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up5875 comparing different characteristics and styles actually helps with the appreciation of their music. 😊
@Dudutn7du18 сағат бұрын
비교하면서 들으면 더 최소 1.5배는 더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스토옙스키와 톨스토이를 비교하며 읽는다던지... 학문 마다 비교학이 왜 있겠어요. 그렇듯이 음악도.
@kbsceyКүн бұрын
좋아요!!
@airbag-u9x6 сағат бұрын
임윤찬이 천재인지 아닌지는 오직 본인만 알지 않을까? 연주자들마다 특히 더 뛰어나게 잘 치는 작곡가들이 존재하니까. 솔직히 임윤찬의 바흐와 베토벤 연주는 지루했었음. 세상 곳곳에 각 분야마다 이미 천재라는 사람들은 널렸지만~ 위대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지. 둘중 먼훗날 한명이라도 위대한 음악가 범주에 들지말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겠지.
@이영섭-r5p13 сағат бұрын
천재의 노력과 영재의 노력의 차이...
@meetrieumКүн бұрын
조성진 외모갖고 논하는건 좀그런데? 귀공자? 풋 처음나왔을때 2015,차콩때 등..
@라임오렌지-n3vКүн бұрын
쇼콩때 외모완성이었는데 왜 웃어....
@ysuio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한테 귀공자?라고 표현하는 게 좀 웃기긴 한데 귀티나게 생긴 건 맞음 피부도 진짜 좋은 편인데..
@라임오렌지-n3v20 сағат бұрын
@@meetrieum 맞아.. 일본공연 사인회때 실물 보고 피부가 너무 하얗고 좋아서 개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