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 they said: cony, cony ( nick name of Drum major )
@jrcigarful6 жыл бұрын
Playing in these malls must be difficult, people don't get out of the way to let them pass. Perhaps a flute in the ear or a trombone to the head would convey the message.
2011년도전쯤 으로 타치바나 영상 모든각도 에서 촬영된거랑 마칭컨테스트 영상 안본게 없지만 정말 이때 선곡과 편곡이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테스트보단 이런퍼레이드가 재밌고 아주흥미롭내요 제가 본기수중에는 이떄가 가장 좋은거같내요 그 호랏차선배가 있던 기수도 괜찮고요 다른학교들도 훌륭하지만 아무래도 곡으로 제마음을 사로잡는건 타치바나라 계속찾아보게되내요 또 이때의 드럼메이저가 14년도 트럼본이던대 플룻은14년도 입학 16 드럼메이저에.. 정말많이본거같내요 그런걸 알아가는것도 재밌고 올해도 기대됩니다 조만간 한번 보러갈생각입니다 아그리고 14:02 이거 혹시 교가 인가요? (14:02 この曲校ですか?)
@denisoh29126 жыл бұрын
2015년도가 마지막으로 전일본마칭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은해이긴하죠. 그리고는 2년연속 전국대회 진출 실패...올해는 어떨까 모르겠습니다. 이때가 실력이 있었던게 아마도 2012년 일본 TV에서 브라스밴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타치바나고등학교도 조명됬기에 그 다음해에 실력있는 학생들이 입학해서가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그들이 이때 3학년... 그리고 그 이후 드럼메이져는 2017년 2018년 모두 클라리넷이 전통을 잇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