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2:09 늦은 추석 후기 패드립 대잔치 00:16:15 나이든 걸 체감할 때 00:29:34 광고 - 코어업, 소선당한우, Have been p.p. 콜드브루 00:34:24 잡썰 - 어디로 가야 되나요? 00:47:16 잡썰 - 누가 돈 내는게 맞을까요? ★ 코어업 (CORE-UP) - coreup.kr ★ 소선당 한우 - sosundang.co.kr/ ★ Have BEAN P.P 콜드브루 - 파우스트, 허클베리핀의 모험, 데미안 smartstore.naver.com/gaonmarustore
@fishing_canada2 жыл бұрын
라스보다 백배 재밌는 잡연 ㅎ😂
@choongheehan73802 жыл бұрын
라스엔 어리버리한 어린 연앤들이 게스트로 나오니 어쩔수 없죠.
@kungsleden_cafe2 жыл бұрын
유치원 문제는 어떤 글에서도 봤는데,, 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이상의 것을 해주면 된다라는 유치원 아들을 가진 유부의 댓글이 기억납니다. ㅋㅋ 가족들과 모두 결혼식을 갔다가 놀이공원 풀코스로 떡실신 시켜주면 유치원 운동회 따윈 눈에도 안들어온다...라는 말. 어차피 가족들이랑 다 시간을 보내면 되는 것. 그리고 운동회는 또 열리지만 친구의 (첫)결혼식은 보통 일생에 한번 하니까 결혼식을 가라! 라고 조언하더군요..ㅋㅋ 격한 공담했습니다.
@박진용-w9t2 жыл бұрын
김익근씨 너무 웃겨요 ㅎㅎㅎ 아구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개그 단점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저에게 유쾌함으로 바꿀수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관만 문제것냐 클럽짱 올림-
@timeiscamping91222 жыл бұрын
장원님 말씀에 동감하는게 산을 올라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보면서 이대로 죽어도 행복한 죽음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 취미는 백패킹입니다. 힘들게 올라서 정상에 오르면 그만한 행복이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josie_rizal2 жыл бұрын
51:16 나도 집에서 차범퍼 긁고 아 스바 이사가야 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ANSS20022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살다보면 충분히 그럴수있지 손절까지한다면 그런 친구는 인연을 거기까지
@apsodil2 жыл бұрын
저는 82년생 막내 아들입니다 4살 3살 위로 형이 있고 그 당시 소풍 운동회 하다보면 같은 일시가 겹치는 날이 많더라구요. 저희집은 지긋지긋한 가부장적인 집인지라..장남우선 섭섭하더라구요.02학번으로 막상 대학 졸업식에 가족이 오는게 더 이상하더라구요 어색하고.. 남들은 학사모에 꽃다발에 사진찍고 할거 하는데.. 그 당시 너무 어색해서 힘들었어요. 가족이 우선이예요 기억은 평생갑니다
@QQ-pv1nb2 жыл бұрын
일단 따봉 누르고 시청!
@스타일러-b7m2 жыл бұрын
엠장에서 잡스가 젤 재밌는 듯..익근 엠장 케미 ㅋㅋ
@뚜뚜꼬2 жыл бұрын
아들체육대회는 해마다 있는거구 결혼은 평생한번 이예요
@개봉동곰탱이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봐뉴스 보면 와 이렇게 합이 맞나 싶을 정도로 광고가 찰지다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묘성기자님 쌩유~^^
와이프나 오래 사귄 여친에게 미안하단 소리를 들어봤다면 당신은 빌게이츠 부럽지않게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는 겁니다
@선혈-c2d2 жыл бұрын
묘성짱 얼굴이 많이 헬쓱해 보이는데 어디 아프신가?
@은빛고기2 жыл бұрын
주차장 ㅎㅎㅎㅎ
@안인-n4y2 ай бұрын
50:20 이런 상황에 이런 반응을 한다고?
@가나다라마바사-f8d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라브랜드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seonmic2 жыл бұрын
의성에서 토란국을 못 먹어봤다고요???????? 저도 의성출신인데 토란 손질도 했는데요????? 토란국 엄청 먹었는데.. 오히려 타지 오고나서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catcat94712 жыл бұрын
일등
@goHomePark2 жыл бұрын
2 등 !!!
@JasonLee10152 жыл бұрын
음... 사연이 좀 많이 겹치는데ㅜㅜ
@마포쌥쌥이-s5l2 жыл бұрын
혹시 끝에 앉은 작가분 마리텔에 나오신 분 아닌가요? 홍어전먹고 기겁하는 장면에서 본 거 같은데.ㅎㅎ
@선혈-c2d2 жыл бұрын
운전대 잡은사람이 남탓하는걸로 보임. 아니면 주차전에 과태료 상황나면 누가 낼껀지 확실히 하던가
@당대제일-n3i11 ай бұрын
역주행중 ^^
@도토리-f7x2 жыл бұрын
체육대회 vs 결혼식 이야기는 친구가 이해해주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학교 졸업식도 아니고 유치원 체육대회 때문에 20년 절친 결혼식을 빠진다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Smile_77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아이 인생과 나의 인생은 분리해야 한다. 자기 인생을 갈아넣어가며 하는 육아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런다고 해서 아이가 커서 기억해주지도 않습니다. (특히 저 또래의 아이들) 저 사연의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와서 청첩장을 주고 간 찐친인데....
@end_man16032 жыл бұрын
"친구" 에 "내 아이"를 대입하면 이해가 도움되지 않을까요?? 코로나로 유치원 생활 중 처음이자 마지막 경험일 테니...
잔짜 친구라면 아들한테가보라고 합니다.만약 그걸 이해 못해준다면 절친아니라고 생각됩니다.즉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친구일뿐입니다
@SonJonghan2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의 차이와 친함 정도의 다름이 아닐까요? 결혼한 후에는 어떠한 지인보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게 되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주하빠빠3 ай бұрын
절친이면 당연히 내 결혼식에 와줬겠지요? 그러면 아들 체육대회도 중요하지만 그 친구 결혼식에 가는게맞지요. 내 상황은 배제하고, 그 친구도 여러가지 사정 있을 수 있었지만 제 결혼식에 와준거잖아요? 저는 제 결혼식 와준 친구들 경조사 있을 때는 친한친구였든 덜 친한지인었든 우선해서 갑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만약에 그 친구가30했는데 제가 상황을 설명하면서 50하면 괜찮을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 입장이 제 입장이라고 생각하면요.
@김경남-m3z2 жыл бұрын
손문선씨가 변희재라는 인물과 골프를 친다는 얘길 듣고 정말 아연실색했는데 이런 얘길하면 뭔 상관이냐고 그러실까요? 진짜.. 헐...
@user-ari222 жыл бұрын
남일이다 생각하셔요 ㅎㅎ
@JHKwon-xc2eq2 жыл бұрын
스토커임?
@hansol50282 жыл бұрын
과몰입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irumsung99772 жыл бұрын
'느금마' 표현 왜 피합니까... 정상적인 말입니다.
@Yu-fe4bp2 жыл бұрын
그표현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 뒤에 붙는 말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irumsung99772 жыл бұрын
@@Yu-fe4bp 네 들었습니다.그 뒤에 붙는 표현이 일부 게이머들이 쓰는말이라는거. 점점 쓸 말도 없어질 뿐더러 오히려 그 말을 피하는게 그들의 영향력을 인정하고 겁먹는 꼴 밖에 안된다는 거죠.잘못한건 그들인데 우리끼리 낙인찍는게 무섭다(?) 이건가요?그들의 잘못은 지적하고 쓸말은 써야 맞죠
@유정김-g7w2 жыл бұрын
입큰님 라식같은거 함 생각해보세요. 인물이 안경으로 가려지네요
@동연서-i2w2 жыл бұрын
영화 친구에서 느그아버지 뭐하시노 하는데 전혀 패드립 아닌듯
@ddakmichoy35442 жыл бұрын
집안일 하면 피해자로군요. 여기도 pc절임들인듯 하… 그 할머님 평생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 도맡아 하셨는지?
@nasewook91092 жыл бұрын
남자 페널들이 입김이 쎄서 남자들 입장만 대변하네요.사랑이 식은거지요.ㅋㅋ 여자들이 아직 사랑스럽다면 대려다 주고 가는길도 신호가 많아도 행복합니다.
@hyungmun15472 жыл бұрын
난감하네요. 저라면 아이ㅏ 먼저이지요. 친구에게는 전 주나 아니면 전날에 만나서 직접 축의금을 전달하면 어떨까요?
@zizonvo92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일반적으로 10만원 됐나요? 한 4년 전쯤 5만원 냈는데... 결혼식 간 지 한참 돼서 걍 5만원이려니 하고 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