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스토를 칼네브로 제작년까지 잘 썼었습니다. 그 이후엔 민티저님의 영상을 보고 제온 E5 1650으로 바꿔서 저렴하게 지금까지 잘 쓰고있습니다. 그당시 AMD는 성능은 인텔에 무시당하고 오로지 가성비와 변신 가능성을 믿고 사는 저렴한 거였는데 추억 돋네요^^
@minteger2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이죠ㅎㅎ
@JohnDoeC10 ай бұрын
칼네브를 21년까지 썼다니... 난 칼네브 쓰다 성능 너무 떨어져서 이미 14년도에 버렸는데
@_sura2 жыл бұрын
트리플 코어였던 헤카였나 그거 헤네브로 개조 했던 기억이 있네요 amd가 유독 이런게 많았죠 그래픽카드도 9800se가 xt로 개조가 되었죠
@kwoenseohyoen2 жыл бұрын
난 칼리스토로 칼네브만든기억이 ㅋ
@DK-zx6oz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CPU 제조당시 CPU중 일부 코어를 OFF 한 상태로 테스트후 정상이면 코어수가 적은 하위모델로 출시하기때문에 코어를 부활하는 ACC 기능을켜면 출고시 봉인된 코어의 봉인이해제되서 원래 코어수만큼 사용할 수 있죠. 오버클럭과 마찬가지로 우선 문제있는코어를 강제.활성화 한것이기에 안정성이떨어지는 문제가있죠. 제품에따라 어떤건 잘되고 어떤건 잘 안되는경우가있습니다!
@turbo-s91782 жыл бұрын
그저 추억의 CPU였죠. 인텔도 9세대 들면서부터 짐 켈러의 영향을 받았는지 다양한 변종들이 나오긴 했었죠.ㅎㅎ FX 프로세서 나오면서부터 코어 부활은 사그라들었지만, 그 전 까지는 가성비로 밀어붙이기에 충분했었죠.
@SY-ir3vi2 жыл бұрын
조반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저도 가성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서amd 사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시기에 불도저 fx시리즈와 조반 중 고민했던 때가 있었었습니다. 그 당시 fx시리즈만 세대별로 2개씩 사서 4개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기가 amd 주가가 2달러로 최저가 시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cpu살돈으로 amd주식을 샀으면 지금 5900x를 여러개 구입했을텐데 아쉽네요. 게임에서 가챠라 불리우는 뽑기 뽑는것을 물리적으로 구현한 신기한 마케팅이었습니다.
@melodykim52812 жыл бұрын
제 첫 조립컴이.. 페넘2 980 데네브였는데.. 당시 중1때 컴에 얼마나 무지했으면 클럭이 3.7이라서, 당시 i5 2500의 클럭이 3.3 이라서 이거보다 더 좋은건줄 알고 담았다가 피눈물을 머금고 처분했던 뼈아픈 기억을 다시 떠올렸네요..ㅎㅎㅎ
@pim950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CPU 들을 다루어 줘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386컴에 AMD K-2 CPU 를 쓴 이래 지금까지 집에선 AMD만 써왔습니다. 가성비 때문에 ... 회사컴은 인텔을 썼는데 확실히 안정성은 인텔이 뛰어나더군요. 요새 AMD도 칩셋 드라이버 안 깔아주면 쓰다가 프리징되거나 다운되더군요. 인텔 꺼리는 이유는 잦은 소켓 디자인 변경과 비싼 보드 때문입니다.
@veriteauclairdelune6746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옛말이더라구요. 레거시 프로그램 충돌나서 검색해보니까 인텔 특정 세대부터만 그렇다고..
@nvvAve2 жыл бұрын
두세대도 아니죠 겨우 1세대 전용 소켓 가만보면 인텔은 기업 관공서 B2B 시장을 거의 완전 장악하고 있다시피 하니까 업그레이드시 최상의 매출을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하고 있었던듯 라이젠은 지금은 B2B 시장도 좀 파고들었지만 과거만 해도 B2C 시장밖에 없었으니
@picafon40202 жыл бұрын
안전성 이라는 부분이 사실 윈도우나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인데 당시를 보면 MS 도 그렇고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들도 그렇고 인텔 기반으로 최적화를 하다 보니 AMD 에서는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구조 라고 할수 있었죠. 과거에 리눅스 열풍이 분적이 있긴 했는데 사용자 편의성은 둘째치고 지원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윈도우 사용할수 밖에 없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바로나야-i3x2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 왔어요 13세대는 호환성이 라이젠7000보다 더 좋아요 ㅋ
@LllllllllllIp3 ай бұрын
@@바로나야-i3x어 나 미래에서 왔는데 인텔 관짝들어갓다
@랠리맨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투반 쓰는데 중고헤카에서 중고투반으로... ㅋㅋㅋㅋ 게임안하면 아직도 쓸만함.... 헤네브는 실패해서 아쉬웠던 기억이....
@masterpeace5439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 저도 인텔만 쓰다가 AMD 입문할때 샘프론 팔레르모 오버클럭 하면서 쓰기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충격이라 그 뒤로 AMD를 많이 사용했었죠 939 옵테론도 써보고, 페넘2는 헤네브, 칼네브, 그리고 6코어 조스마를 조반으로 개조해서 사용했었죠. 조스마 같은건 6개나 사서 올코어 4GHz 오버클럭 되는거 골라내서 썼었는데 이런걸 설명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반갑네요 ㅎㅎ
@masterpeace54392 жыл бұрын
11:30 부분에 모델명이 제대로 나오는 케이스도 있었다고 하셨는데 기가바이트 메인보드가 AMD Six Core Processor 라고 나왔었습니다. MSI랑 아수스도 다 써봤는데 그건 AMD Processor model unknown 이라고 나왔었네요
@CHZ_15092 жыл бұрын
코어부활...기억나네요..ㅎ
@TENGU13 Жыл бұрын
2010년 나온 투반 6코어라 멀티테스킹 좋앗나요. 성능 어땟죠 겜용으론 어땟죠 저거 Pc방들서 존나 마니 썻나요.
@잇테2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조립했던 그 CPU군요 ㅎㅎ 제 CPU는 조반은 안되고 오반까지만 가능한 녀석이었지만 나름 재밋게 가지고 놀았던 녀석이었죠.
@Alien_Haselnuss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16년도였나 AMD 주가 봤을때 2.5 달러였던 기억이.... 작년에 잠시생각나서 주가 보니 110달러 찍은거 보고 좀 눈물이 찔끔 났었죠. 진짜 라이젠 아녔으면 망했었을 회사 인것 같네요.
@까다로운철이2 жыл бұрын
AMD는 라이젠 전에 플스용 APU로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 천만 다행이죠
@User-Rurik2 жыл бұрын
9:11 한번도 무뽑 안한놈 여기있씀다! 민티저님처럼 PC해부학(?)같은 그런 고수는 아니고 내껀 내가 만들어쓰는놈입니다. 98년부터 AMD를 사용해왔지만(물론 인텔도 중간 중간 사용했슴다)...단 한번도 무뽑이 없었습니다. 애초 배울때부터 잘 배워서 그런가봅니다..쿨러를 좌우로 흔들혼들 해서 빼라고 처음부터 배웠거든요.(느낌이 딱 있습니다.쿨러가 CPU랑 분리될때)
@poyong798 ай бұрын
저도 무뽑 안해본 사람이요 am2 보드부터 am4 보드 까지 쓰고 있는데 아직 경험은 못해봤네요 쿨러 뺄때 위로 당기지 않고 좌우로 돌려서 빼서 그런지 몰라도
@vergilius002 жыл бұрын
젠1 1600이 그해 추석시즌에 생산분이 코어부활돼서 8코어로 쓸수 있었던 모델이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AMD 코어부활은 종특인가봐요
@kopazwashere2 жыл бұрын
소프트웨어 락이 이렇게 쓰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펌웨어 레벨에서 그냥 제품을 단일화하는데 그러면 하드웨어 공정과정이 간단해지는데 사람들이 그걸 알아채리고 언락시켜버리니. 일단 컴퍼니측에서는 제품을 팔때 성능이 100% 보장된것만 파는거고 언락해서 쓰면 AS 안받아주는 이유기도 하죠. 뭐 공돌이 입장에서 단가 낮춘다고 이러는건 태클 안거는데 자원낭비도 되니... 근데 라인업을 단일화시키는거 자체가 자원 세이브가 될수도 있죠
@many8812062 жыл бұрын
코어 부활은 PC 잡지에도 나오고 그랬었었죠. 이 때 당시에 PC사랑 계속 보고 그랬어서 실제로 써본 적은 없어도 기억에 강렬히 남네요.
@xerX22 жыл бұрын
아주 예전 AMD 듀론때였을겁니다. 특정 핀간을 흑연으로 그려서 연결하면 운 좋으면 변신(?)을 할 수 있었는데 모두 그런건 아니고 그 확률이 별로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테크노마트에 듀론CPU구입하러 갔는데, 구입해 와서보니 이미 해당핀에 연펼로 긁어놓은 자국이 남아 있더군요. 판매자들이 이미 시도해 보고 실패한 것만 소비자들에게 판것으로 의심되더군요. 그래서 이거 니들이 미리 긁어보고 안되는것만 판거 아니냐니깐... 버럭 화를 내고 궁시렁거리더니 새걸로 바꿔주더군요. 아마 뜨끔했기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였다고 생각됩니다.
@까다로운철이2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본이 안된 장사꾼들이 많았어요
@VictoryTiger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조반에 asus상급보드 완본체로 갖고 있습니다...ㅎㅎㅎ오래되어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무조건 부활된다고 하는 1140주차로 기억합니다.ㅋㅋ
@pistadell17012 жыл бұрын
이 CPU 나올때는 제가 컴퓨터덕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여서 몰랐는데... 라이젠을 나오기 전까지 AMD 먹여살린 기특한 CPU들이였지요... 그런데, 만약에 라이젠에서 코어 부활이 된다면... 5600x나 5800x 가 5900x와 5950x로 변신하는 재미난 기적을 보게 될것같군요. 1세대 때는 실제로 1600(6코어)이 1700(8코어)로 변신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이젠 없네...
@kennethKH2 жыл бұрын
와우 이거 저한텐 레전드 영상인데요 ㅎ 관심 있는 사람에겐 교육 자료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조용우-q9j2 жыл бұрын
메모리가 2133과 21300중에서 2133을 사용해야 하나요? 설명과같이 이cpu에서는 2133을 사용하는게 효율적인가보네요. 이번에 제온2637로 구매했고요. 메인보드도 x99싼걸로 준비했습니다.쿨러는 추천제품으로 구매했고,그래픽은 rx580으로 생각중입니다.ssd는하이닉스256으로 했고 파워와 케이스는 집에쓰든거 이용할계획입니다. 램만 정하면 되는데 이 두개가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잘 몰라서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조립하고나서 윈도우는 어떻게 깔아야 하나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minteger2 жыл бұрын
2133으로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조용우-q9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epard-h6z2 жыл бұрын
윈도는 뭐... 그냥 부팅 usb 꼽고 전원넣으면 바로 설치창 따요
@언아-g7w2 жыл бұрын
2015년인가 16년도에 패넘쓰다가 바이오하자드 7등 많은 게임에서 오류가 많이 뜨고 실행이 잘 안되서 i7 6770k 로 바꾸면서 폐기처분한 기억이.. 그래도 좋은 CPU로 기억합니다
@TENGU13 Жыл бұрын
pc방들도 아래제품 대량구매후 6코어 투반으로 개조해서 썻나요
@bluejet10002 жыл бұрын
이게 처음에 밝혀진게 지금은 사라진 파코즈라는 사이트에서 였을겁니다. 어떤 유저가 보드의 설정을 바꾸던 중에 우연하게 코어부활을 목격하였고, 이게 국내외로 소문이 나면서 다른 사람들도 구입해서 성공기와 실패기를 올렸죠. 저도 3코어 애슬론2 라나 몇개를 구입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몇 개는 안정적으로 부활, 몇개는 변신 실패가 있었는데, 특히 2코어인 패넘2 칼리스토가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1004 주차는 변신이 안정적으로 잘 되기로 소문이 나서 컴퓨존에서도 황금주차라고 한정수량으로 판매를 하기도 했었네요. 정말 흥분되는 때였습니다.
@thomas_09202 жыл бұрын
파코즈 중고딩때 많이 들락날락 거렸는데 없어진거 최근에 알고 아쉬웠네요 LGA775 소켓 E2160 호일신공으로 오버하는 방법 보고 따라하고 그랬는데 ㅠㅠ...
너무 반가운 영상 주제였네요 저도 이당시 AMD CPU에 많은 정이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톨리만이랑 아제나 페넘1 라인업도 아시겠지요? 간만에 반가웠네요 ㅎㅎㅎ
@개구리꽁지2 жыл бұрын
난 1090T 지금도 쓰고있는데 그 당시 1100T 구하려고 했는데 매물을 1090T 샀던 기억이 ,,
@picafon40202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인텔은 생산 라인이 나누어져 있던데 반해서 AMD 는 생산라인이 개별적으로 나눠져 있지를 않은탓에 데네브를 찍어서 거기서 수율이 안나오거나 코어 한두개 불량 나면 락 걸어서 듀얼코어, 트리플코어로 팔았다고 들은듯 합니다. 물량을 맞추기 위해서 데네브에다 락 만 걸어서 칼리스토 같은 듀얼코어나 트리플 코어로 팔았다고도 들었지만요.
@dcpspk3 Жыл бұрын
ACC가 유휴 클럭을 사용하도록 하는 옵션이었는지라 싱글코어 점수가 올라가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닐겁니다. 초대 라데온 ( 특정 LE 모델이 변신가능), 9500(9700으로) 지포스6시리즈 처럼 변신 하는 애들은 많았지만 제조사에서 안 막고 권장?한 경우는 페넘 때만 그랬지않았나싶네요.
2010년 장난감으로 라나사서 라네브 띄웠을떄 소리질렀던 생각난다 그 뒤로 몇개사서 띄우고 팔고 띄우고 팔고 그 시절엔 코어부활 되팔램이 가능했었는데 기존대비 대당 1~2만원 이득이여서 하루에 cpu 10개띄우면 평균 15만원정도 벌던때가 있었음 물론 영상에서 언급하다 시피 일정시점 이후 어지간한 페넘2 CPU엔 다 코어부활이 가능하단 소리가 나오고나서 나같은 되팔램들은 오열했었지
@kjyshawn8 ай бұрын
그냥 가성비 부품 검색해서 PC 조립해 쓰는 정도인 제가 봐도 영상 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먼 미래에 AI 스카이넷과의 전쟁에 참전하실 듯..
@fasting_prayer6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데네브 블랙 이런 CPU사용하고 있어서 사려고 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당시 9만원정도여서 비싸서 포기했었는데 그립네용
@9polder6282 жыл бұрын
데네브960만 코어부활이 되나요? 945 950은 안되는것인지...ㅎㅎ 궁굼하네요
@zzzz53102 жыл бұрын
기가바이트 970보드에 조스마 재작년까지 사용했는데 뭣이 문제인지 죽어버려서 부품만 보관중입니다 ㅜ 제 조스마는.. 조반은 안되고 오반(5코어부활)도 안되는 초 뿔딱였는데 ㅜㅜ(오버만 3.6안정화 시켰었네요) 당시 조반되는 조스마 진짜 부러웠는데.. 옛 생각나네요 ㅋㅋㅋ 지금은 라이젠 5 쓰는중입니다 ㅋㅋ 암드홧팅!ㅋㅋㅋ
그 옛날 하두신기해서 1995년도 쯤 AMD 133Mhz CPU를 첨 사용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인텔에 비해서 성능이 70%정도여서 AMD 를 절대 사용하지 않으마 결심한 적이 있었죠...당시 인텔은 소켓방식이 아니었던가 가격이 비싸서 구입을 못한것도 있었죠...그러다가 30년이 거의 다 되어가서 2번째 AMD CPU를 구입했음...오 성능이 동일 비교분의 인텔보다 절대 디지지가 않군요...
@정주호-r5g2 жыл бұрын
데네브를 사용중이어서 따라해볼려고 했는데 메인보드가 틀려서 안되네요. ECS A780VM-M2 이 모델인데.. 바이오스에 cpu코어 올리는 기능이 없더군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wonhi2 жыл бұрын
어제 a320 보드에 cpu 테스트 동영상 마지막 보고 빵 터졌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
@전태균-p5r Жыл бұрын
실험정신이 넘치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라이젠 3 3300x는 코어 부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새햬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벌써 30대가 되어버렸지만 중학생때 페넘 555블랙에디션에 코어 살려가지고 칼네브로 쓰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한암생2 жыл бұрын
칼네브 , 헤네브로 코어부활했을때 그 짜릿했던 쾌감이란..잊을 수 없는 추억이였죠 ㅎㅎ
@izeroswoo977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보드네요. asus 785g. 프로푸스, 사고르, 투반으로 업글하면서 18년도까지 사용하던 구성이네요.ㅎㅎ
@퐁력배 Жыл бұрын
저는 베니스와 팔레르모의 놀라운 성능에 암빠가 되었는데요 저 때 진짜 AMD CPU는 장난감마냥 가지고 놀기 참 좋았습니다 제가 중고장터를 기웃거리기 시작한게 저 때 쯤이었을 거에요 왜냐하면 영상에 나온대로 코어부활이 되어도 안정화가 안되면 못쓴다는 단점이 있어서 뽑기운이 너무 중요했었기 때문에 나름 검증된 주차를 구입해야 했거든요 그덕에 저는 거의 모든 라인업을 구할 수 있어서 칼카 칼네브 헤네브 레나 라네브 라나푸스 조반 등 거의 모든 코어부활을 다 경험해 봤었습니다 재밌는건 그냥 집에서 웹서핑하고 동영상 시청에 간단한 겜정도 하는 사람은 저런 부활이 별의미가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보면 저 당시 최고 가성비는 사고르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사고르만큼은 저런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도 체감성능차가 날 정도니까요.
라나사서 라네브로 만들고 싶었지만 라나푸스까지 성공해서 썼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돋네요 ㅋㅋㅋ
@owalldal8 ай бұрын
이걸 보니 예전에 인텔 E2140을 은박지 신공으로 오버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helios69785 ай бұрын
저는 AMD는 베니스 3200, 리마, 아제나 9550 써 봤습니다. 성능은 인텔을 못 따라갔어도 가성비는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jinyaotome2 жыл бұрын
민티저님 통찰력 좋으시네요 3개월만에 7000번대 나오고 개같이 멸망… ㅠㅡㅜ
@goat02172 жыл бұрын
옛날 대우차들이였나 그것도 계기판으로 가려놓은 숨겨진 옵션있고 그랬죠 ㅋㅋ
@김다니엘-c4p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너무 지나서 어떤 시퓨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하위 모델 만드느라고 성능죽이려고 레이저 커팅 해논걸 연필심으로 열심히 긁어서 연결시켜 성능업 시켜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leopoldlee42912 жыл бұрын
헤네브 3.8기가 오버해서 쓰던 과거 추억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ㅎㅎ
@ramih16939 ай бұрын
제 첫번째 컴퓨터.. 939소켓이었나에 GeForce6100내장그래픽이었나.. 그랬습니다. 멘체스터 CPU쓰다가 바꾼 컴은 또 칼네브였구요 ㅋㅋㅋ
@리-c6g2 жыл бұрын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는 신기한거 많았죠 ㄹㅇ 아직도 기억나는게 해네카 헤네브 이런것도 있었고 지포스 6800XT 연필신공으로 파이프라인 뚫으면 성능은 실상 6200LE 수준에서 6800 Ultra 로 바꿀수있었던 불량카드 캬~ 아직도 기억나네요
@박박콰3 ай бұрын
집에서 쓰던 기억은 안나지만 애슬론2였는데 이거 삼촌이 보더니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하면서 했던게 이거였음. 영상보니 더 확실히 기억남... 진짜 추억이다. 그땐 싼맛에 쓰던 암드였는데 지금은 대가리 깨져도 암드라는 생각으로 암드만 20대정도 맞춤. 인텔은 그놈의 보드장사때문에 정떨뚝임
@HONGKONG22 жыл бұрын
써러브레드 칼리스토 아직 갖고있는 cpu입니다. 당시는 가장 가성비좋은 모델이었죠..
@SUKHOI-572 жыл бұрын
제가 4월까지만 해도 투반을 썻었죠. 그리고 라이젠으로 넘어갔는데 AM3의 호환성과 오버클럭을 보고 샀지만 오버는 아쉽네요.
@으아니왜때려요2 жыл бұрын
전 데네브 썼었는데 참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ㅎㅎ 그때 주식 사뒀으면 후
@thomas_09202 жыл бұрын
헤네브만 알았는데 ㅋㅋ 여러개 있었네 근데 amd보드도 노스브릿지 - 사우스브릿지 칩셋 개념을 쓰나보네 원래 인텔만 쓰는줄 알았는데
@hkjung40722 жыл бұрын
저도..조스마 가지고 잘~ 놀았죠.ㅋㅋㅋ 2코어 부활해서 조반이라고 불렀죠..ㅋㅋ
@리-c6g2 жыл бұрын
6800XT나 GTX465 같은 그래픽카드도 리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junichitiger2 жыл бұрын
07~15년까지 컴퓨터와 티비 없이 살던 시절이라 ㅎ 아무튼 신기한 제품이네요.
@프로젝트프로2 жыл бұрын
민티저님 애슬론 3000g 아직도 오버클럭 하면 쓸만한가요?
@minteger2 жыл бұрын
그닥..일것같네요🤣
@똘똘이스머프-w6c2 жыл бұрын
당시 모든 메인보드가 됐던건 아니고 상위보드에서나 됐었음. 하위보드 중에는 부활 지원 다 안됐고 상위보드 중에도 일부보드에서만 코어 부활 지원했음.
@마카롱-c1k2 жыл бұрын
민티저님 컴터판매는 안하시나요 ? 대박날듯한데
@YongSeokKim-uw7yv2 жыл бұрын
AMD가 저때 장사에 눈이 뜬거지.. 그전에도 한번 인기있는 시절이 잠깐 있었지만 진짜 뜬건 너도나도 헤네브할때가 진짜 AMD 떡상한 시발점.... 근데 AMD는 인텔이 가진 특허기술 돈내고 함께쓰거나 새롭게 못하면 만년 2인자다. 기본 성능이 좋아도 같은작업도 인텔보다 일을 더해야 하니 열많고 전력소모 많은게 함정.
@webinsein2 жыл бұрын
와아 헤카와 투반 두개 사용했던 기억이... 투반은 집에서 굴러 다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ㅎㅎㅎ
@리-c6g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걸 좀비코어라고 했었는데 전압 낮으면 코어가 헷가닥하거나 맛이 가버려서 몇주차 생산라인은 기성품이 확률이 많다 이런것까지 논쟁했을정도.,..
@Nline-f9l2 жыл бұрын
데네브925+5770 , 트리니티5800k 아직도 보유중입니다 보드는 어디로 도망가고 없어지고;; 개인적으로 레포데,디아3 한참 인기있을때 꿀빤조합
@game_guard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라나나 헤카 CPU 를 ACC 로 코어부활시켜서 데네브 만들어서 쓷너거 생각나는군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