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주 선상님 방갑고요 안넝하셔와요 역쒸 옛날 노래 가 우리 의 것이 쨩 이혀요 전 어제 저녁 저의 딸기 가 만난음식 을 저의 집 으로 와서 저에게 즨달 주고 간후 그 음식 들 을 만나게 폭풍 흡입 하고난후 차 한잔하고 어젯밤 부터 계속 코우 해서 아까 오후4 시 이후 에서야 잠자리 에서 일어났서요 아침 에는 가심앓이 손님 이 저에게 찾아왔지만 하도 둔하고 잠 에 취해서 엉 너님 왔나 난 잠 에서 역사 를 이루어야겠다 하고 오늘은 얼음냉수 도 찬물 차한잔 도 주지아니 하고 잠 속 에서 난방 보일러 를 가동 시키었는디 잠에서 깨어났서도 비몽사몽 으로 잠겔에도 생리현상 이라 어쩔수없이 화장실 가는디 글쎄 방 이 쩔쩔 소리 가 나면서 뜨겁지 뭐여요 ㅎ ㅎ 아고 깜딱이야 하고 실제 로 저가 가동시키었는가 하고 보일러 메탈기 스위치 를 보니 다행히도 아니 가동했더라구요 그리서 더욱 전 기대 를 가지고 꿈속 에서 던 벼락 을 맞는 꿈 을 안고 그 꿈 휘감싸안으면서 꿈 을 꾸려고 노력중 하여서 하늘도 감동먹어서 던버락을 맞으면 이번에도 화장실 을 비몽사몽 하면서 가는척 하면서 잠 꿈속 에서 빠랑 깨어서 생시 에서 던 벼락부자천둥 을 맞게구나 하면서 계속 야망 대망 가지고 짐속 에의 꿈 을 꾸려고 노럭하면서 계속 코우 까지 골면서 잤지요 헤 헤 헤 근디 하늘도 무디시었는지 비몽사몽 이였는지 꿈인가 생니 가 가물가물 화물선 이 아닌 가물가물 양순 이 의 잠 의 시상 들 이번에는 아나 뜩이다 양순아 이 하면서 던 번개 천둥 가 아닌 저의 맥박 심장 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장 하는 증권 시장아닌 오르락 내리락 높이 뜀뛰기 널리뛰기 장거리 단거리 마라톤 날라치기 날라다니 는 나의심장 맥박 목숨 생명 들 이 진짜 진품 들 의 천둥 벼락 번개 핵폭탄 이 쏟아지어 이러하기 에 직접 목숨 생명 에 안넝 빠이빠 나는 북망산천 오강 넘어 나는 간다야 하기 에 이건 아니힞 아닌건 아닌겨 하고 오후 4시 이후 에 잠자리 에서 벌떡 일어났지오 근디 하도 힘들어서 근지 거울 을 보니 눈 밑에 닥크가 단체써클 을 불러 와 닥크써콜 이 발바닥 밑 까지 데비고 와서 시커먼스 가 되었지요 그리하여 맑은 공기 를 마실려 고 창문 을 열어보니 여기도 한쪽 에서는 좋아조아 하는디 전 또 날씨마저 다끄야 써클아 하면서 시커먼스 가 온 시상들 이 되었듸라구요 그리서 전 너들 은 다끄 써콜이 🥶시상 이 되거라 난 시커믄스 와 손잡고 몸 맞대면서 자이브 승무춤 바라춤 부르스 추면서 시커믄 이 와 함께 선상님 트롯트 옛날노래 메드리 들어가면서 채 나물 을 감칠만나게 만들었지요 지금 저 기 쇠는늑다리 선상님 들 께서 너무 등따땃하고 배 불르고 일 이 너무없고 편안하고 슴슴하여 그리하여 오리지날 찐한 멀국 들 건더기 인 아이 유 들인 조물조큰신 선상님 들 에게 오물쓰러하기 를 즨달 고통 들 을 즨달해주는 것 같어요 그리서 근디 저의 딸기 와 사위 와 토리 와 즤와 협의 상의 하에서 앞으로 우리 영혼기 토리 를 저에게 로 하루 하루 등하교 시키고 또다시 듸욱 심각하지면 울 딸기 와 사워기 가 여행 간 기 로 몇 몇일씩 밤낮으로 저와 동거 동락 하기 로 할것 같으요 헤 헤 조타요 하하 아하 캬하 저 가 신수 가 훤해지는 예감 으로 개린이집 원장 쎔 으로 대 감투 큰 감투 썻서라 특벨 유료 광고 모든 개 갱아지 들 이시혀 특별 무료 천양순 이 집 개린이집 으로 오셔와요 오실때는 니맘데로 가실때 는 나맘데로 호 호 호 이명주 선상님 트롯트 메드리 잘 들었고요 거맙습니다 행복 한 날날이 되시옵소서 ㅎ ㅎ 왈 왈 개린이집 원장 쎔 올림 하하 게 가 서로 웃서요 🤑🤪😜😛
@kelvinmoon20433 жыл бұрын
요즘 경연 트롯가수보다 훨씬 잘하네요. 왜 진작에 몰랐는지... 음색에서 찐한 경륜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