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연중 시기 : 그리스도교 공동체 | 한광석 마리요셉 신부(대전교구 해미국제성지 전담)

+평화
일상 속 신앙 6월 연중 시기 두 번째 이야기는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주제로 한광석 마리요셉 신부님께서 강의하십니다. 무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일상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것을 나누며 살아간 우리 신앙선조들처럼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감사하게 여기고, 이웃과 나누는 독자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으시고 댓글로 간단한 소감과 함께 실천사항 다짐 등을 적어주시는 다섯 분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가톨릭신문 #일상속신앙 #한광석신부
#대전교구 #해미국제성지 #해미성지
#감사노트 #나누는삶 #그리스도인

[@user-hg9mv8qi2x]

제가 받은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겠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soonjamoon78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zm1kw2fe1t]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pb4pl2ku5j]

신부님 해미성지 너무 좋았는데 또 조만간 가 보고 싶어요 신부님도 만나고 싶어요 편안한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user-pb4pl2ku5j]

감사노트 너무 좋아요

[@michaela9658]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초대 그리스도인 공동체 신자들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초대 천주교 신자분들처럼 가난하더라도 나누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와닿은 부분은, 교우촌 분들이 인민군 앞에서 마을 사람들을 아무도 고발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서로 고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기도와 감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hjjoo97]

해미 성지에서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유투브 통해 신부님 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