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월광 1악장~3악장 , LimYunChan Moonlight 1rd ~ 3rd

[@user-dr7jq2qx9q]

클래식 잘 모르는데 임윤찬 님의 연주는 늘 감동입니다 🎉

[@user-qh3ks8pw5o]

빠져들게하는 연주 감동입니다

[@user-oy4cc4wb6s]

윤찬님의 천재성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user-ru2th2zu5z]

심장이 멎을것같은 감동❤ 기절하게 좋으네요~특히 3악장

[@user-us4ug2yw5h]

이 나라에 태어나준 천재여!! 감사할따름입니다~^^

[@user-ge1zk9wf5r]

무궁한 가능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입니다~~윤찬군 노래 다 잘 듣고 있습니다~~~

[@Lintz-bq1gnzpp7n]

또 다른 느낌의 moonlight !! 임윤찬님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달빛의 선율이 고요한 밤하늘의 공기를 타고 흐르네요.

[@user-uz3zo4fh6z]

감탄하고만 있는 나를 보게됩니다 윤찬군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마워요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user-px7ie6fm2r]

클래식에 대한 접근의 출발은 클래식에 대해 일도 모르는 아이에게 가령 월광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뭐가 보이니?" "뭐가 느껴지니?" 라고 질문했을 때 그 아이가 어떤 선입견이나 이론, 지식, 세상에서 주워들은 말로가 아닌 자신의 언어로 솔직하게 느껴진 바를 얘기하고 풍경이나 초상, 감정 따위를 순수하게 말하고 그 음악과 자신이 어떤 이야기를 교감하고 소통하고 나누었는지 말할 수 있으면 그게 클래식을 대하는 바른 출발이자 자세인 것 같다.

[@user-dr7jq2qx9q]

오 그런데 미남이시네요~~😊

[@ShineWhite-bb1fg]

대단히 고맙습니다

[@user-tx6ic8ew1o]

천재.... 감사합니다

[@user-er8ks9ng1m]

여러 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들을 들어봤지만 클라우디오 아라우 다음으로 좋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님의 연주는 느낌이랄까 감성이랄까 그런게 느껴집니다. 본인은 막귀로 아무말이나 지껄여봤습니다.

[@user-qw9lg5df4d]

아.. 3악장..

[@DMichigan]

Thanks for sharing! The title should be 1st - 3rd, however. 1st is the short form for first.

[@user-cj5dt3ku1z]

2악장 05:10

[@annelee6876]

❤

[@user-cj5dt3ku1z]

3악장 07:35

[@user-bh6gc8ld1n]

1악장...베토벤의 애절하고 처절한 사랑의 고통이 전해져 오지 않음. 영 아니다...너무 가볍고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