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sb6207]

That time they were so young so wild full of passion and energy. Oh old days.

[@michaelcraig9449]

Still are. NO parole from rock and roll!

[@michaelcraig9449]

YES! Excellent!

[@user-vr7np8uk2m]

정말 좋으다

[@angelaruggero1777]

Simply Top

[@maraka1125]

Memories ❤😢

[@yinglunwang9942]

绝美的旋律

[@jimlee1612]

미국이 설렁설렁 다 허당 같지만 세계최고는 대부분 저 나라에서 나오니 참 신기

[@o.laflaf]

최고다

[@user-wj5fs9hh3l]

Thanks to Im.

[@577buttfan]

Chris plays so fast it sounds like a blur.

[@angelinathedrifter]

Somewhere over te rainbow.... waitin' 4 tat day😔 soo tired...off fightin'

[@chocolatecookie8571]

Yes

[@benjirobledo5321]

1:07 🤤🤤

[@user-yj6bd7vo3o]

진짜 설렁탕(코리안 수프) 먹은 기분이 이 느낌

[@user-zy5lf7bg1t]

상남 자보컬 보넷 형으로꼬시고기타로헤어나지못하게만드는임펠 기어코 잉베이까지찾아가게 만듬

[@user-oe4cl8ip1z]

왜 앨범에 나온대로 안쳤을까요? 요즘은 많이 다르게 연주하시던데 ㅠ

[@user-sx4zh1li1u]

이곡은 한편으로 극악난이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카피하지만 원곡느낌을 살리는 분은 아직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임펠리테리 본인도 레코딩 스타일로 연주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1집 활동 당시 스윕피킹할 부분을 속도 그대로 살리면서, 얼터네이트피킹으로 연주했던 미친.... 체감상 1초동안 아르페지오 16음을 얼터네이트피킹으로 조짐 ㅠ

[@alessandrovanzan5489]

Fastest is not better.

[@skyskysky777]

기타리스트보다 드러머가 더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