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룰을 적용하면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1시간 동안 (아니면 각각 개인에게 맞는 시간적용) 스스로 문제해결해보려고 했는데도 안된다면 그때는 물어보는게 더 효율적인 업무의 흐름을 만들수 있는거 같아요. 반대로 무작정 혼자서만 계속 고민하다보면 하루 이틀 그냥 지나가고 나중에 상사한테 더 혼날수 있음.
@hello-kyle2 жыл бұрын
좋은 기준이 될 수 있겠네요 :)
@ryun24422 жыл бұрын
문제가 생겨서 상사에게 물어보기 전에 다른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했나 찾아보기, 사내 시스템에 관해서 사용해서 모를 경우 문서를 통해서 확인하는 등의 본인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한 알아보고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