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 새겨울 (Jung Jun Il - Next Winter) ♬ l

[@ari_2]

15년도쯤에 콘서트에서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이노래 콘서트에서 다신 안부르겠다고 그랬던고 같은데 다른 콘서트에서 이노래 듣고도 또 펑펑 울었어요 왜 날 울리셈 이노래 들으니 그때 기억이 나서 또 맘이 쌀쌀해지네요

[@브마-e2f]

진짜 파인애플머리 빼곤 모든게 완벽한 ...ㄷㄷ

[@김곡두-n9h]

불륜...

[@동탄슈퍼마켓보석반지]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김곡두-n9h]

@@EunRyong92 쉴드는 자유이나 함부로 글 싸지르지 마시죠 ㅎㅎ.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믿고 쉴드치는 것처럼 저도 여자분의 말을 믿고 쓴것이니까요^^ 개인이 셀럽을 상대하는건 그만큼 힘든 일이고 님같은 사람들이 쓴 글 때문에 피해자는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이 말 꼭 마음에 새기셨으면 좋겠네요

[@김곡두-n9h]

@@EunRyong92 온라인 상에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단어선택, 화법을 쓰는걸 보면 댁내 자녀들과 직장 동료들이 불쌍하네요^^ 부자되세요

[@Dk-rl3vq]

​​@@김곡두-n9h 함부로 글 싸지르지 말라면서 본인도 한쪽말만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 함부로 글 싸지르고 있네요? 그때 당시에 정준일 소속사 측에서 반박 입장문 낸거 한번 읽어보시죠 그럼 정상인들은 중립기어 박는게 맞다고 바로 판단합니다 실제로 하트시그널 나왔던 서주원이랑 아옳이 부부도 남편 서주원이 불륜했다면서 님같은 아줌마들이 욕 악플 오지게 달았었는데 결국 상간녀 소송 패소했죠? 법원에서는 이혼 서류에 도장만 안 찍었을뿐 이미 부부관계가 파탄난 상태였다고 봤기 때문에 불륜이 아니라고 본겁니다 당시 소속사 반박문 보면 정준일도 비슷한 케이스로 보여지는데요 마지막으로 개인이 셀럽을 상대하는게 힘든 일이다? 반대로 셀럽보다 잃을게 없어서 막 지르기 쉬운점도 있겠죠? 또 전부인 본인 인생은 상황이 안 좋은데 정준일은 가수로서 인기 얻으면서 점점 승승장구 하니까 배 아파서 어떻게든 흠집을 내고 싶었을수도 있구요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 겁니다 저나 아줌마는 전혀 모르구요

[@seedsin7984]

가을에 다시 들었으면 좋겠네요.., 근2년 이노래를 잊고 살았는데.. 올해 가을에 다시 듣고싶네요..겨울도 좋겠네..

[@ho-yy4hs]

이 영상이 왜 조회수랑 댓글이 이것밖에 안되지.. 쌉레젼든데?ㅠㅠ

[@hyun7716]

저작권 풀린지 별로 안되서 그럴꺼에요

[@wndusdn0]

갓주닐ㅜㅜ 이맘때 꼭 찾아듣는 노래

[@담담담-g1y]

좋다

[@브라이트-y9b]

ㅠㅠ 아껴보는 영상... 최고예요,

[@GodVoiceColor]

요즘 계속 이것만 들어요..

[@davidbeckham2090]

레전드네...

[@dawn4dew730]

다시 올라왔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아요 😁

[@park_12345]

진짜 말 그대로 레전드네..

[@qwsaa1122]

많은 눈이 내리고 3월에 눈이 녹으며 이제 봄이구나 하는 노래같음

[@bolee0777]

갓주닐...

[@장블라]

사랑해요 갓준일

[@생기-b1g]

제 아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고싶네요.

[@장소연-f1m]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sseomme]

한 시간 반복 없나..

[@Lubinun]

나이 서른다섯.. 어머니께 링크를 보여드릴 수도 있지만 제가 연습해서 불러드리려합니다. 감사합니다.

[@tifanita96]

I really love the song and the feel 😭

[@뭐여-o2o]

박효신에게 야생화라는 꽃이 있다면 전준일에게는 새겨울이라는 계절이 있다

[@heeya._.0049]

미친

[@Elvis-m6m]

이 노래에서 김동률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정준일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lovehoffen]

정준일씨가 김동률 좋아한다고 말했었나요?

[@SoundAssistant]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