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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예수님 우리가족들❤할렐루야 가정 영혼 구원과 김상희 딸 김상혁 아들 이미정 엄마 영혼 구원과 뜨겁게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오직예수 오직예수 참 많이 감사드립니다
@김상희-n3gАй бұрын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오직 예수님 참 좋아요❤
@韓栄順8 ай бұрын
자매님 고통과 아픔을 어떻게 말로다 할수 있겠어요.다만 예수님 안에서 힘내시고 안정을 누리시기를 바라며 태어날 애기와 자매님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 드려요.❤ 브라이언 박목사님 저는 외국에 거주하는 유튜브 성도 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수많은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을 상담해 주실때 피곤하실수도 있으실텐데 어쩜 한결같이 늘 웃으시며 일일이 다 들어주시고 사랑으로 케어하시며 이끌어 주시는지 목사님 영상을 볼때마다 이땅에 참 귀하신 목사님이 계시구나 생각하며 너무너무 힘이되고 목사님께 감사만 해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목사님 건강유의 하시구요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서 귀한 목자님 되어 주세요.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shilohjeong4569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자매님.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혼자가 아니예요. 우리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말정말 축복합니다. 참으로 귀한 자매님 얼마나 좋은 삼담받으셨는지 제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자매님 감사해요 저도 꼭 기도할께요~
@국희-y8bАй бұрын
둘째 출산후 바로 생긴 생명...너무 힘들어 생긴지 한달만에 울면서 습입술로 없앴던 생명이 생각나게 되어 다시금 뼈아픈 회개가 됩니다 지금 만큼만 알았더라면 지킬수 있었을 것을요 그당시에도 당연히 믿는자라고 생각 했었지만 불신앙이었던것 회개합니다 함께들으며 회개하게 되고 기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함께 나눠 주시는 목사님과 상담받는 모든분들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돌아 보게 하시고 회개 할것 들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kyludiayi18282 ай бұрын
역전에 하나님께서 일하실거여요 힘들겠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좋은 교회 찾아가셔서 주님께 매달려 기도 하셔요 하나님 이 지켜주실거여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맏기셔요 분명이 주님이 돌봐주실거여요
@영희김-e3c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자매님 지금은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거예요
@감사감사-p5y11 ай бұрын
오늘 상담 사연 들으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가슴 깊은 곳에서 그동안 한 맺힌 눈물이 터져나왔어요. 자매님과 제 상황이 너무 같았어요 저도 모태신앙이었고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남편과 4개월 교재 후 성급하게 결혼하고부터 제 결혼 생활은 풍전등화같았어요 저도 사기결혼 당했거든요. 둘째를 낳고 세살이 되었을때까 버티다가 자매님과 같은 상황이 되었고 남편이 저와 두 아이를 아주 냉정하게 버리더라구요. 어쩜 배우자의 마마보이와 무책임한 것까지 똑같은지 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어요. 얼마나 비참하고 막막하고 절망스럽고 눈물만 났는지 몰라요 이 아이들을 어찌해야할지 얼마나 고틍스러운 날을 보냈던 것 같아요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를 아끼시는 그 사랑을 해주셔서 상황은 바뀌지 않았지만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말씀처럼 제게 그 힘을 주셔서 상황을 받아들이고 하루 하루 씩씩하게 살고 있게 되었어요.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어려웠지만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다 키워주시더라구요. 재정적인 것도 넉넉하지 않지만 초라하지 않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아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진짜 아빠시니까 맡아서 키워주시더라구요 정말이에요. 원수같았던 남편에 대한 미움이 가득해서 늘 살인하면 살았었는데 그 또한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올해는 용서하고 미워했던 것도 회개하게 하셔서 이제는 마음이 정말 가벼위졌어요. 남편에 초점을 맞췄을 때는 너무 비참했는데 하나님과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면 감사할게 많더라구요 자매님도 저처럼 극복하실거고 더 잘 해내실거에요. 내 자신을 초라하다 생각지 마시고 이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아이와 하루하루 사는 거에만 집중하고 다른 생각들로 에너지 뺏지기마세요. 하루만 생각하기 정말 맞고 예수님 도와주세요 기도 정말 좋아요 저같은 사람도 살게 되었으니 자매님도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사는게 기뻐졌어요 자매님 사연 들으면서 잊고 있던 6년. 전 일이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는 좋은 분이셔서 역전되게 해주셨다는 간증할 날도 저에게도 왔어요. 자매님 차례니까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니까 같이 꼭 붙잡고 승리하게요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이한나-g1kАй бұрын
지금 현재 자매님은 어떻게 되셨는지 궁굼해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하겠습니다.
@박크림yo11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 딸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기도하고 나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유명숙-c1bАй бұрын
하나님 이가정 살려주세요 앞길을 열어 주세요
@이한나-g1kАй бұрын
브라이언 박 목사님. 넘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편안하게 상담을 잘 해주시는지 눈물과 감동입니다.
@Sofa.lofa133911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자매님, 저도 11년 전 대학 졸업후 자매님처럼 사기결혼을 하게 된것을 임신 6개월때 알게되고 뱃속에 있는 내 아기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절망스럽고 많이 울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곧 중학교를 가는 우리 큰 딸은 그 결혼을 정리한 후 책임감 강한 새아버지의 보호아래 명랑하고 씩씩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그때는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목사님의 말씀처럼, 고아와 과부들을 특별히 돌보시는 주님께 하루하루 맡기고 차근차근 커리어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며 아이를 지키기로, 키우기로 마음 먹었기에 가족과 주변의 많은 도움과 사랑의 손길을 받았습니다. 이혼녀/싱글맘인 저와 제 자식을 사랑으로 영적인 가족멤버로 돌봐주는 교회도 만났습니다 (재혼 전). 돌아보니 그 힘든 시간이 저에게는 감사였습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엄마는 강합니다. 그리고 자매님과 뱃속에 있는 아이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문양정-b2x10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죠 힘내세요 하나님이 도우실겁니다 아기가 좋은 친구가될수. 있을겁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마세요 같은 형제를 만나 행복해질수도 있고 하나님께 맡기세요 엄마가 슬퍼하면 아이도슬퍼해요 힘네세요
@와니-h1u11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 사연자분 꼭 만나서 위로해 주세요.
@낮은자로11 ай бұрын
아버지 눈물로 기도합니다 이 성도님께 자녀를 낳을 힘과 여건을 허락해 주세요,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성도님이 하나님을 만날 때 아기도 살게 됨을 믿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소원은11 ай бұрын
성도님 힘내세요. 힘내세요.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다 아시고 보시고 계십니다. 상처와 충격이 너무 크지만 하나님만 의지하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도와주세요.인도해주세요. 축복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만 하나님만 바라보세요.답은 하나님 뿐입니다.힘내세요 성도님. 아멘.샬롬.
@열매-v6c11 ай бұрын
아버지 이자녀 모든것 도와주세요
@진리와은혜전도자Ай бұрын
자매님 태교 땜 많이 웃고 성경읽고 보혈찬송많이 부르세요~ 많이 울고 갑니다~ 예수만이 생명 입니다~
@영선전-o3r11 ай бұрын
교회도 비슷한교회였어요 27년을 그곳에서 지냈지만 결국은 구원이 없는곳 이었더라구요 성도들 뒤엔 정말 아닌 교회 였어요
@tlsguswn022211 ай бұрын
자매님 너무 너무 힘드시죠 하나님이 분명 도와주실꺼예요 의지하고 나가면 도우실분들을 붙여 주시던지 양육할수 있게 해주실겁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나가면 책임져 주실겁니다
@sophiesteddy11 ай бұрын
자매님얘기를 듣다보니 제경험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거의 같은 상황이였어요 전남편은 외도로 이혼하게 되었지만 거짓과 위선그리고 폭력적이였으며 어린 아이에게도 폭력적이였던 짐승같은 사람이였구요 저도 아이 양육비 거의 받지못했어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런 아이를 유학도 보내고 지금은 중앙은행에 다니는 엘리트가 되었어요 저는 몹시 가난해서 남몰래 밥도 굶은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생활이 얼마나 궁핍했는지 알수있을겁니다 하지만 아들은 최상으로 키울수있었습니다 설명하지못할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을 양육했어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그런 지경에 까지 이르게 하신건 무언가 당신의 깊은 뜻이 있으셔서 그러신겁니다 욥이 시험받을때 처럼 말이죠 그러니 하나님만 믿고 모든순간마다 하나님께 여쭈면서 살아가세요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혜로 지혜도 주시고 지경을 넓혀주실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도 큰인물도 자라날수있을거예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주신 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jhlim466711 ай бұрын
자매님.. 나중에 아이가 크면 내가 이 아이 안낳았으면 어떻할 뻔 했나... 그런 말 반드시 하실거에요. 하나님께서 꼭 도와주실 거에요. 엄마가 슬퍼하면 태아도 슬퍼요. 좋은 찬양 많이 들으시구, 좋은 물 많이 마시세요.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이정경-p9y11 ай бұрын
아기를 의지하며 살아가길바람니다 제 나이가 육십후반입니다 지금도 자식만믿고 살은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고 나이가 내나이만큼 되었을때 잘했다고 할겁니다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하실것이며 지신을 위해서도 아이를 키우며 살면 후회는 알할실겁니다 저는 넘힘들게 살아지만 후회는 안합니다 지금 도 문제는많지만 하나님과 함께풀어감니다 말씀과 기도 행함이 있으면 하나님 만날수있습니다 지금 저는 손주 소녀가 많이있습니다
@동규김-w6y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두85년도8월경 임신5개월째 너무힘들어서 자살하려구 시도했을때 하나님이 살려주셨어요 지금까지 안하는일 없이 했어요주님이 축복을 주셨어요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고있어요 꼭 자매님도 주님이 도우실거예요하나님한분만 만족하고 살아야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만날때 조심해야 됩니다 주님이 인도해주세요 힘을내세요주님 도와주세요이겨낼수있는 믿음주세요
@김귀자-y4z10 ай бұрын
성도님 너무감사합니다 꼭승리하세 44:57
@guseks200011 ай бұрын
상담하시는 자매님이 안쓰러워서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목소리를 들으면 착하고 똑똑한 자매님 같은데 여린 목소리에 가슴이 아픕니다ㅠ 자매님 다시 일어나실수 있어요 아기 낳으시면 주님께서 길러주세요 사람을 통해 도움의 길을 주셔요 자매님 아기와 같이 복된 사람이되어 형통한 길을 걸으실거예요 기도할께요 자매님 축복합니다❤역전의 하나님이 임하십니다.
@음옥년11 ай бұрын
자매님 지금은 너무 힘드신거 맞아요 그러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기도하시면서 기다리면 곧 좋은길이 열릴거예요 중보의 기도 많으신분이 기도 할거예요♡♡♡
저도 유산을 여러번했던 죄많은사람이고 저희남편도 마마보이 였어요 그런남편 도움받지 말고 정부지원 정책을알아보시면 어떠실지요? 천사아기는 포기하지마시길요. 아기는 축복이라믿습니다 ❤
@beckymila912211 ай бұрын
주님 저는 틱장애가 너무 심합니다. 깨끗이 고쳐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람미-m5t11 ай бұрын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제나이 60대중반이지만 사람은 고쳐지는것 아닌것 분명합니다 믿음 안에있으면 예수님께서 고처줄수있지만 지금 제남편도 오늘날까지 예수도믿지 않고 처음 과 지금까지 변한것이 없습니다 제가 오늘날까지 살면서 변화지 않는남편 때문에 흘린눈물 어찌다 말로 다할수없습니다 노름 바람 무능 책임감 상실 평생 참고 사느니 지금이 하나님 주신 축복입니다 반드시 지나고 나면 아버지의 크신사랑으 로 축복 해주실겁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생명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먹이고 입혀주시는 분은 우리아버지가 계십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희-d4g11 ай бұрын
저희조카는 결혼 11년이 되었는데도 여러방법을 해봤으나 임신이 안되어 포기할 정도 입니다 큰 축복이라 생각하면 어떨까요 예수님이 도와주실거에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안길숙-w3u11 ай бұрын
하나니아버지 우리는15세남자정민호 자페이를 키우는 가정입니다 애기가 난폭하고 성질도 급하고 아직살면서 과일한게도 먹어본적이 없고 지금은 한달이 넘도록 야크르트만 먹고있어요 하나님아버지 식습관을좀 고처주세요 우리 가정좀 살려주세요 자페 손주키우면서 우리 딸 사위 민호가족이 모두 정신과 약을먹고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가족모두 세상약 끊고 주님주시는 구약과 신약을 먹고 살게하게 목사님 간절히 기도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은례11 ай бұрын
완전 사기당한 결혼같네요 거짓에 거짓ㅠ 정말 남편 최악이네요 임신했으면 기뻐서 정신을 차릴텐데....마마보이까지 너무미안해요목사님 대신사과 눈물나네요ㅠ
자매님,, 지금 얼마나 두렵고 혼란스럽고 외로우실까요. 제 남편은 입양인이에요. 생후 6개월에 미국으로 입양이 됐답니다. 남편의 생모는 만난 적이 없지만 남편의 출생 스토리를 알고 제 스스로가 힘들 정도였어요. 알고 보니 성폭행을 당하셔서 제 남편을 가지신 거였어요. 저도 감당이 안 됐는데 제 남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지만 지금 그분께 감사해요. 남편을 끝까지 지켜주심에 감사해요. 자매님,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에요. 남편은 저랑 가정 꾸리고 한국에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답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자매님, 만날 순 없지만 언제나 힘 내고 살아가 주세요. 자매님과 뱃속 아이 축복합니다. 진심으로요.
@명옥김-b5t2 ай бұрын
ㅡ 11:18 ㄴ 🎉나 🎉 13:21
@소피아-f5t11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성도님 동행하시고 보호하시고 은혜내려주세요 아가와 성도님 주님 팔로 품어주세요 성도님 생각도 마음도 지켜주세요 찌르는 모든 아프게하는 이들로부터 성도님 영혼육 보호해주세요 아가 모태에서부터 영혼육 돌보아주세요 성도님 사업의 문도 축복해주세요 천사들 자주 많이 보내주사 성도님과 아가를 기쁘게해주세요 정말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야코코-z3l11 ай бұрын
이 분 소액이라도 돕고 싶어요 물론저도 투병중이라 궁핍하지만 이 분은 하나가 아이고 둘이잖어요 우리모두 이 분을 돕기로해요 이 분 계좌를 열어주세요
@user-qz3iz6ek5zАй бұрын
박 목사님 교회로 헌금을 하시면 더욱 축복이 될것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행복한홍블리11 ай бұрын
자매님 얼마나 두렵고 힘드세요ㅠ 근데 아이 낳으세요 자매님 위해서요~ 아이 조금 크면 안낳았으면 큰일날뻔 했다싶으실 꺼에요 저는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교회도 못다니게하고 도박,게임,술,폭력 모든 걸 다하는 사람이었고 그사람이 죽거나 내가 죽어야끝나나하는 고통이었어요 그렇지만 아이를 낳은 그 사건은 여태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었고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그 아이 지키려고 가정을 지켰답니다 지금 남편은 10년동안 저의 피눈물나는 참음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믿음생활 맘껏 못하는 저랍니다 남편이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전 없으면 더 잘 키웠겠다고 지금도 생각한답니다 결혼은 안해도 아이는 낳으라고 할 정도로 아이는 정말 신비하고 은혜랍니다 힘내게요~^^
@young-jiwon718711 ай бұрын
귀한성도님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역전의하나님이계시잔아요 역전의 주인공이될거에요 낙심하고좌절하고 깨지고 무너질때 마다 오직예수님 꼭붙잡고 목사님말씀대로 예수님도와주세오 외쳐봅시다
@이종선-e1w3t11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 딸을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 의지하여 용기내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도와 주세요 성도님 힘내요그리고 힘들때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길삼아 예수님 이름으로 이겨내요 기도할게요♡♡♡
@김민예-y1o11 ай бұрын
주님 회개하고 항복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 아기를 낳으세요 그 아기를 통해 힘듦보다 기쁨이 더 클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기도하며 모든 상황을 주장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그 가정의 아버지가 되시고 가장이 되셔서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
@kshmo260611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기를 혼자 낳아 키울 그 두려움 막막함 외로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아기를 낳아 키워본 사람으로써 힘들때도 많았지만 아이로 인한 기쁨과 행복 또한 힘듦과 비교할수 없게 커요 어쩌면 브라이언박 목사님 어머님처럼 성도님도 훗날 아이에게 사과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싶어요 그 아이를 하나님께서 함께 키워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gihkih11 ай бұрын
사연 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네요... 역전의 하나님께서 귀하게 성도님과 아이를 쓰실거라 믿어요!!! 역전의 하나님 통해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소영-v7i11 ай бұрын
주님 자매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자매님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예쁜아기랑 예수님 사랑속에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자매님께 힘을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정자-j8d11 ай бұрын
자매님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십니다 분명히 사무엘 같은 귀한 아기가 태어날거에요 힘내세요 고난이 유익되어 축복이 됩니다 할렐루야
@absolute_belief_809111 ай бұрын
성도님…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사연을 듣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기 보고 싶다는 말에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제가 여러 어려운 상황에 막내를 임신하게 되었었는데 하나님께서 키워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구나’라는 마음에 감사뿐이랍니다. 성도님..지금은 모든 상황들이 힘드시겠지만 성도님과 아기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하심이 있으실거에요. 하나님께서 지금도 성도님과 아기를 지켜주고 계시고 앞으로도 지켜주실 것입니다. JJ모든 성도님들이 이모,삼촌이 되어 성도님과 아기를 응원하고 기도로 도울께요. 성도님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자매님을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셔서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도록 지혜와 담대함과 능력을 주시옵고 저출산 문제로 천문학적으로 쏟아붓는 물질이 자매님가정에 부어주세요 귀한 생명들을 지켜주세요 승리하게 해주세요 영적 분별력주셔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목자를 만나는 복을 주시옵소서🙏🙏🙏
@유영준-m5f11 ай бұрын
고민하는 자매님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한결같은-p9c11 ай бұрын
너무도 착한 자매님 늦은 나이에 시험관까지 해서 얻은 귀한 생명인데~ 너무 속상하실듯😢😢😢
@yungkim92511 ай бұрын
자매님 목사님의 말씀대로 결단 하시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우선하신것이기에에 감사하게 받으시고 앞으로는 울지 마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맡기셔야 됩니다.슬퍼하시면 아기에게 좋지 않읍니다.
@hjchoi994211 ай бұрын
자매님 힘내세요! 저도 엄마 혼자 저 키우셔서 아빠없이 자랐는데 하나님 아버지가 저의 아빠가 되어주시고 필요한거 채워주시고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자랐어요. 그래서 육신의 아빠가 안 계신게 어릴때는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지만 어른인 지금은 오히려 하나님의 세밀한 돌보심을 체험할 수 있어서 감사한 조건이 됐어요! 저의 인생을 보더라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꼭 하나님을 신뢰하시구 아기를 놓지 말아주세요ㅠ 같이 기도할게요!
@user-fjnsrtewfsojpxjd4 ай бұрын
저는 상처 주는 아버지가 계시느니 차라리 없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희 아빠가 상처를 주셨다는 건 아니지만... 저희 아빠는 제가 어렸을 적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놀러나 다니셨지 딱히 자녀들과의 정서적 소통은 없으셨어서 아빠긴 아빤데 아빠같지 않은... 있어도 없는 것 같은 아빠였거든요. 저는 부모님 두 분이 다 계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부모여도 그 부모님이 얼마나 나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사랑해주시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두 분 다 계셔도 부모같지 않아서 고아같은 기분이였거든요.
하나님 오늘 상담하신 성도님과 아기를 만나주세요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상을 실아갈 힘을 주세요 하나님께 이 모녀를 올려드리고 맡깁니다 은혜를 간구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ihyunkim989111 ай бұрын
귀한 아기 가지신 거 축복합니다 분명 그 아기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이 있을 거에요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이서 글 남깁니다 저도 신랑이 나갔네요 애기 둘 놔두고요 그래도 저도 11월 다와요에서 역전의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역전시키실 겁니다
@박윤영-t5t11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으시고 순종하시면 아기와 자매님 영혼을 지켜주시고 선으로 앞길을 활짝 열어주실것을 믿습니다.여호와이레
@aswego388211 ай бұрын
큰딸이 임신 6주로 오늘저녁 18시간 비행하며 미국으로 갔어요 태아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임신부인 딸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잘 도착도게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혜선-u1p11 ай бұрын
자매님 모든 아픔 슬픔 고통 하나님 아버지가 다알고 계십니다 반드시 자매님과 함께해주시고 그길을 함께 걸어주시며 열어주실꺼예요 힘내세요
@살롬-e9s11 ай бұрын
저와 딸 항복 회개 예수님 뜨겁게 만나주세요 딸 환청 망상 떠나고 조현병 해방주세요 영혼육건강주세요 경재적어려움 없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영들분별 지혜와 순종 믿음주세요 인지능력 집중력 10프로에서 100프로 회복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MinMin-ce4ur11 ай бұрын
자매님 상황이 가슴 아프고 눈물나요 정말 쉽지 않은 앞으로의 여정이 녹록치 않지만...살아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지켜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younga197811 ай бұрын
예수님 상담자 애기엄마 와 아기를 지켜주세요 ㅜㅜ 그리구 저도 지금 이 환경 을 끝까지 잘 견디고 즐겁 게 마무리 해서 하나님께는 영광 자녀들에게는 큰 교훈 저는 훗날 칭찬 받는 딸이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 실비가 가장 적당하 게 해결 되고 끝까지 가져 가게 축복해주세요 감사❤ 감사❤❤❤
@우수민-u3h11 ай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세요 넉넉히 이길힘을 이들에게 허락해주세요
@wangma31611 ай бұрын
예수님께서 아기엄마와 아기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hkim370311 ай бұрын
사연자님과 뱃속아기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해주실것이라 믿으며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영은최-k5c11 ай бұрын
자매님 힘드시죠. 저두 전남편 에게사기결혼 당했어요. 저를도망기지 못하도록 강제로임신시키고 폭행당하며 살았습니다 저를도움줄사람 도없었고 간난아기와 전화비천원.가지고 그냥집을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역사하셨어 주위에있는사람 신세안지고 지금까지 은혜안에 살고있습니다 하나님 은 자매님을 더강하게 만드실겁니다
@이정경-p9y11 ай бұрын
돝아와 주님을만났으면 합니다
@정미자-p1g11 ай бұрын
브라이언 목사님 을 유산이 됐드라면 울나라에 이렇게오실수도 없고. 넘 좋은 말씀으로 영혼들이 깨어나지도 못했을것이고 오직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수도 없었을겁니다 목사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arimwon6720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사연입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저도 2011년에 애를 낳고 지금 만 12살이 된 딸이 있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멕시칸남자를 잘못 만나 애기때 부터 혼자 아이를 키웠습니다. 나중에 애기가 4살 될 때 한인 교회를 다녀 지금까지 다니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과 같이 살아서 우리 둘이 살아도 둘이 산것 같이 않고 꽉찬 느낌 이었습니다. 이것도 작년에 미국학교에서 인구조사해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둘이 사는구나 하고요~ 아빠가 없는 빈자리, 주님이 꽉~체워주셨습니다. 최근에 저희 엄마가 애키우느라 일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그때 제가 알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찬양하고 기도함이 그 노고를 노고라 생각하지 않고 즐거히 했구나라는 것을요. 자매님 애낳으면 이쁜 아기 보느라 정신없을 거예요. 그리고 저도 애기 때 아무것도 없고, 어린 나이라 돈도 없었는데, 애를 낳는다고 선택하니깐 주변에서 나도 모르는 분들까지 다 사용하셔서 주십니다. 나는 낳았을 뿐인데 주님이 다 체우십니다. 이번 기회의 광야체험 어떻세요? 기도하면 주님이 체워주시는 주님만 의지하는 그곳 광야~. 자매님, 긍정적인거만 보고 생각해요. 힘세세요~아자!
@장선임-c7u11 ай бұрын
참 못쓸놈 아이가 태어나면 돈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데 카드를 막아 놨나? 천벌을 받을놈 하나님 이 새댁에 물질의 축복을 주세요 아기와 함께 살아갈 힘을 주세요 정부에서 지원을 해 주세요 힘내세요 아기엄마^^♡
너무 가슴아픕니다. 말도안될만큼 힘든 고난중에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시는 성도님 분명히 주님의 인도하심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성도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하시더라도 하나님 기뻐하실 선택이 되길 바랍니다.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esther346611 ай бұрын
성도님 힘내세요. 너무 막막한 상황이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아이도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theLordAlmightyGod11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주예수님 귀한 자매님과 아기를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dobomi11 ай бұрын
33:17 자매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하나님께 모든 걸 맡기세요 . 아기도 자매님도 잘 될거에요 축복해요
@최춘자-l5h11 ай бұрын
예수님 이자매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 합니다 아멘
@jesus91sharon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모든것을 책임지시고 지켜주실것입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주바라기-s2t11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하는 하나님의 딸과 아이를 지켜 주시고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AwesomeG-r2k11 ай бұрын
주님 저 자매님을 만나주소서. 주님의 따뜻한 품으로 품어주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시고 앞으로의 갈길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 더 공감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린 실패하여도 주님은 항상 승리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그 길을 기대합니다🙏
@rosepak849411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목사님!!이분 끝까지 오직 예수님 붙잡고 승리하며 세상을 이길능력까지 허락해 주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딸 되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이선옥-n5e11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저의 이야기 같아서 댓글답니다 너무 가엾고 안타가우십니다 저도 목사님께서 아이 낳으라고하셔서 많은걸 포기하고 미혼모로 아이낳아서 지금은 31세가 되었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키워주셨어요 사연자분 목사님말씀 믿고 힘얻어가셔요 당신의 노후는 빛날거여요 젊은날 제가 흘린눈물, 매일매일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는 찬양으로 하루하루 붙잡고 살았어요 그 뱃속에있는 아이 축복이여요 울지마셔요 엄마를 힘들게하는 아이가 아니어요 그아이를 키우게 하실 능력을 하나님이 꼭 주십니다 초년고생 아무것도 아녀요 울지않겠다 결심하고 다~키울수있어요 승리할수있어요 내믿음데로 다 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정말 목사님 상담 굿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jj_8o9111 ай бұрын
하나님❤ 7만 등록 교인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 7만 8만 10만 100 만 .. 80억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세요❤ 저는 Just Jesus Virtual Church 가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직예수:항복 +회개 =회복 오직예수 80억 인구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오직예수 8091❤
@김상희-n3gАй бұрын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ianist202411 ай бұрын
자매님 귀한 결단 참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한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신실한 교회가 아니여서 자매님을 더 곤궁한 상태로 만들어 버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자매님 두려워 하지 마세요. 우리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께서 자매님을 위해 계획하고 계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 모든 상황이 막혀 있는 것 같아도 하늘은 열려 있습니다. 혹 저에게 어떻게든 연락을 하신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CoramDeo809111 ай бұрын
아멘♥"역전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지켜주십니다♥우리의 처음과 끝 모든것이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불가능한 현실도 하나님 안에서는 평안.기쁨.감사가 넘치게됩니다!!제가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도 오직예수로 살것이기에, 성도님 우리 같이 오직예수로 살아요!!그땐 몰랐지만 알고보니 주님의 초대장이었어요♥우리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수있어요!!저도 성도님을 위해 예수님께 도움 요청할게요♥ 막막하고 힘들고 절망적인 현실이어도 가장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짓기전에 세상을 짓기전에 성도님에 대해 저에 대해 우리 각자 모두에 대해 계획을 지으셨잖아요♥ 아기 낳겠다고 결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날때마다 성도님과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oramDeo809111 ай бұрын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영어찬양이지만 Hillsong united - Oceans 추천드려요. 저의 기도고백이기도 합니다. (네이버에 한국말 가사도 찾을수있어요) ♥끝까지 오직예수♥
@_yltt863611 ай бұрын
그 아이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씀이 놀랍네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다고 해서 다 잘크는것은 아니죠. 사연자분 돕고싶어요. 적은 금액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