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지 프로를 진짜 좋아하는 사람으로 의견을 얘기하자면 좀더 다양한 국가 사람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220 만명이 넘는다고합니다.. 주요 유럽사람들 백인들 위주로 반복적으로 참여하는것보다 좀더 다양한사람들 다양한 인종 출연이 더 보기좋다고 생각합니다..
@김-d2s2p7 ай бұрын
유럽국가가 비자가 잘나와서 그럴거에요
@tokkired7 ай бұрын
흑인과 아랍계, 스페니쉬도 많이 나왔습니다. 동양계가 별로 안나오긴 했지만요.
@chriskim71238 ай бұрын
일단 교수임 엄청 박학다식하신게 한층 더 멋있어보이네요 크으... 그리고 수염 시장님은 극보수당 소속이라더니 좀 그런 면모가 많이 보이네요 ㅎㅎㅎ 한국어로 감사 인사를 할수도 있을텐디 한국어가 아니더라도 영어보다 그라체를 더 많이 하고, 커피 한잔 더 달라고 얘기하실때도 영어는 둘째치고 우노 를 언급하시는 모습이 되게 독특한 것 같아요. 그래도 보수들이 학습능력은 좋은편이라 그런지 새로운 음식이나 기술같은 건 쏙쏙 배우고 경험하되, 자기나라 걸 더 좋아하는 모습이 진하게 배어나오네요. 정치랑 정말 잘 맞는 느낌?
@luckylee50267 ай бұрын
싫으면 싫다해도 되요😢 왠지 눈치보는것 같아서 보기 안쓰러움!
@vagus12997 ай бұрын
내일 안동 가야겠다.
@미도-l7f8 ай бұрын
콩가루 섞인 반죽으로 제면한 제대로 된 안동 국시를 잡수셔야 했는데... 아쉽긴 합니다 쩝...
@@user-iamwhoiam4141실용적이지 못한 데서 오는 답답함. 서양인들이 막연히 갖고 있는 오리엔탈리즘 중 하나, 젓가락으로 먹어야 식사예절에 맞다. 마음은 참 이쁜데 그럴 필요 하나 없거든요,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도 숟가락이 훨씬 편하죠. 쓸 데 없는 허례허식에서 오는 갑갑함, 근데 님 진짜 자꾸 여기저기서 깨어있는 척 좀 하지 마, 뭔 지는 다 달관한 듯이 한 수 앞서 있다는 투로 댓글달고 다니네 뚝배기 깨버릴라. 투표는 했냐?
@albarnjohn70778 ай бұрын
@@user-iamwhoiam4141말하다 보니 개빡도네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나는게 아니고 불편해 보여서 안쓰럽다고, 화는 지금 니가 화가 나는 부분이고요 이 씨꺄
@albarnjohn70778 ай бұрын
@@user-iamwhoiam4141화가 나는 게 아니고 불편해 보려서 안쓰럽다고 화는 지금 니가 화나는 부분이고요
@user-iamwhoiam41418 ай бұрын
@@albarnjohn7077 오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기분 나쁘다. 다 아는듯이 깨어있는 척 한다. 잘난게 싫다. 어쨋든 논리적인 이유없이 싸지르는 감정이라는건데, 모두 흥미로운 현상이니 , 계속 나열하면서 불쾌함을 받길 바란다. 너는 흔한 한국인이지만, 그 흔한 리액션이 흥미롭군. 투표는 방금하고 왔다.
@anchoi83547 ай бұрын
안동 영주 과거에 큰 도시였는데
@ghvriych6dcv8 ай бұрын
헛제사밥 맛있게 먹을줄 아네 비빔밥과 김치같이 먹고 비빔밥과 조기같이 먹고 비빔밥과 고등어같이 먹고 비빔밥과 각종전같이 먹는걸 보니 다른 외국인들은 다 따로 먹어 그 맛을 제대로 못느끼는 경우가 많던데
@권동하-q4m7 ай бұрын
오***안동 좋아요❤
@coffeemaniya708 ай бұрын
젓가락으로 비빔밥 먹는 모습에 왜 가슴이 갑갑한지 나만 그런가?... (추가) 젓가락을 사용하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유일하게 숟가락을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입니다. 한국의 특징적인 문화에 대해 알려 주고 싶다는 마음에 갑갑하는는 말을 적어 놓았습니다. 서구인들이 한국에 오면 한국은 다른 아시아 처럼 원래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했는데, 현대에 들어 숟가락을 쓰기 시작했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일부러 숟가락을 쓰지 않으려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그 누구도 그런 얘기를 해주지 않더군요...
@@user-iamwhoiam4141 답글 감사합니다만, 제글의 뜻이 잘못 전달된 듯 합니다. 바보 같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숟가락을 사용합니다. 그런 정보도 미리 알려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갑갑하다고 한 것입니다.
@user-iamwhoiam41418 ай бұрын
@@coffeemaniya70아아..그런 느낌이라면 이해할수 있습니다
@참이슬-r1x8 ай бұрын
초보자를 괴롭히고 학대하는게 한국인의 일상이라고? 가정교육을 그리받으셨나 안타깝네
@user-iamwhoiam41418 ай бұрын
@@참이슬-r1x 사회화라는건 자신이 탄생한 사회를 조건없이 추종하도록 만드는 악질적인 세뇌다. 자유, 심지어 평등까지 자신이 속한 사회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꿈꾸는데서 나온다. 사회화가 충실히 되어봤자, 악의에 가득한 자기 주변의 인간이나 중세에 살았던 왜곡된 조상들을 미화하고 만나본적 없는 바다건너에 있는 인간들을 증오하고 죽이라는 메세지를 획득할뿐이다.
@beebee19928 ай бұрын
에스프레소 잔 없는건 진짜 개노답이다.. 저분은 기본적인 커피교육을받고 파는게아닌듯;
@hyakins7 ай бұрын
밥이 들어간 샐러드...그런거 같기도..ㅎㅎ
@행운을-s3x7 ай бұрын
비빔밥 외국인들 잘못된 점. 제대로 가르쳐 줘야. 저 와국인들도 자기 나라 돌아가서 같은 음식 먹을때 또다른 외국인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지! 그냥 외국인이니까 몰라도 된다가 아니라!!
난교의 힘과 비슷한 파시스트정당 애들이라 그런가봄 얘네들 이탈리아 형제당이라 그래서 찾아보니 파시스트 정당이더라구요
@user-iamwhoiam41418 ай бұрын
@@망국-w2l 난교의 힘은 무엇이죠? 처음듣는 정당별명인데..
@chriskim71238 ай бұрын
@@망국-w2l 수염시장님은 좀 그런면모가 많이 느껴짐.
@노니-h9x7 ай бұрын
ㅁ약, 치안악화, 공권력 시스템 붕괴로 위기의 이탈리아가 자칫 아르헨티나행 될뻔했는데 국민의 심판으로 2022년 정권이 바꼈죠 다만, 오랜 수권정당으로 인해 너도나도 해먹던 기득 카르텔에 의해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음 그중 언론사가 가장 심함 이탈리아의 그런 정치 현황을 국제사회가 모르는 바 아닌데.... 도대체 님들은 어디서 발작버튼이 눌러진걸까요?! 거울자극 이라도 받으셨어요?! 바깥세상이 님들 생각과는 많이 다르죠?!
@지니358 ай бұрын
노잼이다
@노니-h9x7 ай бұрын
넌 노잼 이겠지 ㅋㅋㅋㅋㅋㅋ
@경상도1번지-v6l8 ай бұрын
저정도 외국가서 먹을려면 최소 몆십만원
@TyoungG7 ай бұрын
시장이 아니라 인상들이 마피같은 느낌은 나만그런가?...
@김순호-s4d8 ай бұрын
이남자 웃긴다 되지고기 맛있으니까 아무소리안하고 지혼자 다 먹을려고 혼자다 ㅊᆢ먹네
@소주7병7 ай бұрын
수염에서 느끼는 대한민국 보수와 진보의 차이..수염은 남자의 자존심?.. 헛제사밥에 설명은 없고 그냥 관광상품으로 치우친점은 아쉽군..봉정사도 .. 절에 갔으면 밥먹고 와야지 ..템플말고
@khyanne8 ай бұрын
나눠 먹지 혼자 다 먹네..
@user-dm5ht5jm5u7 ай бұрын
그 나라 음식은 그 나라 법으로 먹어야 예의지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먹는 한국인이 있냐 그런건 외국인이 모르니까 알려줘야지 뭘 아무렇게 먹게 냅둬. 아닌건 아니라고 똑바로 알려줘야지 그러니깐 이놈이고 저놈이고 비빔밥이 자기 나라꺼네 개소리나 하지
@챠챠10병신상희7 ай бұрын
너무 방송적으로 맘대로 표현하네 한국입맛이 안맞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강요하는듯한 방송... 역겹
@챠챠10병신상희7 ай бұрын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는데 무슨 이기적이네 고집불통이네 야 너같으면 안맞는거 억지로 먹을수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