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이야기 하세요.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감동도 있습니다..
@홍가현-i6b8 күн бұрын
이고르 배우분 매력 있어서 재밌었어요
@_17394e13 күн бұрын
20대 커플이 봤음. 너무 재밌었는데 ㅜㅜ
@송이-p2pАй бұрын
저도 큰 기대 없이 봤는데, 개발로 인해 무너져가는 아마존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세상으로 나온 토착민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새로웠고, 이고르 페드로소라는 배우가 실제로 아마존과 토착민의 삶을 알리기 위해 배우가 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다르게 보이는 영화였어요. 영화 속에 담긴 배우의 눈빛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기억에 남아요.
@투데이인도와중국28 күн бұрын
영화 겁내 재밌더만. 영화계가 전체적으로 침체라 글치 오랜만에 좋은 코미디 봤음
@1티어-s7n2 ай бұрын
이젠타잔도 사회로나오는구나 세상이밖이긴했네!
@mooyook22 ай бұрын
영화가 아주 조잡스럼구만.. 70년대 극장에서 영화 중간에 선전 시간에 나오던 아마존 원주민들 데리고 우아우아 럭키 치약 선전하는 광고 스타일에 이야기 전개는 홍콩 코미디 영화에서 나왔던 것 그대로 가져다 사용했네. 제목이 갑자기 생각 안나지만, 홍콩 출신의 세계적 달리기 선수가 지구촌 여행을 다니다가 우연히 부시맨 마을에 떨어졌는데 부시맨이 달리기를 잘하는 것을 보게 되어 세계 대회에 출전시켜 금메달을 땄다는 내용이고, 홍콩으로 되돌아 오던중 또 몽골 사막에 불시착하엿는데 그곳에서 또 달리기를 잘하는 남자애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