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 살고 싶네요. 리조트에 놀러 온 듯 정말 멋진 집 /미국집구경/캘리포니아/오렌지카운티/플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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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미국집 #캘리포니아 #플러튼
가격: $1,175,000 (약14억3천)
방4+화3 단층집 (1956년생)
건물 - 2,500 SF (약 70평)
대지 - 13,311 SF (약 374평)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플러튼 (Fullerton) 지역에 위치한 단층집 입니다.
멋진 실내와 더욱 멋진 뒷마당, 수영장을 지닌 완벽히 리모델링 된 좋은 집입니다.
꼭 구경하세요!
문의: 조이윤
(714) 927-1234, konexrealty@gmail.com
DRE#02093486
Konex Realty Inc.
6281 Beach Blvd., Suite 306
Buena Park, CA 90621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40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SOLD/매매완료

@이금선-d3w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으아-x9h 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른되서 미국가서 살면 저런집 사야겠다

@오로라357 2 жыл бұрын

좋다

@김상순-n8i 4 жыл бұрын

그림같은 집이네요

@루나-w2h 4 жыл бұрын

살고싶다~~👍👍👍

@totapulchraesmaria5584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정말 가격에 비해서는 마스트베드룸이 너무 적네요. 배는 넓어야할듯.^^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안방이 좀 작은거 였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isorange 4 жыл бұрын

안방 넓은거 선호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저는 거실이 넓고 방은 작아도 상관이없거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네요. 😁

@totapulchraesmaria5584 4 жыл бұрын

@@parisorange침대에서 tv사이의 거리가 좁아서 답답해 보이네요. 11억정도면(물론 주택의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좀더 넓어야죠. 아마 단층이라 그렇겠죠? 수영장주변의 나무들은 탐나네요.

@erickyee4198 4 жыл бұрын

대개 단층집으로 이정도 사이즈는 아주 찾기 힘듭니다. 옛날 집이라 대지가 크기 때문에 가능했죠. 최근에 지어진 집은 단층이 없습니다. Fullerton이면 북부 오렌지카운티에서 제일 고급 동네이고 한인 타운도 가깝습니다. 언덕위에 형성된 동네라 고즈녁하고 품위가 있습니다. 아마도 Old Sunny Hills 지역이 아닌가 하네요. 집은 정말 제대로 리모델링을 했네요. 그렇지만 집 외관은 바꿀 수가 없죠. 그것이 가장 큰 매매의 어려움일 듯 합니다.

@이승희-d2l1x 4 жыл бұрын

@@parisorange ㅓㅒ

@미스캥의나원참 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알게 되어 요즘 정주행하고 있는 레이첼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부동산 자격증도 따고 싶어지네요~ 자격증 따려면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데, 온라인 수업도 인정되는 건가요? 자료는 많은데 공인된 기관이나 교육시설 웹사이트를 찾고 있어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구글에 California real estate salesperson license 를 검색해 보시면 온라인 강좌도 많이 있고 인정이 됩니다. LA나 OC 근처에 계시다면 한인부동산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온라인 코스도 괜찮아요. 딱 한군데 추천 드리긴 어렵고 찾아보시면 엄청 많습니다. 가격 비교 해보시고 합리적이다 싶으면 등록하시면 될 듯 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1ejkl 4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자격증을 따도 일 따기가 힘들어 견디지 못하고 많이들 그만둔다고들었습니다. 근데 영어가 잘 안돼는 50 이상의 나이에 부동산 에이전트를 해 보려고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해봐라 하실지 추천하지 않는다 하실지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네 부동산이 절대 만만한 직업은 아닙니다. 열에 여덟 아홉은 오래 하시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60이 넘어 시작하셔서 잘 하시는 분도 알고 있고 미국 온지 얼마 안돼 영어가 서툰데도 잘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일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열심히 꾸준히 하셔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neMoreScript 4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자격증 딴후 아시는분들 몇분한테 판매후 은퇴하는시는분 너무 많습니다.

@erickyee4198 4 жыл бұрын

자격증을 받아도 실제로 일하기에는 힘든게 많습니다. 한국하고 달리 구매자 혹은 판매자의 대리인 역활을 해야 하는데, 커미션은 일이 성사된 후에 나오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일을 거쳐야 하죠. 간혹 갑질하는 고객도 있고, 구입자가 집을 100개 이상 보고도 결정을 못하거나 딴 에이젠트한테 가서 사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낭비한 시간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때려치고 싶다는 에이젠트들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그러나 한 건이라도 성사되면 꽤 짭짤한 수수료를 받게 되죠. ㅎㅎ 저도 한 때 면허를 가졌는데, 결국 불규칙한 수입때문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totapulchraesmaria5584 4 жыл бұрын

현관들어가면서 갑자기 조이윤님이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현관문 열면서 현관문쪽에서 거실전면을 한번 보여주고 설명으로 들어가면 어떨지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두괄식 화법이 좀 시원시원 하잖아요.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드려요. 앞으로 촬영에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isorange 4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웨이 경사가 너무 져서 세단타면 바닥 긁히는거 각오해야겠네요. 다른건 좋은듯.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 드라이브웨이가 좀 높긴 해요. ㅎㅎ 차체가 높은 차나 SUV를 구입하시는걸로...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isorange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금 구독하기 눌렀고요. 저는 현재 조그만 콘도하나 오렌지카운티에 가지고 있고 원금 8만정도 남았어요. 그리고 요즘 주식시장이 불안해서 조금 여윳돈으로 주식하고있는데, 지난 2008-2009 년 주식시장 붕괴후 주택시장 붕괴된건 2011-2012년도 였잖아요. 지금은 부동산이 가격이 아주 높은데 언제쯤 하락 예상하실까요? 그리고 리타이어홈이나 세컨홈 사는것도 생각하는데, 캘리포니아에 살기 안전하고 가격대 괜찮은 다른도시도 가끔 리뷰해주셔도 재밌을것같아요. 화이팅. 항상 잘 보고있어요.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다만 2007-2008년 금융위기때는 가계부채 비율이 높고 부동산 가격에 버블이 많아서 폭락이 생겼지만 현재는 가계부채 비율은 높지 않고 대부분의 주택소유주들은 그 때보다 훨씬 많은 Equity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택가격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할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또한 코로나가 변수이긴 하지만 이자율도 아주 낮은 상태이고 낮은 이자는 앞으로도 지속 될 가능성이 높아서 집이 필요한 분들은 구매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에 비해 부동산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아야 하며 그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캘리포니아 부동산 시장의 미래는 낙관적으로 보입니다. 수 많은 경제 위기들을 겪어왔지만 장기적인 부동산 투자는 늘 안정적이고 괜찮은 수익율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원론적인 답변이었나요? ㅎㅎ 다른 도시들도 점차 소개를 해 볼 생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mark572 4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보니 미국 부동산 보유세가 한국의 10배이상...이런집은 내야할 비용이 보유세포함 월 200만원 정도??..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ontly로 계산하면 재산세가 $1,000이 조금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rdaum1 4 жыл бұрын

집보험료까지 포함하면 150만원 정도 될 듯 하네요. 캘리포니아가 타주에 비해 재산세가 비싼 편입니다. 그 대신 미국은 취득세가 없습니다.

@erickyee4198 4 жыл бұрын

취득세 양도세가 없습니다. 단지 재산세가 구입가의 1.4% 정도를 내죠.(OC 플러튼 지역) 죠이님 말대로 한달에 1000불 정도 나오겠네요. 120, 130만원..화재보험료가 추가 되고요.. 풀장 관리비와 정원관리비가 들어가고, 옵션으로 안전경비 비용이 들죠. 풀장 물값과 자쿠지 온수를 위한 도시가스와 전기비가 나올거구요.

@heesookim8188 3 жыл бұрын

플러턴 80만 around 3베드 2.5 배쓰 신축 주택 가능한가요?

@JoyYoonTV 3 жыл бұрын

플러튼은 신축 주택은 없습니다. 하우스는 아예 없고 $80만대 3층 타운하우스는 라미라다나 부에나 팍등 인근에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윤선-d5x 4 жыл бұрын

유트브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설명도 잘해 주시고 좋아요 한가지 아쉬운건 영상이 집 위주로 보여줘야 하는데 설명해 주시는분을 보여주는 영상인듯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소개하시는분의 모습은 처음과 나중에 충분히 보여주고 계시니 집을 더 자세히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JoyYoonTV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조언 감사드려요! 아직 좀 서투네요. 앞으로 좀 더 잘 찍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