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1988년 가사 / lyrics

  Рет қаралды 274,749

Sera ASMR

Sera ASMR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8
@아니-b8o
@아니-b8o 13 күн бұрын
해쭈 인스타 보고 왔어요 ~
@신크롬-skr
@신크롬-skr 10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사람 출책~~🎉
@user-zj5st1er5d
@user-zj5st1er5d 8 ай бұрын
🫡
@태영고-n3k
@태영고-n3k 8 ай бұрын
🎉
@천사-p4m
@천사-p4m 8 ай бұрын
🎉
@fromis9isLOVE
@fromis9isLOVE 7 ай бұрын
🎉
@이은영-o5x8u
@이은영-o5x8u 7 ай бұрын
🎉
@이지영눈사람
@이지영눈사람 7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좋다~~
@Ryan_Kim_
@Ryan_Kim_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로 많이 흥얼 거린 노래에요. 아마 이 노래보다 더 많이 흥얼 거린 노래는 없을 듯...반평생을 혼자 거리를 거닐 때 이 노래 허밍하면서 다녔었음...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왜냐면,,이유가 없어요. 그냥 이 노래가 제 입에 붙어요. 늘..진짜 왜 그럴까?
@TheNoahjang21
@TheNoahjang21 3 жыл бұрын
88년도 곡인데도 이리 깔끔하고 세련되다니…
@평화-i9m
@평화-i9m Ай бұрын
나의 20대. 아름다웠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신크롬-skr
@신크롬-skr 10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곡이였습니다.
@신희숙-n9q
@신희숙-n9q 9 ай бұрын
대학1학년 첫미팅을했던 태능의어느교정이생각나네요~만남은한번였찌만 라이락꽃아래서날 바라보던눈빛은지금도 라일락꽃이피면생각나요. 해마다 삼사체전초대장을보내주셨지만... 그때를생각하면 미안합니다 . 어디서행복하게잘살고계시지요?세월이어느덧반백년이흘렀습니다.ㅜ ㅜ
@JSW-z7l
@JSW-z7l 29 күн бұрын
2024. 11. 3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노래~~^^
@상국김
@상국김 8 күн бұрын
지금 듣고 계신 분, ✋️?^^
@이명희-b8c
@이명희-b8c 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듣고 일어서서 세상 밖으로 나갈까 합니다
@finnegandrew4031
@finnegandrew4031 3 жыл бұрын
a trick : you can watch movies at flixzone. I'v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lately.
@clayjesiah4067
@clayjesiah4067 3 жыл бұрын
@Finnegan Drew yea,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
@emersondevin7747
@emersondevin7747 3 жыл бұрын
@Finnegan Drew Yea, I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D
@likeit-
@likeit- 3 жыл бұрын
지옥같은 세상이지만, 세상밖으로 나갔을때 적어도 님의 눈에 세상이 아름답게 비춰졌으면 좋겠네요
@별꽃채송화
@별꽃채송화 Жыл бұрын
어서 나오세요 악착같이 살아야 합니다
@mkk7733
@mkk7733 8 ай бұрын
감성장인 고 이영훈 작곡가님 환생을 기원합니다.
@오문희-d7u
@오문희-d7u 7 ай бұрын
어머 옛날 추억 라일락 봄 도로에서 광화문 나무그늘에서 옛날좋아하던 여인을 떠올라 부르는 감성가요❤🎉 느낌 아는데~~~
@아루나-d6z
@아루나-d6z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김석산-h4t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젠 아무도 기억을 못해요 시들어 가는 세월 따라 시간이 흐르면 내 인생에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다는 기억만 희미하게 느껴질 뿐이죠 여름이 올 때마다 당신 떠난 시간이 차갑게 나를 감싸고 내가 사랑한 이야기는 가로수 그늘아래 시든 꽃잎처럼 여위어 가고 있는데 저 먼 곳에서 당신은 여전히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세상을 기억한 채로 계시나요
@태블릿6학년5반-d3w
@태블릿6학년5반-d3w 5 күн бұрын
와우
@cane4720
@cane4720 Жыл бұрын
1988년, 내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던,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채워 주었던, 이영훈씨의 주옥같은 작품들, 그가 떠나던 그 날이 떠오릅니다. 친구랑 새벽까지 술을 마시던, 그 비내리던 밤. 그가 그리워지네요.
@이혜영-e5f
@이혜영-e5f 11 ай бұрын
명곡ㆍㆍ
@조현조-w2x
@조현조-w2x 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좋은기억 소환했어요 감사합니다
@쌈밥먹자
@쌈밥먹자 3 жыл бұрын
잊을 수 없는 기억에~~~
@이경숙-z8m
@이경숙-z8m 2 ай бұрын
저녁별 보일때 들으면... 보헤미안 분위기...
@TV-dc1iw
@TV-dc1iw 3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Happy_sn
@Happy_sn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최환웅-e4l
@최환웅-e4l 3 жыл бұрын
이문세 형님 진짜 은근하게 멋있다 약간 자연인 같으면서 자연인에서 세련된 멋짐
@검정색프사-i8s
@검정색프사-i8s 3 жыл бұрын
그걸 보통 우리는 신선이라고 부릅니다
@chunseung
@chunseung 2 жыл бұрын
둘이 프사 같아서 자문자답하는줄
@Leedhdhdudbxb
@Leedhdhdudbxb 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음 멋진 아저씨
@손만복-t5o
@손만복-t5o 4 ай бұрын
이문세 씨음악 가로수 그늘 아래서 서면 어제 적은 음악 그냥 😅😅😅
@손만복-t5o
@손만복-t5o 4 ай бұрын
오늘 처음 적은 음악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한여름 인데 처음 적은 음악 이문세 씨 음악 많이 적어 야겠어요 그져 😅😅😅
@강윤경-v8n
@강윤경-v8n 2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에쎄-p7o
@에쎄-p7o 3 жыл бұрын
이문세가 가수지
@김민-u5j
@김민-u5j 6 ай бұрын
라일락 향기를 맡으며 버스를 타니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떠오르고 가로수 그늘아래의 향기도 좋고 세상은 이렇게 아름답다. 그러나 정신차리고 보니 사랑했던 사람의 향기는 아니다(지금은 떠나고 없어서 그립다)
@달콤-z8v
@달콤-z8v 3 жыл бұрын
엄청 잘한닷! 구독 꾹꾹 누를께요 :D
@장유진-b3d
@장유진-b3d Ай бұрын
너무 쓸쓸하게 춥고 그립고 눈물나서 일을 못하고 있네 ...
@기명주
@기명주 2 жыл бұрын
88년도 라고 말안하면 요즘 나온 신곡으로 생각할 것 같음 ㅋㅋ
@박축하윤옥
@박축하윤옥 6 ай бұрын
고3때 엄청~^^
@박해환-j3f
@박해환-j3f 3 жыл бұрын
라일락의 시ㅊ
@user-gc9sl6xt1y
@user-gc9sl6xt1y 3 ай бұрын
1
@Feuerbach6
@Feuerbach6 3 жыл бұрын
개추
@이지영눈사람
@이지영눈사람 7 ай бұрын
강추추추추추추ㅜ
@sunkim7195
@sunkim7195 Жыл бұрын
가사 내용이 이해가 안가네요 뭔 소리를 하는 건가요?
@user-zb3uu2on7u
@user-zb3uu2on7u Ай бұрын
엥....?
@Ssomni
@Ssomni 2 ай бұрын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