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건강하면 자신감 생깁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걸었습니다 오늘따라 여러음악을 들으며 불러보았습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입니다
@김점희-e5n5 жыл бұрын
재범님. 오늘도 기도 합니다 돌아오기를~~~~~~~
@Song_Word7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깊게 울리는지 참... 노래 들을 때마다 대단하다.
@xxxny69793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표정이 노래를 더 살리네요. 재범님의 노래는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많은것이 스쳐갑니다. 꼭 내인생 얘기같은..........!!
@원더풀미-v8q4 жыл бұрын
기다릴께요.힘내세요.
@뿌엥-b7r9 жыл бұрын
산다는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이프고 아파서 참을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