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내비게이션은 카카오가 시범적으로 운영 하는곳이 있고 카이스트도 실내 내비를 시범 개발 운영중입니다. 대충 21년도 부터 언론에 실내 내비에 개발에 관한 뉴스가 나왔고 가시화된 상태라고 볼수 있겠네요.
@cuphoto768 ай бұрын
배가놈 이젠 볼때마다 입에 멀 물고잇네 ㅎㅎ 요요 10kg이 눈앞이로군 !
@一妄一語8 ай бұрын
참... 듣다보니 아무 내용도 없는 이 걸 왜 듣고 있지 싶네 ㅋㅋ 남녀 불문 외모가 훈훈하면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 설탕을 뿌려놓은 느낌을 주는 모양임. p.s. 세상은 적폐 때문에 힘든게 아니야, 그냥 우리가 타고난게 병신같아서 힘든거야 ㅠㅠ 세상 탓 좀 그만하고 그 시간에 스펙이라도(보여주기식 스펙 말고!) 쌓자.
@Tokyo-Osaka8 ай бұрын
김지영 옆에 있는 가자미는 뭐지?
@상현조-x5g8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사는 온갖 것을 만드셨다. 땅 위에 사는 백성에게 생명을 주시고 땅 위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에게 목숨을 주셨다.
@김레오-s6x8 ай бұрын
말소리가 귀에 때려줬으면 좋겠다. 매력인지,모르겠으나; 오래 들으면 급 피곤해 지는 이유가. 지영씨. 방송용으로 똑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