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세주었다 악질 만나면 필요한 때 나가지도 않고 자그마한 것도 고쳐 달라고. 나갈때는 이사비 터무니 없이 요구.
@현-r1g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온기에 집이 무너지지 얺고 유지되고 풀도 침범하지 못하는데 주인님 떠나시고 정글로 변해버린 현실입니다 시골에서 경제적 이익이 생산되어야 시골생활 가능할지..
@오지트레일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주위에 농사지을땅은 별로없는듯해요~~
@りかなかたに Жыл бұрын
저산속에혼자살수있어요뭐하고?
@오지트레일 Жыл бұрын
~~^^
@dream-rp1op Жыл бұрын
인간사 한치 앞을 모르지요. 정성 것 잘 지은 집인데 아깝네요. 사연이 있겠지요. 지인 중에서 부부 모두별세. 아들 둘. 관굉지 여름 한철 장사. 꽤 잘. 되는데도. 팔아서 반씩 나누면 되는데 부모가 말로만 장남 몫 이라고 살아서 주입.현재 10년 넘게 빈 상가. 둘이 절대 양보 안함. 어리석은 장남. 골이 너무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