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좀 초기형제품에 알파벳과 숫자인쇄가 수동으로 가능한 덩치가 좀 컸던 제품을 본기억이있는데 그것의 발전형 제품이군요 견출지를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라면 소장각이겠네요
@BGRIMJI3 жыл бұрын
꼭 견출지까지 아니더라도 카메라 배터리 처럼 번호 매겨서 사용하는 제품이나 똑같은 제품이 많다면 극추천입니다!!
@ohmtech_3 жыл бұрын
라벨 프린터 예전부터 느낀건데 저한테는 필요없는데 가지고 싶은 물건중 하나에요 ㅋㅋㅋㅋ
@BGRIMJI3 жыл бұрын
저도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너무 잘쓰고 있어요
@FX50S3 жыл бұрын
NIIMBOT D11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NIIMBOT D11은 견출지 등 용지 종류가 적음 PT-P300BT는 여러용도(옷 스티커도 됨)로 사용 가능 간단하게 쓸꺼면 NIIMBOT D11(2만원) 여러용도로 활용하고 싶다 PT-P300BT(5만5천원) 최저가 가격 차이는 3만5천원 정도 납니다. 전 와이프가 사달라고 해서 대충 막 쓰라고 NIIMBOT D11 구매 했습니다. ㅋㅋ 제가 필요한거면 PT-P300BT를 샀을꺼에요. NIIMBOT D11는 용지가 진짜 별로 없고 브라보 PT-P300BT는 용지 종류가 어마어마 합니다. 기본 용지 가격은 약간 차이 나는데 무시해도 될 정도 입니다. 당연히 PT-P300BT용 특수용지는 가격 비싸요(은색에 금색글씨 같은것도 가능함) 참고하세요!
@BGRIMJI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710BT 를 추가로 샀어요...더 넓은거 뽑고 싶어서 ㅋㅋㅋㅋ
@FX50S3 жыл бұрын
@@BGRIMJI 임지님 저도 결국 710BT를 구매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호환카트리지를 알리에서 샀는데 역시나 스티커 부분이 끈적끈적한게 묻어 나오고 스티커가 잘 안 떼어지는거 빼고는 퀄리티 좋은거 확인 했습니다. ㅎㅎ 카트리지 가격 문제는 신경 안 써도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