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지대로 먹방하신다 맛난거만 아쥬 쏙쏙. 그나저나 페시장님. 인터뷰때랑 지금이랑 같은분 맞으심. 얼굴이 후덕해지셨슈^^ 잘드시기도 잘드시네요 많이 드시고 가시길
@RUDAUMMA6 ай бұрын
댓글보고 인터뷰영상보니 인정합니다ㅎㅎ 너무웃기네요진짜 3일만에살찜ㅋ
@nammok125 ай бұрын
우리 한국사람들이 이탈리아 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거처럼 왠지 이탈리아 분들도 한국음식을 잘 드실꺼 같아요 ㅎㅎㅎㅎ
@koh-rj4ed5 ай бұрын
영국,이탈리아 사람들은 이런 반어법을 잘 사용하는 유머를 가진것 같아요~~조기 얘기할때 엄청 웃었네 ㅋㅋㅋ
@htkaxn-t6r5 ай бұрын
나도..나이먹은건가... 왤케 잘먹는사람이 이뻐보이지? ㅋㅋㅋㅋㅋㅋ
@민수쓰-n5j5 ай бұрын
진짜 잘 먹는다 보기 좋네
@타임아웃-j4q6 ай бұрын
안동에 갔으면 시장가서 찜닭 먹어봐야하는데😢
@vdhsygjw262776 ай бұрын
나두요❤❤ 제사도 그렇지만 고추가 들어 오기 전의 한국음식이 그렇습니다. 상어고기는 뭐랄까 식감이 달라요., 대박😂😂😂 내 생선을 좋아해 줘서 고마워😅대박
@wald91185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니 좋습니다.🎉🎉🎉
@종이인간-u6v5 ай бұрын
잘 먹으니 보기 좋네요
@hee9675 ай бұрын
밤막걸리 먹고 싶다 울나라 정말 맛있는 막걸리 많은대 잘 팔지를 않음ㄹ😂
@pyo88632 ай бұрын
이태리 행님들 최고다 😂 👍
@chriskim71236 ай бұрын
일단 교수임 엄청 박학다식하신게 한층 더 멋있어보이네요 크으... 그리고 수염 시장님은 극보수당 소속이라더니 좀 그런 면모가 많이 보이네요 ㅎㅎㅎ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할수도 있을텐디 한국어가 아니더라도 영어보다 그라체를 더 많이 하고, 커피 한잔 더 달라고 얘기하실때도 영어는 둘째치고 우노 를 언급하시는 모습이 되게 독특한 것 같아요. 그래도 보수들이 학습능력은 좋은편이라 그런지 새로운 음식이나 기술같은 건 쏙쏙 배우고 경험하되, 자기나라 걸 더 좋아하는 모습이 진하게 배어나오네요. 정치랑 정말 잘 맞는 느낌?
@@user-iamwhoiam4141실용적이지 못한 데서 오는 답답함. 서양인들이 막연히 갖고 있는 오리엔탈리즘 중 하나, 젓가락으로 먹어야 식사예절에 맞다. 마음은 참 이쁜데 그럴 필요 하나 없거든요,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도 숟가락이 훨씬 편하죠. 쓸 데 없는 허례허식에서 오는 갑갑함, 근데 님 진짜 자꾸 여기저기서 깨어있는 척 좀 하지 마, 뭔 지는 다 달관한 듯이 한 수 앞서 있다는 투로 댓글달고 다니네 뚝배기 깨버릴라. 투표는 했냐?
@albarnjohn70776 ай бұрын
@@user-iamwhoiam4141말하다 보니 개빡도네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나는게 아니고 불편해 보여서 안쓰럽다고, 화는 지금 니가 화가 나는 부분이고요 이 씨꺄
@albarnjohn70776 ай бұрын
@@user-iamwhoiam4141화가 나는 게 아니고 불편해 보려서 안쓰럽다고 화는 지금 니가 화나는 부분이고요
@user-iamwhoiam41416 ай бұрын
@@albarnjohn7077 오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기분 나쁘다. 다 아는듯이 깨어있는 척 한다. 잘난게 싫다. 어쨋든 논리적인 이유없이 싸지르는 감정이라는건데, 모두 흥미로운 현상이니 , 계속 나열하면서 불쾌함을 받길 바란다. 너는 흔한 한국인이지만, 그 흔한 리액션이 흥미롭군. 투표는 방금하고 왔다.
@이상헌-o8n6 ай бұрын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으로 의견을 얘기하자면 좀더 다양한 국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220 만명이 넘는다고합니다.. 주요 유럽사람들 백인들 위주로 반복적으로 참여하는것보다 좀더 다양한사람들 다양한 인종 출연이 더 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김-d2s2p6 ай бұрын
유럽국가가 비자가 잘나와서 그럴거에요
@tokkired5 ай бұрын
흑인과 아랍계, 스페니쉬도 많이 나왔습니다. 동양계가 별로 안나오긴 했지만요.
@권동하-q4m6 ай бұрын
오***안동 좋아요❤
@kimmekum6 ай бұрын
비빔밥은역시 수저로한숱가락 크게때서 먹는게 제맛이지 ~
@vagus12995 ай бұрын
내일 안동 가야겠다.
@낚시본능6 ай бұрын
아예 비벼먹지도 안는구나ㅋㅋ 소고집
@미도-l7f6 ай бұрын
콩가루 섞인 반죽으로 제면한 제대로 된 안동 국시를 잡수셔야 했는데... 아쉽긴 합니다 쩝...
@ghvriych6dcv6 ай бұрын
헛제사밥 맛있게 먹을줄 아네 비빔밥과 김치같이 먹고 비빔밥과 조기같이 먹고 비빔밥과 고등어같이 먹고 비빔밥과 각종전같이 먹는걸 보니 다른 외국인들은 다 따로 먹어 그 맛을 제대로 못느끼는 경우가 많던데
@beebee19926 ай бұрын
에스프레소 잔 없는건 진짜 개노답이다.. 저분은 기본적인 커피교육을받고 파는게아닌듯;
@luckylee50265 ай бұрын
싫으면 싫다해도 되요😢 왠지 눈치보는것 같아서 보기 안쓰러움!
@hyakins5 ай бұрын
밥이 들어간 샐러드...그런거 같기도..ㅎㅎ
@anchoi83545 ай бұрын
안동 영주 과거에 큰 도시였는데
@hebulhebul6 ай бұрын
무슨 카페에 에스프레소 잔이 없냐? 장사 왜해ㅋㅋㅋ
@핑핑핑1236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중국식사문화랑 한국식사문화랑 같은건줄 알죠 밥도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낚시본능6 ай бұрын
한솥도시락 도시락류시키면 젓가락만 줘요.
@suga-wife6 ай бұрын
@@낚시본능 창업자가 일본 교포라서요..
@낚시본능6 ай бұрын
@@suga-wife 손나 바카나.
@luckylee50265 ай бұрын
파스타면 끈어먹잖아요 한국사람들도😂 힘들어하지말아요
@tokkired5 ай бұрын
그냥 한번 잡은걸로 교체없이 계속 들고 먹는것 같은데요?
@coffeemaniya706 ай бұрын
젓가락으로 비빔밥 먹는 모습에 왜 가슴이 갑갑한지 나만 그런가?... (추가) 젓가락을 사용하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유일하게 숟가락을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입니다. 한국의 특징적인 문화에 대해 알려 주고 싶다는 마음에 갑갑하는는 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서구인들이 한국에 오면 한국은 다른 아시아 처럼 원래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했는데, 현대에 들어 숟가락을 쓰기 시작했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일부러 숟가락을 쓰지 않으려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그 누구도 그런 얘기를 해주지 않더군요...
@@user-iamwhoiam4141 답글 감사합니다만, 제글의 뜻이 잘못 전달된 듯 합니다. 바보 같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숟가락을 사용합니다. 그런 정보도 미리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갑갑하다고 한 것입니다.
@user-iamwhoiam41416 ай бұрын
@@coffeemaniya70아아..그런 느낌이라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참이슬-r1x6 ай бұрын
초보자를 괴롭히고 학대하는게 한국인의 일상이라고? 가정교육을 그리받으셨나 안타깝네
@user-iamwhoiam41416 ай бұрын
@@참이슬-r1x 사회화라는건 자신이 탄생한 사회를 조건없이 추종하도록 만드는 악질적인 세뇌다. 자유, 심지어 평등까지 자신이 속한 사회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꿈꾸는데서 나온다. 사회화가 충실히 되어봤자, 악의에 가득한 자기 주변의 인간이나 중세에 살았던 왜곡된 조상들을 미화하고 만나본적 없는 바다건너에 있는 인간들을 증오하고 죽이라는 메세지를 획득할뿐이다.
@행운을-s3x5 ай бұрын
비빔밥 외국인들 잘못된 점. 제대로 가르쳐 줘야. 저 와국인들도 자기 나라 돌아가서 같은 음식 먹을때 또다른 외국인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지! 그냥 외국인이니까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난교의 힘과 비슷한 파시스트정당 애들이라 그런가봄 얘네들 이탈리아 형제당이라 그래서 찾아보니 파시스트 정당이더라구요
@user-iamwhoiam41416 ай бұрын
@@망국-w2l 난교의 힘은 무엇이죠? 처음듣는 정당별명인데..
@chriskim71236 ай бұрын
@@망국-w2l 수염시장님은 좀 그런면모가 많이 느껴짐.
@노니-h9x6 ай бұрын
ㅁ약, 치안악화, 공권력 시스템 붕괴로 위기의 이탈리아가 자칫 아르헨티나행 될뻔했는데 국민의 심판으로 2022년 정권이 바꼈죠 다만, 오랜 수권정당으로 인해 너도나도 해먹던 기득 카르텔에 의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음 그중 언론사가 가장 심함 이탈리아의 그런 정치 현황을 국제사회가 모르는 바 아닌데.... 도대체 님들은 어디서 발작버튼이 눌러진걸까요?! 거울자극 이라도 받으셨어요?! 바깥세상이 님들 생각과는 많이 다르죠?!
@황쌔미5 ай бұрын
허... 자기 입맛에 맞는거 혼자 다 무글라하네... 난 "니 입에 맛있는건 대부분 남들도 맛있는거고, 니 입에 맛없는건 다른사람도 싫어할수 있는거"라고 밥상머리에서 교육받았는데... 그래도 깨작대는것보단 보기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