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촌 사건' '김인숙 실종사건' 비하인드 스토리 담당 PD가 직접 말한다! 그앓이 분들의 또 하나의 궁금증 제보 비하인드 스토리 담당 PD가 제보를 받고 소름이 끼친 이유는? !미리 보면 좋을 콘텐츠! 1057회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사건' 캐비닛 ▶ • [ENG] 방송 후 들어온 결정적 제보 ... 1082회 '김인숙 실종사건' 캐비닛 ▶ • 기묘한 실종과 CCTV 속 한 남자, 김...
Пікірлер: 593
@수리수리마수리-m3g4 жыл бұрын
5촌 살인사건 목격자 진술 왜 비웃는지 모르겠네... pd님이 직접 경찰에 진술을 전달하실 정도였으면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셨을텐데 다들 진술내용보다는 제보자의 상황에만 초점을 맞추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왜 인터뷰 안하시고 경찰서 안가신지 이해가 감. 그알 pd님이 말씀하신건데도 반응이런데... 목격자 한명 없어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도 많은데 본인의 수치심보다는 정의를 먼저 생각하신 제보자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gesanie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비웃지 맙시다. 제보자들은 공익을 위해서 큰 역할 하신 겁니다
@DaJ_004 жыл бұрын
공익제보자는 보호해 줘야함
@sy-et5sn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진짜 제보가 신의 한수임
@JO-mc9qg3 жыл бұрын
ㄹㅇ 중요 목격담 이었구먼... 문제는 경찰들이 이 사람 신원을 꽁꽁 싸매줘야는데 하도 유출이 되다보니 이해 감..ㅡ
@dalamjwi_10043 жыл бұрын
진짜 본인의 수치심보다 제보를 위해서 말한건데 왜 비웃는지,,,, 저같아도 이런 반응이면 제보하고 싶지 않을거같아요
@Aannyo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용기내기 쉽지 않았을텐데..그냥 민망해서 너몰라 넘어가면 그만인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gesanie4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용기내서 제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egothlibrarian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쉬쉬하고 말 안 했을 수도 있는데 대단하고 멋지네요.
@정의-u7g3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 봤는데 후덜덜~ 정말 대단!! "그 알" 아니였으면 몰랐던 사건 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미제도 많았을 듯. 일반인으로서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되고 사회문제에 더 관심 갖는 계기가 (개인적으로) 되었어요. 제보자 정말 관심과 용기가 👍
@Iiiiiiiiiiiiiiiiiiiiiiiiiioooo4 жыл бұрын
배피디님 정말 대단한 언변이세요. 제보자 이야기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선정적인데도 아주 고급지고 조심스럽게 잘 전달해주심ㅎ 안경 끼신거 뽀로로 같아요ㅎㅎㅎ
@kazooah3 жыл бұрын
와 벽에.. 저거 쓴 인간은.. 진짜 무섭다 새로 이사간 곳인데도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 저렇게 마치 맞춰보라는 듯이 즐기면서 쓰고 간 거라면.... 그냥 그런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너무 소름이고 무섭다.. 싸패정도가..
@albus79274 жыл бұрын
등산객 카운터기 체크할 때가 제일 소름 돋았죠. 그날 올라간 건 1명이 아니라 3명이었다는 게...
@용인댕댕이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장면 보고 온몸에 소름돋음요 ;;
@폭주어린이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dalyang794 жыл бұрын
그편 그부분은 좀 무서웠어요~정말 소름...
@yi-bt8ko4 жыл бұрын
맞아 오래전에 본건데 이 부분은 잊혀지지도 않아여
@호호호호호-o1b4 жыл бұрын
저도요..진짜 소름
@Healerelaxingmusic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수익으로 취재가실때 가드 한명씩 고용해주세요
@dreamingprincess69674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아이디어네요👏👏👏👏👏👏👏👏👏👏👏👏👏👏👏👏👏👏👏👏👏👏👏👏👏👏👬👬👬👬👬👬
@blooo__m3 жыл бұрын
무조건동의합니다!!🙏
@못짜렐라3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의합니다!
@1blitzcrank13 жыл бұрын
금강빌라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것에 c동 있네요 abc동 다있고 97년 건축물이네요
@gmmm67683 жыл бұрын
헐 미쳣다 이거 빨리 봐야되는데
@1blitzcrank13 жыл бұрын
@@gmmm6768 근데 이거 건축물 대장 찾아봤는데 없는 주소로 나와서 재개발되서 없어졌나 잘 모르겠네요... a동 b동 이라고 나온곳도 지금은 일반음식점으로 간물용도가 바뀐 상태고 06년도에 행정구역이 리에서 동으로 바뀌면서 건물자체도 c동은 사라진거 같아요
@이민규-r7g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만 C가 아니라 ( 이거 괄호로 이보이냐?
@gongdeokjang4 жыл бұрын
왠지 그 목격자의 진술이 맞다 란 생각 이듭니다. 어떻든 이 채널이 더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범죄를 저지른 자가 발뻗고 자지 못하도록요~~
@chgparadigm13434 жыл бұрын
배정훈 피디님, 예전에 큰 기업 회장님 취재하다가 당신 이름이 뭐지? 하면서 협박 비슷한 발언 하셨는데 그 이후 정말 후환이나 압력은 없으셨나요?
@sungyuljin713 жыл бұрын
워낙 증인보호가 개판이라 증언하기가 곤란하겠죠. 개인정보 유출하는 공무원은 무조건 짤라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 당하는 보복도 문제지만 직업윤리에도 어긋나니 최소한 자르고 덤으로 범칙금도 끔찍하게 때려야합니다.
@강달콤4 жыл бұрын
닥터벤데타 채널 김선웅 원장님이 폭로하는 성형외과 유령수술도 꼭 다뤄주세요 ㅜㅜ 시체가 산처럼 쌓여가고있다고 하네요 ㅜㅜ
@방구배추4 жыл бұрын
맞아 제발,,
@사람-u7j3 жыл бұрын
제발!
@mybelovedkorea3 жыл бұрын
이거 해주세요.
@gaedoo_mzb80183 жыл бұрын
이거 꼭 해야합니다 진짜
@문재인-k9l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가 어딧냐? 부작용 있을줄 알고 한거잖아.
@rayslabcompany4 жыл бұрын
아니 내용은 심각한 이야기들 많은데 두분 티키타카때문에 예능보는거 같애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
@rabbit_park3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그 날... 그래서 얼마나 제보하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용기냇네
@nnntst4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레전드야.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내가 당사자였으면 긴장감과 스릴에 오줌 지렸을듯.. 옷도 제대로 못입은 채 야외에서.. 그걸 숨죽이고 목격했다는게 존경스러울 지경
@LK-ip4ej4 жыл бұрын
cescFabregas 스릴을 즐기니까 더 좋았겠죠.
@쥴리는템버린4 жыл бұрын
69데이
@elle_lee3 жыл бұрын
죽인걸 본게 아니라 지나가는걸 본거 아닌가요? 저런사람들은 그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이라
@쥴리는템버린3 жыл бұрын
@@elle_lee 봤다는 증언이 있음
@Kevin-sr7ec4 жыл бұрын
산에 있는 카운터 3명인가 4명인가 쌉소름이였는데 공포영화보는 느낌;;
@다까끼마사오-x5w4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아이폰 siri 에 물어보면 답해준다네요 ㅋㅋ
@미쳐도른자4 жыл бұрын
ㅁ
@서은주S2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가요????
@심슨-r1y3 жыл бұрын
@@서은주S2 자살했다고 했는데 돌아가신분이 자살한 장소를 가려면 등산객 몇 명인지 카운터하는곳을 지나가야함 근데 자살한 사람이 혼자 갔으면 1명이어야 정상인데 그 카운터가 여러명이라서 소름인거 자살인척한거니까
@ike0418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카운터 3 떴을 때 팔에 소름 돋았던 거 기억남...
@김응냐라냥3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 제보자분이 절대 안만나려고 하셨지... 69좌라고 얘기하면 그게 희화화 안 하는건줄 아나보네요 전화로라도 제보해 주셨던 분 정말 감사합니다
@최원철-w8h4 жыл бұрын
그알 피디들이라 언박싱하면서 보이는 관찰력이 남다르넼ㅋㅋㅋㅋㅋ
@whathe.4 жыл бұрын
저 김인숙 실종사건 지금은 시간이 많이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저 내연남의 형님인가 누구 인터뷰 하는데 지나가는 말로 무슨 동네 얘기 했는데 그 동네 금강빌라 찾아보니 실제로 있어서 겁나 소름돋았던 기억이..ㄷㄷ
@다까끼마사오-x5w4 жыл бұрын
그 방송 이름이 뭐임??
@whathe.4 жыл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x5w 그 방송 회차 까지는 기억 안나고 아마 그 방송 제목 자체가 김인숙씨 실종사건이었던것 같음
@스윗랑이4 жыл бұрын
그날이 마니아들한테 중요한날이고 핫플이었으면 목격자가 더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중요한사건인데 용기내주셨으면 ! (많이 어렵겠지만..;;;;) 왜 야산에 갔는지는 안물어보는걸로...
@user-dori4 жыл бұрын
배 피디님 말씀 넘 잘 하세요. 사람이 말하는 것 들으면서 한 편의 영화 보는 느낌 받으면서 듣기는 또 처음이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E-2174 жыл бұрын
아 (c 302) 도 거꾸로 읽으니 사람 이름임 (이영삼씨)
@고양이애오옹애오오옹3 жыл бұрын
뭐야 소름
@jwowo42943 жыл бұрын
헐 미쳣다
@엽이-u5f3 жыл бұрын
소름 추가..
@여성미향-q9e3 жыл бұрын
저두 소름~###
@쪼민-t8v3 жыл бұрын
소름..
@난써니-r9j4 жыл бұрын
제보자와 치밀하게 취재하는 그알팀 의 콜라보가 지금까지 살아남은 그알고싶다 생명력이겠죠 ☝🏻☝🏻☝🏻☝🏻☝🏻☝🏻☝🏻☝🏻☝🏻☝🏻
@alsk334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방송에서 꼭 다뤄줬으면 합니다
@bonbon486374 жыл бұрын
티비로 본방사수 못하는 저에게는 그알 유튜브 채널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항상 세심한 취재 감사합니다. 환절기 늘 감기조심하시고 취재 하실때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하게 취재 하셨음 하는 바람이예요. 감사합니다.🙆♀️🙇♀️💕💕💕
@youngeunlee855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배정훈 배정훈 하는구나.ㅎㅎ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kimyeahjjin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그알은 봐야겠고 그냥 보면 오늘 못 잘것같아서 댓글보면서 봅니다ㅠㅜ 혹시 저랑 같은 분?
@user-ls3uu6pi2j2 жыл бұрын
금강 c 302호는 납골묘인거 같… 울 아빠 계신곳이 금강 c xxx호 인데요
@Oh-he-ryo-jo-ah4 жыл бұрын
SBS에서 그알만 보는 프로그램 뉴스는 맛탱이 갔음
@doomsdayplane4 жыл бұрын
2006년 9월6일에 발생했었던 울산초등생 방화살인사건 제보받는다고 자막나간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사건과 관련된 기사를 빠짐없이 찾아보고 있는데 당시에 사건현장인 집에 있던 귀금속 5점이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사건현장에서 사라진 귀금속5점에 대한 제보관련 자막과 함께 사건과 관련해서 제보받는다는 자막을 한번더 내보내주세요.
@sssson4 жыл бұрын
토요일을 기다리는 이유^^히히 두분최고!
@zero9kie4 жыл бұрын
매주 그알저알 올라오는 시간만 기다려요 너무 재밌어요!!
@식빵굽는수달4 жыл бұрын
두분티키타카 잼남 ㅋㅋㅋㅋㅋㅋㅋ
@잠보무민3 жыл бұрын
그알 너무 잘보고 있어요. 피디님들 제작진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지치지말고 좋은 방송 계속 만들어주세요. p.s 배pd님 넘 잘생기셨네요.
@제러드3 жыл бұрын
아 9월 6일 이런 얘기들 나라면 웃음 나올 거 같은데 완전 진지하게 대화하셔서 숙연해짐..
@이하린-l1h2 жыл бұрын
그알 너무 잘보고 있어요. 피디님들 제작진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지치지말고 좋은 방송 계속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억지적인 추정이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추리해가는 그알팀 의 진심이 점점 시청자에게 어필하네요 본방 시청률 안나와도 힘내시고 끝까지 남아주세요
@김루루-b3b4 жыл бұрын
아 무서워 현관에 써있는건 그냥 보기만해도 무섭네요
@yksneeuqeerfyks4 жыл бұрын
두분이 츄르뜯는 모습이 톰과 제리같아요 이런 영상도 있어야지 그것이 알고싶다 볼 수 있어요 이거라도 없으면 아 스트레스 받아서...
@미니스3 жыл бұрын
어머 집사님글이시구나요
@KwonJekyll4 жыл бұрын
다시 한 번 놀랍습니다.. 69좌... 당신은 대체...
@mabins9493 жыл бұрын
김인숙 실종 벽 메세지 금강빌라 c동 번호를 거꾸로 437-1945 납골당이 나온다는데 그럼 금강빌라는 납골당에서 운영하는 수목장 나무 중 금강송 아닐까요? 고인에게는 나무가 사는 집이니까..
예전부터 비리 신고자나 제보자 보호에 말 많았던 걸로 알아요..그런 사람들을 보호하는 법이 있기는 하지만 유명무실 하다고..들었네요.
@jjin2544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 정말 팬이라 요즘 것 뿐만 아니라 예전에 했던 것들도 종종 다시 보곤 하는데요. 이번에 916화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맨발의 침입자 - 105동 연쇄 성추행 미스터리'편이요. 2013년에 방송된거라 그 후 이야기가 궁금해서 검색을 좀 해봤는데 아무런 후속 기사들이 없더라구요. 이만한 사건에 범인이 잡혔으면 뭔가 기사가 나왔을 거 같은데...시간이 지나서 기사가 없어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근데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그 뒤의 상황 아시는 것이 없으신가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와요ㅠㅠ
@jinhyun6881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사건 넘넘 궁금했는데 감사하네요^^
@CoachYang4 жыл бұрын
와 광고 타이밍 너무 좋네요 ㅋㅋㅋ고심끝
@machmax74 жыл бұрын
양감독 티비님이 여기서 왜 나와?😄
@록원-g2b4 жыл бұрын
양감독님도 그알 매니아 ㅋㅋ
@ds1rhl4 жыл бұрын
저도 깜놀 ㅋㅋㅋ
@조한석-b4l3 жыл бұрын
ㅋㅋ 와 레전드다~
@김꿈-g7s3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야놀자................
@artemis400yyh33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의 취향을 달성 하다니 아름답게 말씀하시네요. ㅎㅎ
@뷰티보틀4 жыл бұрын
혹시 자제분이나 후배들이 나중에 그알피디를 하겠다면 추천하실건가요? 궁금합니다 ㅋ
@shirleykim20933 жыл бұрын
배PD님 언박싱하며 날카로운 촉~~ ㅎㅎ 뒷이야기 너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루피4 жыл бұрын
오늘 방송도 꼭 챙겨 봐야겠어요 기대되는 내용이네요
@frexhd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5촌사건 9월6일 제보는 한동안 그알이랑 비슷한 시간에 방송했던 SBS 블랙하우스에서도 다룬적이 있었죠. 기억이 나는 흥미있는 제보입니다. 우리나라가 서양같지 않게 사회 전반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성적으로 엄숙한 분위기 때문에 중요 제보인들이 제대로 말을 못하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보자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해주지 못하고 종종 중요할 때 정보를 유출해버리는 수사관계자들의 문제가 더 큽니다. 참 사회적으로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파헤칠 수 없게 되어버린 안타까운 진실.
@난써니-r9j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보는 에세비 프로그램 입니다 억지적인 추정이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추리해가는 그알팀 의 진심이 점점 시청자에게 어필하네요 본방 시청률 안나와도 힘내시고 끝까지 남아주세요 ☝🏻☝🏻☝🏻☝🏻☝🏻☝🏻☝🏻☝🏻☝🏻☝🏻
@ttakkmnyang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예고한 저 방송이 지금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살인사건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ㄷㄷ
@오타많은댓글25 күн бұрын
피디님들 깐깐하시고 쫀쫀하시고 참 재밌습니다요..
@sunyoungkim1654 жыл бұрын
배피디님 잘생기심!
@hannahlee15564 жыл бұрын
수원에 장안구에 금강빌라 C동 있는데요...? 거기 302호도 있을것 같은데 (송원중 근처였던가... 생사람 잡는건 아니고 찾아보면 C동 302호가 어딘가에 많이 존재할것 같다는 의미에서... ) * 추가: 내 기억이 맞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수원에도 있지만 막 금강빌라 C동이 대전에도 있네요 ;; 의외로 많은건가.. 서울에 금강xx빌라 C동도 있고... 이렇게 많을거면 이미 다 가보셨을것 같아요 ^^;
그알 피디님들 팀장님 제작진분들..정말 최고에요 우리의 눈과귀를 가리는 사회 모든 악의 축들 우리를 대신해 고생해가며 뼈때려주시는 유일한 분들 제발 영원해주세요
@soojunglee144 жыл бұрын
김인숙씨 집앞에 써져있는 저 글자 이름하고 번호는 왼손으로 쓴거같고 금강빌라 c-302는 오른손으로 쓴거같은.. 🤔
@blueblue96213 жыл бұрын
배PD님이 혹시 샴푸 뭐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정보가 많으시니, 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요.
@VEDA34413 жыл бұрын
0:50 바로 그 문제의 상자, 제작진의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상자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가볍습니다. 이에 도 씨는 횡설수설을 하며 제작진의 질문을 회피합니다. 재포장된 박스 테이프, 지나치게 가벼운 상자. 그는 대체 무엇을 숨기려 했던 걸까?
@키키N먼지3 жыл бұрын
'금강'말고 '금광'으로도 알아보셨으면 좋겠다..
@ajfclsl3926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miyaa29553 жыл бұрын
549-1734 를 하나로 안보고 549-1 734 이렇게 두개로 보이기도 하는데
@호크히든3 жыл бұрын
머리 다 벗겨질때까지 열심히 수고해주세요! 20년 애청자입니다.
@김용군-u8f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알을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유튜브에 댓글은 처음 남겨 보는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약간 의아한것 같아 남겨드립니다. 기묘한 실종과 CCTV 속 한 남자, 김인숙 실종사건 | 그알 캐비닛 11분19초에 글자나오는 장면 다음에 그래픽 작업을 통해 글자장면이 나오는데 저는 여기서 혹시 그래픽 작업을 하면서 뭔가 잘못 보여진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었습니다. 독특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 김인숙이라고 쓴 글씨체가 상당히 독특하다는 점 -> 숫자가 아닐수 있다라고 하는 부분인 9와 4 인데 9는 그래픽 처럼 길게 내려간게 아니라 중간에 끊긴것 처럼 보여집니다. 분명 긁었다면 압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텐데 끊길것 같진 않아서요 그리고 4는 앞에나온 4와 뒤에나온 4가 너무 다르게 생겼다는점 -> 빌 이라는 글자도 이상하게 느껴지며 -> 302뒤에 이어지는 글자가 더 없는것인지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물론 아닐 확률이 높겠지만 혹시라도 뭔가 단서가 될수있을까 해서 댓글을 남겨 봅니다. 그알 제작진분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a-rz9tm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 9같은 경우는 중간에 벽면 자세히 보면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서 쓰다가 그 부분 때매 살짝 툭 끊긴게 아닐까 싶어요
@giannay99523 жыл бұрын
5촌사건 풀숲 제보자 분께 죄송하지만😂 양치하면서 듣다가 뿜었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알에 제보하신것만도 큰 용기 내신거라 생각합니다~^^
@shiinas23 жыл бұрын
그알저알 제일 기다려요ㅋㅋㅋ
@송송송-z4q6k3 жыл бұрын
피디님들 넘 귀여우세여~^^
@활동형외톨이4 жыл бұрын
도피디님 넘 귀여우세용
@기매옹-t3q4 жыл бұрын
음..역시 배코난님 날카로와 ! 그럼 꼬리밟힌 냥이가 츄르 먹는 모습도 조만간 볼수있는건가요?ㅋㅋㅋㅋ 꼬냥아 내가주는건 아니지만 맛있게먹어ㅋㅋㄱ
@dasimakisushi4 жыл бұрын
지역 집전화 번호 같은데요 예전에 예를 들면 연신내늠 388로 시작하듯이 서대문구는 312 이런식으로 집전화번호 앞이 어느 지역에서만 쓸수 있는번호가 있었자나요
@uh1nIvnilnymjmn4 жыл бұрын
96데이 이건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
@dennissorm18814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애정행각하면서 영상도 찍을거면 그 진범들도 찍었어야 했는데...... 아깝네...
@이南4 жыл бұрын
👍👍👍
@Dosung5273 жыл бұрын
2:30 헉 이때부터 UFO 준비하고계셨던건가보네요ㄷㄷ
@joonsikchae4024 жыл бұрын
와우
@ddarupporu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츄르 기부하신 걸 확인하니 억울한 그 고영희느님을 대신하여 마음이 놓이네요^.^ ㅋㅋㅋ
@박시연-w7s3 жыл бұрын
핏펫몰 광고하시는건가요??
@김씨네집-d6n3 жыл бұрын
도준우피디님 집사였어! 피디님 사랑해요~~
@한지은-l9i3 жыл бұрын
1:20 말 듣고 있어요?ㅋㅋㅋㅋ 도피디님 귀여운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
@heejungko57803 жыл бұрын
요즘왓챠로그알다시보기하고있는데 또보고또봐도흥미롭고열불납니다. 그 필리핀연쇄납치사건용의자들(김성곤,최세용인가, 뚱이) 이사람들은 지금 어떻게살고있나요? 아직피해자분들 시신은 못찾았겠죠.?ㅠㅠ 그것이알고싶습니다
@eecont51094 жыл бұрын
5촌 살인사건 목격자 얘기하는데 도pd님 반응이 너무 욱김ㅋㅋㅋㅋ
@Professor_kim06903 жыл бұрын
C가 아닌거 같아요. 컴퓨터 그래픽으로 바뀔때 c자로 구부러지는거 같아요. 원본을 보면 많이 구부러지지 않은게 L자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위에 7자를 쓸때는 내리는 선을 두번 그은건지...아니면 밑에 C로 보이는 글자를 쓰면서 긁힌건지. 저 두줄도 다른건 잘 안보여도 슥슥 그었으면서 궂이 7의 내리는 부분만 두번 그은게 밑에 글자를 쓸 때 써진 부분이 아닐까 하고 보면 짧아서 C처럼 보이던 글자가 더더욱 L 자 같이 보여요. 공교롭게도 선이 이어지는 느낌은 저 뿐인가요? 그리고 마지막 2자 뒤에 잘려서 안보이지만 뭔가를 더 쓴거 같은데...뭐 별거 아니니까 잘라서 찍으셨겠죠? "시체를 토막내서 하반신은 한강에 버렸다." 라는 진술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한강에 버리기가 어디 쉽습니까?ㅡ ㅡ;;; 금강빌라가 진짜 실존하는 빌라가 아닌 금강을 빌라라고 표현한거 아닐까? 어떤식으로 유기를 하면서 '이제부터 여기가 니집이다.' 하는 느낌으로 금강에 시체를 유기하고 (왜 하필 빌라냐. 금강아파트는? 뭐 내연녀고 아파트 하나 장만해줘라 안되면 작은빌라라도 하나 장만해줘라 라던가, 니 수준에 아파트는 됐고 빌라면 됐지 뭐 이런 느낌일수도 있고) '나중에 또 올께' 하고 위치를 보려고 하다 보니. 전신주가 딱! C 든 L이든 뭐 전신주 번호에 있는 번호를 하나 알아두었다? 예전에 저희 삼촌이 한전에 계셔서 전신주에 붙이는 저 넘버링 스티커를 가지고 계셨는데 제가 그걸 뗴어서 가지고 놀다 혼난 적이 있거든요. 숫자랑 알파벳이 있긴 한거 같은데...L자는 분명히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금강 하류부터 전신주 번호를 거리뷰로 봤는데 320번까지는 찾았는데 전신주들 번호가 흐릿하고 잘 안보이고 전신주 번호에 알파벳과 숫자 조합의 번호가 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모르겠고 뭐... 여기까지 제 뇌피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