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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죵의미
신사역 근처에 있던 저의 최애 사케빠 ‘사이’가나름 긴 영업을 마치고 좀더 성장한 모습으로 올해도산공원 근처로 이전을 했어서 다녀왔습니다.위치 뿐만 아니라 규모도 분위기도 이로리야키라는 컨셉도바뀌었지만 훌륭한 맛과 사장님의 인심과 센스있는 영업방식은 그대로였습니다.그 유명한 우부스나 사케를 같이 즐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