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있어서, 홍시영상보는 덕에 살맛이나는 사람도 존재해요... 진ㅁ자 하루하루 지치고 훅 우울함이 찾아올때 아무생각없이 웃으며볼수있는 홍시영상이 너무 좋아요 죽을때까지 유튜브해주세요 ❤
@kate-hk4wt8 ай бұрын
0:49 식빵에 딸기쨈 바르다 못참고 베어문 한입 너무 웃기고 귀여워 ㅋㅋㅋㅋ❤
@36.5DC8 ай бұрын
아 겁나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알았어요 ㅋㅋㅋㅌ
@vinchaud59778 ай бұрын
맛있어서 한장 더드실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르게 샐러드파스타 등장ㅋㅋ
@희노애주8 ай бұрын
수많은 브이로거들 보는 내가 왜 홍시꺼만 보면 설레지..홍시도 그런 유투버있어? 있다면 내 맘 알듯
@daekeun33318 ай бұрын
신전에 명랑 핫도그라니..제목만 봐도 대흉근이 웅장해져서 갈비뼈가 아프다
@ddu-sunny8 ай бұрын
13:02 왜 집에 햇반 작은밥이 있는건지 해명좀요
@tv-qk4yb8 ай бұрын
간식용😂😂😂😂😂
@시리우스-r5i8 ай бұрын
밥 3그릇은 많고 2그릇은 아쉬울 때
@Jordy-ny7hp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kkikki_8 ай бұрын
하ㅠ 갑자기 치킨8.5마리 먹으려고 반마리 찾던 남자들 썰 생각나서 웃김 ㅜ
@02citron968 ай бұрын
할인 많이 돼서 샀는데 알고보니 작은 밥이었던거지 ,, 경험담입니다 ,,
@ijinijilong8 ай бұрын
밥솥으로 카레만들고 밥은 즉석밥 돌리는 홍시가 너무 조타...
@chang-wankim84998 ай бұрын
아ㅋㅋ 맛있겠다 하면서 딸기잼 바른빵 먹는거 겁나 웃겨요 ㅋㅋㅋ 못참지...
@aaaabyo8 ай бұрын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하나 올려놓는 것까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zzjeongmin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
@집지비집8 ай бұрын
잡초뽑는 부분 힐링효과 만땅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ㅎㅎ🥺
@correaangel4208 ай бұрын
어묵 안 자른 거 + 오이가 꽃장식처럼 끝까지 함께하는 거 + 잡채를 그릇에서 비비는 거 제 웃음버튼의 연속이라 넘 재밌었어요😂
@모래성-z8w8 ай бұрын
아 홍시님 먹는 모습 보면서 너무 행복해요... 이거지... 이게 제대로 된 일상(먹방)브이로그지... 편안하다...
@1you-y7s8 ай бұрын
읍읍이랑 몰래 나눠먹었다는 얘기 도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욬ㅋㅋㅋ
@유오-g6k8 ай бұрын
그ㄴ데 읍읍이 누구에요…?!
@Abbc-v2p8 ай бұрын
@@유오-g6k남편분이요!
@fosjdbr8 ай бұрын
@@Abbc-v2p헐..홍시님 결혼하셨어요?
@김민성-v3y7 ай бұрын
@@fosjdbr 이미 하신듯 ! 14ㅡ15년 사귄 남자친구분이래요. 결혼식은 따로 안하시나봐요 ㅎㅎ
@그대라는이름의시8 ай бұрын
제 주말을 행복하게 마무리 짓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minan07158 ай бұрын
만드시면서 혼자 조용히 ‘마싣겟따..’하시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연시-e4z8 ай бұрын
기분이 안좋다가도 홍시님 영상 틀기만하면 차분해지고 좋아져요 :> 항상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하고 그만큼 홍시님도 행복하고 사랑 가득하길🩷🩷🩷
@arachoo8 ай бұрын
홍시님 영상은 엥 벌써 밥꼭챙이야?하면서 시간보면 짧은게 아니야ㅋㅋ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느껴짐ㅜㅜ
@MaryMorning8 ай бұрын
The rose tteokbokki and hot dogs looked so yummy! Your daily life of eating delicious food is so relatable and enjoyable to watch
@지혜-u6t4q8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있으면 항상 미소가 가득한 제 모습을 발견.. 먹취향 너무 제 스타일이세요💛💛💛
@ert53178 ай бұрын
언니!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늘 "오늘은 뭘 또 야무지게 드셨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언니 영상을 클릭해요. 영상 보면서 오늘 하루 스트레스 받았던 일도 잊고, 편안한 마음으로 살짝 미소 짓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언니만의 담백한 바이브가 좋아요! 되게 닮고 싶은 멋진 어른이에요. 저도 언니처럼 신전 로제에다가 명랑 핫도그도 4개 척척 사 먹고, 담백하게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하루 웃을 일 없었는데, 이렇게 마음 따뜻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평안한 밤 보내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거품기 넘 기여워요..)
@bymblue8 ай бұрын
아니무슨 시골은 bgm이 따로 필요가 없네..... 뻐꾸기 소리에 귀를 의심했어요 시골감성미쳤다
@thddldid12818 ай бұрын
홍시님 주악..... 여름맞이 주악 플리즈...❤
@ang0558 ай бұрын
주악꼬오지?
@CHhoOoi8 ай бұрын
장염 걸려서 앓고있었는데 홍시님 new영상이라니…제대로 대리만족합니다❤ 홍시님 항상 응원해요!
@슈나-c2x8 ай бұрын
영상에 목소리 정말 드물게 나올때마다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웃겨요 😂😂😂
@myyouthsummer8 ай бұрын
오늘도 홍시님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월요일도 힘차게 화이팅 해보자구요☺️
@kong62638 ай бұрын
샐러드 파스타 먹기 전 후~부시는거 넘 귀여우심
@베로베로-b4g8 ай бұрын
홍시님, 뚜껑 안 열릴 때 숟가락을 틈새 사이로 넣어 뚜껑을 들어 올린다 생각하시구 딸깍 소리가 들린 후 돌려주면 완전 손 쉽게 열려요^^ 지난 영상에 댓글 다는걸 깜박했어요.. ㅠ.ㅠ
@pocketgirl20578 ай бұрын
잡초 뽑는 장면이 마치 피지 뽑는거나 여드름 짜는거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힐링도 되고.... ㅋㅋㅋㅋ 홍시님 잡초 뽑는 장면 더 넣어주세요 ㅋㅋㅋ
@ohe30428 ай бұрын
선선한 밤에 홍시님 영상보는 나는 행복하다❤
@woomrs8 ай бұрын
진짜 오뚜기 이정도면 상줘야돼... 마요네즈는 매 회마다나와~~!! 짱❤🎉홍시
@fijibluewaves8 ай бұрын
홍시 사랑해 !!!!!!!!!!!!!!!!!
@roselim34818 ай бұрын
샐러드파스타마저 불어 먹는 홍시 당신 정말 매력터져
@김메롱-j5v8 ай бұрын
시골집은 남이 관리하는 집 잠깐 갔다오는게 힐링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내가 관리하기 시작하면 풀과의 전쟁 시작...
@creaamm8 ай бұрын
저 피클 병, 숟가락 같은 걸로 뚜껑을 지렛대같이 벌려서 공기 들어가게 해 주면 잘 열려요. 뚜껑여는 법으로 검색하면 사진이나 영상 쉽게 찾으실 수 있을듯!
@킴낭낭-k4f8 ай бұрын
0:40 세상에 하트 딸기잼이라니,, 온 세상이 홍시의 귀여움을 돕는다🥹🩷
@heung_mi8 ай бұрын
15:28 두번의 실패에 당황한 손가락이 떨어진 밥풀 몇 개 붙이는거 귀여움ㅋㅋㅋㅋ
@hez19878 ай бұрын
홍시님 브이로그를 보면 도전 의식이 그렇게 생겨요 ~ 마요네즈를 자꾸 사고 싶고 ~ 뭘 자꾸 만들고 싶고 ~ 망하고 ~ 도전 의식을 키워주는 브이로그ㅋㅋㅋ
@hahsyaiiau91028 ай бұрын
일요일에 홍시님 영상 최고에요🤦🏻♀️🤦🏻♀️❤️❤️❤️
@김다영-d6d8 ай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ㅌ쑵 마쉬께따 하고 한입ㅋㅋㄴㅋㅋ저항없이 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
@BecomingDahye5 ай бұрын
영상 44초쯤에 딸기쨈 바르다가 “아 맛있겠다” 하고 먹어버리시는거 너무 킹 받아요 😂😂😂😂😂😂
@gomsuni7658 ай бұрын
나중에 시골정리되시면 계절별 리틀포레스트 음식 꼭 보여주세요!!딱 기다리고있을거예요 ㅋ
@kimspring358 ай бұрын
헉 졸리지만 홍시님 영상은 보고자야해…🫶🏻
@oioinn71488 ай бұрын
어쨌거나 저쨌거나 똑같은 일상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홍시 ❤
@농시8 ай бұрын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모김밥 ㅋㅋㅋㅋㅋㅋㅋ홍시님 “어머” 까지 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e90778 ай бұрын
진짜 홍시님 제가 밥 먹는 건 어떻게 알고 이렇게 영상을 🤤💝
@류현임-w9y8 ай бұрын
3:53 댓글 잘 안 다는데 녹은 버터 보고 감동해서 댓 남겨요🫢 드디어 홍시 채널에서 녹은 버터를 보다.
@황자몽-k2c8 ай бұрын
홍시 김밥 한번만 먹어보고 싶다,,, 김밥 팬미팅 열어주시궜어요
@user-vb1rm6gq9f8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보면서 느끼지만 해먹고 싶은 요리 뚝딱하시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홍시님😊 저도 요리 실력이 늘기를 빌어봅니다…🥹
@ysk72848 ай бұрын
누드 김밥 마실 때 밥 안 바른부분부터 말아넣으면 올누드..❤
@wonderlandsister8 ай бұрын
아 너무 행복해❤ 홍시님 시골집도 생기고 이제 감성유튜바 금방이다(3년넘게 주입시켰지만 설득되지않았음)
@뀨뀨뀻8 ай бұрын
0:46 시작과 동시에 맛있어하는 홍시님 2:56 금강불괴 몬테크리스토 3:32 시작과 동시에 맛있어하는 홍시님 2 05:08 쿠..키...? 09:56 유튜버 홍* 인성논란, 새신랑 시골집 보수차 감금 후 본인은 집에서 핫도그 3개에 신전떡볶이 먹어.. 10:40 진실이 그러하다면 다행입니다(?) 12:39 어떤분 3번 돌리시고 성공하심 ㅋㅋ 15:25 그 밥안올리신 김부분에 속을 올려보시는건..?(안해봄) 아, 댓글도 힘든일이네요.. 오늘도 재밌는 홍시님 ㅋㅋ
@ryu..1198 ай бұрын
2:22 홍시님! 저 할라피뇨 국물 4분의 1 정도 따라내고 생수로 채워서 냉장보관하면 아삭아삭해지는 magic이 일어난답니다🪄
@다옹-z9o8 ай бұрын
홍시님 이제 여름이 다가왔는데!! 매실 준비하셔야..🤩
@sun02988 ай бұрын
리얼 시골집 영상도 좋아용! 나중에 완성했을때 괜히 저까지 뿌듯할 것 같은 기분ㅋㅋㅋ
@sur95108 ай бұрын
15:01 밥 안 올린 부분에 속재료 넣어서 안쪽으로 말아쥬셔야 올 누드김밥 됩니당 😂
@Haein-ww1bd8 ай бұрын
할라피뇨 몇 통씩 쟁여두고 먹는 사람인데,, 싱크대에서 뜨거운물 틀고 뚜껑 부분 대충 10초정도 지져주고-> 물기닦고 시도해보면 잘열려요..!! 안되면 반복!! 홍시 전완근 지켜
@midal_8 ай бұрын
치차론 이랑 두바이초콜릿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튀김파티...염병파티 ...
@handlehate8 ай бұрын
아... 너무 재밌어 핫도그 소세지 없는 줄 알고 성냈는데 발견즉시 사과하는거.. 재밌다증말.. 시골집 업데이트 흙한톨 치우는것도 빼지말고 다 알려줘요 잡초 뽑는거 넘 잼나❤
@사막여우-w8h8 ай бұрын
한 주 마무리는 홍시님이랑 ❤
@리유-x8i8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이언니는 봐도봐도 안질리네 💚
@아깽이좋아8 ай бұрын
전기 제초기 꼭사세요~! 잡초뽑아도 뿌리남아서 비만 오고나면 정글되어있어요. 기름 넣는 제초기는 오래가고 모터 힘이 세지만 엄청무거워서 사람이 먼저... 결국 두번 산 제초기. 약뿌리는게 제일 확실하지만 혹시 고양이가 찾아올수도 있으니...
@김예-i5y8 ай бұрын
홍시 구독자 60만 달성 기념 수타짜장면 존버 25회차 댓글💙💛
@디나뇽7 ай бұрын
아..진짜 홍시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왕절개햇는데 자막 보다가 웃어서 너무 아파요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현-n5p5z8 ай бұрын
숟가락을 병뚜껑이랑 유리 사이에 넣고 뚜껑을 살짝 들리게 해서 공기 통하게 해주면 병 무조건 열려요!!!,,,! 백퍼,,
@12o_______o128 ай бұрын
집밥 먹는 사람이면 안다.. 홍시님이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인지...ㅠㅋㅋㅋㅋ
@SYKIM-tb3vc8 ай бұрын
완벽한 주말을 마무리 하는 법 = 갓 올라온 홍시❤
@난쟁이똥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손에서 점점 우리들의 친구 도라ㅇㅔ모ㅇ이 보여요,,,
@이오e0o8 ай бұрын
홍시님 잡초 뿌리까지 다 뽑는 거 맞아요. 근데 생명력 강해서 또 자라죠. 😅 위에만 뜯는 건 의미없어욤. 농촌? 포레스트 기대할게용.❤
@h_nill8 ай бұрын
우에엥 이시간까지 윗대가리가 ㅈㄹ해서 주말 내내 일하고 또 일하다가 보는 홍시 영상...왔다 내 밥이나 잠친구....얼른 끝내고 봐야해........안봐도 벌써부터 재밌다ㅎㅎㅎㅎ개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