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아씨 TBC 동양방송 그때 그 방송원본 임희재 작사, 백영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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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춘하추동방송)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3

@4709CHgoko5112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원본입니다 아래 원본이 아니라고 하신분은 잘 모르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더 자세한 얘기는 안내된 춘하추동방송에 있습니다

@핑거-w6v 10 ай бұрын

직장 생활하면서 모은 돈으로 당시 rca빅터사 19인치 포터블 tv 사서 툇마루에 앉아서 어머니와 아씨와 여로를 시청 할 때면 동네 tv방 이 되었는데 모친은 돌아가시고 내 나이도 칠십을 훌쩍 튀어 넘었으니 참 세월이 무상 합니다 (당시 금성사 tv이가 막 보급을 하던 때로 기억됩니다)

@kya7807 5 ай бұрын

제가 62년생 범띠입니다. 아씨 , 여로떄 참 가난했습니다. 제가 아씨는 할머니집 툇마루에서 또래들하고 놀면서 본 기억은납니다. 여로는 확실하게 기억이납니다. 그당시 한동네에 TV가 1대, 2대 정도였죠. 아씨 할때 동네 누나 , 형들하고 툇마루에 누어 장난치고 누나 형들이 " 반달" " 오빠생각" 불러주는데 제가 잠이들어 , 엄마등에 업혀 집에 간 기억이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건강하셔야합니다. < 그당시 금성사 TV , 문닫이가 있어 열고 닫고했었죠. >

@정점자-e8n 2 ай бұрын

정재은씨 노래 다좋아요 어머니 노래 더좋아요 좋은노래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duckin5254 6 ай бұрын

서글퍼지는 노래입니다 60년대중반 유년시절 tv앞에 온식구가 모여앉아 아씨.마부.여로등 보던생각이 나네요 세월따라 참 멀리도 왔습니다 갖은건 없어도 저시절이 한 없이 그립습니다.

@ksuook-x4b 4 ай бұрын

제가 62년생입니다. 여로는 확실하게 기억이나는데 , 아씨는 본기억은 어렴풋이 납니다. 배고팠던 시절이었습니다. 국민학교떄 도시락 (밴또) 을 가지고오지못한 친구들이 태반이어서 선생님이 밥한숫가락씩 , 김치를 몇조각으로 나누어서 같이 먹던 기억이납니다. 이제는 건강하시면서 옛날의 추억을 생각하셔야합니다.

@user-Calin 3 ай бұрын

두터운 금성표 텔레비젼이 동네에 두대정도 있었는데 방문열고 마루와 뜨럭에서 함께 봤던.... 지금은 배아현이 최고아씨입니다.❤❤❤

@이원복-w2l Жыл бұрын

저는 71세이고,시골 출신인데,어린 시절의 결혼식은 저랬습니다.아련한 그리움 입니다.

@daesikkim968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명곡입니다 한국 가요사에 길이 남을..가사는 그 자체로 시고요

@김영옥-z2i 7 ай бұрын

트로트를 진짜 안 좋아하는데요, 이 노래 만큼은 좋습니다. 소리가 크게 들리니 정말 좋으네요.

@프란치스카-m9v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노래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맺히네 왜 그럴까요?

@bluemt.5785 Жыл бұрын

고생 많던 어머니 세대가 생각나니 나도 그러네요.

@comibom8008 4 жыл бұрын

저리 좋은 집안에서 시집간 아씨가 구구절절 고생은 다하는 슬픈 드라마에요

@사필귀정-d7w 4 жыл бұрын

이야 ~ ~ ㅎ ㅎ 이 영상이 어떻게 남아 있을 수가 있지 ? ㅎ ㅎ 대단하십니다 .

@black-cj8ws 10 ай бұрын

이걸 보면 돌아가신지 37년이 된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체형도 얼굴도 여운계님을 많이 닮아서 여운계님을 티비에서 보면 엄마를 떠 올렸었는데 이제 그 분도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고 없고 이제 그 길위에 제가 서 있네요

@ksuook-x4b 5 ай бұрын

" 아씨"가 기억이날 정도의 나이면 이제는 60세가 넘었습니다. 가난하고 모든것이 부족한세대였습니다. 그래도 어릴적 정다운 기억들이 새록새록합니다. 오래오래 사셔야합니다.

@junerahm6128 Жыл бұрын

아 ...옜날에 가족끼리 모여앉아보던 기억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드라마를 다시 보고 싶은데 ..구독추천

@black-cj8ws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필름이 귀해서 촬영한 위에 덮어쓰기를 했다네요 그래서 필름이 없다는걸로 들었어요 웃으면복이와요도 그렇게 오래했는대 필름이 3편인가 있다고...

@Joey-dt1vn 2 жыл бұрын

이미자씨 목소리 진짜 좋다

@서정희-z5f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

@송트롯-i6o 8 ай бұрын

아씨~! ❤ 명곡!!!

@kb-nd5mf 6 жыл бұрын

70년 71년에 동양방송 작품...대전은 중계소가 없어 시청못함..여로는 72년 kbs 작품..전국 방송으로 시청률 최고의 작품이죠...아씨의 가삿말은 너무 슬퍼요

@yangban8156 4 жыл бұрын

동아방송이 아니고 동양방송 입니다. TBC 동양방송...ㅎㅎ

@岩崎健-w7c 2 жыл бұрын

番組が終了した年の夏に、韓国では民放テレビ用のマイクロウェーブ開通。これにより、ライバルのMBC文化放送は、大田でもソウルからのマイクロ同時ネットで視聴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このとき開通した回線に、この番組を放送したTBC東洋放送用の回線が確保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す。大田は、ラジオではソウルの文化放送が直営で地方局を設置しましたが、テレビは、後にTBC設立の母体だった三星からスピンオフしたCJ(第一製糖)グループに吸収されることになる大韓通運を中心とした東亜グループを母体にして、現在の大田文化放送の法人としての起源にあたる会社が設立されるのですが、ここがキー局を東洋放送にするか文化放送にするか迷ったらしいのですが、マイクロ回線に東洋放送用が確保されなかったため、やむを得ず文化放送をキー局にし、既に文化放送が直営で設置した地方局と合併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す。この1971年開通のマイクロ回線に東洋放送用が確保されていたら、1980年以降も存続していた可能性はあります。

@softwindpark6262 5 жыл бұрын

드라마를 본 적은 없는데~ 너무 가슴이 아리네요. 역시 이미자 선생님의 예술입니다.

@saepho3815 3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남아 있는 마지막편이라니.. 옛날에도 자료 보관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래현조 3 жыл бұрын

ㅂ 비련십년한명숙

@ebonytears6714 2 жыл бұрын

일본조차도 NHK 대하드라마 전집을 보관하기 시작한게 70년대 말부터입니다. 돈없는 우리는 테이프 재활용이 더 심했죠.

@freedom733-o2p 10 ай бұрын

엄마 생각이 나네요 ㅜㅜ

@mm-sf6tc 6 жыл бұрын

아씨드라마.내가.초등학교.2학년때.최고의.인기드라마다.1973년도.드라마.ㅡ당시.동양방송에서.했든드라마.노래는.ㅡ이미자가.당시불렀든노래.그시절.이미자.나이도.20대때.목소리네.이노래들으니까.돌아가신엄마가.보고싶네.ㅡㅠ

@럭키아빠-z6g 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못 부르시던 울 엄마 18번이었네요..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나이 오십 다섯에..ㅜㅜ

@이동석-s4t 4 жыл бұрын

아씨드라마는 1970년 3월에 사작되어 1971년 1월 초에 끝났는데 아씨 드라마가 1973년에 방영되었다고 쓴 단풍소리 당신은 아주 한심하다. 한글맞춤법이 틀리고 못된 한글 이모티콘 낙서룰 해서 엉터리댓글을 쓴 꼴은 아주 한심하다. 무식하면 댓글을 쓰지 말아라.

@pamelabloos2002 4 жыл бұрын

아씨드라마는 1970 년에 나왔던 그라마입니다.전 그때한국서 중학교에다니고있어서지금도기억이생생합니다

@반메훔 4 жыл бұрын

@@이동석-s4t 한번여쭤볼께요 80년대전같은데 텔레비젼에서 밤9시뉴스전에 내마음의노래 라고 혹시아시는지요 노래주인공(가수) 야외 경치를배경으로 한5분정도 노래를불러주던 그런기억이나는데 아시는분이없더라구요 그때만해도제가 국민학생이였지만 어려도감성이풍부핸는지 곧잘 노래를흥얼거리며 커서나도저렇게 멋있어야지 하고 꿈꾸던시절도있었는데요 지금도 나이보단옛노래를 좋아하고 벌써 60을눈앞에두고있읍니다

@그러려니-n8g 2 жыл бұрын

생각납니다 생생하게 70년대 중후반쯤같은데 주로 가곡위주로 여성분들이 긴 원피스입고서 노래를불러주던 흑백화면 동양방송tv로 기억합니다

@Kimyunjoo 5 жыл бұрын

제에께 원판 아씨 레코드판 있읍니다

@버터치킨-m1b 3 жыл бұрын

복혜숙님 통지기 딸년 기억 납니다. 김희준님은 너무 우아한 배우 그립습니다.

@ebonytears6714 2 жыл бұрын

김세윤씨가 여기에서 막장남편으로 나와서 길가다가 아줌마, 할머니들에게 두들겨 맞고는 김창세에서 김세윤으로 개명. ㅋ

@난망초련 2 жыл бұрын

정윤희, 나시찬 출연 버전도 있었던 거 같은데... 워낙 오래 전이라 가물거리네요.

@김유복-f5s 5 жыл бұрын

사랑을그려온 제작품은 김유복tv에서안날수이습니다

@jung6401 2 жыл бұрын

제공자막;오리엔트,HK이노엔

@kim4766aass 4 жыл бұрын

사미자 여운계 선우용녀 ㄷㄷ

@yonspeir690 3 жыл бұрын

탈랜트 김희준이 보고 싶군요

@user-baeholove 2 жыл бұрын

아씨 주인공이 여운계?

@black-cj8ws Жыл бұрын

김희준이란 이름이 남자 이름 같은데 여주인가 싶네요

@이동환-u1f 4 жыл бұрын

미국시간으로 7월6일 오후5시반에 전신마비로~작고하신,아버님!! 서울시간으로(2020년7월5일[일]오후 1시반에,급성심폐정지로,고인되신),유일 💘주신,어머님,2분께~진짜,핏눈물 드려면서,두분께~잘못을 드려서! 이~불효자를,미워하시고~돼지라! 하셔두~저는,죄짓것에 대한,벌을 달게~받겠습니다!!아버님/어머님! 정말로 잘못했습니다!특히~2008년10 월~상업용,물건~임차계약시 와이프 하현주,소아당뇨~질병만,생각했지! 임차계약시~어려움,난관에~봉차하신 어머님~생각을,전혀~못한,이/병신~ 불효자(남들~정상임신계월,출산하는데 저는~인큐베이터,Baby됨),병신중에 상~등신,불효자~고인되신,어머님께! 핏눈물을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