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헐었을때 , 고기 이에 꼈을때 , 머리 긁고 있는데 여드름.. , 매워서 계란찜 먹는데 사레 걸렸을때 , 하늘 보는데 빛이 빵 - 해서 앗 ㅠ 내 눈 ㅠㅠ 하면서 눈 감았는데 뒤에서 어떤 애가 치고 갔는데 걸려 넘어졌는데 눈을 감고 있어서 턱을 박았는데 혀를 씹었을때 , 12월달 쉬는시간에 너무 심심한데 자긴 싫고 , 공부는 싫어서 친구랑 쎄쎄쎄 하다가 푸른~ 하늘 은하수 ~ 하얀 쪽배에~ 하면서 놀다가 캬캬캬캬캬컄 거리면서 자지러지게 웃다가 친구 어깨를 딱 쳤는데 정전기가 딱 하고 일어났을때 , 그러곤 점심시간에 오 - , 오늘 짜장면 나온다 ㄱㅇㄷ 하면서 친구랑 손 씻고 알콩달콩 이야기 하면서 급식실로 내려가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빵을 날리길래 욕 하려던걸 아 , 오늘 내가 좋아하는거 나온다 싶어서 방긋 웃으며 내려갔는데 너무 늦게 와서 내가 좋아하는 거만 똑 떨어진거 ㅠ 그래서 하 ㅅㅂ 되는일이 없니 하면서 배가 고프니까 밥이라도 먹자 싶어서 식판 하나 드려고 손을 뻗었는데 친구가 내 어깨를 딱 붙잡았는데 정전기가 통할때
@fhjbcdjk4 жыл бұрын
2:42 내가 이거 진짜로 똑같이 하다가 넘어져서 ㄹㅇ 중1때 전치 4주 나옴ㄷㄷ 동생이 나보고 발에 계란 넣었냐? 할 정도 로 부었었는데..
@린린-u7p4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슬픈장면 보다가 하품해서 눈물나왔는데 하품해서 눈물 나왔다는거 알릴려고 일부러 하품 여러번 크게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