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 서예] 한글서예 흘림체 이것만 알면된다

[@강윤득-j3o]

단연 최고의 필법에다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이니...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joo_2mok]

감사합니다

[@user-base-camp]

획 하나하나에 자세한 설명으로 즐청하고 응원합니다. 설레임 가득한 가을날보내세요~❤❤

[@joo_2mok]

감사합니다

[@munsong6263]

주영갑 선생님 초보자 를 위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o_2mok]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chunpo_calli]

글씨가 어쩜 이리 예쁘신가요. 정말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joo_2mok]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김동삼-y8d]

획 하나하나에 자세한 설명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_2mok]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더 알았으면 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주시면 아는 한 기꺼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영-d6h]

감사합니다. 공부하기 쉽게 가르쳐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joo_2mok]

감사합니다

[@김사권-n6b]

글자 하나에도 단계별로 나누어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초보인 제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joo_2mok]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행여 더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주세요 보완 충족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NIQUE-b3r]

제기억으로는 이목 선생이 30여년전 처음에 출간한 한글 궁체 봉서체 두권을 가지고 많이 따라서 썼죠 당시만 해도 궁체교본은 꽃뜰 선생님과 일중 선생 교본 김진환 선생 교본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때 였어요 그러니 신선할수밖에요 어두운 진청록색 표지로 만들어진 교본이였죠 그당시 선생님은 갑작스레 한글 서단에 나오셔서 공모전에 싹쓸이 수상을 하는대단한 분이셨어요 저쪽 전남에 김승호선생의 부부가 그리고 영남에는 허경무 선생 충청은 김동연 선생님 제주에는 현병찬선생의 제자들이 서울은 갈물과 산돌 서회가 나뉘어져 그들만의 서체로 공모전을 좌지 우지 할때였어요 그때에 나타나신분이셨잖아요 그런데 그당시에 선생님의 글체는 좀 길었어요 글체의 폭은 좁으면서요 경남 부산쪽 어느 분의 영향인가를 생각할정도 였는데 허경무 선생도 길기는 한데 단단 한글을 만드셨잖아요 지금의 서체는 꽃뜰 선생의 모양이 보이네요 사실 궁체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엔 쉬운 서체가 아닙니다 필력은 한두달 1~2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요 그래서 궁체가 힘든다는 것이죠

[@joo_2mok]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 해주셔서... 영남에서는 당시 삼현 김진희 고당 우성화 선생님의 글씨가 뛰어났지요 그 두분의 글씨가 저를 지금 까지 오게 하지 않았나 봅니다.

[@bskim2269]

감사합니다. 설명이 최고십니다.ㅣ

[@joo_2mok]

적절한 시간을 배분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염려했는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기영-k6s]

선생님 반갑습니다

[@joo_2mok]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옹창작소]

보는건 쉬운데 쓰다보면 엄청어럽네요

[@joo_2mok]

그럴 수 있죠 한꺼번에 많이 이루어야겠다는 맘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한가지씩만 차근히 해나가면 금방 다 이루어지는데 ㅡ그기에 나오는 글자를 한꺼번에 다 하려 한다면 시간이 좀걸리죠

[@소옹창작소]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