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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7
@missbutton02038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도 학폭피해자여서 전학을 두번이나 갔고 지금 커서도 트라우마가 있어 저는 분노뿐입니다 학폭 이라는 이야기만 들어도 치가 떨리고 학폭모임조차도 미치도록 아픕니다 저혼자 아이를 기르며 살고 있어 나쁜마음 못먹고 여태 잘 살아가고는 있지만 상처는 너무너무 큽니다 이루말할수없이.....
@jinyeo30ify7 ай бұрын
드라마 보고 나서 마음이 엄청 아픈데 실제 피해자 엄마가 ....정말 상처가 너무 심할거 같아요.. 아무쪼록 매일 평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user-xc6gk6ep4h7 ай бұрын
보복해야죠, 폭력은 폭력으로
@user-wu6dl5oz2r7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죽이라고 하세요.
@user-sd6xe6uz2h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MsYusera7 ай бұрын
😢
@connielee1377 ай бұрын
폭력 가해자들 반드시보고 자식교육 제대루 시켜야함.난 이런 피해자의 살인보앗다면 묵인하고 보이지안는곳에서 천만번의 박수를 보낼것이다
@마지막때8 ай бұрын
일진은 장난이라고 생각했겠지만, 피해입은 자는 평생 트라우마가 생긴다고 했어요! 일진이었던 사람들,,, 앞으로 조심해야 할 듯,,,,😔
@geon-holee40328 ай бұрын
현실은 저것보다 몇만배는 더 잔혹하다 30년전에 격었던 일이지만 지금도 잊지 못했을정도로. 어짜피 당사자가 아니면 저 고통의 깊이는 아무도 알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으니까.
@youngskywalker18 ай бұрын
플랫폼을 잘못 만나 나또한 보다가 중간에 멈췄는데... 글로리보다 더 수작이라고 생각함. 다시 입소문타고 흥행했으면 좋겠네...
@부라보-w4h8 ай бұрын
진짜 악질적인 아이들이 있다 악질들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해
@이상현-j5n8 ай бұрын
언제나 드라마는 판타지이고 현실은 더욱 참옥하지요. 저 짧은 영상으로 축약된 고통을 현실시간으로 감내해야 하니까요.
@맑은하늘-z7d7 ай бұрын
피해자는 여전히 힘들게 살아가는데 가해자들은 지난 일인데 왜그러냐고 장난이었다는 말로 일축해버리고 사과는 없네요.
@user-gw8iv3uz4y15 күн бұрын
이제 마음 아파 하지마. 이 아재가 과거이력 더럽고,지저분한 것들 하나씩 처리 하소 있어.. 최대한 많이 썰어주고 승천할께.
@Hong-rp1qx6 ай бұрын
이사건 뉴스에서 본기억이 납니다. 피의자의 남편분이 나와 인터뷰한 모습을 보며 너무 가엾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coRich8 ай бұрын
어떤 내용인지 알아서 좋은작품임에도 정주행을 못했어요 편집으로 봐도 화가 납니다 저런 쓰레기들은 죽어도 마땅하죠!
@user-xc6bv6sm5c7 ай бұрын
몇 번이나 봤지만... 연기자들 정말... 진심이다. 저 정도로 몰입하면.. 일상생활이 될까???
@user-rf8gk6bp5w5 ай бұрын
돼지의왕 웹툰 보면서도 답답한현실에 두려움이 더해 끝까지 보지못했는데.. 누군가에겐 기억하지도 못하는 지난일 추억,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치욕과 상처. 그냥 현실이 '지옥'일꺼야
@user-wj1sn5du5l8 ай бұрын
돼지의 왕 띵작임
@youkyungwon38677 ай бұрын
이런 명작이 널리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connielee1377 ай бұрын
두번째 전학갈대에는 학교를 다 뒤집엇어야함. 기자들부터 찿아갓어야함. 앞으로 그 누구도 얃보지않도록 강하시길 인간은 그렇음니다. 그러나 철칙은 내가먼저 가해하지않는 도덕심을 지키기위해 성경을 잡앗음니다
@lovemyself4348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의 말이 다 똑같은 거 보면 인간 쓰레기들은 시간이 지나도 생각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는 거네요
@Hannah-zz2jg5 ай бұрын
드라마도 재미있고 나레이션도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LiLiKOloooove7 ай бұрын
제일 화가나는건 피해자의 고통스런 순간들이 가해자들에게는 추억쯤으로 기억되고 뭘 그런걸로 라고 치부해버리는게 너무 열받는다 😠
@dbrudtjs27 ай бұрын
크흐.. 이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whoyoungchoi8 ай бұрын
그때는 어른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어른의 나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때의 모습으로 부끄럽게 살고 있네요.......
@ctrnctrn4825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본 작품 연기자들도 최고
@0o9268 ай бұрын
현실은 더 참혹하고, 피해자는 더욱 심한 고통을, 가해자는 더욱 쓰레기라는게 현실이며, 그런 쓰레기들에 대한 처벌은 인권과 미성년자와 촉법이라는 방패 앞에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역활 밖에 못한다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라 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이 드라마의 철이처럼 힘으로 찍어 누르고 생존하던지. 돼지처럼 영혼까지 찢어질 때까지 당하던지. 학교는 교육의 현장이 아닌지 오래고, 옛날부터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처절한 전투현장이었습니다. 학폭피해자분들 자살이나 자해 하지 마세요. 아무런 보상도 없으며, 죄에대한 합당한 처벌도 없습니다.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났다고 합니다.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럽다면, 어차피 죽음을 택할거라면, 차라리 경민이가 되세요. 자살이나, 자해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강하게 살아 남으세요. 생존하세요. 저런 가해자들이 성인이 된다고 해서 인성이 바뀌지는 않는다. 다만 더 능숙하게 가면 뒤에 숨을 뿐. 100살이 넘어도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한유유-r9z8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대박인데 👍👍👍👍
@onmove15398 ай бұрын
더글로리보다 명작임 ㄹㅇ
@nobsosn84308 ай бұрын
인정
@holongbul8 ай бұрын
@@nobsosn8430 저두요~
@masonkim-sr3jc7 ай бұрын
훠어얼씬 진짜 훠얼씬 더 명작임
@kisung71218 ай бұрын
꼬옥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세상이
@임규명-s5jАй бұрын
이거 정말 재밌어요~ 더글로리보다 더 사이다!! 3번 정주행했어요~이거보고 김동욱배우 연기 잘한다고 느꼈고 팬되었어요~!!
@user-ce4lz4jj1d8 ай бұрын
ㄹㅇ 이게 명작인데 플랫폼을 잘못 만났어ㅠㅠ
@zicka214 ай бұрын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아이들에겐 생존의 문제 무리에 합류하거나 그무리에 잡아먹히거나
@vvoovvall8 ай бұрын
16:36 진짜 대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oyoungchoi8 ай бұрын
실화라면이 아니라 제가 기억하는 80년대 초중반의 학교입니다........
@sfad96187 ай бұрын
지금 60대겠네요
@kelvin1003h6 ай бұрын
90년대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도에도 있었고 . 일진과 학폭은 없어지지 않았고 없어지지도 않을것입니다. 비슷한 애들끼리 무리지어 약해보이거나 말투어눌해 보이거나 눈빛이 재수없거나 하는 애를 놀리고 꼽주고 툭툭치고 괴롭히는 일들. 선생한테 말해도 친구끼리 장난으로만 치부시하고. 반장이란 ㅅㄲ는 수능날 시험장에서 삥이나 뜯고.
@injoocho-pe3vn8 ай бұрын
명작이죠
@user-pw9fc9dh4k8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user-ql7ze4dj7h5 ай бұрын
현실에서는 가해자들에게 복수하거나 가해자들 죽이는거 많이 힘들겠죠? 사람같지 않은 가해자들이 힘들게 살고 피해자가 잘 살면 좋겠는데
@TV-zx4wm7 ай бұрын
학폭 피해자는 아니지만 심하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면서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을때 돌아온 대답은 ‘그냥’이였습니다. 이것도 트라우마가 심했는데 학폭 피해자들은..
@lk-jv7ek6 ай бұрын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법은 관용이다. 눈에는 심장을 찢을 수도 있다. 일진에게 베푸는 최소한의 관용
@okyokim98457 ай бұрын
제목이 뭐에용?알려주심 탕큐😊
@threepiggies73513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너무 충격적인 드라마. 피해자였던 범인이 너무 이해되었던. 딛고 일어나서 행복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위로해 주고 싶었다.
@user-tr3cg3gn9z7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이지만…… 1위는……힘듦;;; 사람들은 복수하며 망가져가는 경민이를 보고 싶어하지 않음~! 차라리 김도기처럼 완전 다 때려부시기를 원함 ㅠㅠ
@user-pt9rs6hh9v7 ай бұрын
지옥은 왜 1위함? 다 지옥가는데 ㅋㅋㅋ
@user-sb9bp2nn3r4 ай бұрын
부모까지 책임을 물어여한더는데 절대 동의합니다..
@user-ce4lz4jj1d8 ай бұрын
행님 감기걸리셨는교
@masonkim-sr3jc7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재밌는데. 이게 왜 안알려진거야 ㅜ아깝다 정말
@탁실장-y1z6 ай бұрын
원래 애니임
@바카스-g3v7 ай бұрын
ㅠㅠ
@jackbandit16158 ай бұрын
본편 보고 다시 오ㅏ야겠습니다;
@LuffyLuffy0Ай бұрын
저도 학폭 피해자 입니다. 내 성격 이미 아는 가해자 동기들 중에 거주지 분명한 놈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는 내게 찾아와서 사과를 하였고, 몇몇은 잘 숨어서 사는듯 합니다. 불안함 유지하고 살게 좀 더 놔두려고 합니다. 지들 고생길 끝나고 그녀석들 삶이 태평할때 그때 봐야죠. 아직은 아니고. 사는게 지옥인 놈들을 구지 뒤늦은 응징 할필요는 없잖아요. 내가 힘이 생겨서 손쉽기는 하지만, 가만히 놔두나 집행하러 가나 어차피 세상 괴로운것은 마찬가지인 동기들은 방치하고 멀리서 팝콘 조지고 있습니다. 뉘우치는것은 사람인것이고, 기억 하나도 안난다는 새끼들은 화학처리 해야죠. 그래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녀석들 테러를 당했다쳐도 누가 왔다갔는지도 모를겁니다. 한두명을 괴롭혔겠냐구요.ㅎㅎㅎ 당연히 용의자도 못찾겠지요. 학폭가해자들이 고마워해야 할것은 신의 은총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CCTV의 은총이죠. 카메라가 너무 많아서, 각이 안나와요 대한민국은.
@uridlsjung6 ай бұрын
❤
@rungyeegi6336 ай бұрын
현실은 더 참혹하고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산다.
@rrpublic3 ай бұрын
그런 사회는 없어요. 지금까지 남아 있는 아픔과 그때 왜 그런 놈들에게 반항하지 못한 날을 저주 하며 평생 그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에 영향을 받으며 아직도 못 벗어나 지금도 바버둥 치고 있죠
@chonryong7 ай бұрын
초반엔 뭐야 했는데, 중반부 들면서 개재밌네
@annakim44736 ай бұрын
저기서 제일나쁜 인간은 선생놈이다ㆍ
@byssamai16003 ай бұрын
아...이거 너무 슬프다ㅠㅠ 더글로리는 통쾌한 복수로 해피엔딩이지만, 돼지의왕은 복수는 하지만 너무 슬퍼ㅠ
@user-tw6it2db9m6 ай бұрын
20-30년 전에도 학폭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집단적으로 한사람을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하다못해 교내에서 약한 애들 괴롭히는 애들조차 타학교애들이 같은학교 애들 괴롭히는 꼴은 또 못보고 도와준적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물론 20-30년 괴롭힘 당한 애들도 지금처럼 힘들었겠지요 다만 시대가 변해 예전과 비교 하여 너무 잔인한 집단 따돌림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적어도 예전엔 약한 애들 도와주는 흑기사들 몇명쯤은 각반에 수명씩은 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전부 방관만 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전 학폭을 옹호 하는것도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user-dl4yz4lo1m13 күн бұрын
장난은 당하는 사람도 웃고 넘길수 있어야 장난이지 상대방이 괴로워하는데 그게 어떻게 장난이냐???
@dohckim10078 ай бұрын
맞아요. 더글로리보단. 명작이죠
@improudofyou01133 ай бұрын
여기 철민이가 수사반장1958 부모죽인 아들역으로 나온 배우네요. 와우~
@maniajisoo34396 ай бұрын
근데 향정신성 약품이면 다른 데서 처방 받았다고 하더라도 내역이 뜰텐데... 여러 군데서 처방 받을 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