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기도가 올가가 향로에 담기고 그 향로의 불을 쏟음으로 불심판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늘 깨어 기도해야 함을 느낍니다.마지막 날에 불심판의 근원은 순교자들의 기도로 시작됨을 알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한 자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성도들이 기도를 쉬지 않아야 겠습니다.계시록의 말씀을 신비롭고 어렵게 볼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보라는 목사님의 말씀, 건강한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택-u1k5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chaelinjang14062 жыл бұрын
건강한 믿음 가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혜자-r3i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복음(예수그리스도)을 말씀하시기위한 책입니다 아 멘 !!!
@씨드올댓6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요한계시록 강해를 찾다가 주님이 인도하셔서 잘듣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julieshin89695 жыл бұрын
계시록 말씀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나이다!!
@yse380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요즘 내가 속히 오리니, 참시잠깐이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요즘 자주 주시는 말씀인데요~~ 저는 이 말씀을 언젠간 예수님이 오시니까 깨어 기도하고 침륜에 빠지지 말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맞는걸까요?
@yse38004 жыл бұрын
히브리서 10장 37절 말씀을 주시는데요~~ 결국은 38절 39절 말씀 보라는걸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OnKnees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주님 다시 오실 날 알 수 없지만 속히 오실 것이니 늘 믿음으로 채비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yse38004 жыл бұрын
@@OnKnees 감사합니다
@산약초-w4o2 жыл бұрын
7곱나팔의 비밀? kzbin.info/www/bejne/l322ZZ1uZZ6ng7c
@최정현-t8c4 жыл бұрын
계시록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그런데 세 때 반이 여섯째 나팔에 해당합니다. 곧 세 때 반에 대한 예언이 끝나고 일곱째 나팔이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팔 계시는 세 때 반과 관련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입니다. 그러면 나팔 계시는 일곱 머리와 열 뿔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처음 등장합니다. 그러면 일곱 머리와 열 뿔도 단 7장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단 7장에는 네 짐승이 등장합니다. 곧 사자와 곰과 머리가 넷인 표범과 열 뿔 가진 넷째 짐승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이 네 짐승들의 머리와 뿔들의 합입니다. 이 네 짐승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은 세 때 반에 대한 계시에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네 짐승의 일곱 머리의 나라들은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의 네 머리는 헬라, 소이시아, 시리아, 애굽이며 넷째 짐승은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넷째 짐승 로마는 다시 열 뿔과 작은 뿔로 분열됩니다. 그러면 세 때 반과 관련된 계시는 바벨론부터 시작하여 로마의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이 네 짐승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역사 중에서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가 넷째 나팔입니다. 그러니 넷째 나팔에서 앞으로 세 화가 더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이 계시를 받던 당시의 나라가 로마이니 넷째 나팔은 로마 시대를 말합니다. 그러면 로마 앞의 세 나팔은 바벨론, 바사, 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세 나팔은 로마 이 후의 나라에 해당하는 것으로 열 뿔과 작은 뿔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단 7장에서 로마 다음의 나라는 열 뿔 보다 작은 뿔의 나라에 대하여 세밀하게 설명합니다. 그러면 로마 다음은 작은 뿔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섯째 나팔에서는 이 작은 뿔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작은 뿔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고 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자는 계 13장의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표범 비슷한 짐승입니다.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았다는 것은 계 17장에서 이미 망하여 무저갱에 갔다가 다시 올아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이 표범은 로마 이전에 있었다가 로마 다음에 다시 등장한 나라로 그 나라는 헬라 땅에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짐승의 세 때 반의 권세와 능력과 보좌는 용이 준 것으로 그 나라는 용의 나라입니다. 로마 다음에 헬라 땅에서 등장한 나라는 로마가 천도한 비잔틴 제국입니다. 비잔틴 제국은 로마가 그리스도교를 박해한 것과는 다르게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자를 박해한 것입니다. 이 모습이 황충의 모습입니다. 황충은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자들만 해합니다. 하니님의 인은 어린양과 그의 아바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자란 말입닌다. 그러나 죽이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은 로마가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해하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곧 다섯째 나팔은 그리스도교 박해가 끝난 후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비잔틴 제국의 모습 그대로 이 때는 정부가 반유대주의 정책을 쓰기 전으로 로마교가 유대인을 괴롭히는 때로 세 때 반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다음은 여섯째 나팔로 유브라데강의 네 천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일곱째 나팔이 이르기 전에 1260일 곧 세 때 반에 대한 예언이 등장합니다. 이는 세 때 반이 여섯째 나팔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년 월 일 시란 세 때 반의 시작을 말합니다. 곧 유브라데강의 네 천사와 짐승의 관계가 여섯째 나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브라데강의 네 천사가 사람 1/3을 죽이는 것은 짐승의 사람 1/3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세 때 반에 대한 것은 단 12:11에 의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때부터 시작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울 때는 단 11:31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은 이 때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곧 단 11:29의 작정된 기한이 세 때 반의 시작입니다. 이 때는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북방왕이 남방의 깃딤의 배들에 의하여 쫓겨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남방왕은 단 11:2의 바사에서 또 일어날 네 왕들 중 첫째 왕이 됩니다. 북방왕은 세 때 반의 권세이니 계 13장의 짐승의 권세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 로마를 물리친 나라는 사라센 제국입니다. 이 때가 AD 655년으로 세 때 반의 시작입니다. 유브라데강의 네 천사와 짐승의 관계가 7대접입니다. 곧 짐승인 로마가 사라센 제국에 의하여 쫓겨가자 중동의 로마교 신자 곧 짐승의 표 곧 로마의 표를 받은 자들은 대재앙을 입고 로마교는 중동에서 그의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이 모습이 7대접의 모습입니다. 7째 대접이 다니엘서가 말하는 세 때 반이 지난 때요 정한 때 끝이요 정한 기한 끝이며 마짐막날 및 마지막 때입니다. 천년왕국은 제한 된 기간으로 세세토록 지속되는 나라가 아니니 7째 나팔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7째 나팔은 곡의 전쟁에 해당하는 것으로 곡이 멸망하면 영원한 나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