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t1j ㅅㄷㄹ 하우스 가공버터 냉동 생지 쓰더라구요 서울 가게 되면 가보려다가 가공버터라길래 안가려고요
@링-l7r2 жыл бұрын
@@fierce.fierce 햇반.냉동식품 다 드시먼서 가공버터라고 안먹는건 너무 무지하신거 아닌가요..ㅋㄱㅋㄱㄱ다 똑같이 위생지키며 만들어진 식품이에요... 그 발언 엄청 무식한 발언이에요 지금까지 햄버거 피자 빵 냉동 햇반 편의점식품 먹을다 다 쳐먹어놓고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ㄱ 본인이 비건 될거 아닌이상....그런말은 ㄴ
@fierce.fierce2 жыл бұрын
@@링-l7r 가공버터 쓰면서 가격이 터무니 없어서 안간다고 하는겁니다 가공버터쓴 공장제조 냉동생지인데 아닌것처럼 해서 마케팅 잘 해서 파는거라 안간다 하는건데 가공버터 안쓰고 가격도 그것보다 더 나으면 그거 먹는게 좋죠 화려한 마케팅에 가볼까 했던거라 안간다 하는겁니다 몸에 안좋은거라 안가는거 아니구요
@hjhjhj1703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우유생크림 도넛은 인정 케이크도 딱 요즘 친구들 좋아하는 케이크 느낌이라 이것도 좋은듯 딱 귀엽게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이벤트용으로 좋음 팔리는 포인트 잘 잡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막 고급 베이커리나 그런 맛을 기대하고 먹으면 실망한다고 생각해요.
@youfto2 жыл бұрын
트렌드는 돌고 돈다. 지금은 프렌차이즈가 침체기지만 돌고 돌아 다시 올라올거임. 편한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음.
@박떡상2 жыл бұрын
베이비부버 세대가 은퇴시점에 프렌차이즈 많이 만들어놔서 정점은 찍은듯
@보고보고-x3q2 жыл бұрын
프렌차이즈는 더 침체기일 것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음식 사진 찍어서 올리고 밥먹는데, 프렌차이즈는 그 사진자랑을 할 수가 없거든요.
@두스부님2 жыл бұрын
프렌차이즈가 무조건 편한줄아나 오히려 숨은맛집이 오히려더 편한경우가 많은데 당장 잠실주말애슐리 웨이팅 보고오면 이딴소리안하지ㅋ
@freejail2 жыл бұрын
@@보고보고-x3q 이게 맞는듯
@제육인2 жыл бұрын
@@두스부님 왜화나셨어요...
@startup_teacher2 жыл бұрын
규모만 키우다보면 결국 한계에 다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규모에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꾸준하게 운영하는 것이 더 좋은 전략일 수도 있군요.
@하집에가고싶다2 жыл бұрын
와 노티드 그냥 인절미 맛같은 도넛이얐던거같은데 인기 많은게 신기해요 ㅋㅋㅋㅋ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항상 먹었는데 그냥 평범한 도넛같았음. 오히려 크리스피가 더 맛있던데
@bk-huang2 жыл бұрын
그냥 ㅈㄴ 주접 떠는거임 ㅋㅋ 언젠간 망함
@블루-g6h2 жыл бұрын
맛없다고 소문남 인스타 쩌리들이 가는 곳임
@csk26162 жыл бұрын
버터 안 쓰니 걍 니글니글
@YMtv3212 жыл бұрын
사진 찍을건데 귀엽고 예쁘면 됨... 맛은 아예 못 먹을 정도만 아니면 되는 거고 이제 우리나라도 음식이 맛만 중요한 시기는 지났지 ㅋㅋ
@치즈버거-e9k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심으로 노티드가 왜 저렇게 인기인지 모르겠어요….못먹을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상중하 중에 하에 가까운 중 정도
@user-abcde27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요즘 프차 가는이유...... 그냥 동네 가게들 가격이 너무 비싸졌음..; 평범한 동네 개인카페들도 기본 커피메뉴 4~5천원, 블렌딩음료들은 무조건 6천원 이상 나가는데, 메뉴가 다양한 것도 아님. 비슷한 가격 주고 좁은 선택지 속에서 검증 안된 음료 마실 바에 선택지 다양한 스벅가서 디카페인 슈크림라떼 같은 개인카페에 없는 메뉴 먹는게 훨씬 나은 거지. 샌드위치, 샐러드 같은 신선재료 들어가는 것들은 더 심함. 개인카페에서 샌디치 5~7천원, 샐러드 7천 이상 나가는데 재료 조절도 쉽지 않고, 그러니 그냥 서브웨이 가서 커스텀 해먹으면 비슷하거나 더 싼 가격임. 버거킹 상시 앱쿠폰으로 할인받아서 기본 와퍼류 4,5천원에 한끼 해결 쌉가능인데 동네 음식점에서 4,5천원 주고 먹을 수 있는 거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프차에서 취급 안하는 거 먹을 때나 개인/동네 가게들 가게 됐음. 근데 베이커리류는 비싸도 파바뚜쥬보다 동네빵집(옛날빵집x) 맛이 낫긴 해.
@wldn10910 ай бұрын
그런 가게는 건물주 아닌 이상, 5,6년 뒤 스트리트 뷰에서 보면 다른 매장으로 바뀌어있겠네요...
@tamihong4290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일사에프 편집 미쳤네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유익한 컨텐츠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는 곳은 손에 꼽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호또호또-n8p2 жыл бұрын
편집 볼때마다 경이롭다.. 적재적소에 맞는짤을 어떻게 찾아서 넣는지 ㄷㄷㄷㄷ 편집자님 월급올려주세요
@달리피카츄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디자인 직종에 몸 담고 있어서 그런지 볼때마다 엄청 갈려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에 맘이 편치는 않아요ㅎㅎㅎ
@saxersixtynine_880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xersixtynine_88082 жыл бұрын
@@달리피카츄 ㅎㅎ 아니에요
@nodocu78252 жыл бұрын
마자요 희소성있어야 살아남을수있을 것 같다는 노티드 인터뷰 봄
@에덴동산-m6s2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점포수를 적게 하는 전략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다면 적어도 지방 광역시마다 지점 하니씩이라도 늘려줬으면 ㅠ
@망구-z6c2 жыл бұрын
ㅇㅈ.. 완전 서울공화국 서울이랑 제주도밖에없냐....
@user-ct8hx9kj6h2 жыл бұрын
영상 본거 맞냐? 그러면 지금처럼 트렌디한 이미지가 없었겠지 마케팅 전략이라고 실컷 말했는데 광역시 지점타령은 왜 하는거지 앞으로도 지점 늘릴일 없음 기껏해야 부산 광안리/제주도나 기대해볼법 하지
@여재현-h6p2 жыл бұрын
@@user-ct8hx9kj6h 말하는 싸가지봐라 해줫으면 하는 바램인거지 반말에 지잘난듯한말투에..
@moonset272 жыл бұрын
@@user-ct8hx9kj6h 끽해야 광안리 제주도?ㅋㅋㅋ 깔려있는 인식 자체가 글렀네
@hong_sec2 жыл бұрын
지방 광역시특) 프랜차이즈 업체들 점포 들일려고 하면 주변 소상공인들 죽이려 든다고 시민단체가 나서서 반발함
@yuukiLee-y8s2 жыл бұрын
블루보틀도 좋은 예시인 것 같네요 희소성이 만드는 가치라...
@puremyeong2 жыл бұрын
정리되지 않았던 흐름을 이렇게 정리해주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대본에 맞는 짤들을 다 어떻게 찾아내시는짘ㅋㅋㅋㅋㅋㅋ지루할 틈이 없어옄ㅋㅋㅋㅋㅋ편집자 넘 대단하심
@eh3uxhru3j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다운타우너 지방에 생기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망할 확률이 높음 팝업 형식으로 가끔 이벤트성으로 진행하는게 훨씬 더 브랜드가치가 높음
@헤일리-n2e2 жыл бұрын
노티드는 오히려 덜달고 심심한 맛이라 더 희소성 있는거같음 랜디스는 진짜 무쟈게 단데 노티드 우유크림 같은건 담백함 그래서 첫입에 와 맛있다~ 이건 아닌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나는거 같음 오히려 너무 달았으면 던킨 크리스피 랜디스 이런데랑 별차이 없어서 개성이 떨어졌을듯
@이남훈-u9t2 жыл бұрын
나는 노티드 크로플 생크림딸기?? 먹고 너무 달아서 깜짞놀랐는데..
@Ch-ky1rx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우유크림 한 입 먹고 맛있다고 느낌. 다만 줄 서서 먹고 싶지는 않음. 사실 줄 서는 거 진짜 싫어함
@DonJuan292 жыл бұрын
덜 단거 먹고 싶음 파파 도나스 추천. 가성비도 좋음
@캡틴후크-h2v10 ай бұрын
와... 노티드나 밍밍하다고 하다니.. 입맛은 개취라지만... 달찔이 입장에서 대단하심
@성이름-y6v8q2 жыл бұрын
노티드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이 더 맛있음 ㅠ 마케팅을 잘한듯 노티드는
@hhh-p4b2 жыл бұрын
치킨집들은 프렌차이즈 임에도 점바점이 엄청 심하죠... 교촌, KFC는 특히 좀 심하구요.
@hhh-p4b2 жыл бұрын
@p연 와 맞아요.. 굽네도 굉장히 심하죠. 굽는 치킨이라 진짜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breakdownstruckture2 жыл бұрын
@@hhh-p4b 교촌이 젫심한것같아요
@rubi60522 жыл бұрын
헐 맞네 애머이 쌀국수 가로수길에서 웨이팅해서 먹다가 갑자기 우후죽순생겨나고 나서 한번 먹어보고 그맛이 아니라 다신 안찾게됨..
@넘버파이브-h7u2 жыл бұрын
진짜공감
@한남동황태자2 жыл бұрын
블루보틀도 원래 적은 규모로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사장이 바뀌고 나서부터 매장이 늘어나는 바람에 블루보틀만의 희소성이(핸드드립) 사라져버림..
@내가니아미다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마구잡이 식으로 매장 늘리더니;; 가장 중요한 건 맛도 없음. 블루보틀 안 가. 😒😒😒
@deltax94712 жыл бұрын
네슬레였나... 가 인수했죠 아마? 샌프란에서 시작한 Philz도 핸드드립으로 빈 종류가 수십가지로 내려주는데 너무 맛있어요 거기도 자본이 붙었는지 몇년전부터 지점이 급속도로 늘어나도라구요 핸드드립 유지해줬으면 ㅠㅠ
@yorinuri2 жыл бұрын
진짜.. 블루보틀 유명세땜에 한번 마셔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충격 받았어요...
@iiiii-v3r2 жыл бұрын
성수동 처음 생겼을때 핸드드립 너무 맛있어서 놀랐는데 지금은 변했나요?
@pigul80382 жыл бұрын
성수점 진짜 맛있는데
@ilkdldkiol2 жыл бұрын
요새 다양한 맛의 도넛가게들이 인기인데 금방 저물것같음... 어딜가나 아진짜맛있다 라는 맛이 나오기 힘듬... 그야말로 유행의 한 맥락... 여러 도넛집 가봤지만 가면 갈수록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에 대한 리스팩만 느껴질뿐..
@hhh-p4b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맞음. 번화가 안에 있는 유명 도넛가게를 가도 감동이 없음
@foryou33152 жыл бұрын
사실상 맛때문에가는게아니라 인스타업로드용.. 인스타와 아이폰이 세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거같음
@홍태경-o1y2 жыл бұрын
다른 나라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허니버터칩,포켓몬빵, 샤넬, 명품시계 이런거 보고 느끼는건 무한정 공급을 늘리는 방법 보다는 sns 로 인해 마케팅하고 공급을 줄여서 소비자들끼리 돌고돌개 하는게 나쁘지 않은 전략 같아여
@얼음맥주-k1g2 жыл бұрын
소량의 매장으로 최고 인기일 때 사모펀드에 넘기고, 사모펀드가 매장을 프랜차이즈화 해서 이윤을 남기는 것이 요즘 트랜드죠. 그때 들어간 가맹점주 들이 피보는 구조ㅠㅠ
@지현-d7i2z2 жыл бұрын
요즘 도넛엄청 유행해서 웬만한 도넛맛집 다가봤는데 노티드가 젤 별로였지만 마케팅 하나는 기깔나게 잘하는것같음 ㅋㅋㅋ 웨이팅할만큼의 맛은 절대아님..갠적으론 웻커피도넛이 젤맛있었음
@mwh2535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다운타우너 창업하신 분이 ㄹㅇ 마케팅 귀재임 ㅋㅋㅋ 노티드를 웨이팅하게 만드는건 진짜 미친 재능
@breakdownstruckture2 жыл бұрын
@@mwh2535 노티드 맥주도 나오고 강아지 방석까지 나왔어요 ㅋㅋ 젊은 여자들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아주 잘했죠
@__yeonnniii2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웻커피도넛 좋아하는데..!!
@kcocostar Жыл бұрын
우유크림보다 얼그레이가 맛남
@changlee50052 жыл бұрын
일단 여기서는 잘나가는 가게들이 프렌차이즈를 늘리지 않는이유를 sns위주로 설명을 하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존 시장을 점령한 프렌차이즈 자체가 너무 강력하다보니 굳이 그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프렌차이즈는 결국 양으로 승부하는 덩치싸움인데 매장수는 늘어 날지라도 사람은 그대로인데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도 없고 서로 일단 피만볼게 뻔하니 매장수 확보에 조심스러운거 같습니다. 일단 맥날이나 스벅도 우리 나라에 없던 형태가 처음 온거라 고급 이미지였지 태생 자체가 고급 이미지는 아니죠.
@gebkasxpx2 жыл бұрын
맥도날드는 아니겠지만, 스벅의 시작은 뭔가 장인정신? 이런 느낌의 좀 고급이미지로 시작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junghunseo2 жыл бұрын
1988년, 맥도날드가 국내에 처음 진출했을때 빅맥이 그 당시 돈으로 2000원정도 했죠. 짜장면이 1000원 하던 시기였으니...
@vveeqq2 жыл бұрын
한 때 카페베네 천지였다가 지금은 찾기 힘든거 보면...늘리는게 무조건 답은 아닌듯
@아니근데-j7r2 жыл бұрын
버거킹이 프랜차이즈 면서 다른곳보다 많이 없으니 프리미엄도 챙겼는데 지금은 어딜가나 있지
@이형준-t4r2 жыл бұрын
bhc가 아웃백 후루룩 말아먹고 있다는데 관련 이야기 다뤄주세요
@Aaron-dd6xw2 жыл бұрын
저도 맥날알바를 하고있는데.... 하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맥날버거들은 수제보다는 편의점에서 파는 간편음식이라는 생각이 많이들고요.... 무엇보다 저희가 우선시 하는것은 속도,일정한 양입니다. 저희는 일정 재료들을 슬롯에 비축해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갓만든 음식이라기에는 조금 억지가 있을정도로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김채연-l5f1l2 жыл бұрын
나만 엄청 맛있다고 생각했구나..뭔가 빵이 다른 프랜차이즈 도넛 가계보다 퍽퍽하지 않고 크림도 맛있고..역시 입맛은 케바케
@heelong772 жыл бұрын
결론이 이상한데
@Wwananda2 жыл бұрын
@@heelong77 안이상한데 아님 사바사로 말해야한다는거?
@heathparker76cd2 жыл бұрын
@@heelong77 뭐가 이상하단 거..?
@jyp09112 жыл бұрын
6:56 역시 미슐랭이나 맛집은 다 서울이구나... 요즘은 희소성 있는 맛집이다하면 대부분 서울이나 주변 수도권... 이래서 다들 서울, 경기 살고싶어하는건가싶다. 지방사람들 입장에선 그들과 같은 맛을 즐길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좋을때도 있음. 우리나라가 너무 수도권 특히 서울에 모든게 집중된게 큰 이유겠지만...😥
경제규모로 세계 10위권 국가안에 우리나라처럼 1도시 중점국가가 있음? 잘쳐봐야 일본인데 오사카권역이 있어서 우리나라만큼 격차가 크진 않음 다른 서구권이나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최대로-c8s2 жыл бұрын
전주에 좀 다양한 가게들이 생겼으면 좋겠음... 가고는싶은데 너무 먼곳에있어서 가고싶어도 못가는곳들이 많음...
@왕바오밥나무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시장상인들 들먹이면서 반대하는 악질 시민단체들부터 뿌리뽑아야됨 ㅇㅇ 안그러면 다음세대까지 안생길거임
@최대로-c8s2 жыл бұрын
@@왕바오밥나무 이 댓글 너무 공감되여.... 진짜 말도안돼는 이유로 건설반대하는거 보면 미치겠음
@jjhj22342 жыл бұрын
시장 상인들 입김이 너무 셈.. ㄹㅇ
@그란데라떼-r9b2 жыл бұрын
인구가 별로없어서 그런것도있지않나?
@최대로-c8s2 жыл бұрын
@@그란데라떼-r9b ㄴㄴ 이용할사람들 충분함 근데 상인들이 거품물고 반대해서 코스트코도 전주 못들어오고 익산에서 겨우 들어슴 8ㅅ8
@Hateping2 жыл бұрын
감성적이고도 맛있고 점포수가 별로없으니까 희소가치도있고 유명해서 알아서 자기가 찾아오게만드는 마케팅전략같네요
@sak1392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빠져 있는 것 같아요, 2010년 이후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 다양한 가치 중심으로 변해온건, 언급하신 대로 소득증가로 인한 해외여행 덕도 있겠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스마트폰 보급일 것 같아요. 스마트폰 보급으로 더 정보 접근성이 낮아지고 블로그/유튜브 등 무수한 매체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그만큼 사람들에게 nudge하는 통로가 너무나 많아졌으니까요.
@kkruppingbbong2 жыл бұрын
정보 접근성이 높아진거 아닌가? 낮아졌다구요?
@Decaf125 Жыл бұрын
@@kkruppingbbong정보접근 문턱이 낮아졌다는 뜻인거같네요
@Talktive-lady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파이브가이즈 생겼으면 좋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
@Sunderella818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앤아웃요ㅠㅠ
@yeobboy2 жыл бұрын
@@Sunderella818 크라이치즈버거라고 인앤아웃 싱크 99%인 버거집 있어요
@yeobboy2 жыл бұрын
@만두요 쿠차라 매장 가보세요 치폴레랑 많이 비슷해요
@hhh-dt8xx2 жыл бұрын
@@yeobboy 미국에서 살 때 인앤아웃 진짜 하루에 한끼씩 꼭 먹고 학교 앞에 크치버 있는데 맛 아예 다르던데요..? 땅콩기름에 튀긴 감튀 봉지 터지도록 넣어주는 맛에 먹는디 ㅋㅋ ㅠㅠㅠ
근데 확실히 노티드는 점포가 5개 정도였을 때보다 품질이 떨어진 것 같긴 해요… 옛날에는 아무리 자주 사먹어도 기름 쩐맛이 안나고 완전 퐁신퐁신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겉이 좀 딱딱하게 느껴지고 빵 식감이 달라진 것 같아서 안먹게 되네요…그래도 장사는 잘 되지만요…
@seok000092 жыл бұрын
케이크도...
@진네만-c1h2 жыл бұрын
점매점 최강은... 할매순대국이죠... ㅠㅠ 진짜 극과 극... 어디는 비린내나고 어디는 안 나고... 거기에 맛까지...
@lecwin12 жыл бұрын
엔제리너스 매장마다 퀄 다른게 느껴진 순간 안간게 15년은 된 듯. 무료쿠폰 주고 네고왕 했을때나 감...
@junghunseo2 жыл бұрын
교통과 통신의 발달, 그리고 자본과 식품의 대량공급이 프랜차이즈를 키웠다면, 프랜차이즈로 접한 사람들의 높은 기대 요구가 오히려 소규모의 식당을 키우는 효과를 가져온 것임.
@SUNNYHWANG1232 жыл бұрын
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xxxiibgdrgn2 жыл бұрын
노티드는 진짜 별로인데 다운타우너는 ㄹㅇ 맛있음. 점포 관리도 잘되는 것 같은 게 서울에서 다섯개 매장 정도 가봤는데 지점 차이도 못 느꼈음.
@잠만보-f8h2 жыл бұрын
다운타우너가 확실히 점포 수가 적어서 그런지 점바점 거의 없더라고요 다운타우너는 진짜 수제버거 중에서도 자주 가는 편인 거 같아요
@00olion2 жыл бұрын
약간 명품처럼 만드는 거임. 수요는 많은데 공급을 없애서 애태우면 결국 롱런하면서 히트칠 수 있으니까... 관리도 쉬워지고
@naming47172 жыл бұрын
전부 서울에 대부분 있는게 슬플뿐..ㅠ
@박지우-f6e2 жыл бұрын
ㅃㅂㅁ
@shotime952 жыл бұрын
서부 있을때 인앤아웃 자주 갔었고 동부 있을때 파이브가이즈도 몇번 먹어봤는데 일단 그냥 너무 맛있음.. 인앤아웃 간건 십수년도 더된거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치즈도 맛있고 감자튀김도 맛있었던걸로 기억함. 치즈프라이 진짜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기본 버거에 패티/치즈 추가해서 더블더블 트리플트리플 이렇게 올렸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착했고. 파이브가이즈는 맛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맛있었던걸로 기억하고 특이한건 매장에 땅콩그냥 까먹으라고 비치해놨었음. 예전에 그 흑인이 리뷰하는거 브금으로 만든거 흥했던건 기억남
@hykoo04172 жыл бұрын
오 마이 대음~
@hazel38582 жыл бұрын
누데이크 진짜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케이크 대회 나가도 순위권일듯
@LCY05142 жыл бұрын
오이크는 도전정신 무화과테린은 무화과맛이 캐리 오히려 앙팡(양모양 빵)이 맛있음 ㅋㅋㅋㅋ
@hi7hi72 жыл бұрын
빠르게 생긴 브랜드들이 빠르게 사라지는 현상은 이미 수없이 많은 사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매장을 내는 것이 롱런할수 있는 비결인 것을 브랜드들이 알기 시작한거죠.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들은 정확히 1,200개 매장을 내는게 목표였습니다. 우리나라에 나갈만한 규모가 있는 상권의 수가 1,200개였거든요. 그런데 이제 전통적인 상권의 개념도 무너졌고, 소비자들은 같은 맛/같은 가격의 프랜차이즈를 원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제 주요 프랜차이즈들이 지역마다 매장마다 어떤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LSM(Local store marketing) 전략을 가져갈지 보는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김지환-z6m2 жыл бұрын
제 나름의 해석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나 여기 갔다왔다~!"며 남들한테 자랑할 만한 곳을 좋아한다는 의미 같네요? 예전에는 국내에 흔하지 않은 맥도날드,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를 좋아했다면 지금은 dog 나 cow나 가는곳이 아닌 특별하고 희소성 있는 맛집을 좋아한다는 것~
@숀-o5k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다운타우너 다 진짜 맛있음. 맛으로는 깔게 없음. 근데 가끔 가보면 기다려야되는 경우가 있는데 기다려서 먹기엔 아닌거 같음.
@냐옹-r5h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삼성역 근처 연말에 처음 가봤는데 개맛없음 걍 이쁘기민 한 인스타 감성을 위한 가게... 인기의 이유는 인스타 감성, 이쁜거가 끝이고 가격도 높고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지도 않아서 다음에 절대로 안갈거임 케잌 2호도 안되는거 2만원후반에 모양도 겁나 단순하고 진짜 돈 아까웠음 가다려서 먹었는데
@항도니-c8e2 жыл бұрын
헐 노티드 도넛 진짜 맛있는데ㅜㅠ 별로이셨나봐여ㅠ
@seolrangs22 жыл бұрын
케이크 그가격이면 싼데요 ㅠ
@냐옹-r5h2 жыл бұрын
@@seolrangs2 요즘엔 ㄱ그 가격이면 싼거긴 한데 제가 갔었을 때 아이싱이 보관을 실수한건지 울퉁불퉁 다 들어나 있엌ㅅ고 모양도 너무 단순해서 가서 연말이라 사려다가 이건 아니다 했었어요... 그때 연말이라 바빠서 그런거였긴 했을텐데 저걸 3만원 다되는돈으로 사먹을 바에 파바가야지... 했었어요
@parkmae2 жыл бұрын
엥?ㅋㅋㅋ케이크 오늘갔는데 1.6,1.8 2만원 이상인거 없던데?
@SDB-u4j2 жыл бұрын
크리스피 도넛 기본이 가장 맛있어요 햄버거는 롯데리아 아이스크림은 베스킨 좋아요
@guitarbucks2 жыл бұрын
트렌드라는거 몇년이나 갈까? 지금 바비님이 말하고 있는 숨은맛집찾아가는 트렌드 조차도 5년뒤를 장담 못한다.
@nodocu78252 жыл бұрын
인정ㅇㅇ
@김뷰태시기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1년 가면 진짜 오래간 거....
@공돌이부엌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x_xorbs2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중1때 처음 미국갔을때 먹어봤는데 그런 햄버거가 처음이라서 이게 진짜 햄버거구나 싶었음
@finn_72 жыл бұрын
맛있으면 점포수가 몇개든 먹음 문제는 대부분의 희소성 위주 마케팅을 하는 요식업체는 맛이 없거나 평범함 맛으로 승부보기 애매하니까 저런 전략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함 줄서서 먹었던 노티드(지금은 주말만 줄서지 평일엔 줄안섬 로데오) 꽁티드툴레아 등등 집에서 배달 시켜먹어봤는데 그냥 도넛 맛이고 김치볶음밥 맛이었음 가서 먹어도 똑같았음 일단 소비자들이 인스타용 위주로만 찾아가려고하니 재료나 맛에 비중을 두기보단 인테리어랑 갬성에만 몰빵해서 물가만 오르고.. 커피 한잔에 7천원받는곳도 있으니 인식 개선이 필요할듯 그놈의 인스타
@김기백-z7s2 жыл бұрын
ㄹㅇ 실력으로 승부 못하니까 sns로 힙스터들 상대로 장사하는거지
@gregoh57582 жыл бұрын
칠필레 처럼 한국 맥도날드 가맹점도 일년정도 교육 받고 합니다. 지금은 가맹사업을 거의 접었지만. 인앤아웃이 매장이 안 느는 이유는 패티나 이런 재료들이 다 냉동이 아니고 냉장 (감자는 매장에서 바로) 재료 만드는 공장에서 몇 마일 이내에만 매장을 오픈합니다.
@김지갱-d8r2 жыл бұрын
상당히재밋슴니당♥︎
@illy_bum2 жыл бұрын
현재 많은 치킨브랜드들이 이와 반대로 하고있죠. 조금 유명해지면 여기저기 너도나도 막생기고. 메뉴도 그냥 유명한치킨브랜드들 대표메뉴 하나씩넣고(쁘링클같은 가루치킨, 허니콤보같은 간장치킨, 슈프림비슷하게 양념에 마요네즈뿌려주고). 하지만 먹어보면 점바점 심하고 맛도 별로죠.
@yunhjyoun2 жыл бұрын
돈슐랭 너무 재밌어서 매일매일 보고싶어요ᆢ나 이런거 좋아하네ᆢㅎ
@Qce-q5e2 жыл бұрын
In N Out 은 1940년대에 만든 버거집이고 유명한 맛집이었는데 캘리포니아 밖에선 거의 찾아볼수 없음. 50개 주중 7개주에만 진출했음. 그것도 최근에.
@Jin_Cook2 жыл бұрын
정말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치킨타월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맛있게 먹는 놈은 나한테 쩝쩝박사 대접 절대로 못 받을줄 알아라. 자고로 도넛의 본질은 반죽이다. 크림으로 반죽 맛을 눈속임하는 노티드? 도넛돼지한테는 절대 용서가 안되지
@띵똥연주2 жыл бұрын
이게맞지
@user-jx8fq8xd1b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쩝쩝박사 도넛돼지 ㅋㅋㅋㅋㅋㅋㅋ
@never_theless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roma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굳이 줄서서 먹으러 안가도 되겠다
@22살예리닝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개 졸맛
@mostwanted27822 жыл бұрын
명품 브랜드가 수량조절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네요. 에르메스가 생산한 제품 재고 불태워버리는 건 유명하죠
@soldeazulsapphire2 жыл бұрын
우와… 다 아는 얘긴데도 일목요연 정리해주시고 흐름을 좌악 짚어주시니까 이해가 쏙쏙되고 너무좋네요 진짜 유익했어요 👍👍
@campagnolo822 жыл бұрын
지방에서 노티드를 먹으러 서울 오려면 특별한 것이지만 서울에서 지방의 노티드를 먹으러 가는건 특별한게 아니거든요 대전의 성심당도 대전에 있으니 유니크 하지만 전국으로 퍼진다면 역시 마찬가지 일거 같습니다 프렌차이즈가 전국 각지에 생기면 인식이 흔하다 + 가치가 떨어진다 + 저렴한 브랜드가 된다 이게 현시대 프렌차이즈의 한계라고 봅니다
@정화자-g7t2 жыл бұрын
인엔-아웃,파이브 가이즈 제발 한국진출ㅠㅠ
@SeHyunTheGreat2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감자 공급 때문에, 파이브 가이즈는 토핑 가격 문제 때문에 안될듯요 ㅠㅠ
@I_M_GOD2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파이브가이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칙필레 감자튀김도 너무 먹고싶어요😢
@체리-d7z3v2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는 진짜 들어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wn._2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땅콩기름 감튀 진짜 먹어보고싶음...
@sang_chew2 жыл бұрын
인앤아웃 좋아하시면 아쉬운대로 크라이치즈버거라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ZeroZeroMindset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유익한 정보입니당~!
@tokyodrift-1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나는 저렇게 sns상에서 유명하든 줄서서 먹는곳이든 전혀 갈생각 없음. 근데 프렌차이즈화 되어서 집 앞에도 하나 생긴다면 한번 가볼까 싶어서 가볼 의향 있음. 갔는데 맛있으면 계속 이용할텐데 ...나같은 사람도 많지 않을까?
@초롱-i1c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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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_man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정말 좋은 콘텐츠 입니다. 너무너무 유익하고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ychoga1042 жыл бұрын
Chick Fil A 등은 매장수 적은것도 있지만 재료 좋은거 쓰고 종업원 교육 잘 시키고 복지 좋고 드라이브 쓰루 응대도 뛰어나죠. 지역사회 참가 프로도 좋아요. 제일 떨어지는게 KFC 같음. 미국내 KFC는 어디가나 눅눅한 치킨 나옴. 던킨도 운영 엉망.
@곰드렁2 жыл бұрын
영상 좋네요~
@SYLee-qy6tx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진짜 왜 인기있는겨.. 진짜 노이해..
@피노끼옹2 жыл бұрын
우와.. 편집짱이다..
@subinchoi21142 жыл бұрын
사실 단순 맛과 가격을 생각하면 꽝인식품임 하지만 인스타에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값이 포함된
@chriskim95442 жыл бұрын
미국을 대표하는 햄버거 입니다 미국 서부: 인앤 아웃 미국 중부 텍사스: whataburger 미국 동부: 파이브 가이즈 버거는 텍사스산 감자맛 많이나는 프라이는 인앤아웃 양념맛 많이나는 캐이준 프라이는 파이브 가이즈가 있네요.
@davidmin74962 жыл бұрын
희소성 전략도 한때고 진짜 천상의 맛 아니면 롱런하기 힘듬 어차피 나중에 노티드 뛰어넘을 브랜드가 또 탄생하기떄문
@stealaway3202 жыл бұрын
또하나 간과해선 안될것이 수도권집중화 결국 지방에는 지금뜨는 프렌차이즈 매장을 볼수 없다는 뜻은 그만큼 지방쪽에 소비가 줄었다는 씁쓸한 뜻도 있는것같아요
@cocomongu2 жыл бұрын
노티드..그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쉽지않은데 ㅎㅎㅎ
@서주현-j1z2 жыл бұрын
난 노티드 도넛 종나 맛있던디
@user-lullulaim2 жыл бұрын
나만 노티드 도넛 기름지고 별론가...ㅠ
@vod_save Жыл бұрын
도넛 자체가 튀겨서 만드는거라..
@ttpr3073 Жыл бұрын
@@vod_save그걸 모를까 이 양반아…
@두환전-q8k Жыл бұрын
ㅇㅈ 별맛없어
@Oceaniscallimg Жыл бұрын
음..노티드말고 성수동, 을지로에 개인 도넛샵들이 더 맛나던데요? 거기서 먼저 먹어보고 나중에 노티드 먹고 깜짝 놀랐어요..너무 별로라서.. 기름진걸 떠나서 그냥 무슨맛인지 싶었던...
@kcocostar Жыл бұрын
노티드 우유크림 우유맛 안 나고 기름맛. 별로라 안 감
@hs9553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
@Simsimhakk2 жыл бұрын
좋다...!
@owl_is_owl2 жыл бұрын
가수들의 공연도 희소성있는 가수의공연은 항상 매진되는것같아요!
@UHAHA_9905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도넛은 맛이나 가격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듯. 한남동에서 30분 줄서서 먹었는데 웨이팅해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니고, 삼성역에서는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딱 몇 분 기다려야될 것 같다 싶으면 안가고 사람 없다 싶으면 갈 정도의 가격과 맛...
@iamyunilee2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주로 사람 많고 할 거 많은 동네 자주 다니는 노티드 타겟층으로서는 노티드 어딜 가나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함 매장이 적은데 가는 데마다 있다는 게 진짜 비싼 데만 찹찹 잘 깔아둔다는 반증인듯
@serendipity09232 жыл бұрын
서울에만 자꾸 저런게 생기니까 서울가서 더더욱 살고싶어할수밖에
@duddkfahtsewon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seoh9211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40분 줄서서 먹어보고 다시는 안감..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40분이나 버려가면서 먹을정도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한솥마당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같은 프렌차이즈인데 맛이 다 다르지 특히 우리나라는 심각하지 요즘은 프리미엄급으로 가는게 좋지 sns 에 딱 올리기 좋은 인증 사진이 필요하거든 ㅋ
@ddalgigyul2 жыл бұрын
파이브가이즈 왜 안들여오는거즤…. 쉐이크랑 치즈버거 먹고싶다..
@비머니-w6q2 жыл бұрын
ㄹㅇ 최고존엄 땅콩기름 최고
@독일호텔가보자10 ай бұрын
들어오지않았나요? 더현대에?
@user-sr9eb6hy6y2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잘 풀어냈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
@youngk30212 жыл бұрын
인스타가 진짜 사람 여럿 망쳤다. 꼭 저런데 비싸고 별로 맛있지도 않은데 비주얼 좋은 카페나 음식점들 줄서서 먹더라
@JAY-bc2bl2 жыл бұрын
다른곳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노티드정도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긴함
@디귿-l5h Жыл бұрын
별로 안비쌈
@chancechoi60752 жыл бұрын
와 아딸 이름 너무 오랜만에 듣는데요?.. 듣고는 귀에 익숙한데 저게 뭐였지? 했어요.. 엄청 인기 였는데 와 그게 어떻게 기억속에서 삭- 사라졌죠?..
@jinnyhigh52 жыл бұрын
노티드 대구에 하나만,,,,젭알,,,,
@curryyunar2 жыл бұрын
노티드가보니 엄청 줄을 서서 먹을만한 맛은 아닌거 같아요. 저는 5분도 안기다리고 사먹었는데 더 이상 기다렸다면 안사먹었을거 같아요.
@텐트텐트2 жыл бұрын
가서 도넛 8개 사와서 먹어봤는데 한 2000원정도하면 좋을꺼 같아요ㅋㅋㅋ 넘 비쌉니다
@귀여워-v7g2 жыл бұрын
SNS상에는 이미 분위기와 디자인에만 몰두하고 과대포장된 거짓 리뷰가 가득한지 오래..
@MrParkjaejung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만큼 점바점이 있을까 ㅋㅋㅋㅋ 너무 우후죽순 늘려버림 스벅은 신세계꺼 되고 나서부터 맛 매장 퀄리티 외국에 비해 너무 떨어져서 안가게 되네요 커피 맛 올릴 생각 안하고 제품만 팔아제끼는 곳이라는 인식이 생기는게 아쉽습니다
@Do_Chi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띵~
@normal770792 жыл бұрын
프차가 늘어난 이유는 본사의 이익 때문임. 가맹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받아낼 수 있는 돈이 많고 제품이란게 평타치니까 공급량만 늘리면 되는 일임. 그러다보니 교육에 투자를 해야하는데 거기까지 생각이 못가는거구. 어느 곳이나 시스템이 정말 중요한데 이걸 등한시하는게 한국임. 전에 일했던 회사도 가맹점을 늘리려 사람들을 모집하고 받았는데 문제는 그 사람들을 가르칠 여력도 기자재도 없어서 생산팀에 그걸 전가했다가 항의하니까 잘라버리더라구. 퇴사하고 얼마나가나보자 생각했는데 2년을 못가 망함. 노티드는 왜 맛있는지 모르겠음. 그냥먹어도 믹스던데.
@jeongseon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진-t8o2 жыл бұрын
흠 이편만큼 공감이되고 재밌게 느껴졌던편은 없었던것같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gnlahr2 жыл бұрын
1:26 현대백화점도 1000호점을 찍었죠
@4thdimension872 жыл бұрын
서울 살면 궁금해서 이곳저곳 가느라 돈이 안모임...오늘 저녁에는 르프리크 내일은 효뜨 가기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