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m8yn2ed7u 4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불세출의 목소리 ! 가히 국보로 지정해야 마땅하다고 강력히 주장함 . 님이 가요계에 오신지 60여년이 지나건만 님을 능가하는 가수는 커녕 똑같이 흉내내는 가수조차 없어니 님에 아성이 높긴 높은 모양임 . 아 ! 이미자님의 창법과 음색을 가진 후계자는 아직도 없단 말인가? 어찌하여 우리의 트로트 계는 어중이 떠중이 날라리 가수만이 판을 친단말인가 ? 통탄할 일이로고 ......
@user-pc4tf9uo7n 10 ай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 노래 넘 유연하게 잘부릅니다 들을수록 좋아요
@user-hv1ti9ht1k Жыл бұрын
친정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신 이미자선생님 노래...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신의 목소리~ 이미자선생님~~
@user-ch3np6dd9h 4 жыл бұрын
하늘이 낸 한국 가요계의 여왕,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노래는 들을수록 가슴속을 파고드는 낭만 넘치는 곡이고 아기자기한 가사 내용이다.서울에서 섬으로 부임한 총각선생님과 19살 섬색씨사이의 애틋한 사랑얘기가 세상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부풀게한다.섬과 바닷가를 배경으로한 총각선생님과 섬색씨의 로맨스가 얼마나 달콤하고 하늘 높이 붕붕 뜨게했을까 짐작만해도 가슴 두근거리게한다. 두 청춘남녀의 애정사연을 애띈 이미자의 천상의 목소리로 다시 들으니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60년대의 청춘으로 되돌아가는듯 아름다운 감정을 물씬 끓어오르게한다.
@user-hq8nk8ks1u Жыл бұрын
내가세상 태어나서 처음으로배운노래.... 우리어머니 18번곡 60년대말 우리어머니 바느질하시며 늘 흥얼하시던 그노래 그어머니는 지금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노래는 남아서 이가을 어머니 보고픔에 눈물이 납니다..
@user-by6om5pm9x 4 ай бұрын
제가어릴적에 많이듣던노래 동네앞에는 푸른 강물이흐르고 산새가좋고 동네인심좋고 참그리운고향 충북 제천 한수 상명오 늘 그립습니다
@user-zo6ot6ng9y 8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답다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목소리의 정서에.. 아.. 감사합니다.
@user-kj2rt7xi2j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불멸의 명곡 영뭔히 사랑받는 섬마을선생님 산간벽지 낙도에서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그대들에게 달려습니다
@rokmc454 2 жыл бұрын
옥구슬음색에 아ㄹ흠다운 우리 엄니ㆍ이미자선생님ㆍ건강하소서~~^^♡♡
@user-ue5su1xb2b 6 жыл бұрын
애틋한 가사와 애절한 음성에 녹고 천상의 목소리에 넘어가고 시대배경이 그리움을 낳습니다 50년 이미자씨 팬입니다 언제 감상해도 서정이 가득하고 감성을 자극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jeongdeockcheon6150 3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리네요 선생님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mrjeong3700 3 жыл бұрын
나 어릴 때 정말 유행했던 노래, 오래간만에 들으니 옛날 생각나네요. 너무 좋아요.
@witthawatwitthawat3409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mrRlnd8bLZ5fLc
@naiadk 4 жыл бұрын
요즈음에도 이런 목소리 이미자와 견줄수 있는 이런 목소리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user-mk7uy1lf3h 4 жыл бұрын
무뎌진 가슴까지도 거침없이 파고드는 서정적인 노래말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에 감성은 최고치에 도달하네요 ♡♡♡♡
@usgilbertlee3950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오랜 기억 속 노래입니다. 초등학교 때 읍내에 섬마을 선생님 영화가 들어오고 스피커에서는 이 노래가 계속 울려퍼졌지요.
@user-lp5qc7ty5r 8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5살때 잘부른 다고 동네에서 칭찬많이 받았는데.. 지금 나이 60을 먹었으니.. 눈물나네요
@user-ij8jx4cj3b 4 ай бұрын
어르신 건강히 오래사세요
@sgiinno 28 күн бұрын
이댓글도 8년 전인데 ㅎㅎㅎ 세월이 무상
@user-si1mt9ns7v Жыл бұрын
내나이 33살적에 인천에서시내버스운전할때 이노래들으며갈적에 손님중의한명이 넘어졌다 35년이지난지금도 이노래를들의면 그때가기억난다.
@user-mk7uy1lf3h 5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인정사정없이 마구 파고들고 영혼을 울립니다 천상의 음성 음색 신이내린것입니다♡♡♡♡
@aegugja6626 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섬마을 선생님 노래 너무너무 많이 들어었는데~ 어느때나 들어도 좋은 노래 입니다. 이미자 선생님 😀
@Bowhal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세대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 노래들은 세월을 넘을수없네요
@user-vw4lt1gt5o 3 жыл бұрын
국보급 가수 내 생전에 이런 가수를 다시 볼수있을런지
@user-ok9lm5sn5l 10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생각이나. 울컥 눈물 남니다 옆집 전축에서 들려오는 청아한 목소리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 지금 들으니 정말 감동 이네요 옛날 생각남~
@user-dd8rp4tn5l Жыл бұрын
이미자선생님 건강하십시오 ~~~
@killemall51 5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명곡을 만드신 박춘석선생님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한국 근대 예술인중에서 국보중의 국보입니다...
@kbds894 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시려오는 명곡이네요
@user-by6om5pm9x 4 ай бұрын
이미자 원로가수님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ep1eg4ev2o 9 жыл бұрын
... 와 누굴 갖다 댈 수가 없네 ;; 이 표현력 이 목소리 .. 진짜 중에 진짜다 ..
@user-qe6hp1ct2y 7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대장암 투병 하실 때 이 노래를 들려 드렸더니 좋아하시더군요. . 이젠 곁에 계시지 못하지만 그리울 때 어머님 뵙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p2uf5js4d 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user-lv3tj9md4l 5 жыл бұрын
위대한국민가수!진정한국민가수!영원한국민가수!
@user-lf4lf1li3x 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조미미씨와 함께 노래를 참하게 잘 부른다고 좋아하셨었는데....
@gimjay4557 10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인 노래 가사에 맑은 목소리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kichiryo2039 10 жыл бұрын
영화 박물관에서 몇번을 들었지만 잊혀지지 않아서 찾아보게되네요. 진짜 진정한 명곡이에요!!!!
@ysng-yz7xe 2 жыл бұрын
1999년에 대부도 농협지점장으로 근무할때 대남국민학교 해당화피는 노송밑에서 주민들과 술한잔하면서 작사가 이경재가 여기와서 작사를 했다는 말을 들었었다 👍
@ujinlee2042 9 жыл бұрын
우와~~~~동영상실감나내요~~ 노래두넘잘들었구요ㅎㅎ
@Shinjw218 10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경회루 아닌가요? 참 희귀한 자료네요
@user-nr5tb2or8i 7 ай бұрын
❤
@user-cz2wv6wr9p 5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잘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yooyoon9707 5 жыл бұрын
너무 천진하고 잘 부르네요! 오래 오래 마음을 다해 불러주십시오.
@sookukgil 2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user-qh7by9dm3z 10 жыл бұрын
역시 세월이지나도 목소리는 그대로시네요.
@whxownss 5 жыл бұрын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19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baribari7542 2 ай бұрын
이때 가보고 싶어요
@hh-wp9wx 8 ай бұрын
몇년도 영상인지 아시는분 답글 바랍니다.
@TV-ow1cs 5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아주 매끈하게 잘찰. 흘러갑니다
@park1543 4 ай бұрын
어머니 와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듣곤합니다
@user-kk5ku4il8t 28 күн бұрын
아름다워요..
@user-bf5qr2bg4n 5 жыл бұрын
이미자선생은 신의목소리이다! 음자이시다.19.1.12
@山瀬優治 6 жыл бұрын
명곡은 불멸입니다. 지금도 계속 노래하고 있습니다.
@TV-ow1cs 5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너무. 매끈하게 잘흘러 갑니다.
@georgebaek1541 4 жыл бұрын
이런 시절을 거쳐 작금의 대한민국이 건설된. We should all remember their sweat and toil.
@user-qp9wh8si2u 6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좋은것 같아요
@user-vp1sy4hm2i Жыл бұрын
이경재 작사, 박춘석 작곡, 이미자 노래. 1967
@user-ys7fd2db4f 10 жыл бұрын
세기의 목소리^^~~~~~
@DDD-qx4ct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머니가 사랑하는노래❤
@user-lv3tj9md4l 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다!불후의명곡!
@user-js2ol4ec5q 5 жыл бұрын
그냥. 들으면 좋은노래. 세월이 유수로다.
@user-nr7xc8sz9g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이나서 눈물이납니다
@user-qh8qu4qn4n 3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nv2fn9in5u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으노래들려주세요
@user-zf4gi4of5i 4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후의의명곡
@cbk647 11 жыл бұрын
불세출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것 같습니다.
@user-nb6ht7yu4j Жыл бұрын
들어보니까 좋았어요😊
@user-ym1gn8vh6g 5 жыл бұрын
귀여버용
@user-mk7uy1lf3h 5 жыл бұрын
심금을 울린다♡♡♡♡
@user-um2ky1rk9t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부르셨던 노래. 이미자 선생님과 비슷한 연세이신 나의 어머님을 지금도 모시지 못하고 있는 불효자의 마음을 노래로 듣습니다. 어머니~~~죄송합니다..
@user-ongssalu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좋으네요ㅜ
@user-sz6rz3cr5o Ай бұрын
기가 막히는구나
@vxsapphire 11 жыл бұрын
Minah and Sojin's cover brought me here. What a beautiful song!
@user-lv3tj9md4l 5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전설 인간문화재!불후의명곡!
@neuronk9830 6 жыл бұрын
Mina&Sojin's yachted me to this original song of a teacher posted in an island village
@user-ko8wd7ny8m 2 жыл бұрын
앳노래이미자노래.선생님의로끝남
@user-fx9bb5jv7h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원곡
@user-dd7yc7kp9o 2 жыл бұрын
넘 그립다 젊음이
@user-xk7op2vx6p 7 жыл бұрын
넘 조아요
@user-by6om5pm9x 4 ай бұрын
받침 글자가
@user-zf4gi4of5i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전설!인간문화재!불후의명곡!
@ilovediscoco 10 жыл бұрын
젊어서도 매력 넘치는 외모셨군요 ㅎㅎ 뭣보다 노래 한곡 뽑아주시면 사내들이 꼴딱 넘어왔겠어요ㅋ
@user-bf5qr2bg4n 4 жыл бұрын
기막힌노래로다! 은요법으로 장수하소서!
@hakjoooh 3 жыл бұрын
와우! 흑백 텔레비죤 좋네요.
@yonyouT 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연합뉴스 TV입니다! 이미자 선생님 자료가 필요해서 그런데 영상을 써도 될까요?
@user-gw2pm8ce5i 6 жыл бұрын
은지.들으도.걍.좋아브러~~이
@Index_Kim 6 жыл бұрын
이거 1967년 영상인가요? 트로트들은 가사가 시같네요...그리고 트로트는 멜로디가 다 똑같더군요. 참고로 저 이거 가사 다 외웠습니다. 몇 일만에 외워지더군요.
@juy.p 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할머니가 생각나요.. 눈물납니다..
@user-vc3kh6gx6c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잘 부르실겁니다
@user-mk7uy1lf3h 4 жыл бұрын
섬마을 아가씨 마음훔치고 몸까지 훔쳐간 총각선생 지금은 무엇할까?
@user-os6bn1ix6o 3 жыл бұрын
인물과 목소리 의 조화
@user-yd7ps9ov3h 3 жыл бұрын
👍👍👍💕💕💕
@witthawatwitthawat3409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omrRlnd8bLZ5fLc
@user-mk7uy1lf3h 5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파고든다
@moremind3206 4 жыл бұрын
금지곡이었죠 사연이 아주 어이 없는 내용..*섬마을 선생님'이 일본의 엔카와 뒷부분 두세 소절 정도가 같다는 이유였다"며 "'섬마을 선생님'이 표절했다고 하자 작곡가인 박춘석 선생이 일본에 확인을 요청했다. 그런데 그 곡이 '섬마을 선생님'보다 오히려 일본곡이 더 늦게 나온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이미 금지곡으로 정해지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1967년 발표된 '섬마을 선생님' 하지만 1968년 12월 일본가요를 표절했다는 이유로 당시 방송윤리위원회에 의해 금지곡으로 지정된 후 1989년까지 해제될 때까지 21년간 방송에서 금지된 바 있다.
@chunyun1111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길 잘했네. 만약에 북한에서 태어나서 북한 가수가 됐다면 북한 사투리 섞인 목소리로 김부자 우상화 노래만 불러쓸 텐데.
@user-qx7lm6qh9x 5 жыл бұрын
방긋^^ 잘보고갑니당. ㅎㅎㅎ 구독. 꽉 누르고갑니당. 내방도. 들려주세욧 ㅎㅎㅎ
@seongtaepark1204 5 жыл бұрын
엣날이미자전모습아주좋아요이마자섬마을선생님화이팅고밥습니다감사합니다
@wsl8736 9 жыл бұрын
오리지널이라 참 좋은데 LP판 잡음이 아쉽네요.
@eunkikim2045 9 жыл бұрын
이완세 저는 오히려 정겨운대요.세월의 흔적이랄까요.
@user-bl8bh1py5b 4 жыл бұрын
심각한 잡음 진짜 이미자의 모습 아마 20세 쯤 지금 80세 쯤이니 60년 전일세
@user-mb5fh2rx4b 2 жыл бұрын
2021🍨11🍰25 굿.🐢🐲🌍🌎🌏.
@user-xc3fj4mf8o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는 순정을바쳐 총각 처녀 봇물 이런말쓰면 안되는데
@user-nh9xd4mm5h 2 жыл бұрын
정 재은 친딸도 보살피면 좋겠다 자기 피붙히를 외면 하면 않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