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셰므는 정말 선하고 성실한사람인것 같아요 인연도 소중히 여길줄알고 제2의 부모님들도 참 좋으신 분들같고 좋은사람 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선한 영향력^^
@권민주-w3q Жыл бұрын
북유럽 동유럽 사람들이 친근하고 매너가 좋고 순수한 것 같다
@emt1222 жыл бұрын
프셰므 사람이 참 좋다...
@플라시보-v5d Жыл бұрын
옛날엔 못 먹고살아서 먹을게있음 계속 챙겨서 먹이고 싶었던 분들이지. 지금은 건강식으로 먹는 보리밥, 옛날엔 너무 많이 먹어서 그 입안에서 겉도는 껄끄러움이 싫어서 쌀밥이 좋은 세대분들..
@jaeseokjung2965 Жыл бұрын
닭칼국수 제대로다 ㅜㅜ 밥먹었는데도 침이 줄줄흐르네요
@가슴벌렁두근두근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닭칼국수 맛있지 해물칼국수도 그냥 칼국수도 맛있죠
@기러기-b2z2 жыл бұрын
고구마에 김치;;
@멸굥-i4p Жыл бұрын
진짜 제2부모 맞네 집 들어가자마자 가방 볏겨주며 반기는건 진짜 가족이나 친한거다
@user-tu5rk4uw8e2 жыл бұрын
감동이노...
@user-np6gw2fi8v Жыл бұрын
와 그래도 제2의 부모님이라면서 3년 만에 찾아가는 건 너무 했다ㅜ 울산 그리 멀지도 않은데.. 감동 분위기 깨긴 싫지만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거의 연락 안 하고 지낸거 같아서 오버하는 거 같았음ㅠ 친구들 소중한 여행 시간에 찾아갈 게 아니라 여유 있을 때 혼자 찾아가지 방송을 아는 사람임
@kenani914 Жыл бұрын
엥 울산이 안 멀다고?? 우리나라에서 울산이 안멀면 어디가 먼거야?? 그리고 차라리 부산이면 몰라도.. 울산에서 가려면 경주ic에서 길도 얼마나 안 좋은데 울산이 안멀다는 헛소리를… 울산이 경주나 포항에서는 안 말겠지 친구 소개 시켜주러 갈 수도 있지 뭘 그리 꽈서 보는지 제2의 부모님이 친 부모님도 아니고 또 너무 많이 찾아가는 것도 실례야 설 명절 안부 인사 해드리고 하면 되지 친부모님도 아니고 뭘 매년 찾아가 ㅋㅋㅋㅋ 자식도 바쁘면 1-2년 못가는 사람도 많은데 참 꼬인 사람이다.
@pesthunter2 Жыл бұрын
찾아간게 중요한거지 많이 꼬였네 뭘안다고
@조미희-j8e2 жыл бұрын
자식들 결혼한것도 모르면서 대접받은것만 좋댄다ㅠㅠㅠ
@user-mx2vk6uu3h2 жыл бұрын
이게 먼말이라요?
@나라새-i3u2 жыл бұрын
@@user-mx2vk6uu3h 그냥 따지고 분석하고 파헤치고 비판하는 성격인거같아요 사람은 참 좋은데 가까이 사귀면 힘든 그런 스타일들 있어요
@user-np6gw2fi8v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김연석-e7g2 жыл бұрын
주인장 반말하지마세요
@라잇트리-k5n2 жыл бұрын
3년간 하숙한 제2의 부모라 잖수. 사무적이고 스쳐 지나갈 인연이면 존대 하겠죠. 별게 다 불편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