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해외 송금을 위한 헌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교회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903-370147 해외송금 시 예금주 : MAGA CHURCH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코드 : HVBKKRSEXXX 수취은행점 : KANGSO GUCHUNG BRANCH 계좌번호 : 1005-903-370147
@j_love58414 ай бұрын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사도행전 6:2-4
@spsh-yg9sh5 ай бұрын
어쩜 강단에 꽃이 없이 정갈한 마가의다락방교회 너무 좋습니다. 제정의 한톨이라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드리는 원칙에 존경심과 감사한 마음이 넘쳐납니다.할렐루야!!!
@명철-e9v5 ай бұрын
주님께 드리는 꽃으로 뭘 하고싶습니까
@박명숙-u2q5 ай бұрын
다락방 공동체 교회 성도입니다. 목사님의 온전히 가시려하는 그 고뇌로 인해 증거되는 귀한 말씀이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은혜로 책망으로 권면으로 다가오는지..... 오늘도 미련한 저를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아멘
@마케터나현진5 ай бұрын
진리의 영으로 무장된 진리의 영성을 갖추어온 삶을 살아오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밤에 일할 것이 많을 때 임진혁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일을 하면 밤에 커피 안 마시고도 안 졸리고 시간이 너무 잘 갑니다. 그래서 밤 새야 할 때 임진혁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밤 새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냉장고 정리를 하며 반찬을 만들었는데.. 반찬이 전부 맛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신기하다고 생각을 하는 순간, 설교를 통해 아버지의 능력이 전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는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이고 기름부으심이 함께 했고 그 말씀이 증거될 때 아버지께서 권능으로까지 보장해 주셨는데, 왜 바리새인들은 깨우치지 못 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볼 수 있는 눈 들을 귀 깨닫는 마음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셔야 하는데, 볼 수 있는 눈 들을 귀 깨닫는 마음은 아버지의 주권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사람이 주관할 수 없는 부분임을 알았습니다. 오늘날.. 기쁘게도 한국에 진리의 영의 목사님들이 계시기에, 이런 분들이 계시니 한국 교회에 볼 수 있는 눈 들을 귀 깨닫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가 나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인 바울을 통해 전해졌던 순전한 진리가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도 생겼습니다. 마가의 다락방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요.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핫핑-m6o5 ай бұрын
탄원서 링크만들어주심 좋겠읍니다 강한수간사님. 좋은길열리길 기도합니다
@kim-nd9lf5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선하신 방법으로강한수 간사님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lynnlee56075 ай бұрын
목사님 마음 완전 이해됩니다. 가끔은 목사님 자신의 영성을 위해 쉬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에 계신 목사님들은 일년에 한번씩 꼭 휴가 가시던대요...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샬롬-b6k5 ай бұрын
목사님 항상 말씀 의 은혜받고있습니다 귀한말씀 하나님뜻대로 살려고노력하고이습니다 목사님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시길바람니다 강한수간사님 주님도와주세요 목사닝과우리들의기도들어주옵소서
@newlife48315 ай бұрын
며칠이라도 쉬셔야 할텐데ㆍㆍ❤❤❤ 육신이 지졌을 땐 쉬세요 주님과 함께 까마귀 통해서 먹이시고 시냇가에서 쉬게 하신 하나님❤❤❤
@김향진-b4u5 ай бұрын
주일 새벽기도를 임진혁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제 교만과 자만이 땅에 떨어지고 오직 한 분 하나님이,예수님이 내 마음에 주인되시기를 회개합니다😢
@핫핑-m6o5 ай бұрын
임진혁목사님 하나님의 귀한종 살아있는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새예루살렘-k5l5 ай бұрын
임진혁목사님 건강을 기도합니다
@구봉순-n8w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임진혁 목사님 은헤의말씀 고맙습니다 🙏 ❤아멘ᆢ할렐루야 ᆢ아멘
@샬롬-k7h5 ай бұрын
겸손하게 살게 주님도와주세요
@이난이-i7s5 ай бұрын
온라인으로도 탄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같이 참여하고 싶습니다.
@ingu27734 ай бұрын
도대체 주님은 간곳이 없고 인테리어에 기준을 뒀군요~아버지 의 마음이 쓰라립니다 우리의 신앙또한 변질되어 있을수도 있겠어요 자신을 돌아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