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ight Safety Video】ANA Airbus A380 FLYING HONU 2019

ANA 2019 Airbus A380 In-Flight Safety Video

[@amethyst681]

The turtles are so cute

[@Churtemunde]

Hi there 🤭🤭🤭🤭

[@NagaShreeRamPydipalli269]

The Turtles are so Cute!

[@xiangjingyi2661]

Thats so cute!

[@pockettiger4]

Ahh the sea soo fascinating

[@user-ns1tg1bn3z]

真可愛🐢💓

[@v12ts.gaming]

2:07 Since this safety video is supposedly exclusive to the Flying Honu A380's, the remarks about the Boeing 787 masks shouldn't be included...

[@DomAviation]

Ye

[@Churtemunde]

Awwwww The turtles look cute 🥰 😍😍😍🥰🥰🥰😘😘😘

[@Churtemunde]

Once a upon a time there was 3 turtles the end🌈🌈🌸🤰🏿🤰🏿🤰🏿🫠

[@EnzoTheAverageAvgeek]

I have 2 words “Cute turtles” I love honu (turtles)!

[@realtdscommander]

what made me laugh is that I got AZAL security video before this one

[@user-tb8xn1gu9b]

It’s very cute♥️❤️😘😍🥰💕

[@edikurniawan547]

Awwww it’s so cute

[@VincentkeyPodcasts2]

4:15

[@darrentan4579]

Japan MVS Stronger Together

[@krongkiatearthsakulleelara6714]

I want to fly with ANA bro!!

[@prodigygamer1418]

yes

[@JerlDabucol]

I Like Turtles Club 👇

[@darrentan4579]

Japan 🇯🇵

[@Arlenamorim]

I made the ana A380-800 papercraft

[@prodigygamer1418]

2:55baggage

[@ZakariaBelhaj-bl9fb]

So ?

[@smoothland3tyt]

Turtle

[@Churtemunde]

Turtle,s 🌺🔵🥣

[@user-ru3yj6qo8u]

아 색깔도 보니 대한항공 따라할려고? 음 안돼

[@muso_sama]

무슨 소리 하시나요. 이 안전 비디오 영상이 더 먼저 나왔고, ANA가 3위 항공사인데 30위 정도인 대한항공을 왜 따라할까요. ANA가 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보다 순위가 더 높습니다. 실제로 아시아나 항공도 ANA도움 많이 받아요. 아시아나 항공의 대부분 항공기가 ANA에서 대여 받은건 아시나요

[@seungjunlee4997]

@치즈퐁듀, @퓨처마츠 두분 다 잘못된 내용을 알고 계신거 같아요. 먼저 대한항공 따라한다는건 퓨처마츠님 말씀대로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Skytrax에서 순위 차이도 있지만 단순히 색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다 따라한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봐요. 그렇게 따지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항공사 KLM도 대한항공을 거의 복붙한다고 말할 수 있는건데, 그건 더 아니구요. 그리고 퓨처마츠 님께서 설명을 대부분 잘 해 주셨지만 아시아나가 ANA 항공기를 빌려왔다는 점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일부 협동체는 ANA나 일본 항공사가 쓰던걸 가져온걸로 보이지만, 그것도 대부분 항공사들이 항공기 리스 업체에서 빌리는 형태가 많아 순수히 ANA 소유였던 항공기는 아니었을거에요. 다만 2000년대~2010년대 초반에 객실승무원 교환탑승 등의 업무적 교류가 제법 많았었는데 그걸 말씀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muso_sama]

@@seungjunlee4997 그렇죠. 그런의미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고 아시아나의 초창기 시절에 전일공이 아시아나에게 항공기를 넘겨주고 했었습니다. ( 다른항공사 > 전일공 > 아시아나)이런식으로 사용하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