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비명소리가 진짜 무슨 사람 목소리가 아니라 호루라기나 아무튼 악기(?도구?)에서 나오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호그메-로2 жыл бұрын
ㄹㅇ소리크게 하고있다가 봉변당함;;; 귀아픔
@서승준-f8u2 жыл бұрын
라프는 어린이 체형이여서 밴당하지 않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호그메-로2 жыл бұрын
1:24 귓구멍 찢어지는줄;;
@이관희-v3i2 жыл бұрын
그놈에 마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r4z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라프의 바람이 두 귓구멍을 이어줬네요ㅎㅎ
@sicbbang88082 жыл бұрын
고인물의 asmr은 귀에 태풍을 불어주는구나 처음알았네
@zorococo19932 жыл бұрын
악!!!!내 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키다 가키ㅋㅋㅋㅋㅋㅋ
@ightl54602 жыл бұрын
첫인상:악마? tmt같은 악마라 쓰고 천사라 읽나? 현재:우찌노 총수가 고맨나사이...
@먹구렁이2 жыл бұрын
아니 라프라스는 버튜버야 시청자야 ㅋㅋㅋㅋ 리스너들 맘을 대신하네 ㅋㅋ
@pleyel_2 жыл бұрын
야마다 저정도면 센쵸도 피하겠는데...?
@YuRangSoma2 жыл бұрын
기분나쁘다니 즐기는 총수쿤.. 오레타치.. 마사카 동류?!
@asdiz_2 жыл бұрын
둘다 너무좋다ㅋㅋㅋ
@샤오-y8q2 жыл бұрын
아놔 ㅋㅋㅋㅋㅋ 귓구멍 뚤리겄다 꼬맹이야
@kimaeoong2 жыл бұрын
ASMR 들으러 왔다가 고막이...
@sinqt12872 жыл бұрын
폭풍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gwengewn2 жыл бұрын
1:24 아이돌의 비명소리 ㅓㅜㅑ
@holoxer70032 жыл бұрын
우리 야마다가 죄송합니다.....
@송영일-m2m2 жыл бұрын
웃긴 상황 이네요 재밌게 잘 😄 보았어요
@박에반2 жыл бұрын
속보:선장 실직
@neos9090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asmr?
@쿰척박사-u1k2 жыл бұрын
야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
@TerrariaRay2 жыл бұрын
SM전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스텔라2 жыл бұрын
오갸아아아앗 마망!
@35kfp2 жыл бұрын
포스브 선장도 피할 1위 후배 우리 선장이 죄송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rincipalstar10202 жыл бұрын
우리 총수가 죄송합니다
@obo20_2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로하는 봐줘..야마다 멈춰!!!!!!!!!!!!!
@roaddist52742 жыл бұрын
바람이라는데 태풍이 와버렸네.....
@이홍구-k5t2 жыл бұрын
센쵸랑은 또다른느낌의 옘병 ㅋㅋㅋ
@bloodraven41262 жыл бұрын
오갸앗!
@user-dl8le4vl7g2 жыл бұрын
1:24
@JohnDoe-be9pn2 жыл бұрын
총수님! 어허! 그러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귬크2 жыл бұрын
센쵸도 키모..이러면서 피할듯한데
@rltjr22 жыл бұрын
난리법석 오도방정 이란말을 말로 실천하는 야마다.
@rienlee53152 жыл бұрын
기모치와루이에 기뻐하지 말라고 총수! ..
@루트a2 жыл бұрын
asmr 본건 많이 있네 심장소리 하나는 전문가 뺨치더라 근데 야마다 심음은 굳이 듣고싶진않아서..
@ineverthink2 жыл бұрын
쿠소가키 심음 어따 쓰냐고ㅋㅋ
@simonskiich616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이로하는 봐달래 ㅋㅋㅋㅋㅋㅋㅋ
@runovaa2 жыл бұрын
센쵸도 거를것 같아 이건...
@6번배달부-d6g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위험해보이는 총수...
@묘침2 жыл бұрын
그녀석이 간 asmr은... 위험해
@renard4162 жыл бұрын
"이로하만은 봐주세요 T^T" 너희들 양심은 있구나..!
@redtuki112 жыл бұрын
1:15 의 부연 설명 하토슨나(鳩[はと]すんな) 鳩(はと)=비둘기 직역하면 "너네들 비둘기 날리지마" 원래 비둘기가 편지등을 나르는 전서구로 쓰이다 보니 여기에 빗댄 의미... 그리고 정황상 카자마 asmr을 보고 있다고 전달 한거니까 "중계" 보단 일러바친거에 가까운.... "너네들 일러바치지마' 정도가 좋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