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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2
@CH-oh2vc2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벽친다는 소리를 들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피하는 행동 ->부끄러워서 전남친을 미화시킬때-> 사귀고 혹 헤어지더라도 사귀었던 사람에게 예의는 지키는 사람임을 어필하려고. 도움을 안받을 때 -> 미안해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니 번거롭게 하고싶지 않아서 다른남자, 연예인 칭찬할때 -> 딱히 별생각 없이 말하는 화제임. 질투심 유발이나 이런 의도 없이, 그냥 사람이 좋아보여서.. 말을 안놓으려고 할때 -> 너무 부끄럽고 얼어서 예의는 지키려고... ㅋㅋㅋ 저 거 진짜 전부 다했네요.. 제가.....
@다육-m2n2 жыл бұрын
@UCKpxeyPNVNOidt1UhWAfb-Q 뜬금 시비조여..
@더보기-u1u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조금씩 열면 되죠 ㅋㅋ
@CH-oh2vc2 жыл бұрын
@@더보기-u1u 네네 현재 남자친구 있어요!! ㅋㅋㅋ 남자친구한테 보여줬더니 제가 저걸 다 했다고 너무힘들었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
@jjeong62192 жыл бұрын
미친 다 전데요;;;;
@화나써냥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 나다,,,오히려 배려라고 생각해서 한건데 (좋아하는남자한테만,,)근데 오히려 그사람은 점점 내가 자기 안조아하는줄 알고 멀어졌던,,,,,
@진리채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부끄러워서 하는 행동 이랍니다... 아니에요,,, 오히려 다 반대로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면 편하니까 더 눈을 잘보게 되고 자동적으로 말 놓게되는데
@냥냥-h2n2 жыл бұрын
전 남친 미화 시키는 거 난 철벽이라고 생각 못 했음.. 만약에 전 남친 욕하면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나중에 끝내게 될 때 자기도 욕하겠지 생각할 수도 있고… 그 사람 쓰레기 였어요 하면서 안 좋게 말하는 것 보다는 그냥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하는 게 더 좋은 거 아닌가..? 차라리 친하고 관심 없는 상대랑 말할 때엔 욕하고 떠들 수도 있겠지만 좋게 보이고 싶은 상대한테는 좋게 말할 듯? 그리고 내가 만나온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면 끼리끼리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그냥 전남친은 어떻게 들어도 찝찝하니까 안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은 듯…^^
진짜 싫어서 눈 피하는 사람 눈은 절대 못 따라가지 눈에서 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기와 함께
@summerblue52582 жыл бұрын
근데 도움 안 받는 거는 개인적으론 철벽 치는 거 맞음. 그냥 사소한 부분에서 조차 빚을 남기고 싶지 않고, 그래서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은 느낌. 약간 '도와줄...'아뇨. 괜찮아요.' 이런 느낌? '문 잡아줄게' '어 아냐 괜찮아' 요런. 특히 알게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더더욱..? 인한님이 말씀하신 거는 알고 지낸지 조금 됐을 때, 이미 내 호감을 상대에게 충분히 표현해서 오해의 여지가 없을 때, 애교 부리는 느낌인데. '아냐, 내가 할 수 있어 낑낑' 요런 느낌. 근데 이런건 도움을 밀어내거나 칼차단 하는 느낌이 아니라 상대도 알 걸.
@My_small_EO2 жыл бұрын
이게 맛다 ,,
@yoon_bbeum2 жыл бұрын
9:30 진짜 존댓말이 편하면 어떡하나요ㅜㅋㅋㅋㅋㅋㅋ
@Lemonadelife8122 жыл бұрын
전남친 욕하는것보다는 추억 말하듯 미화시키는게 훨 나음 욕하는게 더 감정 남은거예여
@shlee_june2 жыл бұрын
전남친들 굳이얘기하고싶지않음... 맘에드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이 즐거운시간에 별로 떠올리기싫음 ㅜ 얘기나오면 그냥 이얘기하지말자 하고 얘기돌리는편인거같아요. 연예인은 그냥 너무좋아서 얘기하는거고,,,강동원 좋아하지만 그냥 판타지에여 ㅋㅋㅋㅋㅋ연예인듣고 포기하지마세여ㅠㅜ
@seoul3002 жыл бұрын
낯 가림 심해서 눈을 잘 못 쳐다보는데 노력은 하지만 귀는 그 사람에게 가까이 대고 대답은 잘 함.
@user-arararaaararararaa2 жыл бұрын
눈 피하는게 좀 많은 듯..ㅠ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좀 별로고 그사람은 날 별로 안좋아할수도 있는데 나혼자 짝사랑일수도 있기 때문에.. 이성이랑 눈 마주치는건 관심없는 ㅉ따애들만..
@Silver-uq2zp2 жыл бұрын
딱 캐리어 옮기는 상황에서 멈칫 했었는데 내가 놓으려고 한 자리였는데 그 분이 먼저 그 자리에 놔서 보고 있었던 건데 그리고 솔직히 딱히 안도와줘도 됐는데 그때 "오빠가 도와줄까?" 이래서 뻘쭘 할까봐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잘 한 거였네요
@아주구냥라쓰고2 жыл бұрын
재권님 성격 너무 좋아요ㅠ
@별이다섯개-l6x2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남자랑 얘기할때 눈마주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피하는데...
@KHR_00122 жыл бұрын
어머...인한씨 제 스타일이다..어깨도 봐..대박적.😍
@서리태-i1x2 жыл бұрын
인한님이 요즘 왜이렇게 잘생겨지셨나 했더니 머리에 펌을 하셔서 훨씬 인상이 부드럽고 좋아지신거 같아요!! 쥰잘~
어… 근데 이거는 진짜 싫은 사람한테도 나올 수 있는 행동 아닌가요???? 이건 진짜 상대에따라 다름. 여기 나오는 행동으로 ‘아 이 사람이 날 불편해 하는게 아니구나’라고 판단하는건 좀 섣부른거 같아요ㅠ 진짜 싫어서 철벽치는거일 수도 있음….
@saso02202 жыл бұрын
옼ㅋㅋㅋㅋㅋㅋㅋ이이경님 닮았어욬ㅋㅋㅋㅋㅋ
@hyewon05312 жыл бұрын
7:57 와 내가 서인국을 중2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여태 서인국 좋아한다고 하면 내 전남친들은 서인국까지는 봐준다면서 서인국, 우리아빠 제외하고 남자는 자기만 있어야한다는 내 전남친들 생각하면서 보다가 흠칫 놀랐다,, 재권님이 더 좋아지려하네요♥️ >v
@lookatthis100.2 жыл бұрын
하. 부끄러워서 눈피했는데..
@beeny70322 жыл бұрын
아니 오래간만에 세끗영상 봤는데 인한님 뭐 관리받으시나 ㅠ 얼굴 더 작아지신 거 같아여ㄷㄷ ㅎㅎㅎㅎ 너무 작아지지 말아야ㅠㅠ눈 코 입 갈 곳 잃어여,,쥬륵,,
@벚꽃-h8k2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랬어요.. 첫 연애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눈을 마주치는거 스킨십하는 것도 진짜 너무 어색하고 부끄러워서 눈은 계속 피했던 것 같아요 그 1:1로 마주할때? 그래서 전남친이 계속 자기 눈을 봐달라고 했는데 제가 부끄럽다고 말을했고 저도 노력한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못 마주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