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초 저 평가 되어 있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2년 전 2011년 분양한 울산 신정동 두산위브더제니스 55평은 분양가가 6억 정도 였는데, 지금도 시세가 6억 정도 밖에 안합니다. 부산,대구에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분양가로 분양한 같은 브렌드 주상복합아파트가 15억 이상 호가가 형성되어 있는 것과는 대조적 이지요. 신정동은 울산에서 아파트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이며, 분양가 대비 2~3배 급등한 아파트 단지도 많은 곳 입니다. 아파트 관리비가 10만~20만원 더 비싸다는 이유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 가격에도 못 미치는 취급을 받고 있는게 울산 입니다. 특히 위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울산의 중심 남구와 중구 혁신도시를 가로 지르는 중심에 위치해 있고, 단지 주변으로 시청과 구청, 태화강 국가정원, 신정시장, 대형병원, 쇼핑과 중심 학군 접근성, 사통팔달 교통 편의성, 고급 건축재 사용, 가구당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장, 호텔 스카이 라운지 부럽지 않는 조망권 등 프라이빗 하이엔드급 아파트로 웰빙과 생활을 누리기에는 울산에서는 가장 우수한 곳 입니다 . 지금은 저정도 분양가로는 건축조차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양가 대비 급등한 단지보다 초 저 평가 되어있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관심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에만 답이 있는게 아닙니다. 이 글이 재테크와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0SARANG9 ай бұрын
전민동 이곳은 다가구가 많아서 잘 안나갑니다 LG연구원이 마곡으로 이주를 많이했고 문지동쪽에 워낙 많은 다가구가 새로 지어져서
@psonia80119 ай бұрын
이물건 누수때문에 들어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빨쪼쌤이 띠우셔서 다시 한번 보고갑니다~
@소담-k8e9 ай бұрын
모아타운 재건축도 10년 이상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부동산 분위기상 서울지역 빌라여도 감정가 80% 위로 사는건 많이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동산 하락기에는 감정가 자체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부동산 감정가는 하락 노미노로 계속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백만장자-w9g9 ай бұрын
대전 다가구는 신탁대출있으면 전세 맞추기 거의 불가능이고, 초기 자기 자본이 두둑히 있어야만 가능한 플랜이네요... 그리고, 전민동 물건 누수가 꽤나 심각합니다;;;
@sniff_rich9 ай бұрын
올해 목표는 꼭 다가구로 현금흐름 만들기 도전해야겠습니다 !!
@so.ra_bbang9 ай бұрын
1억 들여서 월 500 현금흐름!! 너무 좋네요!! 다가구는 덩치가 커서 처음에는 부담스럽기마련인데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셔서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블루리희망9 ай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보는것으로 끝내지않고 실행해야겠네요 행크화이팅
@whiz4799 ай бұрын
월세 만드는 다가구 정말 매력적입니다. 팔콘쌤 빨쪼쌤 진행 너무 잘해서 즐거웠습니다.
@adreamrose9 ай бұрын
임장 함 가 봐야겠어요. 다가구의 성지 대전!!! 다가구도 트렌드가 있군요. 일 안하고 월 500 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