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씨 말에 공감이 가네요 원치 않은 말들이 돈다는게 제가 그렇거든요 편안한 진행 사람들과 섞어서 애기하는 이석훈씨 참 보기가 좋네요
@scent12272 ай бұрын
상대를 배려하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따뜻한 이석훈씨 진행력이 참 좋다 썰플리때부터 느낌 훈훈한 외모도 호감
@SONGSARILIFEАй бұрын
회사원 언니 말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
@Koonkunhoon2 ай бұрын
이석훈 진행 너무 그리웟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해 진짜!!
@오니오니812 ай бұрын
석훈씨 왜케 이뻐❤❤
@user-tt6iw3zd6t2 ай бұрын
이석훈식 진행이 장르로 완성되는 느낌이네.. 역시!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 너무 좋네요
@라라-w6r2 ай бұрын
다양한 직업군에 계신분들의 진솔한 얘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서 봤어요 석훈님은 솔직하시면서 유연하게 진행 너무 잘하십니다 힐링프로 생겨서 너무 좋네요
@intj-t35822 ай бұрын
시간 순삭! 잠시 몰입했는데 끝났어요. 일친구에 대해서 저도 좀 생각해봤는데 행복과 도무지 연결이 안 되네요😅 자연스럽고 진솔한 대화들이 오가는 자리라 참 좋네요 편안하게 리드해주시는 이석훈씨도 좋구요. 저런 자리라면 저도 막 낑겨 얘기 나누고 싶네요
@박미영-d8l2 ай бұрын
자! 자~ 다시 이석훈이 유투브에서 달린다! 긴장해라~❤
@mm-pd3hz2 ай бұрын
이석훈님 진행도 편안하고 귀엽기도하고 ❤ 다음 주제도 궁금해요 ❤
@LjjLjj-xz6qk2 ай бұрын
이석훈 진행 스타일 너무 좋다 게스트분들이 편하게 대화할수 있게 분위기 조성하고 군더더기 없고 깔끔 근데 얼굴이 너무 잘생긴게 유일한 단점 이석훈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코코-w2z6z2 ай бұрын
따분 할수 있는 일 얘긴데 넘 훈훈하고 잼있게 풀어가네요 매주 기대할게요
@밍밍-g4e2 ай бұрын
퇴근 후 맥주 한잔과 함께 안주삼아 보고 있습니다~ 딱 좋은 이야기.. 일친구! 있으면 좋은데 때론 무거워지는..
@꿈을향해pul2 ай бұрын
엄청 기다렸어요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되네요🥰
@SunnyYoon-l7g2 ай бұрын
일반인의 이야기라서 더욱 공감되네요! 초기의 유퀴즈 느낌~ 석훈님의 목소리가 조곤조곤해서 분위기가 더 좋아요!
@daystar_2212 ай бұрын
우아 시작부터 축복이!!!!!
@hihikk1122 ай бұрын
이석훈 진행 엄청 잘한다 ㅋㅋㅋ
@심장이바운스2 ай бұрын
드뎌 울서쿤님 유툽 ㅎㅎ 신난당 ㅎㅎ 앞으로 목요일 기대❤️❤️
@노노야-l7n2 ай бұрын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의 토크쇼라 재밌네요! 석훈님 진행 능력 짱 ❤ ㅋㅋㅋ
@lloollooll2 ай бұрын
석훈님 등장 뭐죠 유죄인데.....😳
@agibinujin2 ай бұрын
너무 편안하게 잘 봤어요 😊😊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설02242 ай бұрын
나라고 편하겠어 멘트할때 카메라 감독님 근접촬영 너무 감사해요 참 좋은 프로에요
@달리아-y8v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하나~ 둘~ 삼!!ㅋㅋ저도 석훈님과 일친구하고 싶어요❤
@anahita08102 ай бұрын
Watching this program while waiting for ssulply season 2~ 👏👍
@Umjieee2 ай бұрын
나도 같이 얘기하고 싶다🥹
@sunlee63342 ай бұрын
진솔한 삶에 대해서 퇴근하고 나누는 대화 너무 재밌어요 담주도 기다려지네요 😊
@물-w2u2 ай бұрын
앞으로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ㅎㅎ
@chocotree45822 ай бұрын
일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직장 친구가 함께 여행 다니는 베프랍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마음이 맞으면 결국 친구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2번자아2 ай бұрын
직장 분위기가 경쟁적이고 실적이 분명해 치열할 때와 인화가 중요한 조직이냐에 따라 일친구 개념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전 일친구가 필요한 영역.. 케바케..
@lsh04172 ай бұрын
너무 짧아요.1시간 영상으로 주세요.감사합니다❤
@2번자아2 ай бұрын
1등~~ 미리 감사합니다~~~~ 어떤 진솔한 대화를 나눌까~ "나라고 편해? 불편하지 처음엔..." 애착담요~ 완전 공감됩니다~ 일하고 와서 한숨 돌리며 보는 이 즐거움~
@미니쪼꼬미2 ай бұрын
뭐야 이석훈 진행 너무 잘하자나여~❤ 공감도 잘해주고 멋진 남자야!! 🥰
@2번자아2 ай бұрын
3E형 사이에 1 I형 ㅎㅎㅎ 어이구야~ 집에 가셔서 숙면하셨을듯^^
@LORALORA-y9i2 ай бұрын
유죄인간 앞에 있으면 내 비밀 다 풀어버렸다...
@young-binjung94192 ай бұрын
삶에서 일은 뗄레야 뗄 수 없는데, 영상보면서 저랑 비슷한 모습도 있고..다양한 분들의 삶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석훈님 진행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본인은 I라고 하셨지만, E 세 분과 스며들 듯 자연스러워서 보기 편했어요~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ru___r___u2 ай бұрын
뭐 나라고 편해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toujourlsh2 ай бұрын
저두 이석훈 일 친구로 환급해주세요😍😍😍
@gongbae7014Ай бұрын
석훈님 이런 거 자주해주세요❤
@mkkim11022 ай бұрын
회사에서 너무 가까워지면 공과사 구분이 쉽지 않을때가 있어서 많이 조심스럽긴 해요. 회사 내에서 선을 지키려면 거리두기 필수 인듯요
@jyl8862 ай бұрын
편안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서쿤님의 센스있는 진행까지.너무 좋네요! 마지막 사진 찍을때.하나.둘.삼 ㅋㅋ 너무 귀여워요❤
@GSH03122 ай бұрын
공감가네요~~일친구는 퇴근하거나 주말되면 연락 안하고싶죠😅😅
@kimloveagain.2 ай бұрын
꺄 썰플리끝나고 허전 했는데 다시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쿤오빠:?::?:;);)
@ddackneo2 ай бұрын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 후 만난 직장 후임이 좋아하는 취미가 같아 퇴근하고도 같이 시간을 보내는 날이 길어졌고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퇴근하고도 다음날 만나기 전까지 메세지를 주고받고 휴무 날이 겹치면 같이 만나 놀기도 합니다. 제가 워낙 인간관계가 좁긴 하지만 이 친구처럼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이 또 있나 싶어요. 일도 잘 하는 친구라 함께 근무하는 날이면 출근 전부터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얼마 전 이 친구는 퇴사를 했어요. 막상 퇴사를 한다고 생각하니 우리가 친했던게 같이 근무하며 매일같이 보기 때문에 친했던건 아닐지, 퇴사를 하면 자연스레 우리 사이도 멀어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되는 마음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어요ㅋㅋ. 그만큼 저에겐 소중한 인연이었으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취미가 같다 보니 꾸준히 연락을 하고 얼굴도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공과 사를 정확히 구분하겠다 라는 마음의 선만 지운다면 직장 동료와도 얼마든지 소중한 친구 사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 하루의 절반 이상을 할애하는 곳인데 그곳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힘이 되는 일인지 그 친구를 통해 많이 느낍니다.
@ru___r___u2 ай бұрын
나 좀 돌봐줘 라니 캭 이서쿤님 넘귀여운거 아닌가요 😢😊
@이러지마-m3p2 ай бұрын
일친구는 퇴사하면 관계가 끊어져버려서 허무 하더라구요~~~
@아카시아2024Ай бұрын
10살 차이 ㅎ ㅎ ㅎ 동네 오빠 같은 🤗🤗🤗🙃🙃🙃
@festinalente76322 ай бұрын
저랑 완전히 반대시네요. 전 학교다닐때 친구들은 너무 다른 세계가 되기도 하고 자주 만나지 못해서 직장 선후배들 중 친해진 사람들과 같이 잘 지내거든요. 물론 베프는 남편. 근데 저도 사내커플이에요 ㅋ
@꿈을향해pul2 ай бұрын
역시 인터뷰 경험자 mc 라서 일반인들 편하게 배려하는 인터뷰 이석훈이 최고다😊😊😊
@original-q7k2 ай бұрын
가깝게 지낼수록 서로 능률이 오르는 경우에 일친구 또는 친구로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반대의 경우엔 이용하거나 이용당하거나 결국엔 멀어졌던..ㅋㅋㅋ 저와 주변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Lagom-m8f2 ай бұрын
나랑 입사동기 혹은 후배이고 같은 팀 혹은 부서인데 그 사람이 먼저 승진했을때.. 전혀 상관없이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아요. 나는 가능하더라도 상대방도 그럴지는.. (두통수 몇번 맞으면 현타 ㅋ) 저는 종이회사님 얘기 완전 공감이예요. 일적으로 전혀 안얽히면 일친구 가능한데 회사라는게 언제 어느때든 얽힐 가능성이 있다보니.. 결국 거리두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언제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었다가 또 동지가 되었다가 뭐 그렇다보니 적당한 거리가 답. 직장생활 25년차입니다 ㅎ
@김강희-k5u2 ай бұрын
01:18 첫 인사 01:47 MBTI 02:19 자기소개 04:31 일에 대한 애정도 07:03 일하는 사이..? 친구 사이..? 11:15 이석훈의 일친구 12:44 일친구가 생기면 일의 능률이 올라간다?
@정숙김-g8i2 ай бұрын
회사 동료랑 회사 내에서 사적 대화는 하되 퇴근하면 일적인거 아니면 왠만해서 다 차단하죠😂
직장인분 저랑 일에서는 거의 흡사하네요! 저도 첫직장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데, 다른건 컴퍼니c.c 는 아님ㅋㅋㅋ 든든한 평생 일친구 남편이 있으시니, 저 같은경우는 사적으로도 많은 이야기와 똑같은 일은 아니어도 한회사에 몸담으며 공감을 이룰 수 있는 동료가 몇 있고, 퇴사한 직원들과도 수시로 만남을 같이하고 있는데 넘 좋습니다. 가슴속에 사직서는 품지만 이렇게 해소하며, 내 돈줄이라 연명하면서 열씨미 다니지요~ 나도 석훈님과 일친구하고싶네요~ 일얘기라면 할말이 옴팡지게 많은데 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