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 좋은데 불리는것도 하루밤은 불려야하구 콩은 너무 삶으면 고소한 맛이덜하는데 글구 곱게 갈지 않으면 거칠어서 먹기 불편하던데 글구 국수도 먹을때 바로 삶아야하구 물론 프로가 아니라 그것은 이해하지만 ....
@바람의노래-t4q10 ай бұрын
👍👍👍👍
@정스타-m1w10 ай бұрын
지금은 해외 에서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져서 그런데 예전에 해외에서 떡볶이 불호 음식 이였음
@rose-wn3og10 ай бұрын
4:35 앞 테이블 남자 저널리스트 일본인 혼혈인 듯. 하는 말마다 다 가시가 있음. 젓가락으로 먹기 불편해 하는 듯 보여서 친절하게 포크 갖다 줄까 했더니 "일본인들은 내가 젓가락질을 잘한다고 하던데 당신은 솔직하네요."라며 계속 젓가락으로 먹는 게 딱 일본인들이 솔직하게 말하는 게 실례라는 일본식 마인드를 기준으로 놓고 그와 다른 한국식 문화를 폄하하는 방식. (일반 미국인이면 솔직하다는 건 칭찬이지 이렇게 비꼬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음. 애초에 편하게 드시라고 배려해서 한 말을 자기가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꼬아 들은 것부터가 한국 문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인 거고.) 지가 젓가락질 잘한다며 포크 거절해 놓고 굳이 손가락으로 집어 먹으면서 "이거 먹으면서 멋있어 보일 수는 없다"라며 음식 탓을 함. 콩국수도 거기까지 굳이 찾아와서 먹을 정도면 웬만하면 새로운 한국 음식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배우려 하는 자세를 취할 텐데 마리나 날씨는 덥지 않아서 콩국수가 맞지 않는다고 굳이 지적. (이것도 미국인 같지 않음. 맛 없으면 자기 입맛엔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고 그럼 듣는 사람도 기분 상할 일 없는데 (개인 취향이니까), '이 음식은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데 마리나 날씨는 덥지 않다'라고 돌려까서 '여기 오는 모든 사람에게 안 맞는 메뉴고, 니들이 메뉴를 잘못 선택한 거야'라는 지적이 되어 기분 상하게 만듦. 더군다나 김아중이 계속 배려해 주며 콩국수는 영양 가득한 음식이다라고까지 설명해줬는데도 그따위로 반응.) 뒷 테이블 아이들 엄마도 그렇게 친절하게 메뉴도 번역해 주고 프렌들리하게 대화를 걸었는데 웬만한 미국 사람들 같으면 같이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주고 받을 텐데 고맙다 소리도 없고 대꾸도 없더니 끝내는 콩국수가 날씨에 안 맞는다는 지적까지 하는 것 역시 여느 미국인 같지 않음. (성이 서양 성인 걸로 보아 엄마가 일본인? 눈을 보면 혼혈은 맞는 거 같음.) 한류가 유행하니 회사에서 기사 쓰라고 했거나 지가 유행에 편승해 쓰는 거지 애초에 한국 음식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듯. 할머니와의 추억 되새기며 맛있게 먹던 아이들 엄마가 "Don't yuk someone else's yum."이라고 말한 것도 이 사람 들으라고 한 듯. 라면은 맛있다 했는데 일본이 기준이면 라면은 일본 음식이라는 거겠지. 김밥도 맛있지 않냐고 하니까 싸서 사는 거라 하고. 1부터 10까지 모든 말에 가시가 있음. 기사 검색해서 찾아봤더니 마지막 문장으로 "Apparently, it’s meant for hot, humid weather, the opposite of Marina’s climate."라고 혹평을 해 놨네요. 무슨 미식가 리뷰도 아니고 한국 음식, 한류를 즐기는 독자들을 위한 기사로 이러기 쉽지 않음. 가장 반응 좋았던 식혜는 언급도 안 함. 기사 나간 것도 촬영 마지막 날짜에 나갔고 배우들에 대해서도 '한국의 유명 배우들'이라고만 해서 이 기사 보고 "오늘이 마지막 촬영일인데 당장 가 봐야지"라는 생각 든 사람은 없었을 듯. 특히 마지막 문장 읽고는 '진작 알았으면 갔을 걸'이 아니라 '별로 놓친 거 없었네'라고 생각했을 듯.
@너굴부엉씨10 ай бұрын
본방 봤을때도 좀 꼬인 사람같았어요
@GoGoPooerRangers10 ай бұрын
You're reading too much into it and letting your nationalism cloud your perspective.
@rose-wn3og10 ай бұрын
@@GoGoPooerRangers Had you known anything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what still happens to the Korean Japanese & Korean tourists traveling in Japan, you wouldn't have called this nationalism. A logical deduction was based on the stastics of how many Japanese treat Koreans, and the word "nationalism" is meant for them, the Japanese.
@zini-x9x10 ай бұрын
콩국수는 진짜 에바다... 나도 싫어하는데.....
@승민한-e8s10 ай бұрын
어짜피 다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OHAYO..10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은 별로 안 좋아할 듯 오늘 방송 보니 리액션도 별로였음 ㅋㅋ 한국인도 호불호 갈리지 않나
@ruach-sz4zr10 ай бұрын
6일차까지 겨우 라면이나 끓여주는 주제에 황태해장국도 걍 끓여놓은거 팔면서 노가리나 까더니 ㅡㅡ 이제는 콩국수랍시고 걍 면삶고 콩갈아서 장사하고 있네 ㅡㅡ 도대체 이 사람들은 뭐하러 미국까지 마트영업한다고 간거임? 준비도 없고 열정도 없고 허세만 가득해서 ㅡㅡ
@4me77810 ай бұрын
나도 콩국수는 음식인거 같지않아서…
@승민한-e8s10 ай бұрын
하루면 소문 퍼져
@nulseulah10 ай бұрын
겨울엔 콩국수는 좀 하드함.
@너굴부엉씨10 ай бұрын
촬영은 8월에 했어요, 마리나가 서늘하지만 반팔입은 주민도 있는 걸 보니 주민들 입장에선 그리 추운시기는 아니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