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따라올수없는 인성과 성품을 가진 젊은이입니다 존경합니다 인간본성은 내꺼는 아까운일인데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차정자-l1bАй бұрын
기부왕 임영웅 천사
@영희서-e2zАй бұрын
임영웅 님 응원합니다
@user-pg8fs7fm9sАй бұрын
임영웅 우리의기쁨 응원합니다
@시월이-o5Ай бұрын
임영웅 건행!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강명구-v7qАй бұрын
임영웅 선한영향력 기부천사 사랑합니다💙
@정대박-p4nАй бұрын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한인간을 매장하는것은 아닌것같다 오냐잘걸였다 기다렸는것같이 벌떼처럼 악풀을 다네요 누구든 말실수할수있습니다 각자 자기위치에서 자기 일만 잘해도 1등국민입니다
@g_yulg247429 күн бұрын
소속사랑 이미지 메이킹으로 돈 쓰는것도 멋지고 고맙긴한데 논란의 DM 그 부분은 정말 본인의 생각과 인성 그대로 표출된 패착임
@김건찬-l5oАй бұрын
30년 세월 흐른후 임영웅의 어린 손녀 손자가 할아버지 무릎에 그 귀여운 엉덩이 걸치고 할아버지 품에 안긴 채 문득 물었다 어제 학교에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를 선생님이 말해주면서 2014.12.3 계엄에 대해 들은 바가 있어서다 무슨 뜻인 지 잘은 모르지만. "할아버지는 2024.12.3 계엄 선포한 윤석열 군부내란때 무엇하고 있었어요" 임영웅은 당황한 듯 헛 기침하며 비굴한 웃음 띤 채로 " 애들아 할아버지는 마침 애완동물 생일 축하중이고 팬들 위한 노래 공연 준비중이라 아무 일 안했단다" 손녀 손자들은 고개를 갸웃하며 이상하다는 듯이 다시 물었다 " 그럼 그 때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거네요" 손자 손녀들의 놀라 휘둥그러진 큰 눈망울 보며 임영웅은 재차 헛기침하며 단호하게 호통치듯 큰소리로 소리지른다 "아무것도 안 하긴, 난 애완동물 생일 축하하며 즐거운 하루 보냈거든. 난 가수지 정치가가 아니란다 12.3 계엄에 대한 관심은 정치가들이나 하는 거고 난 할아버지 팬들 위해 노래만 하면 되는 거란다 자유로운 권리 보장 받은 할아버지는 그런 것 신경 안써도 된단다 내 노래 듣고 환호하는 노인 팬들이 할아버지가 유일하게 신경쓰는 분들이란다 이런 것이 민주적인 자유 누리는 시민이나 국민 권리란다 이걸 뭐라 하면 서양 중세 마녀 사냥한 극우 광신적 종교집단들이란다 아니면 북한 빨갱이들과 같은자들이란다" 핏대 올리며 성내듯 내 뱉는 할어버지 말에 아이들은 주늑들면서도 나지막하게 이상하다는 듯 모기만한 소리로 중얼거린다 노벨문학상 한강이 어린시절 읽은후 밤늦게 울음 멈추지 못한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란 동화책을 번갈아 읽은 손녀 손자 역시 울면서 읽었으니 말이다 "우리 할아버지는 참 이상해 요나탄 형이 죽은 것은 불쌍하지만 자신들 괴롭히는 독재자 텡일 없애서 우리 모두가 괴로움에 시달리지 못하게 애쓰다 죽은 건데 그럼 요나탄 형은 정치가인가 그냥 소년인데도. 그럼 난 정치가가 아니니 가만히 있어야 하나" 할아버지 말이라 그것도 성내며 하는 말이라 두 손녀 손자는 입 꽉 다물었지만 이 소녀소년의 눈은 이미 요나탄 형의 소설속의 행적을 선명하게 재현하려는 듯 잊지 않으려는 듯 결코 작별하지 않으려는 듯 동공이 최대로 확대되어 있었다 마치 소년이 온다를 마주하려는 만반의 준비 하고 있는 듯 말이다
@이겨내_y2zАй бұрын
아주 거창하게 ㅋㅋ 그럴 시간에 임영웅 만큼 성공해보시는게 어떠실지? 30년 후 무릎에 손자 올려 놓고 당신은 무슨 말씀을 해 주실려나? 그시간에 총칼앞에서 싸우느라 임영웅 처럼 성공 못했고 그시간에 촛불들고 집회 참석하느라 임영웅처럼 성공 못했다고 할려나! 우리는 30년후에도 임영웅과 함께하느라 행복했노라 할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