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드라마....유치원다닐때 할머니 옆에서 같이봄...ㅋㅋㅋ 너무 어릴때 본거라 여기 나온 배우들 다 기억 못하는데 유일하게 장서희만 기억함... 내 인생 첫연예인ㅋㅋㅋㅋㅋㅋ
@chaitekon486 Жыл бұрын
요즘에는 왜 이런 드라마가 안 나올까? 20년 전에는 정말 복도식 주공아파트 사는 집들 많았는데... 요즘에는 이런 서민적인 느낌이 없어. 죄 다 시트콤 느낌 아니면 재벌들 판타지
@firstly27123 ай бұрын
특히 kbs
@pangbora3 жыл бұрын
고두심 선생님 이런 케릭터는 처음봐요.. 완전 미인에 매력적이시다
@루혜나2 жыл бұрын
임성한이 일부러 고두심 평생 현모양처 느낌 깨는 반전으로 겉과 속 다른 속물 캐릭터로 캐스팅했다고 함 센세이션하게
@giannakim119 Жыл бұрын
고두심이 여기서 젤 재밌음. 특히 속마음 목소리 나올때 ㅋㅋ
@nanami5391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현실적인 캐릭터같아요 역대 임성한드중에서 제일 현실에서 자주보는 유형.. 돈때문에 손절은 못하고 앞뒤다른 근데 또 아리영 엄마 눈먼거 보고 와서 혼자 술푸며 독백하는씬은 진짜 눈물나는
@헤이헤이-c4m10 ай бұрын
연기 너무 잘하시고 아름다우심 ㅠㅠㅋㅋㅋㅋ조영춘 저기서 너무 싫어요
@firstly27123 ай бұрын
이후로 임성한 작품 안한다고 선그었어요ㅋ
@김선정-n4j3 жыл бұрын
아리영 엄마 연기 장난아님 청춘의덫 보다가 인어아가씨 연기 보구 놀람~
@청춘열차-b8h2 жыл бұрын
시각장애인 연기 디테일에 놀람
@sukjapark59552 жыл бұрын
00ㅓ10ㅓㅓㅓ 역시 내 ㅏ1ㅔㅔ00
@firstly27123 ай бұрын
청춘에 덫에도 나와요?
@firstly27123 ай бұрын
아.. 맞다 부자집 첩으로! 헐..
@mandyH041917 күн бұрын
@@firstly2712 영주엄마잖아요
@siesta1958 ай бұрын
밥먹는 장면에서 기막혀 하시는 표정에 같이 눈물이 나네요 ㅜㅜ 정말 대단한 연기력...
@최무결-u1b3 жыл бұрын
나는53세 늘 보고보고 또보고 인어아가씨만 봐요 늘 정감있게 느껴져서
@들개랑리치도도3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드라마.. 장편이었지만 한 씬도 허투루 쓰지 않고 물흐르듯 빈틈없이 채워갔던 작품이다 임성한작가 작품중에 가장 완성도 높은.. 어린 나이에 드라마가 마치 문학처럼 다가온 그런 작품이다 단순한 막장이 아닌 인간의 심리로 접근하면 말이 되고 공감이 가는 이유있는 자극적 소재였다 지금은 너무 말이 안되는 판타지 같은 드라마가 많아 아쉽다 임성한 작가님 필모에 또 이런 작품이 나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piscopalpaul78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도 문학 맞습니다.^^
@참깨북3 жыл бұрын
전 보고 또 보고 나름 괜츈 ㅎㅎ
@Eee-bg1jb2 жыл бұрын
고두심 배우님 저런 옷도 잘 소화하시고 정말 미인이시네요
@lovelyhsl3 жыл бұрын
1:50 약속한건 지켜야지 ㅋㅋ 인생에 가장 큰 혼인약속도 가차없이 깨놓고는 은진섭 캐릭터 참 ㅎㅎㅎ
@어리버리-c4p2 жыл бұрын
쟤들은 옳은 말 하면 할수록 본인 디스하는거임 ㅋㅋ
@lovelyhsl2 жыл бұрын
아리영 캐릭터가 대단하긴하다. 그 힘든 시기에 원재가 물질적 도움을 주려고 했으면 얼마든지 줬을텐데 그걸 다 마다한거겠지
@user-qq7hp3mm4v3 жыл бұрын
앞부분 아리영 세미정장 패션 대박 요새 많이 보이는 패션인데 지금봐도 세련됨!!
@Joey-dt1vn3 жыл бұрын
목욕탕집 남자들에선 고두심이 잘난척 부티나는 사돈인 정영숙 엄청 고까워 하는데 ㅋㅋㅋ 두분 역할을 이렇게 바꿔도 진짜 잘 어울리신다
@참깨북3 жыл бұрын
전 느낌에서 손지창 삼형제 엄마로 나왔을 때부터 뭔가 세련된 엄마 느낌 ㅎㅎ 90년대는 주로 그런 엄마 하시다가 요즘은 연극하시는듯요
@콧수염아저씨-u3r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고두심,정영숙 두분 만나서 얘기 나누는 장면이요.
@보민정-l7q3 жыл бұрын
주왕이 신인으로 처음 나왔을 때 멋지다 싶었는데...
@bca62303 жыл бұрын
아리영엄마 고두심도 ㅣ연기가 장난이 아니다
@애니-c1t3 жыл бұрын
고두심씨 연기는 두말하면 잔소리죠. 예전 분들은 다 연기를 잘하시죠.요즘 젊은 연기자들은 잘하는 사람 찾기 힘들어요
노노카 저도 깜놀여. 90년대 드라마 보면정영숙님 김해숙님과 버금가게 엄마역 많이하고 청춘의 덫에도 전광렬씨 엄마로 나오고 ㅋㅋㅋ 근데 실제상황 나오더라고요. 진짜 깜놀 ㅋㅋ
@김오이-r9z Жыл бұрын
그냥 연기면 다 하시는듯 오히려 너무 멋지시네요. 진짜 직업인으로서 배우로 느껴져요
@lovelyhsl3 жыл бұрын
감독 성격 좋다.. ㅋ 마린이 철부지가 되려 잘 만난거네.. ㅎㅎ 남편복 있다더니 나중에 감독 작가 부부로 성공해서 잘 살았을듯 하네요
@쉴드-d7y Жыл бұрын
가벼운 주왕이 벌써 넘어갔네 아직 약혼한거 아니라고 얘기하는거보면
@곽두식-p2b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vs-uc6oq3 ай бұрын
남친 있어요. 군대 갔지만…의 남자 버전.
@hercham8 ай бұрын
감독앞에서 개지랄 물어뜯어도 14:19 이렇게 말할 때 너무 순한 아리영 연기 보러 종종와요,,
@giannakim119 Жыл бұрын
저땐 택시에 썬팅 안해서, 택시타기 안 위험 했겠다
@한지민-y5u3 жыл бұрын
너무짧아요ㅜㅜㅜ
@عالمالموضه-ق3ح3 жыл бұрын
مسلسل جميل 👏👏
@clubfight61602 ай бұрын
고두심연기 진짜미쳤다
@Luka535382 жыл бұрын
최애 드라마
@이형림-u4x Жыл бұрын
촬영 4일 남았는데 지가 맘에 안든다고 엎는거 극혐이네ㅜ...
@fay.sophia5307 Жыл бұрын
심수정씨가 최고 이뿌네
@fdy47763 жыл бұрын
아리영 연애기술 배우려고 보는중 ㅋㅋ
@giannakim119 Жыл бұрын
살부터 빼야할꺼에요. 얼굴 완벽히 손보고
@곽두식-p2b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그 매력이 뭐였을까 하면서 봐요
@다경-c9r Жыл бұрын
"안할수가 있나!!!!^^~...."
@김영희-r3r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caleey_2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선 집이 좋은데 나중에 더 안좋아지는거죠?
@꿈꾸는나비-c7g7 ай бұрын
감독이 착하네. 요즘도 저렇게 부득부득 우기면 만사 오케이일까?
@Hjhh-12348 ай бұрын
아리영 찐독기 ㄷㄷ
@이동화-z6g2 жыл бұрын
9:00 나오는 음악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user-pc8ns9cz9d Жыл бұрын
저도 알고싶어여ㅠㅠㅠㅠ
@Mory-p8k8 ай бұрын
임성한 대사 진짜 오글거린다 그 대단한 작가래 이 드라마보면 작가 직업은 거의 신 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hyjoe7 ай бұрын
근데 스타작가면 대단한건 맞죠 뭐
@난나-x7b7 ай бұрын
원래 임성한 월드에서 작가는 모르는 게 없고 못 하는 게 없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lovelyhsl2 жыл бұрын
아령 감독한테까지 저리 싸가지 없이 대할거 뭐있어
@쉴드-d7y Жыл бұрын
나이도 어리고 신입이나 마찬가지 작가가 감독이 나이 훨씬 많은데도 막말하너ㅠ감독님자도 안붙이고
@ТатьянаБарно-д1е2 жыл бұрын
👏👍👍
@mariposa52658 ай бұрын
기자들 쓰레기인건 세월이 가도 변하지않네
@djtjrjdjdjdjdn3 жыл бұрын
7:00 스벅인가요?
@kumyoong9 ай бұрын
와 2002년 저당시에도 스벅이 있었구나
@ahyjoe7 ай бұрын
저 시기 부터 스벅 매장 엄청 생겼던거 같아요ㅋㅋㅋㅋ보다보면 요즘들어 유명해진 브랜드나 반클리프 스와로브스키 샤넬 에르메스등등 명품도 엄청 많이 나와요
@김나연-e8e3 жыл бұрын
인어아가씨에 배우 두분이나 사망했네
@정이-n9t3 жыл бұрын
김성민 전미선 배우입니다
@hongxiangzhang396 Жыл бұрын
他们两个坐着离得好远,确实不像情侣!
@상감마마미워요3 жыл бұрын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