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을 감당할 수 있으면 여성골퍼도 남성용 클럽을 써도 무방! 단,헤드무게를 제대로 느끼려면 클럽을 가볍게 잡아야 한다 #임진한 #전국투어 #터닝포인트 #SBS골프
Пікірлер: 44
@user-xn5hq2ep1e3 жыл бұрын
평균거리 안되면 클럽탓 하면 안되는것같아요. 안나간다고 드라이버 바꿨더니 옆에 있던 사장님이 쳐보시고 이게 안나간다고? 하면서 250 날리셨어요ㅜㅜ
@user-nd5yo1lx9r4 жыл бұрын
굿
@hotelcaliponia85663 жыл бұрын
축구에는 임프로님같은분 없나 ? 골프는 축복받은 스포츠 !
@Janghun134 жыл бұрын
저보다 한참 누나 같은데 귀여우시다
@kini72634 жыл бұрын
비거리늘리려면 코어근육강화운동 하셔야해요
@heejungkang98874 жыл бұрын
나두 렛슨받고 싶다
@user-xj1th7cc7s3 жыл бұрын
행신으로 오셔요
@user-yr3qv1le8i4 жыл бұрын
시작할때 왼쪽팔흔드는거. 이상한데 왜그러신지
@brucewayne-ox8ss3 жыл бұрын
남자꺼라고 무조건 멀리가지않는데ᆢ 가끔 스크린가서 레이디꺼 쓰면 20미터 더나감ㅋ
@user-uc9is2fu1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근력 안좋은분들은 무거워서 못휘두름 ㅠㅠ
@user-dk9js7gj2h4 жыл бұрын
👏👏👏👏👏👏👏👏👏
@hjk38514 жыл бұрын
저도레슨받고싶어요
@user-sl3li5ph1b2 жыл бұрын
다들 스윙좀 하다보면 자기가 힘좋다 생각하고 무거운걸로 바꾸는 분들 많은데 매일 꾸준히 연습하실거 아니면 가벼운게 훨씬 치기 편합니다. 프로들도 시합하다 레슨하면 연습량이 적어져서 조금더 가벼운클럽으로 바꾸기도 하구요 퍼터도 긴장하면 묵직한게 편하듯 테스트나 시합 같음 압박에서는 조금 묵직한 채들이 긴장에서 나올 수있는 손쓰임들을 잡아줄 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연습량도 적고 편하게치는 라운딩에선 무거운 것 보다는 가벼운채가 훨씬더 쉽고 좋다 생각합니다. 문론 적당한 채가 좋은것이지만 약간 무거운것과 약간 가벼운채중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user-un1rq5xc2r2 жыл бұрын
20대 여자인데 채가 좀 가벼워서 남자채로 바꿔야하나 했는데 그냥 쳐도 되겠죠? ㅎㅎㅎ
@user-sl3li5ph1b2 жыл бұрын
@@user-un1rq5xc2r미니멈으로 일주일 웨이트 두세시간 연습은 5-6시간 주 1회이상 라운딩 하실거면 바꾸세여😁 아! 다른운동이라도 체육전공 하거나 10년 이상 운동을 꾸준히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바꾸셔도됩니다! 하지만 30대분턴 위에 운동이 받침 되지않으면 다시 내려오는게 좋습니다.
@user-rh6sr7vy5x2 жыл бұрын
,,
@user-rh6sr7vy5x2 жыл бұрын
우
@joannelee11776 ай бұрын
168에 웨이트 꾸준히 하는 38 아줌마골퍼입니다. 남자채 써요. 처음부터 골격이 좋아서 남편이 남자채 쓰라 했어요. 어제 필드에서 215m 보냈습니다🤣🤣 매일 연습하고 웨이트하신다는 조건에 남자채도 좋아요. 오히려 여자채는저한테 너무 가벼워서 오버스윙 되더라구요.
@boombyeyae4 жыл бұрын
42세 오타아니죠?
@maxyoungkim3 жыл бұрын
왼쪽 손목만 펴면 될것을....
@user-ib1dd9tp7r3 жыл бұрын
자막이 왜 갑자기 생겼어요.
@user-xj1th7cc7s3 жыл бұрын
귀욥다
@user-ms1ty4yw9f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에서 각도가 10.5 1 1.5 12.5 여자들은 이렇게있던데 초보자 20대 는 어떤걸 선택하면 좋은건지 아시는 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gloria62452 жыл бұрын
11.5도
@gloria62452 жыл бұрын
10.5도는 탄도가 낮아요
@user-uc9is2fu1u2 жыл бұрын
11.5 또는 12.5 로프트각 조절 가능한 제품들이 많아용 어느정도 비거리가 많이나면 나중에 조절하셔도 되고요
내가 보기엔 손목 콕킹이 지나친거 보다는 왼손 그립이 약해져서 손가락이 풀려서 손목이 해드무게에 의해 저절로 꺽인것 같다. . 임진한 프로님은 무조건 그립을 약하게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말에 반대하는 1인!!! 견고하게 잡고 어깨에 힘을 빼도록 유도하는게 어떨지요?
@user-cb2ji2xu9c2 жыл бұрын
설명좋은데 몸 안따라줘요 밥먹는 습관처럼 해요
@user-xe4gn9xn5i2 жыл бұрын
왼손 쎄게 잡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 추가요
@kingcloud12 жыл бұрын
제가 딱 그래요. 스피드도 빠르고 몸통 팔힘도 좋은데 악력이 없어서 손에서 채가 자꾸 풀리며 오버스윙... 그립 좀 쫀쫀한애로 바꿔주고 단단하게 잡으니 진짜 엄청 많이 고쳐졌어요
@sangnamugu46552 жыл бұрын
골프채엔 성별이 없다라는 말이 있더군요. 각자의 신체와 성향에 따라서 맞춰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더 무겁고 더 강하다고 해서 비거리가 멀리 가는 건 아니라고 늘 프로들이 말합니다. 되려 아마추어들이 가장 비거리가 많이 나는 샤프트가 R이라고 합니다. 다들 X S에 심취되어있는데 남자라면 딱딱한 걸로 처야지 하는데 그거 멍청한 짓이라고 합니다. 되려 샤프트 강도를 낮춰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