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중에 엄마들이 다시 밥해줄때 너 이거 넣어서 만든거 더 좋아했지? 이럼서 바꾸면 긁적긁적 거릴듯
@진겸캡춘팡2 жыл бұрын
오우 승우아빠 승리
@린이-c2m2 жыл бұрын
요리로 하는 히든싱어? 같은 느낌이다
@백언-u4r2 жыл бұрын
100만 유류바의 리액션
@기절초풍갈비탕2 жыл бұрын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sible9986Ай бұрын
6:55 짤방으로쓰기좋을듯
@캉스맨-k2w2 жыл бұрын
맘마미안 다시 해볼까 이 맛 기억날것같아 연예인들 저럴게 아니라 민간인들 사연이랑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서야 했어 생각이 짧았다
@leebukhan74362 жыл бұрын
동현아빠 ㅋㅋㅋ
@김쥬라기2 жыл бұрын
승우의 아빠에 이어 동현의 엄마까지 넘보네,,,
@zedli60832 жыл бұрын
우리 갤주님 많이 컸구나.. 개명은 언제했대
@작주-s1j2 жыл бұрын
6:52 안부
@luck747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bition99562 жыл бұрын
유튜버는 유튜버가 잡는다ㅋㅋ
@lowkey76712 жыл бұрын
6:53 자연스러운 패드립
@Vincentl41972 жыл бұрын
카피닌자의 카피요리 ㅋㅋㅋ
@Pink_Vargas2 жыл бұрын
승우야! 형이 생겼어!
@MrCCB1000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목진화 셰프 아니었으면 안 봤을 거 같다. 나머지 둘은 뭐라고 해야지. 예능인데도 선 지키면서 안 내려놓는 게 너무 많이 보이심. 프로로서는 나쁜 게 아닌데 보는 입장에서 재미없긴 하니까. 최현석이나 오세득 셰프 정도는 아니라도 샘킴이나, 이원일 셰프처럼 전문성이나 특유의 캐릭터와 전문성은 남기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아쉽다. 소개팅 나와서 예 아니요 하며 단답하는 사람 보는 느낌임. 김정묵 셰프는 그래도 점점 한둘 내려놓는 게 보이는데 그래도 조금 부족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