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16] 히데요시의 분노와 이순신의 잠 못드는 밤 │황현필 한국사

[@hwang_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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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yearn]

이순신... 가슴이 웅장해진다

[@김환희-j4x]

"23척에 판옥선... 거북선 2척과 함께 사천으로 출발 합니다" 하고 동시에 (캬~~~~)하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주말드라마 보단 선생님 역사강의가 잼있어요.

[@김영천-h1x]

커팅하는게 거의 주말드라마급...

[@atoz1965]

개꿀잼ㅜㅜ

[@Smoker-1p]

강의를 들으니 이순신은 진짜 인간의 경지를 넘어선 사람이네요

[@김바다-c3z]

그냥 전쟁의 신임.

[@DevilGate.ChertovyVorotaCave]

세계 역사를 바꾸신 분임,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은.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cjtruxlxhljvt]

황쌤영상 보고있으면 가슴뜨거워짐. 감히비교할순없겠지만 순국선열들께서 이나라를지키실때 이런마음이셨을까

[@코파는소녀]

아주 칭찬해 짝짝짝

[@실비토스트]

영화보다 더실감나네요. 배경, 재연필요없는 역사강의에 넘 재미와 감동받습니다. 고맙습니다~

[@wjdtjsgh04]

진짜 경상도놈들 장군들이 도망치고 왜저러는거야?? 신기하네 ㅋㅋㅋ 경상도 부산에서 처음에 잘 막았으면 침입허용하지도 않았을텐데 ㅉㅉ

[@박량도-e9t]

@@wjdtjsgh04 이 상황에서 경상도 운운하는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만? 당시 경상도 주둔한 장수들중 경상도 출신들만 있을까? 하다 못해 전라도 수군을 지휘한 이순신 장군 조차 전라도 출신은 아닌데? 아쉬운건 사실이나 경상도 운운하며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옳치 않다고 봅니다

[@kg8042]

@@wjdtjsgh04 지역감정 대단하다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최문혁-s8y]

유튜브 이용해오면서 제가 시청해온 영상 전체를 통틀어 처음 댓글을 답니다 황선생님의 강의는 전부 다 보았고 이순신장군 또한 개인적으로 매우 존경하는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오늘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시청을 하려고 했으나 재생버튼을 누르기 아까워져 아껴두었다가 집에 와서 치킨과 함께 보기위해 참고 참아 치킨과 함께 지금에서야 시청합니다 "역사는 역사를 말 하는 사람의 해석이 들어가 있지 않으면 죽은 역사다." "기억하는 자들이 사라지면 역사는 왜곡된다" 황현필 선생님이 말씀하신 저 두 문장은 제가 항상 기억하는 말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황선생님께 많은 배움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호-n3h]

역사는 황샘이죠~!!!

[@goodgoodphrase]

재생버튼 누르기 아까운거 공감합니다 ㅎ

[@유자우]

역사는 승리자의 기록이다. 역사는 사실이라기보다는 사실로 알려지기 원하는 승리자들이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혹은 그들이 후세에 남기도 싶어 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역사에 남겨둔다. 그래서 역사 학자들은 그것들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는다. 철저히 고증하고 당대의 다른 문화권의 기록을 통해 그 시대를 바라본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역사학자라는 엘리트들이 만든 하나의 편집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E.H 카는 사실은 역사가가 허락할 때에만 이야기된다. 어떤 사실에 발언권을 줄 것이며 그 순서나 전후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바로 역사가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했다. 편집자 즉 역사가가 어떻게 편집해서 역사로서 묶어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그들의 관점은 어떻게 보면 실제 사실보다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의 사건은 하나라는 단수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기록되는 역사는 다수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은 역사가 가지고 있는 절대적 속성이다. 그렇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무엇이 사실인가라고 하는 것은 역사에서는 더욱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역사란 무엇일까? 실로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정의하여 왔지만 나는 단재 선생님이 가장 잘 정의하였다고 본다. 주지하다시피 선생은 역사란 [아(我)와 비아(非我)의투쟁]이라 하였다. 그 처절한 투쟁의 결과물이 역사란 뜻이다. 다시 말해 승리자의 기록이란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오늘날 기록으로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 대부분이 승리자에 의해 인위적인 작위(作爲)가 가해졌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역사를 파악하려면 그 기록 이면의 사정을 주도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승리자의 기록을 깡그리 뭉개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단지 그 기록들은 참고사항일 뿐이라는 이야기이고 성서가 아니라는 뜻이다. 역사 기록물, 유물 유적과 함께 인류고고학적 자료, 풍습, 전래설화, 언어의 비교분석 등 모든 요소를 종합하여 승리자의 기록인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는 일은 보람 있는 일이리라. 단재 선생의 역사의 정의에는 이러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는 데는 이론(異論)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역사 해석과 평가는 정확한 팩트와 관련 기록에 근거해야 합니다.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miya0714]

​@@유자우 넘후길다 큰데 맞는말이니까 동조합니다

[@이모스-u5t]

선생님 강의 너무 감명 깊습니다. 그리고 원균에 대해서는 "원균 이시끼 이놈이" 등의 표현은 가감없이 하셔도 역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KK-mx3iz]

그사람 땜시 수 많은 우리 수군과 백성이 희생 당했으니 욕먹어도 싸다는 표현은 이사람 두고 하는말 아니겠어유.

[@WBJWWP]

이순신 장군님 이야기는 어렸을때부터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그만큼 대단한 인물이신듯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김종화-r8v]

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후손으로 태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신 이순신 장군님과 휘하 장병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들으면서 몇 번이나 울컥울컥 하네요.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jamesbong1341]

그때 나이 48세. 현대로치면 60이 가까워진 중년남자를 상상해 보면 되려나요? 원칙과 교리에 어긋나지 않고, 차갑도록 객관적이려 발버둥치며, 애민과 애국에 휩싸인 뜨거웠던 남자. 정갈하게 손질된 갑옷과 투구를 쓰고, 당당하게 출전을 명령 했을테지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을 그 남자를 상상해 봅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그 이름 이.순.신.

[@dkShin-p9l]

황현필쌤. 40넘도록 이렇게 역사공부를 열심힌적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민족의 국격을 일깨워주십시요^^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son2637-v1]

아니 저 와중에 수비병력까지 놔둘 생각을 하다니 진짜 대단하다

[@sketchupforyou2400]

모든 강의를 처음부터 보면서 댓글 처음 올립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csi6810]

무슨 주말드라마도아니고 킹덤3보다 더 기다려지는 황쌤수업 칼의노래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이해 두배 감솨

[@이도-o8t]

칼의노래 가독성 좋나요? 저도 황샘 강의듣고 사보려 했는데 어려운 고사 많을 까봐 고민중이거든요

[@csi6810]

@@이도-o8t 강추드립니다 책장넘어가는속도 엄청빠를거에요 전 두시간에 독파 봐도봐도새롭습니다

[@이도-o8t]

@@csi6810 감사합니다

[@octobernovember5535]

사천으로 출발합니다... 제가 다 비장해집니다

[@억강부약대동세상]

역사의 기록을 가지고 설명해 주시니 훌륭한 드라마를 한편 보는 듯 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토착왜구 세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김주-m6y]

역사의 역사를 몰랐던내가 황현필샘의 강의듣고 막연하게 알고 있던이순신장군의 임진왜란 너무잘듣고 공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냥살어지더라]

명강의

[@이인채-r2d]

1년이 지난 이제 보게 됐는데 씨리즈로 보게 되네요 황현필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70을 바라보게 되는 이때에라 이런 세밀하게 역사를 알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전체를 이끌어 가시분을 만난게 인생뗌 입니다

[@hyosusung7585]

그래서 우리가 그분에게 영웅 이순신이 아닌 성웅 이순신이라고 칭송하는 것 이겠지요

[@Su-jm9zz]

황현필선생님 강의들으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시간순삭♡♡♡

[@str0579]

불금에 좋은 강의 좋아요 먼저 누르고 봅니다. 거북선이 첫 출전하는 사천해전 기다려지네요. 이순신 장군은 정말 인간의 경지를 초월한 분인 것 같습니다. 진짜 선생님 말씀대로 타임머신 타고 오셨는지도 모르겠네요.

[@빵라니]

@@김혜민-i2k 그만 꺼져! 온데 도배글이네

[@민미민-r6v]

@@김혜민-i2k 이현지=김혜민, ㅋㅋㅋ 니가 지웠냐 내 댓글? ㅋㅋ 아군이 가진 실질전력으로 숫적으로 우위에 있는 적을 적절한 운용으로 상대한 이순신 장군님의 뛰어남은 왜놈들도 인정하는 건데 니까짓게 뭐라고 ㅋㅋㅋ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지막에 노량해전에서 왜놈들 개박살내셨잖아 ^^

[@민미민-r6v]

@@김혜민-i2k 이현지=김혜민, ㅋㅋㅋ 시마즈군이 쏜 탄환에 맞아서 전사했다는 근거는?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ㅋㅋ 눈이 뒤집혀서? ㅋㅋ 니가 이순신 장군을 보는 시각이 그대로 드러나네 ㅋㅋ 나라도 눈이 뒤집혀서 쫓어갔을것 같은데?? 하늘이 주신 기회를 왜 놓치냐, 꽁무니 빠져라 내빼는 놈들 하나라도 더 잡아죽여야지 ㅋㅋ 명이랑 왜가 지들끼리 정전선언하면 그대로 따라야 되는건 어느나라 법인가? ^^

[@TheDynamo808]

@@김혜민-i2k 일본군 후손들이 다시 조선을 못 넘보도록 한 놈이라도 더 죽여야 된다는 게 이순신 장군의 큰 뜻이었죠..

[@최신호-g6z]

@@김혜민-i2k 근데 명군 해군도 같이 싸우냐 명군의 사망자중에 해군제독 부하 죽은건 아냐 명군도 노량해전의 중요성을 알고 필사적으로 싸운건데 너 부끄러운과거 tv구독자지 이젠 이순신 장군 작업들어간거냐

[@smart-land]

오예~ 내일이나 올라올 줄 알았는데... 하루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세상-h6g]

강의 시작과 동시에 '좋아요' 꾸욱~~

[@sin435]

참 리얼한 황쌤강의 역쉬 굿 입니다ㆍ

[@periuse65]

이순신장군의 훌륭한 업적에 또다시 감탄하고, 황현필 선생님의 멋진 강의에 매번 감탄합니다. 다음강의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TheDynamo808]

언제나 명강의~ 이순신장군을 막연히 흠모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더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setplus0]

대박 사천에서 끊겼어... ㄷㄷ 진심 역사 강의인데 영화 보는 느낌 ㄷㄷㄷ 쫀득한 강의 입니다.

[@자유인-n6p]

최고의 명강의 황현필 선생님을 왜 이제 만났을까요 아주 세밀하게 준비하셨고 자부심을 갖고 자신감 넘치는 명강의 한국사 보배입니다 원유철과 원균은 실물이 많이 닮았고 행동도 간신의 행태 까지 닮았습니다

[@tv-pf5fj]

이렇게 빨리 감사합니다

[@blsqu]

크하... 약 17분이 1분도 안 되는 것 같은 마법같은 현실... 우리 황현필 선생님은 진정한 시간 압축 기술자 같아요. 빨리 사천해전 강의해주세요. ㅠ.ㅠ

[@hiroono1]

이순신은 23전 23승이 아니다. 활약한 것은 최초의 2개월만으로, 그 후는 연전 연패이다. 3승 20패 정도다.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운 기록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다음은 조선 문헌의 설명이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한편, 와키자카나 도고히라하치로가 이순신에 대해 말한 기록은 없고, 와키자카의 후손이 이순신을 생각해 미역을 먹는 것도 전혀 없다. 한국인에 의한 날조이다.

[@soonhuilee5907]

존경합니다.!~~ 이순신장군님 강의를 듣다보면 정말 존경 할수 밖에 없는 장군입니다.

[@rachaeln6121]

선생님 강연 들으면서 오래전에 사두고 시작만 했던 난중일기를 다시 폈습니다. 하루하루 한자한자 다시 보고 있는데요. 선생님의 강의가 이순신장군님의 인생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eongmunhwang6505]

황선생님 영상 항상 기다려지고 너무 너무 재밌어요 바쁜 삶속에서 황선생님 덕분에 역사를 배우고 알아갈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user-mushtown]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치는 다음 영상을요~

[@kjs0818]

항상 역사디ㅡ운. 역사 강의 잘 배우고 있습니다. 역사는 아름답고 인생은 발전한다

[@jewel103]

역사를 역사답게 잘듣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food7937]

원유철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이근칠-k3e]

전 원의원은 철학이 있는 분으로 알고 있슴다.

[@ilhwanoh1209]

foo d 원유철. 원균 자손 역시 양아치 세끼구먼

[@이호섭-u8q]

@@ilhwanoh1209 1

[@김범진-e5g]

@@이근칠-k3e 무슨 철학이요?

[@leegun9867]

김범진 개똥철학

[@랑이파더]

이 전편에도 그랬고 그 당시 이순신장군 및 장병들의 심리까지 묘사를 해주시니 마치 영화를 보는것 같네요. 거제 통영 남해 여수를 가봐서 그런가 더더욱 감정이입도 됩니다.(그 잔잔하고 조용한 남해바다가 격전지였다니...) 그리고 한편으로는 현재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생활과도 비교되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실감나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lqmfldjfh]

원균 비판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ㅋㅋㅋ;; 선생님도 재밌으신가 잠깐 웃으시네요 ㅋㅋㅋ;;

[@서프로-w7h]

어머~!!! 이렇게 끝나는건가요??? ... 초집중하고 강의를 보고 들었습니다. 우리 역사는 아픔이 너무 많았죠!!! 그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신 이순신 장군님께 감사의 묵념을 올림니다. 아울러 팩트를 정확히 체크해주신 황현필 쌤께도 감사드립니다. 파 이 팅~!!!

[@samuel00712]

첫댓글 영광이에요~ㅎㅎ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lsttv2900]

강의 듣고 있다 왠지모를 이 긴박함! 팍!팍! 느껴져요. 다음강의 기다릴께요. ^^b

[@호박명하]

이야!~~~~~ 옛날 김용의 영웅문 보는거 같이 화면이 보입니다. 최고의 강의.. 사천 출발 다음은요 너무 짧아요. 늘여주세요 한30분 정도라도

[@정타이커스]

강의 시간이 너무 짧아요ㅡㅡ 그대신 30부작으로 만들어 주시겠죠 ㅋㅋ

[@金凍潤]

너무 좋은내용을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다음이 항상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현기증나요

[@the.givingtree]

진짜 원유철 원균 닮았네. ㅋㅋ 피는 못속이는건가. ㅎㅎ

[@Taless91]

우리가 아는 원균 초상화는 원유철 얼굴 본따서 현대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글쎄그러려니]

지금도 원 유철이 국회의원 인가~? 그렇다면 국회의원에서 제명을 시키고 다시는 출마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사려하는 바입니다 아예 금융 .정치.경제.사회활동을 차단시켜야 합니다

[@park0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user-racshun]

하드 트롤

[@안병대-q8i]

황영필 쌤 잘듣고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gugugugu4907]

여러 기록을 필쌤이 정리해가며 설명해주니까 당시 상황의 어려움이 잘 이해가 됩니다. 밀려오는 비보에 끝없는 절망감만 들었을것 같아요. 이길거란 기대를 할 수 없는 전쟁이라니..

[@박정호-d3p]

교수님.. 즐겨듣고 많은 배움과 줄거움 얻어 갑니다^^

[@프로팔랑이]

황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처음 댓글 답니다 ~ 이순신장군님 강의에서는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슈슈-p6i]

드디어 나옵니다 ㅋㅋㅋ 거북선 쌤~ 항상응원합니당♡

[@Korea_Goverment]

어쩜 원균이나 그 후손이나 ㅋㅋㅋㅋ

[@yoonee72]

통곡당 원유철이가 원균 후예라고 합니다. 원균초상화랑 너무 닮았네요.... 안봐도 원균의 인성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wrap1982]

원유철이 원균이랑 존똑임

[@icyvo3593]

@@준자-d8u 원균은 원균이고, 원유철은 원유철이지 그냥 논리적인 비판만 하면되지 조상론 극혐

[@wrap1982]

Icy Vo 극혐이란 외래어 쓰는사람 더 별로다 괜히 시비

[@minch5025]

@@icyvo3593 그 조상의 잘못을 덮고 국민세금으로 원균기념관 평택에 쳐 지으니 욕먹지 개씨발

[@노마드-z5g]

황쌤 사랑합니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비치움부부홈케어]

아~~ 선생님 이야기 끊으시는 타이밍이 사람 미치게 하네요 ㅠㅜ

[@NESofKing]

영화보다 재밌는 강의. 다시 또 봅니다.

[@strgrsgsde]

아직도 원균을 재조명하자는 사람은 뭐지??? 원균만 잘했어도 부산성이 그렇게 쉽게 따이진 않았다..

[@korea-gurye]

할일도 없는 원균씨를 너무 높게 평가해놔서 재조명 해야 한다는 말같은데요

[@jinwo4474]

원균의 후손이라는 작자들이 역사왜곡을 일삼는 거죠. 국회에서 원내대표까지 해먹으니 아주 살판 났겠죠.

[@최신호-g6z]

재조명해서 확실히 까야죠 후손들이 헛짓 못하게

[@sartfair8457]

@@jinwo4474 맞는말씀... 몇해전까지도 원균후손들이 역사적으로 이순신에 가려진 원균의 공적들 재조명하라는 헛소리를 했드랬죠... 이영상보고 그때를 기억하니...확그냥 올라오네요 ㅋ

[@유자우]

영상은 편향적이고...댓글들은 정치적이고...역사 해석과 평가는 정확한 팩트와 관련 기록에 근거해야 합니다.

[@happier6519]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이제는 유튜브 키면 구독창에서 제일 먼저 황현필 선생님부터 확인하게 되네요. 정말 값진 영상들입니다. 감사합니다.

[@footbig3395]

와!!감사합니다

[@corinayogi9998]

쌤 덕분에 애국심이 다시 불끈 달아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규-e1k]

거북선 2척과 함께 사천으로 출발합니다~ /// 캬 기막히게 끊었네요...드라마 다음편보다 더 기다려집니다~

[@kdw.2208]

황선생님 강의는 하나도 안빼고 다봅니다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vinniekim6899]

원유철이 이 강의를 싫어합니다 ㅎㅎ

[@Parktoms]

왜요?

[@vinniekim6899]

@@Parktoms 원유철 위원이 원균 후손이시라네요

[@mingikim3570]

@@Parktoms 원균 옹호하는 후손.. 매국노

[@타이허니]

생김새 또한 조상인 원균과 매우 닮았다 하죠

[@박종훈-o3z]

원유철이된넘이면조상의치욕을사죄하면더크게될낀데그씨가어디가겠어

[@희연-k4g]

불금에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칠리주키니]

영상 잘 봤습니다. 매일 기다리면서 올라오면 월드컵 축구를 보는것보다 더 기쁜 마음으로 영상을 틉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인생의 롤모델로 삼는 인물이 이순신장군 입니다. 이순신장군의 가장 큰 공은 여러 전투에 이겨 백성과 조선을 지켜냈다는 것인데요,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의 마음으로도 유명하잖아요, 조선정부의 지원이 없는상태에서 백성을 돌보고, 예산과 군량미를 아끼기위해 장군님께서도 병사들과 같은 메뉴의 밥을 드셨고 세끼를 두끼로 해결하고 그랬던걸로 아는데요, 애민정신의 예는 정읍현감으로 있을때 장군?의 신분의 아닌 고을 사또로 그 지역의 백성들을 잘 다스렸는지 궁금하구요, 정읍이라는 지역이 전라도에서도 가장 쌀 산출량이 많은곳이라 관리들의 수탈과 착취로 동학농민운동의 발단이됬던 지역이기도 한데요, 장군으로의 커리어가 아닌 고을 사또로서의 2년이라는 시간을 백성들과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강의하느라 바쁘실텐데 주말마다 이순신장군님 영상 올려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이 되신다면 정읍현감으로서의 이순신장군님은 어땠는지 꼭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큰 업적이 나라를 구한것이지만 단지 전쟁영웅으로만 기억하기엔 그분의대한 실레인거 같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들은 이 나라에도, 세계에서도 많잖아요. 이순신장군님의 위대함은 그 전공들+애민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충.효 의 정신등 언급할게 너무도 많은분네요. 감사합니다~

[@user-nq5et9ht6y]

참 잘했어요. 🦄

[@KJL-yc5nk]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황영애-r1s]

제나이 69세 입니다 역사에 대해 이렇케 상세히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학생들 영어 단어하나 수학문제 하나더풀려고 하지말고 역시에 대해 많이들 가르켰으면 좋겟습니다

[@배용환-e9n]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진설명 감사합니다

[@davidscrown6248]

내일은 편안하게 현충사에 갔다오겠습니다. 오늘 영상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일월봄날]

감사합니다.

[@개용-r7t]

이순신장군에 대한 전쟁사를 한번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쉽게 이해되고 디테일한 강의를 보게 되니 좋네요. 드라마 보듯이 다음 얘기가 궁금해 집니다.ㅎㅎ

[@원진-t8z]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되네요.

[@ceciliapark7271]

이순신 장군의 심정을 헤아리려니 눈물이 절로나네요.

[@KK-mx3iz]

눈물은 진짜 안흘렸쟎여유.

[@이준섭-s1b]

정말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나이를 먹고나서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내가 역사에 관심이 많았구나 어렸을땐 단지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들려주실 명강의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새로운나-b2r]

아 ♡역시 이거야 선생님 강의력 은하계 최고 입니다♡

[@cocomintlucky]

불멸의이순신에서 원균한테 균이형님 균이형님 하는거 보고 내 속터져서 ^^ 원작자 한대 때려주고 싶었다.

[@roachmaxbang]

아.. 칼의 노래 말고 김탁환의 불멸이라면.. 동의합니다ㅋㅋ

[@박필문]

으이 원균.. 진짜 할 말 없는 장군이다. 무능의 아이콘

[@junseokseo6798]

사천으로 출발합니다. 이 마지막 멘트에 온몸에 소름이 올라왔네요. 역사를 역사답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wlfltks1w531]

👍👍👍👍👍👍👍👍👍

[@to-ma-to-]

이순신 장군님 존함만 말씀하셔도 가슴이 뛰어요 어릴땐 무패의 무장이라서 존경함이 솔찍히 많았습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는 이순신이란 인물은 명장을 떠나 인간계 장군이 아닙니다.. 왜 성웅인지 알것 같아요

[@kkyccomee]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 최고의 강의다 진짜 ㅠㅠ

[@청마-g7q]

장군님 심정을 백만분의 일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이네아빠]

너무짧아 너무짧아 너무짧아....... 이제 시작인가 했더니 끝나버리는군요 현기증 납니다 빨리올려주세요

[@kjh3830]

머릿속에 영화장면이 막 그려짐

[@MACMP4]

다음 영상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루루-e3h]

불금입니다 불금에는 역사강의를 듣는 재미로 보냅니다

[@조계호-h1e]

히야 제가 딱 400번째ㅠㅜ....황현필 쌤의 명강의!! 뜨거운 가슴을 열고, 눈과 귀를 부릅떠라!~/^^ㅋㅎ(여러 임진사와 중간에 아즈치 전국사 이야기들도 다 들을때마다 매우매우 무지 흥미롭고 잼있네요.^^ㅋㅎ)

[@gooslife]

짧아서 아쉬워요~ 30분짜리 올려주세용^^

[@hyunjunkim8380]

아이고 이제 진짜 흥미진진해지는 부분인데...요기서 끝나네요!!!역시 배우신분!애간장이 다녹습니다.화이팅 입니다!

[@kinglion3703]

와 교수님 정말 현실감있게 너무 재밌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와닿았네요.

[@정씨아저씨]

쌤 강의로 인해 가슴이 뜨거워지네요..감사드립니다.

[@나나린-l8y]

아~~ 사천으로 출발 했는데............

[@신명진-e9d]

최고입니다!가슴이 뻥 뚤리는 깊은 울림을 줘서 감사합니다!

[@짱하오-d7n]

자 역사를 가장 역사답게 가르친다고 자부하는 황현필입니다.

[@손승우-o9o]

역사를 가장 좌파답게 가르친다고 좌부하는게 맞지않나

[@하루두줄마인드셋]

감사하고 공부 많이 하고가요

[@matthiaskim3990]

고가의 낡은 벽지같이 박제되고 퇴색되어가는듯한 역사가 황현필을 거치면 몸 안에 흐르는 뜨거운 피가 된다.

[@더불어인간다운삶]

정말로 강의 시원하게하시네요 제가 역사는 모르지만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태어난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KyleKwack]

다른 것보다 고립무원 그자체인 상황에서 이순신 장군님이 겪으셨을 고뇌가 그 뒤를 이을 빛나는 승리(이것도 스포일러일까요) 대비되어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마짱코리아-q9t]

넘 재밌어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잇어요 학창시절 국사공부가 젤 좋앗는데 이 시대 어찌 살아가야할지 고민해봅니다

[@고구마피자-z5y]

"사천으로 출발합니다..." 헉. 끊기 신공...

[@시설관리황-q4y]

강의가 감동적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