 그냥 통보식 얘기하세요. 솔직히 톰만의 집도 아니고 이런 로트니님의 규칙을 안지키는건 로트니님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roteuny5 ай бұрын
제가 눈치 보지 않고 저 하고 싶은 대로 했다면 만약 울 아들의 친구라면 그 친구나 아들에게 직접 얘기했을 수도 있었을거에요. 그런데 '힘이 없는' 스텝마더라 조셉에게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톰아저씨만 쪼고 있지요 ㅋㅋㅋ 제가 괜히 그 아이에게 직접 얘기하면 '조셉은 스텝마더라 조셉의 친구인 나를 싫어하나보다'라고 생각할거 같기도 하거든요.
@Kaylee08295 ай бұрын
@@roteuny 그 반대로 생각해보심은 어떠실지요?? 로트니님꼐서 먼져 스텝마더라는 마음을 버리고 진짜 엄마라는 마음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그래도 달라질까요? 제 생각에는 아니요 인데요.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음 로튼니님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보니 블라블라님의 댓글도 보게 되었네요 맞는 말씀이지만~~ 마지막 말씀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이론적으론 맞을 수 있으나 실제로 존중하지 않거나 무시하는 것은 아닌 걸로 보여요 그리고 로트니님처럼 실제 생활하시는데 있어 아이에게나 남편 톰님에게 우리가 보는 것처럼 정답적으로만 문제 해결 하시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라블라 님이 틀렸단 이야긴 아니고 로트니님이 해결하시고 관계맺는 부분에서 더 이해가 간다는 말씀이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되죠? 는 보는 입장에선 그래도 막상 그 상황에선 정답일지라도 마음ㆍ관계적인 측면에선 어려워 보여요~~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roteuny 저는 로트니님이 이해가 되고 있어요 실상 우리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말하기는 쉬우나 그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와 관계적인 문제도 있고 잘 해결하려고 나섯다가 이게 다른 문제나 이야기로 바뀔 수 도 있어요 그러나 ㅋㅋㅋ 톰님을 쪼고 있다는거 ㅋㅋㅋ 이렇게 해결하시고 있다는 거~~ 제가 하는 이야기를 비롯해 다른 분들의 좋은 조언이든 잘못된 조언이든 이 것은 정답이 아니다 라는거~~ 😂😂😂😂😂로트니님~~♡ 언제나 화이팅~ 슬슬슬 살다보면 실타래처럼 어려운 문제도 풀어진다는 거~~~^^
@Kaylee08295 ай бұрын
@@Longlongsister 로트니님의 상황과 로트니님의 마음은 100%알수는 없지요. 롱시스터님의 말처럼 실제생활하는 사람이 아니니 모르죠.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는사람과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걸 로트니님께서 결정하실 부분이고요. 이렇게 영상 올리신거는 다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으신거 같아 이렇게 의견을 내 보인겁니다. 만약 저의 생각과 로트니님의 생각이 다르다면 저의 의견은 무시되어도 괜찮습니다. 그 다른 점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맡이 하셨다면 저 또한 그 부분을 배울수 있는 점이고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100%정답이다 로트니님의 지금 행동이 100% 잘못됐다 얘기 하는게 아닌점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로트니님을 응원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자라는 한명의 구독자 일뿐 누구를 가르치고 지적할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까치-m1x5 ай бұрын
친구집에 오는 횟수는 좀 많은듯하네요 아무래도 다른가족은 신경쓰이니까요 친구가 좋아서 올수도있고 부모눈을 피해 게임을 많이 하려고올수도있어요 겜 시간을 정확히 이야기하시고 방문횟수제한을두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어른들도 가끔 눈치 없이 마음대로 오면 불편하거든요
@myung-heecheon41604 ай бұрын
로트니님 잘 지내시죠? 잘 보고 있어요.질문이 있는데 애들레이드 사신데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한국 친구 아들이 아들레이드로 어학연수 떠난다는데 대학생들 혼자 쓸 방? 숙소 오피스텔 같은 방 구하는 사이트가 있나요? 기숙사는 싫다네요.
@SwannieC5 ай бұрын
혹시 인터넷. 와이파이로 이용하나요? 그러면 와이파이 시간제한을 넣어두세요 왜 안되는지 모르겟는다는식으로. 첨에 해보고 이것도 안되면 엄마와아빠가 같이 밖에서 이야길해보시길 . . 항상 아이들이 어른대신이야기하는건 그어른이 그렇게 햇는지 꼭확인해야해요
@름이-c7g5 ай бұрын
톰의 아들이니 필요 이상 뭘 하는것도 어렵긴하네요.
@roteuny5 ай бұрын
맞아요ㅜ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짧은 영어라도 그 친구에게도 하고 싶은 말은 엄청 많아도 전 할 수가 없어요🙈🙊🙉
저희아이 친구들도 6학년 되면서 부쩍 친구들집 자주 왕래해 가며 노는데 그전까진 당연히 부모 허락받고 부모들끼리 서로 플레이데이트 날짜 잡고 서로집에 드랍해주고 슬립오버 하고 하다가 점점 아이들끼리 약속잡고 아이들끼리 자전거 타고 서로집 오가고 하는 분위기로 바꼈어요 게임타임 룰은 저희집이 가장 타이트 한거 같고 나머지는 많이들 풀어 주는 분위기인데 부모들과 얘기 해보면 그나이때 남자애들 운동하고 게임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친구가 없어 혼자 노는게 걱정꺼리이지 친구들과 노는건 큰사고 치지 않는 이상 당연한걸로 생각 하더라구요 ㅎㅎ 거의 10학년까진 맘껏 놀아라~ 이런분위기라 저희부부는 한국 스타일대로 큰 사람들이라 최대한 저희도 놀게 해주고 싶지만 이정도로 놀게한다고?! 할때도 많아요 ㅎㅎㅎ 그런데 저렇게 놀다가 공부할애들은 10학년되서 바짝 하고 대학 가는것도 신기 하고ㅋㅋ저도 제주변 동양인을 제외한 가정은 톰님과 같은 교육관 이신듯해요^^집에서 애들끼리 잘노는데 뭘 그리 걱정이냐~ 이런 분위기 😆😁
@roteuny5 ай бұрын
제 아들두 6-7학년부터는 슬슬 아이들끼리 약속하고 그러더니 지금 9학년이니 바로 다이렉트죠. 그래도 슬립오버해도 되냐고 허락은 받아요 😄 저리 정신없이 매일 게임하고 노는건 문제 없다는 울 톰아저씨 🙂↔️😒 네요 이러니 제가 톰아저씨랑 나이 들어 만난게 천만다행이네요. 우리 애라도 있었으면 맨날 싸웠을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다 문화차이겠죠.. 휴~😌
@Joy-vf3bn5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천사시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게 가능한 일인가 대단하십니다.
@roteuny5 ай бұрын
제가 천사😇였으면 이런 얘기도 안했을거에요 속이 부글부글🔥🔥🤯🤬😡해서 요기서라도 말 안하면 😵💫💥🧨🌋💣 폭발했을테니까요🙈🙉🙊
@변정원-w7i5 ай бұрын
왜 고민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로트님이랑 톰이 상의해서 엄격한 규칙을 정하고 따르게해야지 왜 끌려다니시는지요 . 로트님과 톰의가정에 규율과 문화까지 침해받으면서까지 받아드리는건 아닙니다 . 톰의 의견보다 로트님의 의견이 더 중요했으면 좋겠어요 . 어차피 잘해주든 못해주든 톰의 아들은 로트님품에 자식이 아닙니다 . 아닌건 아닌거로 자기주장을 내세워야지 왜 자꾸 눈치를 보시는지 안타깝습니다 .
@roteuny5 ай бұрын
정원님 말씀이 맞아요☺️ 엊그제 일요일에 그 친구 때문에 멘붕 온 게 있어서 톰 아들에게 바로 얘기했더니 다행히 그건 자기가 바로 얘기하겠다고 하면서 연락하더라구요. 슬슬 발동 걸어야겠어요.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unJooOh-wv6br5 ай бұрын
저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로트니님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단순히 친모 혹은 계모의 문제가 아니라,집에서 같이 사는 구성원으로서의 문제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만약 내 친구가 매일 온다면,톰의 친구가 매일 온다면.. 이런식으로요. 항상 어떤 일에는 일정선이 있는데 그 선을 정하고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습니다. 톰아들의 친구를 입양하신 것도 아니잖아요? 음.. 단순히 로트니님의 호의를 악용하는 느낌이네요ㅜ.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시 여깁니다. 그리고 그 끝은 항상 좋지 않습니다. 정확한 규칙과 선을 만들어 놓는 것도 아이를 키우는 양육의 제 1원칙입니다. 방만한 양육도 아동학대라고 합니다. 친구 부모도 일종의 아동학대를 하고 있어 보이네요ㅠㅠ
@Gohobi_heejung3 күн бұрын
로트니님~~~별일없으신거죠???
@Kaylee08295 ай бұрын
현명하게, 냉정하게, 단호하게 판단하셔야지요. 만약, 저라면 저의 아들의 친구, 딸의 친구가 와서 저희 집에 정해져있는 규칙을 파괴한다면 저는 단호하게 저희 아이들과 아이들의 친구에게 얘기하겠습니다. "우리집의 규칙은 이러하니 너가 이 시간만큼은 지켜주길 바란다 또는 게임을 할수있는 시간에 게임을 하고 그 외에 시간에는 다른 재미를 찾아보면 좋겠다." 그 예시를 한번 정리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춘기 시기때의 남자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할지. 톰 형님과 상의 해보세요. 사춘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일수록 조심스럽겠지만 그 사춘기일때 방향을 잘 잡아주는게 부모의 일 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의 친구보다는 부모님께서 아들의 친구를 위해 아드님께서 무엇을 원하는지 먼져 알아주시는게 어떨지요? 스텝마더, 파더 생각은 지우셔야죠.... 정말 궁금한게 톰이라면 로트니님 같이 고민하고 얘기 않할까요?
@roteuny5 ай бұрын
맞아요~ 호아싱님!😄 저는 단호하게 해야한다는 주의지만 물 같은 톰은 아 진짜 물이에요💦💦 이것두 문화차이 성격차이겠죠!?😅
@크리스마스-j5r5 ай бұрын
절대절대 안됩니다 로트니가 단호하게 톰에게 말하게 하세요 / 그냥게임만이 아니고 타인이 우리집에 감히 섞인다는 겁니다 클수록 더 힘들어집니다 / 내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하러 오다니요 이미 로트니집은 그아이에게 최고의 PC방 일뿐입니다/ 다투더라도 톰에게 확실히 말하세요 더크면 절대 통제하실 수 없습니다/저도시드니에 아이와3년 있었지만 일년에 하루도 아니고 매일이라니요 상상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지금은 혼자이지만 하이스쿨에서 3,4명을 데리고 올 지 어찌압니까 이미 커버린 아이들 통제불가능하고 지금은 아이들이지만 4.5년후 거의 성인이되고 우리 사생활 노출되어 좋을 것 하나 없습니다/조셉에게도 절대 좋을 일 없을 친구일수도 싰겠다고 감히 말씀드려요 /지금 중단하지 않으면 점점더 어려워집니다/ 요즘은 아이가 아이가 아닙니다🥶🥶🥶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한국 정서와 호주 정서가 달라도 이 번 교육문제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일찍와서 늦게까지 있는 것도 말도안된단 생각이 들어요 잠까지 자려 한다니요 ~ 또 밤 늦게 다니는 위험한 안전에 대한 문제~ 아이 모두 위험해요 게다가 절제가 어려운 컴터 게임을 자유롭게 풀어주다니요 사춘기 접어들기도 전에요~? 방임에 가까운데 톰님께 이야기는 나눠봐야 겠어요😢 살다보면 뭔가 큰 이슈가 생기네요 살짝 발을 뺄 수 있는건 로트니님 한테 다행이긴 하나~~ 아이들 키우는 동안 쉽지는 않으 실 껏 같아 보여요 안그래도 오늘 친구와 만나면서 자녀 양육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였구 저희도 매일 매일 로트님처럼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발생됩니다 저도 언젠가는 로트니님 처럼 심도있는 삶의 문제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로트니님 처럼 차분히 이야기 해내는 설득력에 자신이 없어요 그냥 가볍게 가볍게~~~😂
@roteuny5 ай бұрын
그쵸.. 가끔 놀러와서 게임하고 노는건 괜찮아요. 그런데 거의 자기집 드나들듯이 저희집에 그냥 들어오고 집에 갈 때도 인사 하나 없이 그냥 가고.. 지난주 중엔 이런 일도 있었죠. 전 일하고 집에 왔는데 조셉은 이미 애들 엄마가 데리고 가서 없는데 그 아이가 조셉 컴퓨터로 게임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조셉이 엄마집에 안갔나 싶었는데 조셉이 친구더라구요. (물론 당시 톰도 없고 제 아들은 집에 있었지요. ) 그래서 제가 그 아이에게 ‘조셉은 이미 자기 엄마집에 갔거든’ 이라고 하니 그 아이의 말이 자긴 집에 지금 비가 많이 와서 못간다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나 지금 왔는데 지금 비 안와 라고 해도 움직이질 않더라구요. 그 때 비가 오긴 했어도 스프레이처럼 흩뿌리는 비라서 충분히 갈 수 있는데도 말이죠. 이 사실을 톰한테 전화하고 몇 번이나 비 안온다고 얘기하니 얼마 후에 갔지만 너무 기분이 안좋았답니다. 이러다 제가 인종차별주의자가 될까봐 겁나요. 그렇지 않아도 톰아저씨는 저보고 한국사람만 좋아하는 인종주의자라고 장난으로 그러지만요 ㅋㅋ 아이들 키우는게 너무 어렵죠. ㅜㅠ 지난 주에는 울 아들에게 우연한 사고가 일어나서 큰 일날뻔한 일이 있어서 지금도 마음이 그 쪽으로 신경쓰는 중이랍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엄청 많은데 영상으로 다 담기가 어렵네요 ㅋㅋㅋ😅😄 제 영상 기다려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롱롱언니😍
@Longlongsister5 ай бұрын
@@roteuny 그러니까요~~ 아니 친구집에 친구도 없는데 친구방에 혼자 게임을 하고 있다뉘~~ ㅡㅡ;;;~~ 하~~~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네요 진짜 영상으로나 말과 글로 표현을 다할 수 없는 한계~ 우리는 해결을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지만 그렇게 실제 상황에선 처리 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는거~ 특히 자녀문제는 중요하면서도 어려운부분 ~~ 함께 낳은 자녀가 아닌 부분에선 더 어렵다는거~ 내 아들 키우는데 있어 낮설고 내나라가 아닌 인종차별이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키워내야 한다는게 말로 다하면 좋겠지만 어렵다는거~~ 아드님 괜찮지요?~~힘내서 씩씩하게 잘 지켜나가요 로트니님♡ 저도 두 아이들 얌전한아이들이라 걱정이나 문제가 없을 껏 같지만 종종 생겨요 얌전히 앉아있다가 축구공으로 눈을 맞아 정말 큰일날뻔한 일 어떤 남자아이가 딸 얼굴과 다른 몸을 합성해서 이상한데 올린사건 진짜 멀쩡한 아이들에게도 시시때때로 닥치는 일들이 한국에서도 일어나는데 외국생활 재혼가정에서 이 정도면 지혜롭게 로트니님 잘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도 한번 고심하고 풀어보아요 이건 아무리 외국이라도 아닌 부분이 있어요~~~ 어떻게든 해결이 되었음 좋겠어요 여러가지 아이들이라 지만 위험요소가 있긴 하네요 톰님은 어떻게 평온하게 대처하시는지? 진짜 문화차이인가? ㅎㅎㅎㅎ 그죠? 로트니님? 이러믄 곤란한디~~~~~~~~
@roteuny5 ай бұрын
@@Longlongsister 앗! 우리 아들이 지난주 월요일에 어떤 아이가 배구공을 그냥 부심코 찼는데 울 아들 눈에 맞은 상황이거든요. 롱롱언니가 써주신 댓글 보고 ‘아~뉘! 롱롱언니 아드님두!?’ 하면서 대댓글 중이에요. ☺️ 아드님 눈은 괜찮으신거죠? 그리구 롱언니 따님 얼굴과 이상하게 합성한 xx는 진짜 즈질이네요😡🔥🤬 별 일이 다 있어요. 진짜~ 평화로운 우리 인생이 재미없을까봐 이런 저런 일을 만들어 주는가 싶기도 하구요. 걱정할게 없으니 별 일이 다 생기나보다 하는 생각이에요😄
@Longlongsister4 ай бұрын
이글은 적으신 줄 몰랐네요^^;: 또 시간이 흐르는데 나쁜 일들은 안생기 시길 바라며 기다리고 있어요 로트니님 괜찮으신거죠? 눈은 씨티를 찍어야 한데서 찍긴했어요 ㅡㅡ;;;스트레스 만땅이였죠 씨티찍는 것도~~ 눈동자 뒤에 있는 뼈는 약해서 그 눈동자를 감싸는 뒤에뼈가 부러지면 서서히 눈이 함몰된다는 무시무시한 말씀 때문에 진짜 겁이 났습니다 한동안은 아이와 상담하시며 봐야 합니다 ㅡㅡ;;; 눈을 정통으로 튕겨 맞았던 사건 1년전일이예요 딸 아이 문제는 다른 여자아이들도 그래서 그 남자아이 경찰조사되었고 다른지역 학교로 전학갔어요 혹시 걱정하실까 싶어 눈의 앞쪽 뼈는 튼튼하기 때문에 웬만해서 위에 무시무시한 일은 안일어난데요 항상 안전하게 아이들이 크길 기도하는 마음이예요 로트니님에게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해요❤
@우뢰-q6u5 ай бұрын
당연히 집안의 규착을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혹시 죠셉이 그 친구한테 학대는 당하지 않겠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전 속터져서 당장 쫒아냈을거예요 재혼이라 말씀을 못하시는건지? 좀 단단히 맘 먹고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민준-q3t5 ай бұрын
규칙은 필요해보여요.
@roteuny5 ай бұрын
규칙을 잘 지켜야 하는데 말이죠😂😌
@문지원-l1i5 ай бұрын
저희는 아들이 유치원생 일때 그랬는데요 .. 옆집 아이가 매일오고 주말 새벽에도 벨누르고 오고 그랬어요... 부모의 불화와 엄마의 공황장애가 있는집이어서 애가 정서적으로 의지할데가 없었지 싶기도 하고 해서 받아주긴 했는데 한 3년은 밥먹여 키웠지 싶어요... 저희부부도 많이 지치긴 햤는데 아들이 좋아하니 막을 방법이 없더라고요. 그냥 선행한다 도닦는다 생각하시다보면 서로 애들끼리 소원해져서 덜 올지도 모르고... 너무 지친다싶으시면 저녁식사준비는 남편분께 토스해버리시고 운동을 가신다거나 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버리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nhy622able5 ай бұрын
당신이 옳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오만은 어디서 오는거죠? 세상이 원칙대로 움직이나요? 인생의 성공이든 실패든 노력의 결과대로 순서가 정해지나? 또 성공은 무엇이고? 실패는 뭔데요? 나라면 내 아들이든 누구든 삶을을 노력하기보다 즐기기를 바랄것같은데... 그래야 진정 불안이 없죠 즐기는데 왜 불안해? 노력하려니까 불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