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자금 대신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동치미 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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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이민 자금 대신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동치미 67회]
경제력이 없는 나
이민 자금을 대주는 조건으로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힘든 상황이 눈에 보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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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8

@민선경-n9y 5 жыл бұрын

의료는대한민국이최고예요.치과치료도 짱이고요.일본에살고있지만 성질급한사람은 병원치료기다리다죽어요 ㅋㅋㅋ피부과도 한국이짱이고요

@켄트박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지옥입니다.모르는사람들이 캐나다 미국이라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시민권 포기하고 돌아갑니다

@Joong672 5 жыл бұрын

한국 이 최고인줄알아라의료 모든시스템한국이최고

@Lee-jf2is 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돈있는 사람만 살기좋은 나라죠.써비스 빨리 받는것만 생각하고 써비스 하는 직원들의 저임금에 저녁 늦게 까지 근무하며 써비스하는 직원들에게 갑질하는것은 생각하지 않는군요.캐나다는 한국같이 빨리빨리 문화에 살던사람들은 느리고 갑갑하게 생각할지 몰라도 서방선진국및 캐나다 사람들은 기다리며 사는데 익숙하여 한국사람 같이 조바심 내지 않고 평화롭게 잘지냅니다.병원도 완전히 무료로 하기에 기다리는 시간이 있기는해도 급한환자는 응급실에 가면 바로 입원하여 수술이 됨이다.병원에 입원시에는 보호자가 필요없이 간병까지 국가에서 책임집니다.희귀병환자도 끝까지 무료로 치료해 줍니닥.그리고 중환자는 1대1로 간호원이배치되여 돌봅니다.그리고 본인이 의료보험에 가입하면 빨리 치료가 됨니다.모든것이 평등하고 조용하게 처리됨니다.한국은 의료시설이 좋으나 과잉진료가 많고 간병비와 식대는 의료보험에 포함되지도 않고 중환자실에 간호원도 5명 환자에 1명의 간호원이 배치됨니다.그외에도 본인 부담금이 많이 있죠.

@임임순경 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의료보험해택이 종류따라. 다르더라. 너무놀랬어요. 일본은 ㅍ왜국인들. 보험없는사람들. 활부로해줍니다. 인간에. 생명이. 쵀우선이라. 합니다. 나쁜것만. 말씀들하시지마시고. 인정도해주세요

@seung-jashim1395 5 жыл бұрын

자기 나라에서 못 살면 외국에선 더욱 살기 힘들다 첫째 언어로 인한 의사소통에서 오눈 긴장 외국인이라는 것은 절대로 안 없어진다 자기말로도 공부 못하는 아이들 외국어로 하는 공부는 더 힘들다 가기가 사는 나라의 말 과외 한국어를 잊지 않게 하는 과외 등등 ... 이민 가기 전에 정말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또 아이 교육 때문에 외국에 ㅇ핬다는 엄마는 맣은 경우에 부부사이에 문제가 있어 하는 도피

@eunkim4888 5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사는데 저희 가족중에도 미국 의사가 검사받고 괜찮다해서 있다 한국나가 다시 검사 받았더니 백혈병이라네요. 기다리기는 엄청 오래기다리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고. ㅠㅠ 지금 완쾌 하셔서 다행이지만

@hyooon9504 5 жыл бұрын

외국의 병원이 진단이나 치료가 느리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돈을 추가적으로 내지 않거나 혹은 적게 내는 공립병원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사립병원의 경우는 진단과 치료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또한 한국에서 검사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들 하는데, 비싼 기계를 들인 병원에서 기계값을 뽑아내기 위해 무작위로 검사를 권고하는 분위기를 가진 한국과 달리 외국의 경우는 검사를 위해 환자가 감수해야하는 각종 위험요소 등을 최소화 하는 것을 우선시 하는 분위기가일조를 합니다. 실례로 한국에서는 조금의 이상이 있어도 CT, X-Ray등을 권유하는 반면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그것을 하기 위해 노출되는 방사능 양을 우려하여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 촬영한 것은 환자들에게 제공하여 다른 병원으로 갈때 들고 가도록 하여 방사능 노출도를 최소화 합니다. 호주, 뉴질랜드, 병원이 멀리 있지만,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는 응급헬기를 띄웁니다. 아마 한국의 교통체증을 뚫는 것보다 먼저 병원에 도착할 것입니다. 또한 느리다고 하는 공립병원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경우는 인맥, 재력 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생명을 먼저 살리고 봅니다. 노숙자라도 목숨이 위중한 경우는 먼저 온 국회의원보다 먼저 치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라고 판단되어 응급실 복도에서 개처럼 죽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응급실은 먼저 온 시간, 환자의 지위고하, 재력여부와 상관없이 철저하게 "응급정도" 에 따라 환자를 치료합니다. 당연히 한국식 정서로는 "내가 언제 병원에 도착했는데, 아직 대기실에 있냐" 하겠지만, 본인이나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워진 경우 몇시간 전에 와서 대기하고 있는 다른 환자들보다 "생명을 살리기위해" 먼저 치료를 받게되면 그 시스템에 진심으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컬린이-d3x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료가 이렇게 좋은 데...

@parkesther8572 5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거는 돈 없는 사람 병원에서 쫒겨나 죽는 일 없답니다.

@faith-margaretahn7524 5 жыл бұрын

넘 시원한 동치미!^^

@김주현맘 5 жыл бұрын

그 의료보험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Sunshine-dg9pl 5 жыл бұрын

@정의의 사도 동의합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가 놀라는 성장을 하는데 주역을 하셨지요.

@Sunshine-dg9pl 5 жыл бұрын

@@ykim1259 예. 저도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들을때마다 엄청 속이 상하고 화가 납니다. 저희 대한민국, 아주 대단한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성공시킨 대단한 나라입니다. 국민 한분 한분이 우수하고 열심이고요. 전 대한민국이 가슴 벅차게 자랑스럽습니다.

@황수진-b9o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과잉진단이 많다 환자대상 돈벌려하는의사 너무많다

@misuncarr413 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잠시 살아보고 단면의 정보로 방송에서 언급하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외모로 판단하는 사회보다는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해 가는 것은 기쁘지만 배려를 할 줄 아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요.

@jaekim2572 5 жыл бұрын

저도 뉴욕 사는데 지금 MRI 한달반째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제가 내는 의료 보험료 한달에 무려 $950 정도고요 치과는 해당 안되고 한번 병원 가는데 보통 $30, 스페셜 닥터 $60 인데 많은 스페셜 닥터 보험 받지 않아요, 그러면 보통 $300~ $500 받아요. 게스트들 시어머님과 이민 가기 싫다는데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것 너무 좋아해요, 부부가 같이 경제활동 안하고는 살기 힘들어요, 그래서 아이들 돌봐주는 시어머니 정말 좋아요. 각가정의 사정이 다르겠지만 ,,,,,, ,

@황경남-m5q 3 жыл бұрын

이민좋아하다쪽박차고돌아온다

@younghovan 5 жыл бұрын

캐나다인데요, 급한 환자 우선이고 죽게는 두지 않는답니다.

@eunjinchoi4419 4 жыл бұрын

양재진 씨는 평상시에 존경하고 멋있는분이다 라고생각했었는데, 대화하는데서 아주 .실망했어요 !!^^무례하다라고생각들어요!! 왜냐하면. 다른나라 사람들얘기하면서 호칭을 계네들이라고 하시데요..하하하 다른나라사람들이 , 우리나라 의사 분들한테 한국의사 걔네들은 이라고 하면 , 기분어떨까 ?? 절데 그렇게 하면안돼 !! 다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전부 욕먹어 !!

@peterjo1134 2 жыл бұрын

다들 양재진씨 좋다 옳다 제대로 됐다고만 하시던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ㅎ. 양재진씨 단어선택을 좀 더 잘 하시면 말에 무게가 훨씬 더해질텐데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