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에서 돈자랑하는 이유들은 나는 돈있는걸 숨기지않겠다 왜냐면 정치인들과 대기업회장들 부자들 등등은 떳떳하지않게 공개안하고 뉴스에서 터지 자나요~ 돈있는걸 꼭꼭 숨기지않고 나 이렇게 일했고 이제 이만큼 번다 라는걸 보여주는식 입니다.. 이만 개소리퇴장
@조정민-d1x8i6 жыл бұрын
산이싫어하시나
@pvvk10266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힙합 레이블 그 어느곳도 일리네어의 분위기를 낼 수는 없을듯
@livemegazine27956 жыл бұрын
이걸 11시11분에 올리셨으면 레전드인데...
@쿄쿄-v4k6 жыл бұрын
ㅇㅈ
@zxcv09036 жыл бұрын
11개월전 ㅅㅅ
@훈-h2j5 жыл бұрын
11년올그때까지
@김민준-e1g6 жыл бұрын
격이 다른 아우라를 가진 레이블
@김동휘-o6t4 жыл бұрын
이랬던 일리네어가 이제 콰형만 남게 생겼네
@Dondadayo74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 공!중!분!해!
@ilsangnam4 жыл бұрын
@@Dondadayo7 그건 에바고 그냥 해체하겠지 레이블은 아니지만 드렁큰 타이거가 해체하고 타이거jk형님이 혼자 활동하시는거처럼
@고우-x5v4 жыл бұрын
이게 머선129
@musebi-hs9qj4 жыл бұрын
@@고우-x5v 2400..
@손초록4 жыл бұрын
@@ilsangnam 요게 맞는 거 같음 팀이지만 개인인 그런 느낌 아니면 일리네어 자체를 해체하고 엠비션의 대표로 더콰가 들어가서 단일체제를 만들던가
@춘식-r8c6 жыл бұрын
힙합에 첨입문 할때 들었던 레이블인데 항상 열심히 곡내고 해서 너무 좋은 레이블
@cowboy60086 жыл бұрын
11:11은 진짜 역사에 길이남을 명반이죠. 일리네어가 이 컴필앨범을 뛰어넘을만한 작업물을 내놓을수 있을까 할정도로.... 특히나 스타일도 기존의 장르도 랩스타일도 너무나 다른 셋이 모든곡에서 너무 조화롭게 이뤄지는게 압권이였던 앨범입니다
@지창근-n8y6 жыл бұрын
저스트뮤직의 파급효과랑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더 레전드가 된... 서로에게 엄청난 시너지였음
@utroo9875 жыл бұрын
음악성은 파급효과 랩은 1111
@toure00826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가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블이다. 더콰 도끼 빈지노. 누가 이 라인업 재칠수 있나. 빅보스 힙합 그자체 예술가. 그냥 존재자체가 전설.
@alexanderpark16246 жыл бұрын
콰형이 나왔다 이 짜식들아
@sslady54276 жыл бұрын
더콰형은 목소리가 참 덕후를 만드는 목소리같고 도끼 지노는 덕후를 더콰가 만들어오면 못나가게 막는 느낌?더 깊이 빠지게 하는같음
@user-fj6xv6cl7n6 жыл бұрын
slady s 저는 개인적으로 일리네어 입문할때 반대였는데..ㅋㅋ 빈지노 도끼에 빠지고 떡과엿 형님의 깊은 목소리에 빠져서
@김미르-u6d6 жыл бұрын
더콰가 ㄹㅇ임 목소리에 꿀발라놔서 못나옴요..
@rexhabebe28334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 조만간 일#~
@이상준-b1n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더콰 베럴투모러우 나레이션 소름돋음
@roadking11916 жыл бұрын
지샥에서 롤렉스...아..
@user-zd2ng5gq3p4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는 근데 더 이상 안들어가도 돼겠네 도끼랑 랩아부지랑 빈지노가 있는데 뭐하러 또 드러가
@인건최-l9g4 жыл бұрын
put your illionare sign's up
@jisanglee85163 жыл бұрын
진짜 더콰이엇이라는 중심이 도끼(A.k.a 곤조)의 성공과 야망을, "맞아! 내가 하고픈 말"이라는 20대 대학생의 치기어린 얘기들을 풀어낼 수 있도록 본인 스스로가 어디가 한계인지 모를 정도라고 얘기하는 자신감을 내비출 수 있던 시간까지의 확신과 자신감을 김장에 버무린 양념처럼 중심에서 잘 맛이 퍼지도록 컨텍하고 만들려 노력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한 앨범. 그래서 그들이 없어도 중심에서 씬을 이끌어 나가는 행보를 거침없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레알 힙합성덕의 더 콰이엇.
@michel948185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 멋있는 형들이네 진짜ㅋㅋㅋ 에휴...
@권인우-i8s5 жыл бұрын
왜요ㅠ
@sm_2002_6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조회수 11만에 빅쇼트님 구독자도 11만명이네요ㅋㅋ
@why3541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까지도 나는 일리네어가 국힙레이블 최고라고 생각한다.
@배석훈-l8l6 жыл бұрын
아 11시 11분에 올리시지 ㅎ
@user-pg4mr1dg4r6 жыл бұрын
배석훈 11시 11분에 일리네어 신곡 공개됩니다!!
@기유-q3e6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일리네어데이~❤️
@SINAMON_THIRTYTHREE6 жыл бұрын
오늘 11시 11분에 신곡나와요???
@튼튼신3 жыл бұрын
11:11의 연결고리는 정말 신과 구의 연결고리라는 상징성이 남다른 곡인 거 같습니다. 누구는 더콰를 변화에 욕할지 몰라도, 여전히 존경을 표할줄 아는 태도는 힙합에서 리스펙의 가치를 빛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저 역시 변한 더콰에 이질감과 적응 하기 어려웠지만, 수긍하게 되더군요. 아쉬움은 있지만 솔컴에 머물러 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많게 되네요..
@Ipk126 жыл бұрын
더큐와 빈지노를 자세히 몰라도 도끼를 일리네어 이전의 모습을 알아서 그런지 그 이야기를 자세히 표현한게 반갑네요.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자기의 위치에 맞게 랩하는게 흐뭇하고 좋지만, 가끔은 그 예전 스타일이 너무 그립긴 하네요.
@Neil-pr5dg6 жыл бұрын
더콰이엇 랩실력 실화냐
@macrophage96736 жыл бұрын
잘해서?
@알고리즘은정확할까6 жыл бұрын
구독자900일때 첨봤는대 뭐?6만??!!!!!ㅊㅋ
@콩유린5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의 역사가 2010년부터 거의 최근까지의 국힙의역사 아니냐ㅋㅋㅋㅋ
@spspkj6 жыл бұрын
일리네어 언제나오나 늘 기다렸어요 좋은 영상 고마워요
@G_drg6 жыл бұрын
자신의 현재 위치와 상황을 말하는게 진정 힙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콰이엇 빈지노 도끼 이 셋 모두가 어렵고 배고팟던 시절 만들었던 음악을 더 이상 들을 수 없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