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정규-d8t10 күн бұрын
진정한 깨달음은 ..모든것을 감사 함을 알게 해주는 겁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아직 깨달지 못하셔네요..깨달았다고 생각하지만 깨달음에 ..깨달음이 더해 지면 진정한 깨달음을 알수 있습니다
@루이비통-k6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삼오대공산2 ай бұрын
화가나면 화나는그대로 순수진리 라고 생각해도 좋습니까
@brenojsep24892 ай бұрын
천진이 울음을 낼 때 운다는 마음이 잇던가??? 운다는 마음이 없는 데 어떻게 쌓고 놓앗다는 마음이 잇겠는가?? 일도가 이와 같다 지었다는 마음도 없고 버렸다는 마음도 없느니라
@songjiwon19732 ай бұрын
의식의 깨달음이 연기법으로 나타났다가 또 연기에 의해 캐릭터 본연으로 돌아 오는 것이라고 이해가 되는데 제가 잘 이해 한 것일까요???
@brenojsep24892 ай бұрын
연기법이란 단순한 것이라네 비유를 든다면 일체가 10이란 인연으로 채워졌다면 각기 인연마다 그 고유의 수를 나타냄과 같다네 잇는 그대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프면 아프고 기쁘면 기쁘고 화가 나면 화가나고 분노하면 분노한다 해가 비추어 그 그림자를 나타내듯 그 순간에 지리하며 명절함이라 음양이 공존함과 같다네 하여 지금 이 순간 잇는 그대로 화엄이라 한다네 번뇌를 피할 필요도 없으며 지헤를 붙잡을 핋요도 없눈 것이라네 이걸 세간에 방편으로 전하였는 바 곧 태극이라 하느니라 태극은 색과 공이요 음과 양이요 안과 밖이라 색이라 이름하나 색이 아니요 공을 갖추었으니 공이 아니다 무색무공이라 하나 이것도 아니니라 있는 그대로 번뇌면 번뇌요 지혜는 지혜이니 일체가 곧 반야의 물결이라 곧 열반이니라
@brenojsep24892 ай бұрын
1~10ㅇ[ 이르기까지 각기 원만하며 뚜렷하여 있는 그대로 드러남이라 수가 보이는 바가 그 드러냄이야 말로 곧 진실이니라 이것이 인과라네 항상 화엄으로 찾아오느니라
@migo_newly2 ай бұрын
자유의지가 정말 없군요...
@brenojsep24892 ай бұрын
이곳에 호랑이 한마리가 잇구니?? 그럼 물어보겠네 한 번 답해 보겟는가?? 그 혹자가 존재하는데 어미를 부양하고 잇느니라 '' 어미가 허기가 질까 걱정이 되어 음식을 장만 하였다 헌데 노쇠한 육신으로 말미암아 병고가 깊으니 음식을 취하게 하려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해가 갈까 걱정이 되며 음식을 주지 않으려니 기력이 없는 육신이 걱정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허면 그대는 이러한 인연 앞에 조우하였다면 어찌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