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다락방은 설교 영상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광고가 나오시는 경우는 유튜브 자체에서 광고를 넣은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바라기-t7x Жыл бұрын
😮😮😮😮😮😮😮😮😮😮😮😮😮😮😮😮😮😮😮😮😮😮😮😮😮 19:50 22:50 😮 22:56 😮
@김경-z7j Жыл бұрын
영혼의 쓰레기들 치워야한다는 말씅 처절한 몸부림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ysh550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내안에 감춰진 본성을 발견했습니다. 시기,질투가 있더라고요. 금식도하며 회개기도 하고 있습니다.끈질기게 안나갑니다.이제 나갔나? 아니요 어떤 상화되면 또 나옵니다. 많이 작아지긴 했지만 속 깊이 꿈틀거리며 나올때마다 그 감정을 예수이름으로 거절,분리하며 가고 있습니다. 내안에서 완전히 뿌리 뽑힐때까지 기도하고 갈겁니다. 본성의 더러움을 온마음으로 느낍니다.저희 교회도 목사님과 같은 설교를 매주 하고 있습니다.설교 감사합니다.
@김미룡-v2e Жыл бұрын
와아! 목사님 말씀은 명설교입니다~~^^ 위기 때 인간의 본성이 나타나는 것에 완전 공감입니다~~^^
@한혜영-v3c Жыл бұрын
본성을 깨닫고 죄로 이어지지않게 합시고 이기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family-cg9fs Жыл бұрын
상담사 보다 더 해결되는 좋은말씀을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아멘
@김은식-o4o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오늘도 나의 본성이 폭로 될 때 변영하거나 피하지 않고 시인하고 심판받고 새롭게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소서~ 내 백성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할 찌어다~
참조심 예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생명의 말씀을 들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깨달음과 회계를했슴니다🥹🙏 😭주님제가 완전히 거듭나서 거룩하게 살기와워남니다❤💗
@user-lm5ve4qj9i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친한 언니가 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을 무척 싫어합니다 물론 그 직원의 잘못이 있긴 하지만 그 언니는 하나님이 자신의 마음을 바꿔서 그 직원을 용서하고 관계가 회복되는걸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새벽예배 잘 다녀와서 싫은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걸 보고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해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악한 본성을 거스르고 하나님을 닮아가는일은 어려운 일 같습니다 말씀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まさおかん2 жыл бұрын
일본 오사카입니다 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나를 돌아봅니다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임 진혁 목사님 늘 영육긴에 강권하시길 기도합니다
@jinwink87132 жыл бұрын
장로님 이야기처럼 죽을때까지 예수님 배반하지않고 구원받게 성령이 도와주시옵소서ㅠ 다윗처럼 본성을 뛰어넘고 큰사람되게 하소서 나의 나쁜 본성 싹다 보혈로 씻기워주옵소서
@주의자녀-c8z2 жыл бұрын
아ㅡ 심취하고있습니다 "하늘에계신 너의아버지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과연 나는 내본성을 바꾸고싶지 않는가?
@user-gc3pw8bf2j2 жыл бұрын
아멘 방언은사 치유 은사.능력행함보다 더 기쁜것은 내면변화입니다
@장미선-s8p2 жыл бұрын
아 목사님 마가의 다락방으로 가셨나바요 오랜만 예요 넝수 방갑네요 자주 말씀 듣게 해주세요ㅈ얼마나 은혜되는지요 자신을 돌이켜보게 역사하십니다 아직도 자아는 살있고 가끔씩 분노가 치밀 때 목사님 말씀 떠올려서 깨닫고 회개 기도하겠즙니다
@정명선-f9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혜영-u3w2 жыл бұрын
아멘~!! 내안의 나의본성 이것이 문제입니다~ 주님께 오늘도 은혜와 도움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살아가는 삶의 모습에서 지혜롭게 하나님의자랑스런 아들로서 거기서 열심으로 목회하시는분.대한민국만세!
@김홍정-s7r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제 내면이 변화 되게 하소서~
@youngyoo67222 жыл бұрын
한 집안의 맏이로 태어난 본인은 언제나 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 갖은 행사와 봉사활동을 참여 했는데 , 지금도 직책은 받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
@김영-u5q8r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꼭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세요??!!!! 너무 찔리면서 한편으론 화가납니다 내 본성 내 의를 죽일수가 없어서 늘 시험중입니다 이럴때 주님이 나를 붙잡아 주시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항상 멀리서 쳐다만 보고 계시는 느낌입니다 ㅠ 어쩌면 좋을까요!!
@haneul-nari2 жыл бұрын
찔림의 복을 누리고 계시네요.. 할렐루야.. 주님께서 사랑하고 계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앞에.. 엎드리라십니다.. 기도로.. 간구하라고 하십니다..ㅜㅜ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주님은 억지로 엎드리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셔서 스스로 엎드리시고 나아오시면.. 다가오실 것입니다.. 주님과의 막힌 벽을 허불려면 기도하셔여 합니다.. 주님은 겸손할 때에 다가 오십니다.. 겸손은 곧 기도입니다.. 금식과 기도외 에는 이런 류가 나갈수 없음이라.
@김정훈-d5q2x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회숙-r4x2 жыл бұрын
역시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네요~~~🤗🤗 할렐루야~~~ 아 멘~~~~
@haneul-nari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통해 주님 주시는 말씀 아멘아멘하며 너무 감사히 잘 듣고 마음판에 새깁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사실 설교와 상과없는 내용인데요.. 상관이 있을수도 있구요. 없을수도 있어요.. 다른데는 적을 곳이 없어서요.. ㅠ 영의 고민은 늘 여기에 얘기하게 되네요.. 주님께서 기도의 은사를 주셔서 기도를 하는데 거룩하라고 해서 거룩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 쳤는데.. . 그랬더니 주님께서 원죄(저의 자아상 욕심)까지 뿌리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참 심령이 늘 하나님안에서 살수 있었어요. 그런데 몇일전 주님께서 제가 운전을 하고 있는데.. "네 인생을 나에게 바쳐라." 하시는거에요.. "네?.. 주님??@.@" 그러고 내가 잘 못 들었겠지.. 내가 거룩하게 살고 주님의 은사를 주님뜻하시는대고 사용하면 그게 인생을 바치는 것이 겠지 내가 괜히 오해하는 걸꺼야..하고 "주님 아니죠?"라고 하면 침묵하시고, 계속 하루넘게 계속 "네 인생을 나에게 바쳐라"란 소리만 계속 머리에 울리고.. 두렵고 떨림가운데 주일을 지나보내고.. 그냥 밤에 주님께 나아가 기도를 하였더니. 주의일을 하고 목회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거부해봤자 주님은 한번 결정하시면 굽히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 기도 중에 마귀는 저보고 "주의일 하지마! 너 사람앞에 서는 거 불편해 하고 두려워 하잖아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마귀에게.. "난 그 두려움보다 하나님이 더 두려워.. ! 내가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보다 하나님자체가 나는 두렵고 떨려.. 난 지옥에 갈수없어.. 천국가야해.. 난 선택할 자유가 없어. 난 주의 일을 해야해 " 라고 했더니.. 마귀가 "내가 주는 두려움보다 더 크면 어차피 내가 여기서 있을 이유가 없다. 난 간다." 라고 하더니 역겨운 반응과 함께 떠나가더라구요.. 이렇게 빨리 스스로 떠나간 마귀는 참 간만이었습니다. 다른 마귀는 보통 가기 싫어서 버티던데.. 이 두려움을 주는 마귀도 하나님의 이라는 두려움 앞에 는 그냥 두손들고 바로 가버리더라구요.. 참.. 아무튼 주님께선 너가 여자이고 자녀들이 어려 자녀도 키워야돼고 하니 5~10년 까지는 준비시간을 주신다고 하네요.. 그때까지 하라는 숙제들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전 장로통합이냐..감리냐.. 여쭤봤더니.. 그건 그때 가보면 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난 너에게 청년때부터 말씀을 충분히 먹이는 종들을 너에게 다 가까이 하게 하여 말씀은 충분히 먹였다. 니가 먹은 그 말씀들로 나의 일을하면 된다. 너는 그냥 내가 쓰기가 너무 좋아. 불순물이 없어서.. 내가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전하게 하면 돼기 때문에.. 내가 너를 써야겠다. 쓰기가 편한 도구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마귀도 싫어하는 부족한사람인데..마귀는상당히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전 마귀눈엔 쓰레기래요..마귀가 하나님께 따지더라구요. 왜 이딴 보잘것없는 기집에를 사랑하시냐고. 왜이런 인간들따윌 사랑하시냐고. 왜 자길 버렷냐고.-그때 주님께서 응답하시길 한때는 나도 너를 사랑했었다. 지금의 마귀 너는 불순종하는 영이라..) "5~10년 자녀도 키우고 준비시간 주신다고 하셨는데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제가 목회하기가 좋지가 않을텐데.. 그 부분해결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알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이부분은 제가 따로 금식기도와 주님떼 순정하여 주의 종들께 중보했을 때, 주님께서 기뻐하시며 이미 응답을 주셨었는데.. 목회를 해야 상황으로 몰리니 한번더 확답을 들어야 되겠다 싶어.. 주님께 여쭤보게 된 것이 었습니다. 원래는 그때 예전에 주님께서 제가 주님께 순종하여 주의 종들을 중보하니 그것을 좋게 보시고 "니가 바라는게 뭐냐"고 물으셨었거든요. 그때 제 원은 포차금법 폐지입니다. 라고 하였고, 그때도 알겠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또 여쭤봤어요..) 사실 전 너무 두렵습니다.. 생각도 못했던거라.. 사실 몇일전에 기도를 주님께 해서 응답을 받기전에 고민을 올릴까했는데.. 결국 주님께서 직통으로 응답을 주셨습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회자의 길이 저는 왜이렇게 두렵고 떨릴까요. 주님께서 분명 얼마전엔 너는 이런 은사들이 많지만 이많은 은사들은 내가 붙이는 자에게만 쓴다고 하시고 찬양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찬양을 할때 마귀는 떠나가고 병은 고침받고 죄사함의 역사가 일어날것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목회라시니 찬양 목회(?)사역을 하게 되는건지..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알수가 없습니다.. ㅜㅜ 지혜로운 자가 계시면.. 감동이 오시는 분은 저에게 알려주세요... 물론 저도 주님께 또 기도 할 것입니다.. ---기도했더니 주님께서 책임진다고 두려워 하지 도 불안해하지도 말라고 하시네요... 사실 오늘 중 너무 불안해지니 별일도 아닌걸로 남편한테 히스테리를 부렸어요. 주님께서 남편 잘못한것 없는데 니가 히스테리 부린거라고 사과하라고 명령 하시고, 남편을 존경하는 위치에 두라고 하시네요.. 니가 은사가 아무리 대단해도 너에게는 남편이라고 세워줘야 한다고.. 그래서 네! 했습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같지만.. 불안함이라는 심적인 문제가.. 어찌되엇던 주님의 말한마디에 해결되었어요. 당분간 간증이나 고민 크게 안올려도 될것같아요. 뭐 주님께서 당당히 책임지신 다는데 제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졌으니까요. ㅎㅎ 전 다만 죄안짓고 거룩함의 옷을 날마다 입기만 하면 되니까요.. 목회 염려는 주님꺼에요. 주님을 믿기에 염려는 제계 아니에요. 앞으론 마가의 다락방 임진혁목사님 설교부터 열심히 아멘아멘 하며 먹겠습니다. --- 추가로 하나님께서 주의 길을 전체적으로는 아니나 한부분을 보여주셨어요. ^^ 할렐루야!
@njhappymom1524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거룩하게 사셨길래 주님께서 사용하기 편하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참 귀하시네요. 본받고 싶습니다. 저도 영적으로 갈망이 크고 하나님 찬양하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도 큰데 자꾸 사탄이 주는 소리때문에 혼미해져요…
@haneul-nari2 жыл бұрын
전 원래는 거룩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는 놓치지 않았단게 말씀으로든 마음으로는 찔림을 주시면 그것을 고치기위해 버리기위해 늘 바로 엎드리는 것.. 주님께 늘 긍휼을 바란것 주님 원하시는 대로 되는 것..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하지 않는 것..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감동을 잃지 않는 것 첫사랑을 잃지 않는 것.. 사단마귀는 늘 공격합니다. 마귀는 깨끗하면 못 공격합니다. 상한음식과 파리 떼, 주검과 독수리 죄를 지으면 그게 명분이 되어 들어옵니다. 또 마귀는 믿는자나 약한자나 생각의 씨를 계속 뿌립니다. 바로 예수님이름으로 보혈로 대적하십시요!. 악한사단마귀야 물러가라! 나에게 그런생각을 넣지말아라! 난 그런 죄를 짓기 싫다!! 난 하나님의 자녀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나를 사셨다! 나에게서 당장 떠나가라! 대적하세요. 때때마다 화살기도도 좋아요. 그리고 늘 기도하세요. 기도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마귀는 기도를 못하게 상황 생각 마음을 자꾸 줍니다. 그럴때에 더욱 무조건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내안의 영을 위하여 기도를 하세요.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주님을 호흡해야합니다. 호흡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영이 죽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세가지는 마귀가 정말 싫어하는 것 입니다. 영적 갈망이 큰 만큼 마귀도 더 노력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제대로 거듭나는 것은 마귀에겐 너무 무서운 일이거든요. 이분의 갈급한 심령에 주님의 말씀과 사랑과 감사와 은혜를 그리고 겸손을 기쁨을 주세요 . 주님의 윳자락을 꼬옥 붙잡고 주님인도하심대로 따라가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ngu2773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본성 잘바뀌지않지요 그러나 예수님 만나면 바뀔수 있겠죠 ~
@순댓국-p3g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안바뀝니다
@kimchongyon2 жыл бұрын
설교 음량을 높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교 선한목자교회 설교음량.
@박정화-d3t2 жыл бұрын
ㄱ
@아쉐르-h9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교회다닌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니군요...아무리 교회 다녀도 내 마음이 도저히 변하지를 않습니다..아무리 기도하고 변화시켜 달라고 해도 않되더군요..아무래도 주님이 택한자만이 거듭남을 주시는것 같습니다..이제 교회 다니는것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요즘 교회에서 왜 안나오냐고 카톡 오는데 감시받는것 같기도 하고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insookkim60282 жыл бұрын
그냥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세요 그러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사랑해주십니다!
@김영-g3k2 жыл бұрын
성경말씀을 작정하고 계속 읽어보시면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의 음성도 들립니다 .진심으로 저의 간증입니다 꼭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청명-e5v2 жыл бұрын
감시 받는것 같다고 솔직히 말씀하시고(너희들이 말하는 신앙이, 믿음이 먼지 모르겠다고고...) 카톡보내지 마라고 하세요. 그리고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지 자신에게 진실되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죄에 대한 고백이 없으면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성경책을 읽을수 있는 환경이라면 성경책을 읽으세요.
@주님만신뢰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다른표현으로 성령님을 보내주시라고 기도하세요. 그 성령님이 성도님의 마음에 오시면 구원이 예수님이 저절로 믿어집니다. 힘내세요~
@mingyueliang84132 жыл бұрын
예수 믿는 사람은 이렇게 많은데 내 주변에는 성도가 없을까
@tikitaka80424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고 본성을 버리고 변화된 사람이 너무 적어서 그런 듯 해요. 저도 늘 두더지 게임처럼 본성이 올라와서 망치질을 늘 하면서 살아요...내가 먼저 거룩한 성도가 되어보려고 못질을 많이 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