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aschera 인마스께라

[@Early191]

유툽 발성강의중(제가 본중) 유일하게 선생님의 강의가 오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평가가 아니고요, 감탄사! !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방구석테너]

좋은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다니엘-j6y]

와우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고맙습니다

[@정복웅]

안녕하세요! 1강부터 지금 마스께라 강의까지 공부하고있습니다. 제가 성악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발성 강의를 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처럼 자연스러움 내츄럴 한 강의는 처음접합니다. 특히 스피커를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닫습니다. 마스케라는 스피커의 통에 해당하구요 성대는 스피커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전자를 전공했기때문에 스피커를 분해한적이 있었습니다. 스피커 퉁에서 스피커를 분리하면 소리가 작게들리며 울림없는 소리가 나며 즉 성대에서 나는 소리만 작게들리었습니다. 다시금 스피커를 제자리에 장착하면 소리가 크게나며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공명이있는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계속해서 들으며 연습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게 된 것을 큰 행운이고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40여년의 성악인생을 유튜브에 담았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엄청나게 주어진 시간이 만들어낸 열매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참으로 보람되고 영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Fortheglorythrsuffering]

마스께라가 인골라와 비교되는군요!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

[@주승민-v9w]

지휘자 쌤!! 저 노원 구립 청소년 합창단, 2018년 일년동안 다녔던 승민이에요! 잘 지내세요? 저는 지금 의정부 시립 소년 소녀 합창단에 다니고 있어요! 노원 합창단 지휘자 이제 안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쉽네요! 직접 방문해서 뵙고 싶었는데~ 노원 합창단의 추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잘 지내시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그래 넌 노래 엄청 잘할수 있단다 무리하지말고 성대를 항상 아껴라 넌 아직 어려서 위험하다 많이 컸겠구나 잘 지내라

[@주승민-v9w]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감사합니다~~

[@희정-m6w]

인마스께라 정말어렵네요~^^;: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100% 인마스께라는 없고 90%이상이면 대가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완성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나몬천국]

선생님,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 번 보았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이 모음을 하면 목도 저절로 안쓰게 되나요? 이모음과 감정, 두가지만 가지고 노래해라 말씀하셔서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목 안쓰기도 강조를 많이 하셔서요. 이모음만 신경쓰면 목안쓰기는 저절로 되는 것인지, 목 안쓰는 연습(?) 또한 따로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독학으로 공부 중인 사람이라 답변 부탁드릴게요.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목이 쓰이는 이유 첫번째는 습관입니다 두번째는 자신의 소리를 크게 혹은 꽉차게(빛깔있게)듣는겁니다 세번째는 발성테크닉을 사용하는것이구요 네번째는 감정(호흡)이 모자라는겁니다 이중에 하나일건데 잘 연습해 보세요 누군가에게 들어달라고 하시면서 어느것이 목이 가장 안쓰이는지 확인하시면서 공부하세요 강의에서도 언급했지만 내가 열고 싶다고 열리지는 않습니다 이모음을 생각하면 열리니까 이모음을 하신다면 일부로 열려고는 하지마세요 님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김사합니다

[@시나몬천국]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빛깔은 대체 뭔가요? 다른 강의에서도 빛깔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데 혹시 '개성'인가요?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시나몬천국 빛깔의 의미는 두가지입니다 첫째는 사람소리 피아노소리 클라소리등 음높이나 볼륨하고 상관없이 음에는 색깔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개성이기도 하죠 두번째는 발성적으로 뾰족함을 보통 빛깔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위해 목이나 성내를 절대로 써서는 안되고 이모음을 통해 뾰족한 소리를 내는겁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kyh0555]

저에게는 인마스께라가 매우 추상적으로 들리는데 혹시 인마스께라가 되었을 때 느끼는 몸의 현상 같은 것이 있나요?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추상적인거 맞습니다 인마스께라는 강의에서 설명드린것처럼 성악의 최종목적이자 완성입니다 저는 간혹 인마스께라는 무지개외 같다라고 표현도 합니다 무지개가 존재하지만 만질수도 잡을수도 가까이 할수도 없듯이.. 햇빛과 수증기와 바라보는 각도가 일치하고 주변에 탁한공기는 불필요한 수분이 없을수록 선명하고 찐히듯이.. 커버링안에서 감정(호흡)과 이모음을 통한 공명이 인마스께라에서 이뤄지는 완성도인것 같습니다 몸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현상은 없고 그냥 인마스께라입니다..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그런겁니다 저도 부족하기도 하지만 말이나 문자로는 설명 불가능한 그저 각자가 스스로 풀어야 할 숙제인것 같습니다 정확하고 분명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로서는 이게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kyh0555 목소리라는것 자체가 몸컨디션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몸이 아플땐 말조차 못하곤 합니다 하물며 극고음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목소리는 곧 그 사람의 건강상태 컨디션 감정상태....등 모든것을 반영합니다

[@kimwonj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예의를 갖추시지요

[@llliliiilliii7382]

​@@테너이상주의노래와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