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Defence ( 211004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 콘서트 막공 4K 김성식 )

[4K] 211004 보헤미안 랩소디 with 오케스트라 콘서트
“Bohemian Rhapsody with Orchestra”
@세종대대양홀 #레떼아모르 #라포엠 유닛 #보헤미안랩소디
#길병민 #김성식 #유채훈 #최성훈
재생시간 03:32
Presented by 피료해띵 @letteamorthing
FCPX, Logic Pro
4K
*
/ letteamorthing
/ letteamorthing
/ letteamorthing
*본 채널의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minme-b1j]

성식님덕에 알게된 노래 무한 반복입니다 머큐리의 답답한 마음을 울 성식님이 잘 표현하신거 같아요 In my defence, what is there to say? All the mistakes we've made must be faced today It's not easy now, knowing where to start While the world we love tears itself apart​ 내 변명을 하자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우리가 저지른 모든 실수를 맞이해야 하는 오늘 어디서부터 시작을 할 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사랑한 세상이 스스로 찢어지는 동안에요. I'm just a singer with a song How can I try to right the wrong? For just a singer with a melody I'm caught in between, with a fading dream​ 나는 그저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내가 어떻게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겠어요? 나는 그저 멜로디로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나는 사라져가는 꿈에 갖혀버렸어요. In my defence, what is there to say? We destroy the love, it's our way We never listen enough, never face the truth Then like a passing song, love is here And then it's gone​ 내 변명을 하자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사랑을 파괴하죠, 우리의 방식대로 우리는 충분히 듣지도 않고, 진실을 마주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흘러가는 노래처럼, 사랑도 여기 머물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I'm just a singer with a song How can I try to right the wrong? For just a singer with a melody I'm caught in between, with a fading dream​ 나는 그저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내가 어떻게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겠어요? 나는 그저 멜로디로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나는 사라져가는 꿈에 갖혀버렸어요. I'm just a singer with a song How can I try to right the wrong? For just a singer with a melody I'm caught in between, with a fading dream Caught in between, with a fading dream Caught in between, with a fading dream​ 나는 그저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내가 어떻게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겠어요? 나는 그저 멜로디로 노래하는 가수일 뿐입니다. 나는 사라져가는 꿈에 갖혀버렸어요. 사라져가는 꿈에 갖혀버렸어요. 사라져가는 꿈에 갖혀버렸어요. Oh what on Earth, Oh what on Earth How do I try, do we live or die? Oh help me God. Please help me.​ 오, 세상에, 오, 세상에. 내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죽음을 결정할 수 있겠어요. 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제발 나를 도와주세요.

[@moonywitch]

제가 퀸을 워낙 좋아해서 웬만한 노래는 다 아는데 이 노래는 어쩐지 처음 듣는 것 같아요. 프레디나 브라이언보다 김성식 배우 목소리로 먼저 들었더니 이건 그냥 식쿵☆김성식 노래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