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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베이비
임신과 출산으로 반려견 밍키와 강제로 떨어져 있다가 5개월 만에 상봉했다.너무 오랜만이라 반려견 밍키가 날 잊어버렸으면 어쩌나 했는데, 눈물로 반겨준 똑쟁이😭간식과 놀아줄 때 빼고는 까칠한 밍키.5개월 아기 햇살이 옆을 지켜주는 모습이 누나로써 듬직하지요?햇살이 커서 같이 산책 다녀라~~🤭#반려견 #5개월아기 #애개육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